미영이의 보지살에서 혀를 거두고 고개를 들었다. 미영이 몸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었기 때문에 더 핥기가 좀 불편했고, 고통스러운 듯 안간힘을 쓰며 좋아하고 있을 그 표정이 보고 싶었다.
역시나 그녀는 찡그린 얼굴이었지만… 입을 헤~ 벌리고 것이 보지에서 시작되어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의 불덩이에 막 불이 붙어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았다.
침대 시트에서 살짝 들어 올려져 있는 미영이의 빵빵한 엉덩이를 토탁거려 주면서 힘을 빼라는 신호를 보냈다.
미영이의 뽀얀 엉덩이 살은 탄력이 좋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내 색기를 더욱 솟아나게 하였다. 힘을 뺄 때까지 기다리면서 보지를 쳐다 보았더니 19살 연분홍의 보지 속입술 사이에서 맑은 물이 새어 나오는 것이 보였다.
느낌이 좋은 보지다. 아직 왼쪽만 핥아 준 상태이건만 이렇게 잘 느끼다니…
자기 보지를 핥던 움직임이 잠시 멈추자 미영이는 한숨을 쉬며 다리를 편하게 쭉 뻗었고 두 손은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
흐으음… 옵빠아… 흐음. 계속 해조오… 나, 너무 좋아… 허억.
난 보지 바로 앞까지 입을 가져가서 마치 귓속말 하듯 보지한테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알았어. 자~ 몸에 힘 빼고…
어어… 그래… 거기 핥아줘. 흐음.
그렇게 좋아?
으응.. 어빠.. 나.. 그거 되게 좋아..해…
나두. 너, 보지 참 예쁘다… 맛있어.
고마워, 오빠… 오빠 참 잘 빤다. 너무 좋아… 계속 해 조오…응?
미영이의 달덩이 같은 양쪽 엉덩이를 힘껏 쥐며 얼굴을 또 다시 사타구리로 들여 밀었다. 훈훈한 열기와 함께 보지에서 풍기는 음탕한 살 냄새가 확 느껴졌다.
(이 보지에 미치고 싶다. 미영이가 진저리 치며 거부할 때까지 보지를 공격하자.)
입 안에 고인 침을 묻힌 혀를 내밀어 보지의 왼쪽 바깥 입술 중간에 혀 끝을 살짝 댔다.
어 흐 흐 으…
쾌감이 다시 시작된 것을 느낀 모양이다. 콧소리가 섞인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왼쪽의 두터운 보지입술을 몇 번 오르락 내리락하며 침을 발라 주었다. 혀가 보지 꼭지에 양 입술이 합쳐진 살점 까지 올 것 같았기 때문일까? 혀를 위쪽으로 올릴 때 미영이는 엉덩이를 살짝 올리는 동작으로 반응했다. 보지 꼭지살 바로 전에 혀를 아래 쪽으로 내려 천천히 움직이면 미영이는 한숨을 쉬며 배에 들어갔던 힘을 뺐다.
끄 으 흐 응…. 허억. 끄헉 끄헉.
왼쪽 보지살에 작은 거품들이 군데군데 뭉치며 침이 잔뜩 묻어 미영이의 보지는 음탕스럽게 보였다. 계속 바깥 쪽 보지살만 자극을 하자 미영이는 안달하기 시작했다.
아히이이잉… 오빠아. 허억헉…헉.
미영이가 앙탈스러운 항의를 하는 그 시점에서 나는 혀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겼다. 왼쪽에 했던 애무와 스타일을 똑 같이 가져갈까 잠시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다. 혀를 길게 내서 혀바닥 전체로 보지의 오른 쪽 바깥 입술을 아래부터 위로 길게 한 번 훑었다.
끼아아하……앙. 아항…
왼쪽을 핥았을 때랑은 좀 다른 신음소리가 났다. 기대했던 자극보다 컸든지 아니면 너무 기다렸기 때문이었을까… 아니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은 미영이의 온 신경이 보지에 쏠려 있고 내 혀가 그 보지살갗에 닿아 있다는 것이 중요했다.
