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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와 여교수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23 2,576회 0건
잠시 소라소설을 떠나야 하기에(몇주 혹은 몇달 정도?? 저두 잘모르겠습니다.) 서둘러
마무리를 하려고 하다보니 글이 이상해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직 몇 일 남았으니
최대한 마무리를 하고 떠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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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학도의 여교수 노예 만들기 7부

그녀를 바래다 주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내가 장어구이를 해놓았다. 요 몇일간 이교수에게
몰두하는 바람에 아내와의 밤일에 소홀히 했었는데, 그것 때문인가보다. 아내에게 괜시리
미안했지만 몸 보신(補腎)을 위해 맛갈나게 구어놓은 장어를 먹는다. 대신 미안한만큼 밤
을 즐겁게 해주면 될 터이다.

역시나 식사를 다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며 티비를 보고 있는데 아내가 나의 허벅지에 머리
를 대고 누워서 나의 그곳을 손으로 살살 문지른다. 오늘 노래방에서 질퍽한 섹스를 나누
고 나서 피곤했지만, 아까먹은 장어도 있고 하니 아내를 침대위로 데려간다. 아이들 올 시
간은 멀었기 때문에 조심조심 할 필요가 없다는 걸 느꼈는지 아내의 가슴을 혀로 핥자마자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으음...... 으응........... 으으음......."

옷을 하나 둘 벗겨내고 아내의 몸이 모습을 드러낸다. 가슴을 빨던 혀를 아래로 내려 음핵
을 핥아댔고 아내의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소리가 방안 가득 메워진다.

"아아항........ 하앙.... 아~~~"

바지를 벗고 팬티를 벗어냈다. 아내의 가슴위에 올라타자, 아내의 손이 나의 좆대를 감싸
지고는 혀로 부랄을 핥아온다. 몇일 굶은 여자처럼 게걸스럽게 핥아대는 아내때문에 좆이
뻐근할 정도로 발기하며 일어난다.

"쯔업.......... 쩍.... 쩌업....... 쪼오옵........"

아내의 입술이 나의 자지를 조여오고, 혀가 예미한 귀두부분을 핥아오자 별 감흥 없던 몸
이 점점 달아올라간다. 몸이 끈끈한 땀으로 젖어오고, 아내를 옆으로 눕게 하여 다리 하나
를 들어올려, 그 자세 그대로 삽입했다. 한쪽 가슴을 손으로 주무르며 천천히 엉덩이를 움
직이자 아내의 손이 나의 다른 손을 잡으며 낑낑대는 신음소리를 내뱉는다.

"아아흥..... 앙...... 하아하앙.... 아아아으응으....."

천천히.. 천천히.. 강하게.. 리듬을 맞춰서 엉덩이를 놀렸고, 아내는 연신 애끓는 듯한 신음
소리로 화답한다.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자지를 빼내고 아내를 위로 올려 승마 자세를 취했
다. 아내의 보지가 나의 자지와 결합하고 아내가 나의 몸위에서 커다란 가슴을 흔들며 들
썩 거린다. 아내가 엉덩이를 내릴때마다 바람 빠지는 소리가 푹푹 나고 그럴때면 점성의
애액이 결합 부위 주위로 퍽퍽 튄다.

아내가 제풀에 꺾여 나의 몸위로 쓰러지 듯이 안겨오고 이제는 내가 허리를 위로 쳐올렸
다. 땀에 젖은 지라 늘어진 부랄이 엉덩이를 위로 쳐 올릴때마다 아내의 출렁이는 가슴마
냥 팔딱팔딱 거린다. 아내의 혀가 나의 젖꼭지를 핥아오고, 평소 같았으면 간지러웠을 것
이 지금은 굉장한 쾌감으로 작용한다. 이번엔 아내를 눕히고 두 다리를 위로 힘껏 들어올
리고는 위에서 직각으로 내리 찍었다. 아내의 기나긴 신음소리가 넘쳐나고 나의 씹질도 종
착역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하윽..... 아... 여보.... 조금만 더.... 아하아악!!!!!"

