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 날려먹었네여....ㅠㅠ
민수는 여자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도대체 어떤 여자일까?"
나이는 아줌마또래인것같지만 유방이 유난히 컸다
민수는 엄마의 유방이 생각났다
"맞아 울엄마 유방도 컷는데..."
민수는 두여자를 뒤로 하고 방을 빠져나오려는데...
"어디가 ..이리와"
으이구... 아줌마가 아주 뿌리를 뽑으려 한다
민수의 표정을 본 아줌마는 재미난 장난좀 하자고 방안의 불을 모두 껏다
민수손에 작은 손전등을 주고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민수가 손전등을 켜자 손전등은 동전만한 불빛을 비쳐주었다
이리저리 비추어보니 여자들의 신체부분만 조그마하게 보였다
여자는 가면을 벗어던져버렸는지 구석에 가면에 보였다
민수는 손전등을 이용하여 여자들의 각부분을 비추어보았다
여자들은 민수를 찾느라 아우성이고..
민수는 머리속으로 대충 그리며 여자의 엉덩이를 찾을수가 있었다
"요아래지...아마..."
민수가 손을 뻗어내려가자 여자의 구멍이 속살을 들어내며 민수를 맞이하고있었다
민수는 더이상 시간끌것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를 뉘이고 그구멍으로 돌진하였다
여자도 적극적으로 민수를 두다리로 조이기 시작했다
"아앙아아...더더더더...."
민수는 목소리가 귀에 익었다
그래도 허리는 멈출수가 없었다
어디서 듣던 목소리인데...누구지?"
그 방안에 불이켜졌다
민수는 자신의 아래에 깔린 여자를 볼수가있었다
여자는 창피한지 눈을 꼭 감고있었다
앗 이게누구야 바로 엄마였다
"엄마..."
그제서야 엄마는 눈을 뜨고 지금 자신을 누르고있는게 아들인것을 깨달았다
"허헉 민수 너가 여기왜..."
두 모자는 동시에 아줌마를쳐다보았다
아줌마는 비디오카메라로 두사람을 열심히 찍으며 깔깔거렸다
"호호호 재미나게 놀면서 뭘..아들이면 어때 안그래?내가 기록해놓았으니 나중에 기념품으로 가져가.."
민수는 떨어져야되지만 엄마의 다리가 풀리지를 않았다
"엄 마 다리좀..."
그제야 엄마는 다리를 풀고 급히 옷을 찾았다
엄마는 옷을 들고 방을 잽싸게 뛰어나갔다
아줌마느 그런 엄마뒤에다가 소리쳤다
"내일 나좀 보자구...호호호"
민수는 아줌마를 불렀다
"뭐야 너 정말.."
민수가 화를내며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아줌마는 민수손을 이끌고 침대에 앉히더니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얘기는 엄마가 요즘 외로워 자꾸 바람을 피우려고하는데 아무래도 남보다는 식구가 나을것같아 자신이 이렇게 했다는것이다
민수도 듣고보니 그럴듯한것같아 수긍을 하였다
"근데 엄마를 어떻게 보지..."
"가만있음 엄마가 알아서 수습할꺼야...그러니"
민수와 아줌마는 한바탕 난리를 피우고 민수는 자기방으로 올수가 있었다
다음날 출근하려는데 엄마는 급히 편지한통을 주고 자리를 피했다
민수는 출근하면서 편지를 읽어보았다
엄만느 어제일어났던 일은 잊어버리자고하였다
자신의 실수라고...
민수는 엄마의 그말에 더욱 엄마의 몸이 생각났다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떠나서 엄마를 여자로보면 괜찮은 몸매였던것같았다
민수는 편지를 꾸겨 주머니안에 넣고 주인집으로 향했다
"글쎄 잊는다고 잊어질까.....후"
오늘은 사모님이 사장님에게 무엇좀 갖다주라고 시켰다
민수는 처음 사장님의 회사를 갈 기회가 생겼다
가는길에 민수는 주인딸 해미를 태워주기로 했다
해미는 친구들 만난다고 시내로 가자고하였다
조수석에 탄 해미는 짧은 치마때문에 허벅지가 거의 다보였다
민수는 슬금슬금 쳐다보며 목적지로 향했다
해미는 민수가 쳐다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에다 수다를 떨며 전화를하고있었다
"음 젊은게 좋구만 탱탱하네...."
민수는 자신이 아줌마들만 상대하고있다는게 좀 서글펐다
아무리 탱탱한 아줌마라도 젊은 애들과 비교조차 되질않았다
해미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아무말도없이 가방을 들고 내렸다
그때 옆으로 뉘여있던 가방에서 무언가가 또르르 좌석으로 떨어졌다
해미는 민수의 불룩한 아랫도리를 보며 빙그레웃으며 내렸다
"호호 언젠가 내가 널 잡아먹을란다..."
