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누님댁에서 생긴일

제 2 부

영주아줌마는 요염한 눈빛으로 나를 응시 하드니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버렸다.
그리고는 스스로 잠옷 윗도리의 단추를 하나씩, 나를 빤히 쳐다 보며 마치
스트퍼가 즐기듯이 천천히 끌르자 하얀우윳빛 속살이 은은한 콩전구 스텐드의
불빛에 윤기가 자르르 흐르며 살색브래지어와 함께 내눈앞에 나타났다,
그리고는 넋을 잃고 바라보는 내 시선을 희롱하듯 잠옷바지의 양쪽허리고무를
잡고서 아래로 내리자, 브래지어와 같은 살색얇은 팬티가 내 눈을 휘둥그렇토록
유혹을 하며 나타났고, 내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쪽, 곧고 아름다운 각선미가 과연
이 아줌마의 나이가 마흔다섯 정말일까? 하는 의문이 갈 정도로 아름다웠다.
나는 뜨거운 숨결을 숨기지 않고 그녀의 의도에 이끌려 가는 척 하며,
“헉, 아, 아줌마, 너무 아름다워요! 여자의 육체가 이렇게 아름다운줄 몰랐어요
정말 아줌마는 사십대가 맞아요? 아, 아~ 이렇게 고울 수가.......”
나는 최대한의 연기를 하며 그녀를 자극했다.
“아~ 총각, 절대로 내 몸에 손은 대지마, 알았지? 약속해? 아~ 응~”
나에게 자신의 육체를 과시하며 그녀는 스스로 지금 흥분을 하고 있는 것이다.
“네에, 정말 아름답네요, 마치 어린아이 피부처럼 맑고 부드러워 보이네요,
정말 아줌마의 몸매는 제가 지금까지 본 어떤 여자보다 아름다워요.”
“으응, 그래? 그럼 누나보다도 내가 아름다워?”
“물론이죠, 정말 당장 만져보고 키쓰하고 싶지만 아줌마가 만져서는 안된다고
하니까, 그럴수는 없지만 팬티사이로 보이는 검은털은 더욱 건드려보고 싶어
미칠지경이에요, 하지만 만져서는 않되죠?”
“아~ 응, 안돼, 절대루 내 몸에 손을 대서는 않돼, 아~ 흥 ”
말은 그렇게 안된다고 하면서도 자신의 눈동자는 흥분으로 충혈이 되어 오히려
날더러 만져보라는 듯 유혹을 하는 것 같았다.
“아~ 정말 미치겠어요 아줌마, 아~ 이냄새, 크응, 크응, 아줌마의 살냄새가
내피를 펄펄 끓게해요 이것 좀봐요”
오히려 내가 역공을 하기로 작정을 했다, 나는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한 나의
물건이 팬티를 찢어버리기라도 할 듯 부풀어 오른 것을 아줌마에게 강조했다.
“어머머머, 아니 웬 총각의 고추가 그렇게나 커? 아유우~ 무섭다~ 아, 흥”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그녀는 팬티속에 잔뜩 터질 듯이 발기한 물건을 부러운 듯
바라보며 시선을 뗄줄 몰랐다.
나는 코를 그녀의 몸에 바짝 가까이 대고는 아줌마몸의 체취를 킁킁대며 젖가슴
쪽에서 겨드랑이쪽으로 그리고 앙증맞은 배꼽위에서 더운숨결을 뿜으며 서성거리다
팬티위에서 또 한참을 머물며 그녀의 체취를 맡았다.
“아앙~ 안돼 그긴 부끄러운데야 냄새도 맡지마 ~응, 아~ 학, 학”
“아까 약속은 손만 대지 않기로 했잖아요? 그러니 냄새라도 맡을 수 있게 해 주셔 야죠, 않그럼 오늘밤 전 미쳐버릴거예요”
“으응, 그래, 손만은 대지마, 나 유부녀야, 지금은 혼자 있지만, 알지 총각?”
“네에, 아~ 여자가 육체가 이렇게 아름다울줄이야 정말로 곱네요, 킁, 킁,
아~ 아줌마의 살냄새는 날 정말 황홀하게 만들어주는 군요, 여기가 바로
여자의 그 비밀스러운 동산이네요, 아~ 이냄새 정말 죽이네요 아줌마~”
“아~ 앙~ 그래요, 거기가 바로 여성의 가장 신선한곳이에요, 코를 너무 가까이
대지말어 닿을 것 같아 총각의 열기가 내몸에 전해진단 말야아~ 아~ 아~”
하지만 나는 그녀의 비밀의 동산위에서 더우 코를 가까이하고 킁킁대며 그녀의
옹달샘냄새를 맡았는데, 이미 나의 눈길과 열기에 흥분한 그녀는 온몸을 비비꼬며
어쩔줄을 몰라하는걸 읽을 수가 있었다.
