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들었나?"
민수는 부시시 일어나 앉으니 아줌마는 쥬스한잔을 주며 민수옆에 달라붙었다
민수는 벌떡일어나며
"큰일났네 얼른 가야되겠네 아님 나 짤려..."
"호호 내가 전화했어 그러니 바로 퇴근해도 돼...."
아줌마는 민수가 사랑스럽다는듯 쳐다보았다
여자들은 왜 그모양인지...
민수는 집안구경이라도 할양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아줌마는 알았다는듯 민수를 집안 여기저기를 보여주었다
일층은 그저그렇고 이층에 올라가니 한쪽 방에 묘한침대가 놓여있었다
"이게뭐야..."
"응 그건 ...."
아줌마는 그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스위치를 올리자 침대가 상하좌우로 요동하였다
"여기서 하면 죽여...자기랑 여기서 해보고싶은데...."
침대의 움직임이 정말 기묘하였다
가만히있어도 아마 남녀간의 정사가 극치를 이룰수있게 만든것이란다...
"나중에 해보지뭐..."
민수가 거기서 놀다가 나온것은해가 질무렵이었다
아줌마는 민수에게 열쇠하나를 주었다
"뭐야 여기 집열쇠야?"
"아니 이거..."
아줌마는 목에건 목걸이를 보여주었다
얼른보긴 그냥 목걸이같은데...
"이거 개목걸이야...인제 난 당신의 암캐니까...증표로..."
민수가 목에걸린걸 자세히보니 중간에 고리도있었다
민수가 그걸만져보자 아줌마는 주머니에서 줄을 꺼내보였다
민수는 그걸 고리에 연결하니 아줌마가 영락없이 개줄에 묶인 개꼴이되었다
"넌 취미도 독특하네..."
"난 ....이러는게 너무좋아..."
아줌마는 마당에 갑자기 엎드렸다
" 자기야 나좀 산책시켜줘..."
민수는 깜짝놀랐다
아무리 전원주택안마당 이라고해도 담이낮아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볼텐데 저렇게 고상한 여자가 엎드려있으니...더구나 여자의목에는 개줄이 늘어져있지않은가
오히려 민수가 당황하였다
민수를 쳐다보니 아줌마의 눈길은 그야말로 진짜 암캐였다
민수는 줄을잡고 뒷마당으로 끌었다
아줌마는 옷이더러워지는것도 아랑곳하지않고 엎드려 질질끌려왔다
엉덩이까지 흔들며...
뒷마당은 다행히 산밑이라 아무도 없었다
" 나 마려워..."
민수는 어리둥절하고있는데 아줌마는 바지를 벗어던졌다
그러더니 한쪽 기둥에 다리를들고 오줌을 싸는게 아닌가...
민수는 꿈을꾸고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다
아줌마는 오줌을 다누었는지 다리를 내리고 민수에게 왔다
" 이상하게 보지마 나 메조야...우리 아저씨가 날 그렇게만들어 놓았어"
민수는 아줌마를보며 자꾸 사모님이 생각났다
"알았어 그럼 내말잘듣는거지? 내가 이제 주인이니..."
"네..."
"그럼 우리 사모님도 너처럼 만들어버릴까?"
"그거 재미있겠네 나한테 맡겨줘요...."
민순 집으로 오면서 내내 열쇠를 만지작거렸다
"후 오늘 별스런 경험을 다했네..어쨌든 탐스러운 여자를 내 암캐로 하나 만들었으니 재미나겠는데..."
민수는 윗층아줌마에게 갔다
"어머 이렇게 일찍왠일로..."
아줌마는 무척좋아했다
"응 그냥..."
민수가 침대에 안자 아줌마는 민수옆에 붙어서 민수에게 소근거렸다
"자기 나 자기한테 선물을 하려는데 받아줄꺼지?"
선물싫어하는 사람있나
민수가 궁금해하자 민수에게 발정난 아줌마가 있는데 한번 데리고 놀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아줌마가 선물이었던것이다
민수는흔쾌히 대답하였다
아줌마는 자기가 평소에 이대일로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해보자고하였다
민수도 같은생각...
아줌마는 이따 12시에 올라오라고 하곤 어디론가 열심히 전화를 하였다
민수는 오늘 여자복터지는구나 생각하고 12시를 기다렸다
민수는 부시시 일어나 앉으니 아줌마는 쥬스한잔을 주며 민수옆에 달라붙었다
민수는 벌떡일어나며
"큰일났네 얼른 가야되겠네 아님 나 짤려..."