아내의 처절한 탄식과 함께 아내의 몸이 사시나무 떨리듯 부르르 떨렸고, 나 역시 단번의
박음질에 정액을 토해냈다.

"허억.... 허억... 헉.... 헉..."



그로부터 몇 일간은 아내와의 섹스에만 열중했고, 1주일이 흘렀다. 어딜 가냐고 묻는 아내
를 차에 태워 도착한 곳은 서울 XX 호텔이었다. 아내는 왠 호텔이냐면서도 즐거워 하는 눈
치였고, 호텔 레스토랑에서 가벼운 저녁 식사를 하고 객실로 올라왔다. 애들한테는 미리
말해 놓았기에 걱정 할 필요없다며 아내에게 말해 놓고는 침대위에서 포도주를 마시고 있
는데, 누군가 노크를 한다. 문을 열어주었고, 안으로 들어서는 사람은 이교수 였다.

"여기까지 왜 부르셨어요!"
"어허, 빨리 들어오라고."

침대로 이교수를 데려갔고, 이교수는 놀라며 나를 바라본다. 멍하니 서 있는 이교수를 놔
두고 침대위로 올라가 아내를 눕혔다.

"여보 누구에요?"
"당신은 잠시만 있어봐.... 오늘은 색다른 걸 해볼테니..."

나와 갑자기 들어와 침대 곁에 서있는 이교수를 번갈아 바라보며 아내가 물었고, 그런 아
내의 가운을 풀어 헤쳤다. 아내는 이교수가 신경 쓰이는지 왜 이러냐며 가운을 다시 입으
려 했지만 아내의 손을 잡으며 이교수를 쳐다봤다.

"뭐해! 손님 기다리고 있는데 가만히 서있기만 할건가? 빨리 옷 벗고 올라오라고."

그때까지 고개를 숙이고 있던 이교수는 그제서야 무슨 말인지 이해를 했는지 옷을 벗으며
침대위로 올라왔다. 아내는 어리둥절해 하며 날 쳐다보았고, 난 반항하는 아내의 두다리를
벌리게 하여 이교수 쪽으로 향하게 했다. 얼떨결에 몸을 파는 여자가 되어 버린 이교수가
침대위에 걸터 앉는다.

"빨리 시작해!"

침대위에 걸터 앉아 있던 이교수가 할 수 없다고 느꼈는지 아내의 가랑이 사이로 얼굴을
묻는다. 아내는 갑작스런 왠 여자의 오랄에 상체를 일으키려 했지만 아내의 상체를 손으로
누르고 있자 아내가 날 쳐다본다.

"당... 당신 이게 뭐에요!"
"조금만 기다려봐! 당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거니까"

이교수의 혀가 아내의 보지를 핥아댔고 그걸 보고 있자니 자지가 가운을 뚫고 볼록하게 솟
았다. 여태까지 아무런 반응이 없던 아내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흘러나오기 시작했고, 나의
자지를 아내의 손에 쥐어주자 아내가 자지를 꽉 지워온다. 거부반응을 보이던 아내도 다른
여자의 애무에 느끼는지 제법 코멩멩이 소리를 내뱉는다.

한쪽손으로 아내의 가슴을 주물면서 입에 키스를 했고, 아내의 혀가 나의 입안을 밀치고
들어온다. 찐한 아내와의 키스가 계속되는 동안 이교수를 힐끔 쳐다보다 이교수의 번들거
리는 눈과 마주쳤다. 이교수도 이 상황에 묘한 흥분을 느끼는지 한쪽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문지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행동을 놓치지 않았고 이번엔 이교수를 침대위에 눕히고 아
내가 이교수의 보지를 핥게 했다.

"쩌업........ 쯔어억....... 찌어어업.........."

아내의 요란한 오랄이 계속되자, 이교수가 굉장한 쾌감을 느끼는지 눈을 감은채 몸을 이리
저리 비틀고 있었다. 그런 이교수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넣었고, 혀가 나의 귀두부분을 감
싸온다. 이교수의 팽팽한 가슴을 문지르며 젖꼭지를 손으로 비비자 겪한 신음을 내뱉는다.
그런 우리의 모습을 보고 있던 아내가 나를 침대에 눕혀 나의 자지에 다짜고짜 자신의 꽃
잎을 대고 걸터 앉았다.