열기를 품은 거친 숨결을 그녀의 옹달샘 한가운데를 쏟아붓자 그녀는 지금까지
바짝붙이고 누워있던 두다리가 꼼지락거리는 자신의 몸부림속에 무의식적으로
조금씩 벌어지고 있음을 알 수가 있었다.
“아~ 아줌마, 팬티사이로 털이 보여요 아줌마는 털이 많은가 봐요? 냄새도
아까보다 더 진해진 것 같아요, 하지만 손을 대서는 안돼죠? 아줌마!”
“아~ 흐~ 흥, 아유우~ 응 , 손대면 안돼, 학, 학, 학, 미쳐어~”
“아줌마, 다릴 조금더 옆으로 벌려봐요 네에?”
“이렇게? 獰?”
“아뇨, 좀더 벌려봐요 더요”
“아유우~ 죽겠네 정말, 흐으으응~ 자아! 獰? 흐으으으응~”
그녀는 스스로 마치 최면에 걸란듯, 내가 원하는 이상으로 양다리를 활짝 벌렸는데
아뿔싸! 이미 그녀는 옹달샘에서 꿀물이 넘치다 못해 팬티 한가운데를 500원짜리
동전 만큼 적시고 있었던 것이다, 나는 그곳에다 바짝코를 대고는 더운 열기를
내뿜으며 그녀의 매혹적인 체취를 음미했다.
“우와아~ 아줌마의 옹달샘의 냄새가 정말 죽이네요, 하지만 손을 대면 안되죠?”
“흐으응~ 학, 학, 몰라 몰라 나도 몰라, 총각은 나빠! 이 아줌마를 약올리고”
“저도 아줌마의 이 고운 몸매를 만져보고 싶어 미칠지경 이지만 아까 아줌마하고
한 약속 때문에 할 수 없잖아요”
나는 그녀를 더욱 애타게 할 작정으로 몸을 옆으로 돌려서 아까부터 잔뜩 흥분해서
터질것만 같은 나의 분신을 그녀의 손에 닿도록했다.
“어머머머머, 이게 뭐야? 어머머, 어쩜 이리도 크냐? 이 열기하곤 아유우~내가
못살아~ 아~앙, 학, 학, 총각!”
나는 여전히 그녀의 옹달샘의 중심부주위에 얼굴을 바짝 들이대고는 팬티사이로
삐져나온 몇가닥의 검은털이며 젖은 팬티주위를 서성거리며 열기를 내뿜었다.
“아줌마, 기왕에 보여주시는거 브래지어와 팬티도 벗어버리고 보여 주세요
전 아직 털이난 여자의 옹달샘을 한번도 본적이 없단 말이에요 보여 주세요,
약속대로 손을 대진 않고 그냥 보기만 할게요, 네에? 보고싶어요 정말 가장
아름다울 것 같아요.”
그러면서 그녀의 손에 닿은 자지를 더욱 힘있게 꾸욱 누르자 그녀의 손이 움칫
놀라 움츠리다간 다시 더워진 손으로 살그머니 크기를 확인하는 듯 꼼지락 거렸다.
“으으윽 나도 몰라, 부끄러워서 어떡해? 총각, 꼭 봐야겠어? 속살까지?”
“네, 난생 첨으로 맞은 기회에요, 게다가 아름다운 아줌마의 몸을 전부다 볼 수
있다면 이밤을 평생토록 소중하게 간직할 거예요.”
“아~ 흑,그렇게도 내 속살이 보고 싶어?
“네, 아줌마의 아름다운 몸매 전부를 영원히 내 눈에 담아두고 싶어요”
“아유우~ 이젠 나도 몰라, 하지만 손은 대지 않는거에요”
“물론이죠 아줌마, 이렇게 나를 위해 몸을 보여주시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 한데
젊은놈이 고마운 아줌마에게 약속을 위반 할 순 없죠”
나의 능청스런 연기에 아줌마는 한동안 망설이다가는 이윽고 결심을 한 듯
옆으로 돌아누워 브레지어를 끌러자 그동안 답답하게 있던 숨막히게 눌려있던
앙증맞은 유방이 수줍은 듯 검붉은 유두를 정점으로 내눈앞에 나타났다.