미영이의 색다른 신음소리를 듣자 욕정이 솟구쳤다. 내 자지 끝쪽에 끈끈한 좃물이 매달려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나도 큰 숨을 몇 번 몰아 쉬고는 미영이 보지의 오른 쪽에 듬성듬성 털이 덮여 있는 그 통통한 보지입술에 혀바닥을 가볍게 대고 계속 위쪽으로만 핥았다.
쓰으윽. 흡. 쓰으윽. 흡. 쓰으윽. 흡. 학! 학!
꺄아아하…아앙…헉. 꺄아아하…아앙… 헉. 꺄아아하…아앙… 헉.
미영이는 내가 위쪽으로 혀를 쓸어 올릴 때 마다 꺄악거리는 소리를 질렀고, 보지살에서 혀를 떼서 다시 핥기 위해서 아래로 가져갈 때에는 숨을 고르기 위해서 학학 댔다.
수원역 건너편 길거리에서 처음 보았을 때 글래머는 아니지만 좀 통통한 체격이다 싶었고, 얼굴이 좀 크고 보통으로 생긴 인상이 평범해 보였는데, 보지는 결코 평범하지 않고 색기가 넘쳐나고 있다. 보지에서 잘 느끼는 타입인가 보다.
혀바닥으로 보지 바깥 살을 위쪽으로 핥아 주는 걸 좋아한다고 판단한 나는 혀를 다시 왼쪽으로 옮겼다. 왼쪽도 혀바닥 전체로 몇번을 위쪽으로 빠르게 훑어주었다.
쓰윽, 쓰윽, 쓰윽…
끼야아..하아아. 음.음.음… 끄응…끄응… 어우~흐응…
미영이가 온몸을 바둥거렸다. 두 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내 머리를 만졌다가 놓았다가, 그러면서 또 다리를 오무리려고 안달이었다.
나는 듬직하게 뻗어 있는 미영이의 왼쪽 허벅지를 바깥 쪽으로 힘껏 밀어내서 계속 핥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려고 얘를 썼다. 미영이는 왼손을 뻗어 자기 왼쪽 허벅지를 감고는 무릎을 꺽어 주었다.
미영이의 사타구니가 확 벌려지자 나는 얼굴을 보지쪽으로 좀더 바싹 들이 밀어 왼쪽 빰을 미영이 보지에 갖다 대고 지그시 눌렀다. 침이 묻어 있고 속보지에서 흘러 나온 씹물과 땀이 내 빰에 끈적하고 뜨끈뜨끈한 느낌을 주었다.
아흐흐…아흐… 오…빠아아..
보지 살 전체에 내 빰이 살짝 닿자 미영이는 잠시 몸부림 치다가 힘을 주면서 몸을 왼쪽으로 돌리려고 오른쪽 다리를 비틀었다. 이때 나는 서둘러 왼손으로 허벅지를 눌러 미영이 몸이 뒤틀어 지는 것을 막고는 얼굴 광대뼈 부분으로 보지 전체를 누르며 고개를 좌우로 약간씩 그리고 빠르게 떨듯이 움직였다.
옵빠.오..오빠…아흐.. 흐…으으...흐응. 흐으으~ 흑… 어허걱...
미영이는 거의 우는 소리로 불규칙하게 신음하며 몸서리를 쳤다. 손을 위로 뻗어 미영이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을 찾았다. 그녀의 젖가슴은 벌써 자신의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있었다. 내 손이 자기 손등에 닿자 미영이는 내 손을 움켜 잡았다. 이미 욕정에 불 붙어 있었고 보지에서 전달된 쾌감으로 그녀의 손은 촉촉한 땀이 베어 있었다. 서로 더듬대며 손깍지가 끼워졌다. 부드럽고 또 매끄러운 미영이의 손맛이 느껴졌다. 손이 힘을 주어 깍지 낀 그녀의 손을 꺽으며 나는 입술을 보지의 꼭지로 가져가서 거기에 피가 몰려 성이 잔뜩 나 있는 살점들을 물고는 숨을 들이 쉬며 한 번 빨았다. 잠깐 그런 상태를 유지했다.