뜨거운 아내의 질안이 나의 자지를 감싸오고 아내가 몸을 들썩 거리며 자신의 달아오른 보
지와 마찰 시킨다. 여태껏 입안에 물고 있던 자지가 사라지자 이교수가 나의 가슴에 걸터
앉아 자신의 꽃잎을 잎안에 갖다댄다. 두 여자의 묘한 심리전이 계속되고 마치 내가 당하
는 듯 한 형국이 되어 버렸다. 아래에선 아내와의 씹질이 계속되고 혀로는 이교수를 애무
했다.

"아흥..... 아학.... 으헝..... 하악..."
"흐으응........ 아항...... 아아... 하아..."

아내는 씹질에, 이교수는 음핵을 핥아대는 나의 혀에 신음을 내뱉는다. 자세가 불편한지라
두 여자를 침대에 나란히 눕히고 두 다리를 손으로 잡아 가랑이를 드러나게 했다. 두 여자
의 번들거리는 보지를 보고 있자니 아랫도리가 몹시 끓어오른다. 먼저 왼쪽에 누워 있는
이교수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끼워 넣었다. 이교수의 나직한 탄식이 흐르고 엉덩이를 움직
일때마다 신음을 내뱉는다. 옆에 누은 아내의 눈이 이교수와 나의 결합부를 바라보며 자신
의 보지를 손으로 문지른다.

"하아응으응...... 으으으으응..... 하아아악........"

이교수가 천천히 오르는 듯했다. 나도 천천히 사정의 기운을 느꼈는지라 이교수의 보지에
서 자지를 뽑아내었고, 이교수가 아쉬운듯 날 쳐다보다 자신의 보질 손으로 문지른다. 어
느 정도 사정의 기운이 수그러들고 이번엔 아내의 보지속에 나의 자지를 삽입했다.

"아아응..."

평소 잠자리에서 보다 더 많은 애액으로 자지가 들어가면서 바람 빠지는 소리를 푸욱 하고
낸다. 이교수보다는 조이는 맛이 덜하지만 아내가 나의 움직임에 리듬을 맞쳐오며 잠시 수
그러들던 사정의 기운이 들고 일어난다.

"턱... 탁.... 탁... 탁...."

부랄이 아내의 항문 부근에 부딪히며 둔탁한 소리를 낸다. 쭈르륵 아내의 보지속으로 미끄
러들어간 자지는 애액을 듬뿍 묻히며 밖으로 빠져나왔다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한다. 흔들
리는 아내의 가슴을 손으로 움켜쥐고 허리를 조금더 움직이자 아내가 고개를 젖힌다. 둘
이외의 딴 여자가 섹스에 참가했다는 것에 굉장한 흥분을 한 아내는 평소보다 빠르게 절정
에 올랐다. 몸을 부르르 떠는 아내의 보지에 몇번 더 좆질을 하자 아내는 괴이한 소리를 낸
다.

헐떡이는 아내의 몸에서 나의 자지를 뽑아내고 이번엔 이교수의 안으로 집어 넣었다. 보지
를 문지르던 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쥐자 끈적한 애액이 젖꼭지 부근에 묻어 난다. 천천히
허리를 움직였고, 이교수가 숨을 헐떡인다. 꽉꽉 조여오는 이교수의 보지에 서서히 씹질의
속도를 놉혀가고 이교수가 앙앙거린다.

"아앙앙... 아앙아앙... 하아... 아항......응...."

사정의 기운이 입박해 딱딱 끊으며 엉덩이를 내질렀고, 이교수의 몸안에 나의 정액을 토해
냈다. 동시에 이교수도 절정에 올랐는지 침대보를 움켜쥔다. 여태껏 맛 보지 못한 굉장한
쾌감에 전율이 일어났고 두 여자의 사이에 풀썩 쓰러지듯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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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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