너무나 예뻐 당장 덥석 입에 물고 혀와 이빨로 빨며 희롱하고 싶었지만
아직은 때가 아님을 알기 때문에 눈으로만 감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오와아! 아줌마 젖꼭지가 정말 앵두알 같네요. 이걸 입에 물고 자랐죠?
아줌마 정말 마흔다섯살이 맞아요?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직 유방이 젊은
아가씨의 것보다 더 이쁘네요 젖꼭지가 조금은 크지만, 난 오히려
먹음직스러운 아줌마의 유방이 더 좋아요”
“늙어 쭈글밤탱이 같지 않아? 부끄러워 , 아~ 정말 나도 몰라 어떡해~”
“아줌마, 팬티도 벗어 보여주세요, 아름다운 속살을 모두요, 이 총각을
위해서요, 아까 아줌마몸에 손을 대지 않기로 했으니 모두 보여줘요 네에?”
거친 숨결로 한참을 망설이듯 주저하다가 그녀는 결심을 한 듯 드디어 자신의
팬티밴드를 잡고 또 한번 망설이다가 밑으로 내려서 흥분으로 젖은 팬티가
창피한 듯 손으로 똘똘뭉쳐 깔고 있는 요밑에다 쑤셔넣었다.
드디어 영주아줌마의 마흔다섯살 이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아름다운 전라가
내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크지도 작지도 않는 유방과, 검은 역삼각형의 음모의
작은 언덕아래에 수줍은 듯 고개를 내민 크리토리스, 문을 닫은채 물기를 머금은 질, 과히 환상적인 몸매인 것은 분명했다.
나는 뚫어질 듯이 그녀의 몸매를 구석구석 응시 하며 그녀의 옹달샘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갔다.
“아이~잉, 냄새 나! 넘 가까이 오지마, 부끄러워~잉 응? 하, 하, 학, 학”
나는 안다 그녀는 지금 내게 보여주며 스스로 즐기고 있는 것이다.
“아줌마,아까처럼 다리를 옆으로 벌려봐 주세요, 그래야 숫총각이 어디가 어딘지
알 수가 있죠, 이왕 보여 주시는 거 확실하게 가르쳐 주셔야죠, 그쵸?“
“아이~~잉 , 몰라, 몰라, 나 어떡해, 부끄러워 날이 새면 총각 얼굴 어떻게 볼 까, 총각 그만하면 안될까? 응? 이제 그만해~”
“네에, 아줌마가 정히 않된다면야 할 수가 없죠 전 아줌마의 아름다운몸매를 모두 다 보고 싶지만 아줌마가 힘드심 그만 두죠 뭐”
나의 계산된 말에 그녀는
“그럼 잠깐만 보고 그만두기로 해~ 응?”
“네에, 그럴게요”
이윽고 그녀는 아까처럼 고운 두다리를 옆으로 활짝벌렸다, 그리곤 불그레 충혈된
눈으로 나의 시선을 응시를 했고 한손은 방금 전에 옷을 벗느라고 잠시 놓은 나의
대포 포신같은 자지를 지긋이, 않그런 듯이 잡는게 아닌가? 그리고는 조물락거리며 내 자지의 강도와 크기를 가늠해 보는 듯 했다.
“으으응~ 영환총각, 물건이 너무커고 우람하네 보통 아가씨람 견디기 힘들꺼야”
“우우우~욱, 너무나 아름답네요, 아줌마, 이게바로 아줌마의 옹달샘 즉,보지란
말이죠?, 여기 볼록허나 튀어나온게 공알(크리토리스)이고, 그 밑에 붉은 속살이
보이는 구멍이 질구이고, 그런데 아줌마 웬 물이 이렇게 흘러나와요?”
나는 능청을 떨었다.
“어머머멈, 몰라, 몰라, 어떻게 부끄럽게 그런 노골적인 말을 할 수가 있어?
하~ 학, 학, 나 미쳐어~ 이젠 다 봤지 그만 다리를 오무릴까?”