오빠아항… 나… 미쳐… 오…옵빠아… 꺄아학! 학! 하!
이제 미영이의 첫번째 숨이 넘어 가는가 보다.
이 19살 재수생이 보지핥기로 첫 고개를 넘으려나 보다.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잘 느끼는 보지다.
어리게 보이는 것과는 달리 섹스의 참맛을 제대로 알고 느끼는 것 같다.
자극이 쾌감으로 또 희열로, 그리고 환희가 되어 작은 절정이 도달한 것 같다.
첫 오르가슴이 너무 강렬할 것 같아서 보지 꼭지살에서 입술을 떼 냈다. 드디어 입술로 딱 한 번 빨린 미영이의 보지꼭지에 뽀쪽하게 부풀어 올랐던 살점들이 침에 젖은 채 제자리를 찾아 펴지고 있었다.
허엉…오..빠... 넘…조아…나…거기…빨아조…거기…응? 응?
미영이 좋아?
으응… 빨리…
뭐?
빨아조오…
어디?
어어! 거기…빨아조! 나.. 지금..미치겠단 말야…
여기?
응.
<계속됩니다…>
이 이야기는 100% 저의 체험담입니다.
저는 입으로 혀로 보지 핥고, 빨고, 쓰다듬고 하는 걸 무진장 좋아해요.
물론 다른 스타일로도 잘 하구요.ㅎㅎㅎ.
즐감하셨으면 좋겠구요…
추천 마니마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
그러면, 즐감할 수 있는 이야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추신 : 개인적인 감상평은 [email protected]로 해 주세요.
악담이나 악평 같은 메일은 사양합니다.)
역시나 그녀는 찡그린 얼굴이었지만… 입을 헤~ 벌리고 것이 보지에서 시작되어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의 불덩이에 막 불이 붙어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았다.
침대 시트에서 살짝 들어 올려져 있는 미영이의 빵빵한 엉덩이를 토탁거려 주면서 힘을 빼라는 신호를 보냈다.
미영이의 뽀얀 엉덩이 살은 탄력이 좋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내 색기를 더욱 솟아나게 하였다. 힘을 뺄 때까지 기다리면서 보지를 쳐다 보았더니 19살 연분홍의 보지 속입술 사이에서 맑은 물이 새어 나오는 것이 보였다.
느낌이 좋은 보지다. 아직 왼쪽만 핥아 준 상태이건만 이렇게 잘 느끼다니…
자기 보지를 핥던 움직임이 잠시 멈추자 미영이는 한숨을 쉬며 다리를 편하게 쭉 뻗었고 두 손은 내 얼굴을 쓰다듬었다.
흐으음… 옵빠아… 흐음. 계속 해조오… 나, 너무 좋아… 허억.
난 보지 바로 앞까지 입을 가져가서 마치 귓속말 하듯 보지한테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알았어. 자~ 몸에 힘 빼고…
어어… 그래… 거기 핥아줘. 흐음.
그렇게 좋아?
으응.. 어빠.. 나.. 그거 되게 좋아..해…
나두. 너, 보지 참 예쁘다… 맛있어.
고마워, 오빠… 오빠 참 잘 빤다. 너무 좋아… 계속 해 조오…응?
미영이의 달덩이 같은 양쪽 엉덩이를 힘껏 쥐며 얼굴을 또 다시 사타구리로 들여 밀었다. 훈훈한 열기와 함께 보지에서 풍기는 음탕한 살 냄새가 확 느껴졌다.