민수와 해미는 서로 같은 생각을 하며 헤어졌다
민수가 차를 몰아 회사로 향하는데 해미앉은 좌석에 무언가가 보였다
"어라 저건 뭐지"
민수가 집어든건 조그마한 진동기였다
"뭐야 이걸 가지고 다는건....해미 고년 대단하구만"
민수는 그걸 주머니에 넣고 회사 주차장에 차를 넣었다
경비는 차넘버를 보더니 거수경레를하며 친절히 안내를하였다
지하주차장은 빡빡했지만 임원주차장은 사장가 간부차 몇대로 널널하였다
민수가 내리고 옆에 사장차를 보니 사모님차랑 비교조차되질안았다
"역시..이차는롤스로이스 죽이네 언제 저차를 몰아봐야되는데..."
민수가 사장실로 오라가자 비서가 대기실로 안내하였다
"오 비서도 죽이느데..."
민수가 조금있자 비서가 사장실로 안내하였다
"오 왔는가 서류는?"
민수가 서류를 내밀자 사장은 받자마자 민수에게 손짓으로 나가라고하였다
민수가 나가려는데 사장의 책상밑에서 조그마한 소리가났다
민순 나가보니 마침 비서가 보이질않아 문구멍으로 들여다보니 사장책상밑이보였다
거기에는 아까 비서랑 유니폼이같은 여자의 치마가보였다
아마두 사장을 애무하고있는것같았다
민수는 비서가 오는소리를 듣고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아까 안내하던 비서는 민수에게 커피한잔을 주었다
보기에도 인정많게 생긴 비서였다
자세히보니 비서실에 책상이 두개였다 나머지책상의 주인은 아마 지금 사장님것을 애무하는....
거기까지 생각하니 비서가 달리보였다
"혹 이여자두???"
민수는 얼른 인사를하고 종이에 회사구경좀 시켜달라고 썼다
비서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회사여기저기를 구경시켜주었다
마지막으로 옥상 공원을 보여주었는데 점심시간이 끝나서인지 아무도없었다
민수는 먼발치를보고있는비서 뒤로 접근했다
그리고 뒤에서 비서를 꼬옥안았다
비서는...
민수는 여자의 모습이 궁금해졌다
"도대체 어떤 여자일까?"
나이는 아줌마또래인것같지만 유방이 유난히 컸다
민수는 엄마의 유방이 생각났다
"맞아 울엄마 유방도 컷는데..."
민수는 두여자를 뒤로 하고 방을 빠져나오려는데...
"어디가 ..이리와"
으이구... 아줌마가 아주 뿌리를 뽑으려 한다
민수의 표정을 본 아줌마는 재미난 장난좀 하자고 방안의 불을 모두 껏다
민수손에 작은 손전등을 주고 어둠속으로 사라졌다
민수가 손전등을 켜자 손전등은 동전만한 불빛을 비쳐주었다
이리저리 비추어보니 여자들의 신체부분만 조그마하게 보였다
여자는 가면을 벗어던져버렸는지 구석에 가면에 보였다
민수는 손전등을 이용하여 여자들의 각부분을 비추어보았다
여자들은 민수를 찾느라 아우성이고..
민수는 머리속으로 대충 그리며 여자의 엉덩이를 찾을수가 있었다
"요아래지...아마..."
민수가 손을 뻗어내려가자 여자의 구멍이 속살을 들어내며 민수를 맞이하고있었다
민수는 더이상 시간끌것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를 뉘이고 그구멍으로 돌진하였다
여자도 적극적으로 민수를 두다리로 조이기 시작했다
"아앙아아...더더더더...."
민수는 목소리가 귀에 익었다
그래도 허리는 멈출수가 없었다
어디서 듣던 목소리인데...누구지?"
그 방안에 불이켜졌다
민수는 자신의 아래에 깔린 여자를 볼수가있었다
여자는 창피한지 눈을 꼭 감고있었다
앗 이게누구야 바로 엄마였다
"엄마..."
그제서야 엄마는 눈을 뜨고 지금 자신을 누르고있는게 아들인것을 깨달았다
"허헉 민수 너가 여기왜..."
두 모자는 동시에 아줌마를쳐다보았다
아줌마는 비디오카메라로 두사람을 열심히 찍으며 깔깔거렸다
"호호호 재미나게 놀면서 뭘..아들이면 어때 안그래?내가 기록해놓았으니 나중에 기념품으로 가져가.."
민수는 떨어져야되지만 엄마의 다리가 풀리지를 않았다
"엄 마 다리좀..."