“아뇨 이제 겨우 아줌마의 백만불짜리 몸매를 전부 보기 시작했는데 아직 멀었어 요”
내 팬티위로 뜨겁고 강철처럼 단단히 성난 물건을 쥐고 있던 손에 힘이 더해졌음을 알 수 있었다. 난 시치미 떼고서는
“아줌마,남녀가 사랑을 할 땐 여기 이 구멍 속으로 집어넣어서 하게 되나요?”
“으응, 그래요, 허, 하, 학”
“근데 이 맑은 물은 흥분하면 나온다던데 지금 아줌만 흥분한거에요?”
“몰라, 몰라, 나도 몰라, 아유우~ 별걸 다 물어 하, 학 , 흥, 흥”
“이렇게 물이 흥건하게나와 있음 웬만큼 큰 자지도 다 들어가겠네요, 그러면
어떤 기분일까요? 그렇게 기분이 좋다면서요? 어떤 기분일까? 아~ 흠, 킁, 킁
아줌마의 몸에서 나는 냄새는 정말로 좋아요 피가 자꾸만 더워지는 것 같아요 ”
“아유우~ 나 미쳐 정말~ 총각 그렇게 궁금해? 여자하고 합궁하는게?”
“그럼요, 나 꿈속에서도 몽정을 한단 말예요, 아~ 아~ 난 언제나 이렇게 좋은
몸매의 여자를 만나서 뜨거운 섹스를 해볼까? ”]
“하, 학, 하, 학, 그렇게도 해보고 싶어? 응, 꼭 경험해 보고싶어?”
“물론이죠, 아줌마하고의 약속만 아니었담 벌써 일을 내고 말았을 거예요,
하지만 남자가 여자와의 약속은 지켜야겠기에 할수 없이 참는거죠“
“아우~ 죽겠어 정말 그 약속 꼭 지킬거야?”
“네에, 약속이니까 지켜야죠”
“(기어드는 목소리로)않지켜도 될텐데, 흐ㅡ~~~으~~ 총가아악~”
나는 안다 이미 그녀는 한계점에 도달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마흔다섯이라는
체면 때문에, 유부녀란 굴레 때문에 젊은 나에게 감히 요구를 못하고 애태우는
것이었지만 그것도 이제는 임계점에 다달은 것이다.
“나 미쳐~~!~, 나 못살어~~~~~,으으으응?”
그녀의 나를 향해 갈구하는 눈매는 모든 것을 웅변으로 증명하는 것과 같았다.
“아줌마, 왜 그래요? 어디 아파요? 제가 어떻게 하면 될까요?”
“으~~~~~응 날 좀, 아니 아까한 약속은 이제 없었던 걸로 해줘,글구 날 좀.....”
“그럼 제가 어떻게 해요? 난 아무것도 모르잖아요?”
내가 생각해도 능청스러웠다. 이젠 그녀는 내손아귀에 완전히 백기를 들고
항복하고 있는 것이다.
“으응, 우선 내위로 올라와봐, 으으~ 어서~~~응”
아무것도 모른척 무릎걸음으로 그녀의 다리사이로 닥아가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
나를 뜨겁게 포옹했다, 나는 그녀의 몸위로 자연스럽게 쓰러지며 그녀의 가녀린
몸매를 감싸안았다, 하지만 그다음의 동작은 모른척 그녀의 지시를 기다렸다.
그녀는 허리를 움직이며 몸으로 나를 재촉했지만
“억! 아줌마 다음은 어떻게 해야 되요?”
그러면서 일부러 못찾는 척 하며 나의 물건으로 아줌마의 옹달샘의 이곳 저곳
마구 눌러대며 아줌마를 감질나게 유도했다.
“아~, 아냐, 아이구~ 나 못 살어~ 흐, 허, 헉, 학, 학, 이리 줘봐”
내 젊은 혈기에 왕성하게 발기한 물건은 마흔다섯 영주아줌마의 고운손에
이끌려 드디어, 그녀의 꿀물이 흘러넘쳐 엉망으로 젖은 구멍속으로 삽입이
이루어 졌다.
“어머머머머, 나 죽어~엉, 아~항, 어쩜 이렇게 좋을 수가 나, 미쳐어~ 헉”
하지만 난 그냥 그대로 움직이질 않고 가만히 삽입하고 있었다.
“왜? 않해? 으으응?”