(이 보지에 미치고 싶다. 미영이가 진저리 치며 거부할 때까지 보지를 공격하자.)
입 안에 고인 침을 묻힌 혀를 내밀어 보지의 왼쪽 바깥 입술 중간에 혀 끝을 살짝 댔다.
어 흐 흐 으…
쾌감이 다시 시작된 것을 느낀 모양이다. 콧소리가 섞인 그녀의 신음소리가 들렸다.
왼쪽의 두터운 보지입술을 몇 번 오르락 내리락하며 침을 발라 주었다. 혀가 보지 꼭지에 양 입술이 합쳐진 살점 까지 올 것 같았기 때문일까? 혀를 위쪽으로 올릴 때 미영이는 엉덩이를 살짝 올리는 동작으로 반응했다. 보지 꼭지살 바로 전에 혀를 아래 쪽으로 내려 천천히 움직이면 미영이는 한숨을 쉬며 배에 들어갔던 힘을 뺐다.
끄 으 흐 응…. 허억. 끄헉 끄헉.
왼쪽 보지살에 작은 거품들이 군데군데 뭉치며 침이 잔뜩 묻어 미영이의 보지는 음탕스럽게 보였다. 계속 바깥 쪽 보지살만 자극을 하자 미영이는 안달하기 시작했다.
아히이이잉… 오빠아. 허억헉…헉.
미영이가 앙탈스러운 항의를 하는 그 시점에서 나는 혀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옮겼다. 왼쪽에 했던 애무와 스타일을 똑 같이 가져갈까 잠시 생각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다. 혀를 길게 내서 혀바닥 전체로 보지의 오른 쪽 바깥 입술을 아래부터 위로 길게 한 번 훑었다.
끼아아하……앙. 아항…
왼쪽을 핥았을 때랑은 좀 다른 신음소리가 났다. 기대했던 자극보다 컸든지 아니면 너무 기다렸기 때문이었을까… 아니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은 미영이의 온 신경이 보지에 쏠려 있고 내 혀가 그 보지살갗에 닿아 있다는 것이 중요했다.
미영이의 색다른 신음소리를 듣자 욕정이 솟구쳤다. 내 자지 끝쪽에 끈끈한 좃물이 매달려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나도 큰 숨을 몇 번 몰아 쉬고는 미영이 보지의 오른 쪽에 듬성듬성 털이 덮여 있는 그 통통한 보지입술에 혀바닥을 가볍게 대고 계속 위쪽으로만 핥았다.
쓰으윽. 흡. 쓰으윽. 흡. 쓰으윽. 흡. 학! 학!
꺄아아하…아앙…헉. 꺄아아하…아앙… 헉. 꺄아아하…아앙… 헉.
미영이는 내가 위쪽으로 혀를 쓸어 올릴 때 마다 꺄악거리는 소리를 질렀고, 보지살에서 혀를 떼서 다시 핥기 위해서 아래로 가져갈 때에는 숨을 고르기 위해서 학학 댔다.
수원역 건너편 길거리에서 처음 보았을 때 글래머는 아니지만 좀 통통한 체격이다 싶었고, 얼굴이 좀 크고 보통으로 생긴 인상이 평범해 보였는데, 보지는 결코 평범하지 않고 색기가 넘쳐나고 있다. 보지에서 잘 느끼는 타입인가 보다.
혀바닥으로 보지 바깥 살을 위쪽으로 핥아 주는 걸 좋아한다고 판단한 나는 혀를 다시 왼쪽으로 옮겼다. 왼쪽도 혀바닥 전체로 몇번을 위쪽으로 빠르게 훑어주었다.
쓰윽, 쓰윽, 쓰윽…
끼야아..하아아. 음.음.음… 끄응…끄응… 어우~흐응…
미영이가 온몸을 바둥거렸다. 두 손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내 머리를 만졌다가 놓았다가, 그러면서 또 다리를 오무리려고 안달이었다.