"호호 내가 전화했어 그러니 바로 퇴근해도 돼...."
아줌마는 민수가 사랑스럽다는듯 쳐다보았다
여자들은 왜 그모양인지...
민수는 집안구경이라도 할양 주위를 두리번거리자 아줌마는 알았다는듯 민수를 집안 여기저기를 보여주었다
일층은 그저그렇고 이층에 올라가니 한쪽 방에 묘한침대가 놓여있었다
"이게뭐야..."
"응 그건 ...."
아줌마는 그 침대위에 올라가더니 스위치를 올리자 침대가 상하좌우로 요동하였다
"여기서 하면 죽여...자기랑 여기서 해보고싶은데...."
침대의 움직임이 정말 기묘하였다
가만히있어도 아마 남녀간의 정사가 극치를 이룰수있게 만든것이란다...
"나중에 해보지뭐..."
민수가 거기서 놀다가 나온것은해가 질무렵이었다
아줌마는 민수에게 열쇠하나를 주었다
"뭐야 여기 집열쇠야?"
"아니 이거..."
아줌마는 목에건 목걸이를 보여주었다
얼른보긴 그냥 목걸이같은데...
"이거 개목걸이야...인제 난 당신의 암캐니까...증표로..."
민수가 목에걸린걸 자세히보니 중간에 고리도있었다
민수가 그걸만져보자 아줌마는 주머니에서 줄을 꺼내보였다
민수는 그걸 고리에 연결하니 아줌마가 영락없이 개줄에 묶인 개꼴이되었다
"넌 취미도 독특하네..."
"난 ....이러는게 너무좋아..."
아줌마는 마당에 갑자기 엎드렸다
" 자기야 나좀 산책시켜줘..."
민수는 깜짝놀랐다
아무리 전원주택안마당 이라고해도 담이낮아 지나가는 사람이 있으면 볼텐데 저렇게 고상한 여자가 엎드려있으니...더구나 여자의목에는 개줄이 늘어져있지않은가
오히려 민수가 당황하였다
민수를 쳐다보니 아줌마의 눈길은 그야말로 진짜 암캐였다
민수는 줄을잡고 뒷마당으로 끌었다
아줌마는 옷이더러워지는것도 아랑곳하지않고 엎드려 질질끌려왔다
엉덩이까지 흔들며...
뒷마당은 다행히 산밑이라 아무도 없었다
" 나 마려워..."
민수는 어리둥절하고있는데 아줌마는 바지를 벗어던졌다
그러더니 한쪽 기둥에 다리를들고 오줌을 싸는게 아닌가...
민수는 꿈을꾸고있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들었다
아줌마는 오줌을 다누었는지 다리를 내리고 민수에게 왔다
" 이상하게 보지마 나 메조야...우리 아저씨가 날 그렇게만들어 놓았어"
민수는 아줌마를보며 자꾸 사모님이 생각났다
"알았어 그럼 내말잘듣는거지? 내가 이제 주인이니..."
"네..."
"그럼 우리 사모님도 너처럼 만들어버릴까?"
"그거 재미있겠네 나한테 맡겨줘요...."
민순 집으로 오면서 내내 열쇠를 만지작거렸다
"후 오늘 별스런 경험을 다했네..어쨌든 탐스러운 여자를 내 암캐로 하나 만들었으니 재미나겠는데..."
민수는 윗층아줌마에게 갔다
"어머 이렇게 일찍왠일로..."
아줌마는 무척좋아했다
"응 그냥..."
민수가 침대에 안자 아줌마는 민수옆에 붙어서 민수에게 소근거렸다
"자기 나 자기한테 선물을 하려는데 받아줄꺼지?"
선물싫어하는 사람있나
민수가 궁금해하자 민수에게 발정난 아줌마가 있는데 한번 데리고 놀아달라고 부탁하였다
그 아줌마가 선물이었던것이다
민수는흔쾌히 대답하였다
아줌마는 자기가 평소에 이대일로 해보고 싶었는데 오늘해보자고하였다
민수도 같은생각...
아줌마는 이따 12시에 올라오라고 하곤 어디론가 열심히 전화를 하였다
민수는 오늘 여자복터지는구나 생각하고 12시를 기다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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