“어떻게 해야 되는질 몰라서요, 이제 자지를 아줌마보지속에 넣었으니까 어떻게
해야 되죠? 난 이대로 있어도 좋아서 온몸이 녹아버릴 것 같은데요”
“아유우~ 이 쑥맥 같으니라구, 자기의 허리를 움직여서 첨엔 천천히 총각의
물건을 내몸에서 뺐다간 다시 넣고 그렇게 반복을 해봐 그럼 더 좋을거야,
글구 내 젖꼭지를 빨아줘어~ 어서~~ 흥, 흥, 흥, 학, 학 여보오~ 어서~”
드디어 나는 짖궂은 장난을 그만두고 이 아름다운여인을 위해, 아니 나의
쾌락을 위해 최선을 다할 차례가 온 것이다.
“찔~꺽, 찔~꺽, 찔~꺽, 퍽, 퍽, 찔꺽, 퍽, 퍽”
“어머머머머, 어머, 이게 뭐야아~ 아유우~ 나 죽어~ 더 많이, 더, 더 학, 학”
“헉, 헉, 아줌마정말 좋아요, 이렇게 좋을 수가, 쪼옥, 쪽, 헉, 헉,최고야”
방안에는 무르익을 대로 무르익은 중년여인과 젊은피가 넘쳐나는 나의
몸이 부딪히는 소리와 두 남녀의 거친 숨소리가 합쳐져 음란하고 요사스러운
열기가 가득하니 넘쳐 흘렀다.
“여보오~ 정말 조오~와 미칠지경이야~ 학, 학, 학, 얼마만이야~ 아냐아~ 첨이야
이런 경험은 학, 울남편과도 못해봤어, 넘, 좋아서 나 미쳐버릴 것 같아~ 학, 학, 자갸, 나 오래 굶었어 많이, 많이, 오래, 오래, 쎄게 해줘야되에~~~ 알~찌?
“아줌마,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는 빠구리가 이렇게 좋은 건줄 몰랐어요,
나도 정말 좋아서 온몸이 녹아버릴 것 같아요, 헉, 헉, 헉,”
사정없이 나의 우람한 자지를 상하좌우 , 아홉 번은 반쯤 넣고, 한번은 깊게
힘차게 넣는 구천일심법과 바짝 밀착시킨채 비벼대는 멧돌치기,등 회심의
비법을 모두 사용해서 그녀의 고독한 규방의 한을 풀어주었다.
“허, 허, 헉, 헉, 아줌마, 뒤로 박아 볼래요 얻드려 줘여”
“으응! 그래 , 뒤로도 해줘 오랜만에 실컷 하고 싶어”
그녀는 시키는 대로 상체를 낮추고 동그라니 희고 풍만한 히프를 쳐들고
검은 털로 싸인 음란한 얼굴의 보지가 나의 대포같이 성난자지를 재촉하듯
반쯤은 빼꼼히 열린채 유혹을 했다.
이미 넘쳐나는 그녀의 미끄러운 음수로 허옇게 풀칠을 한 자지를 그대로
집어 넣으며 그녀의 펑퍼짐한 히프를 잡고 힘차게 박아댔다.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학, 학, 하, 학, 여보오~~~~~ 아이구 좋아서 오늘 나 죽을 거 같애~~
엄마~~~~ 나 죽어, 학, 학, 나 미쳐어~~~~~ 학, 학, 여보오~ 자기 최고야아~”
“헉, 헉, 헉, 허, 아줌마, 나도 너무 좋아 미쳐버릴거 같아요오, 하, 하, 헉”
“나~ 난생 첨·이야~ 이런 사랑은, 자기 정말 숫총각 아닌거 같애~~~ 넘 좋아
죽을지경이야아~~ 아~ 하~ 하~ 학, 학, 학 ”
“허, 허, 헉, 헉, 아줌마가 위로 올라와 할래요? ”
“으으응, 그럴게, 나도 그게 좋아, 근데 자기 힘이 너무 좋고 오래해서
정말 최고야, 나 이제 원 풀었어, 두 번다시 오입을 않해도 후회없을거야아~”
나는 그녀의 몸에서 떨어져 누우며
“아줌마, 내자지 좀 봐요, 아줌마의 꿀물에 젖어서 이렇게 허옇게 풀칠이
獰楮? 아줌마가 책임을 져야 되요 헉, 헉”
“어떻게, 하면 되에~? 뭘 원해에?”