나는 듬직하게 뻗어 있는 미영이의 왼쪽 허벅지를 바깥 쪽으로 힘껏 밀어내서 계속 핥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려고 얘를 썼다. 미영이는 왼손을 뻗어 자기 왼쪽 허벅지를 감고는 무릎을 꺽어 주었다.
미영이의 사타구니가 확 벌려지자 나는 얼굴을 보지쪽으로 좀더 바싹 들이 밀어 왼쪽 빰을 미영이 보지에 갖다 대고 지그시 눌렀다. 침이 묻어 있고 속보지에서 흘러 나온 씹물과 땀이 내 빰에 끈적하고 뜨끈뜨끈한 느낌을 주었다.
아흐흐…아흐… 오…빠아아..
보지 살 전체에 내 빰이 살짝 닿자 미영이는 잠시 몸부림 치다가 힘을 주면서 몸을 왼쪽으로 돌리려고 오른쪽 다리를 비틀었다. 이때 나는 서둘러 왼손으로 허벅지를 눌러 미영이 몸이 뒤틀어 지는 것을 막고는 얼굴 광대뼈 부분으로 보지 전체를 누르며 고개를 좌우로 약간씩 그리고 빠르게 떨듯이 움직였다.
옵빠.오..오빠…아흐.. 흐…으으...흐응. 흐으으~ 흑… 어허걱...
미영이는 거의 우는 소리로 불규칙하게 신음하며 몸서리를 쳤다. 손을 위로 뻗어 미영이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을 찾았다. 그녀의 젖가슴은 벌써 자신의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있었다. 내 손이 자기 손등에 닿자 미영이는 내 손을 움켜 잡았다. 이미 욕정에 불 붙어 있었고 보지에서 전달된 쾌감으로 그녀의 손은 촉촉한 땀이 베어 있었다. 서로 더듬대며 손깍지가 끼워졌다. 부드럽고 또 매끄러운 미영이의 손맛이 느껴졌다. 손이 힘을 주어 깍지 낀 그녀의 손을 꺽으며 나는 입술을 보지의 꼭지로 가져가서 거기에 피가 몰려 성이 잔뜩 나 있는 살점들을 물고는 숨을 들이 쉬며 한 번 빨았다. 잠깐 그런 상태를 유지했다.
오빠아항… 나… 미쳐… 오…옵빠아… 꺄아학! 학! 하!
이제 미영이의 첫번째 숨이 넘어 가는가 보다.
이 19살 재수생이 보지핥기로 첫 고개를 넘으려나 보다.
나이에 맞지 않게 너무 잘 느끼는 보지다.
어리게 보이는 것과는 달리 섹스의 참맛을 제대로 알고 느끼는 것 같다.
자극이 쾌감으로 또 희열로, 그리고 환희가 되어 작은 절정이 도달한 것 같다.
첫 오르가슴이 너무 강렬할 것 같아서 보지 꼭지살에서 입술을 떼 냈다. 드디어 입술로 딱 한 번 빨린 미영이의 보지꼭지에 뽀쪽하게 부풀어 올랐던 살점들이 침에 젖은 채 제자리를 찾아 펴지고 있었다.
허엉…오..빠... 넘…조아…나…거기…빨아조…거기…응? 응?
미영이 좋아?
으응… 빨리…
뭐?
빨아조오…
어디?
어어! 거기…빨아조! 나.. 지금..미치겠단 말야…
여기?
응.
<계속됩니다…>
이 이야기는 100% 저의 체험담입니다.
저는 입으로 혀로 보지 핥고, 빨고, 쓰다듬고 하는 걸 무진장 좋아해요.
물론 다른 스타일로도 잘 하구요.ㅎㅎㅎ.
즐감하셨으면 좋겠구요…
추천 마니마니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성원 부탁…
그러면, 즐감할 수 있는 이야기 많이 올리겠습니다.
(추신 : 개인적인 감상평은 [email protected]로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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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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