그제야 엄마는 다리를 풀고 급히 옷을 찾았다
엄마는 옷을 들고 방을 잽싸게 뛰어나갔다
아줌마느 그런 엄마뒤에다가 소리쳤다
"내일 나좀 보자구...호호호"
민수는 아줌마를 불렀다
"뭐야 너 정말.."
민수가 화를내며 아줌마에게 다가갔다
아줌마는 민수손을 이끌고 침대에 앉히더니 자초지종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아줌마얘기는 엄마가 요즘 외로워 자꾸 바람을 피우려고하는데 아무래도 남보다는 식구가 나을것같아 자신이 이렇게 했다는것이다
민수도 듣고보니 그럴듯한것같아 수긍을 하였다
"근데 엄마를 어떻게 보지..."
"가만있음 엄마가 알아서 수습할꺼야...그러니"
민수와 아줌마는 한바탕 난리를 피우고 민수는 자기방으로 올수가 있었다
다음날 출근하려는데 엄마는 급히 편지한통을 주고 자리를 피했다
민수는 출근하면서 편지를 읽어보았다
엄만느 어제일어났던 일은 잊어버리자고하였다
자신의 실수라고...
민수는 엄마의 그말에 더욱 엄마의 몸이 생각났다
부모자식간의 관계를 떠나서 엄마를 여자로보면 괜찮은 몸매였던것같았다
민수는 편지를 꾸겨 주머니안에 넣고 주인집으로 향했다
"글쎄 잊는다고 잊어질까.....후"
오늘은 사모님이 사장님에게 무엇좀 갖다주라고 시켰다
민수는 처음 사장님의 회사를 갈 기회가 생겼다
가는길에 민수는 주인딸 해미를 태워주기로 했다
해미는 친구들 만난다고 시내로 가자고하였다
조수석에 탄 해미는 짧은 치마때문에 허벅지가 거의 다보였다
민수는 슬금슬금 쳐다보며 목적지로 향했다
해미는 민수가 쳐다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어디에다 수다를 떨며 전화를하고있었다
"음 젊은게 좋구만 탱탱하네...."
민수는 자신이 아줌마들만 상대하고있다는게 좀 서글펐다
아무리 탱탱한 아줌마라도 젊은 애들과 비교조차 되질않았다
해미는 목적지에 도착하자 아무말도없이 가방을 들고 내렸다
그때 옆으로 뉘여있던 가방에서 무언가가 또르르 좌석으로 떨어졌다
해미는 민수의 불룩한 아랫도리를 보며 빙그레웃으며 내렸다
"호호 언젠가 내가 널 잡아먹을란다..."
민수와 해미는 서로 같은 생각을 하며 헤어졌다
민수가 차를 몰아 회사로 향하는데 해미앉은 좌석에 무언가가 보였다
"어라 저건 뭐지"
민수가 집어든건 조그마한 진동기였다
"뭐야 이걸 가지고 다는건....해미 고년 대단하구만"
민수는 그걸 주머니에 넣고 회사 주차장에 차를 넣었다
경비는 차넘버를 보더니 거수경레를하며 친절히 안내를하였다
지하주차장은 빡빡했지만 임원주차장은 사장가 간부차 몇대로 널널하였다
민수가 내리고 옆에 사장차를 보니 사모님차랑 비교조차되질안았다
"역시..이차는롤스로이스 죽이네 언제 저차를 몰아봐야되는데..."
민수가 사장실로 오라가자 비서가 대기실로 안내하였다
"오 비서도 죽이느데..."
민수가 조금있자 비서가 사장실로 안내하였다
"오 왔는가 서류는?"
민수가 서류를 내밀자 사장은 받자마자 민수에게 손짓으로 나가라고하였다
민수가 나가려는데 사장의 책상밑에서 조그마한 소리가났다
민순 나가보니 마침 비서가 보이질않아 문구멍으로 들여다보니 사장책상밑이보였다
거기에는 아까 비서랑 유니폼이같은 여자의 치마가보였다
아마두 사장을 애무하고있는것같았다
민수는 비서가 오는소리를 듣고 얼른 자세를 바꾸었다
아까 안내하던 비서는 민수에게 커피한잔을 주었다
보기에도 인정많게 생긴 비서였다
자세히보니 비서실에 책상이 두개였다 나머지책상의 주인은 아마 지금 사장님것을 애무하는....
거기까지 생각하니 비서가 달리보였다
"혹 이여자두???"
민수는 얼른 인사를하고 종이에 회사구경좀 시켜달라고 썼다
비서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회사여기저기를 구경시켜주었다
마지막으로 옥상 공원을 보여주었는데 점심시간이 끝나서인지 아무도없었다
민수는 먼발치를보고있는비서 뒤로 접근했다
그리고 뒤에서 비서를 꼬옥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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