“입으로 빨아줘요, 그 예쁜입으로 자지에 묻은 꿀물을 빨아줘요, 글구
아줌마의 젖은 보지도 내입으로 빨게 해줘요”
“안돼 그건, 더러워, 더럽단 말야, 안돼, 싫여”
하지만 나는 그녀를 와락 당겨서 몸의 방향을 반대로 돌려놓으니 바로
내 눈앞에 그녀의 그로테스크한 보지가 이미 입을 빵긋이 벌리며 질의
가장자리는 젖은 꿀물이 마찰로 인해 허옇게 피어서 엉망인채 내눈을
즐겁게 했다.
나는 그대로 젖은 아줌마의 보지에다 얼굴을 묻고 오럴섹스를 시작했다.
“아악! 안돼에, 안된단말야, 학, 학, 학, 나 몰라, 몰라, 몰라아~~~잉”
“흡, 흡, 쭈릇, 쭈릇, 흡, 쭈릇,쩝, 쩝, 흡, 후릇, 쩝 쪼옥, 흡,”
“아~! 아아앙~~~~~~ 몰라, 아아아압 , 읍, 쩝, 쪼릇, 쪼릇, 쩝”
그녀도 결국은 나의 젖은-자신의 분비물로- 자지를 입고서 귀두를, 몸통을
불알을 그리고 털까지 정성스럽게 핥고,빨기를 주저하지 않았다.
방안에는 마치 식사시간에나 나는 소리로 가득했는데 하기야 이보다 더 맛있는
식사가 있을리 없겠지만.
“자아, 이제 아줌마가 위로 올라와 집어넣어요”
“으응, 그래, 학, 학, 하, 학,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이렇게 엄청난 걸
이때껏 어떻게 참고 살았어? 나 오늘 정말 횡재를 하는거 같애~~“
그리고 그녀는 기마위의 자세로 내 다리위로 쪼그리고 앉아 방금까지
자신의 입속에서 놀던 내 분신을 쥐고 깊고 뜨거운 옹달샘으로 집어넣고는
흡족한 듯 두눈을 지긋이 감고 서서히 허리를 돌리기 시작하는데 가히
예술적인 몸놀림이라 할 수 밖에 달리 표현할 수가 없었다.
“험머, 험머머머머, 아우 좋아, 학, 학, 학, 여보오~~~ 나 몰라, 몰라~”
“헉, 헉, 찔꺽, 찔꺽, 헉, 헉, 나도 최고의 밤을 맞았어요, 최고에요”
입으로 그녀의 검붉은 포도알 같은 젖꼭지를 좌, 우 번갈아 가며 빨고
입술로 잇빨로 자그자근 눌러가며 남녀 육체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쾌락속으로 온몸을 불태우며 달려가고 있었다.
“학, 학, 학, 여보오~ 나, 지금 왔어어~학, 학, 학, 자기도 같이 해 응?
내 질속에다 모두다 사정해줘어~ 학, 학, 학”
“으으으헉,헉, 나도 그러고 싶어요, 같이해요 아줌마 헉, 헉, 헉,”
“어머머머, 나 몰라, 여보 나 지금 해, 왔어, 엉, 몰라, 몰라, 아~~~~~~”
“으윽, 윽,헉, 허그 으으으으으으으윽”
낮에 일식집아줌마와의 정사도 있었음에 불구하고 나의 젊음은 충분한
회복을 하여 영주아줌마의 뜨거운 자궁속에다 정액을 분출 하였던 것이다.
뜨거운열기가 가득한 방엔 두남여의 거친 숨소리만 한동안 계속되다가
“아휴유우~ 나 오늘 홍콩을 몇 번 갔다 온지 몰라, 정말 엄청난 사람이야
총각, 바른말해 정말 처음이야? 아니지? 첨 하는 사람이 이렇게 잘 할 수는
없어 나도 남편말고는 첨이지만, 그래도 친구들 얘기도 들어서 아는데 총각은
선수도 보통선수가 아닌 것 같아, 내가 오히려 총각의 고단수에 넘어갔어,
하지만 후회하는 건 아냐, 너무나 행복하고 만족스러웠어 이런 경험은 아마
두 번다시 없을거야 하지만 영원히 난 총각을 못잊을거야 고마워”
“....... 사실 처음은 아니에요, 하지만 아줌마와의 하룻밤사랑이지만 저도
너무나 화려하고 행복했어요 저역시 평생 잊지 못할 밤이 될 거예요.
정말 고마워요 절 믿고 이렇게 아름다운육체의 사랑을 주셔서. 행복하세요“
그녀는 말없이 머리맡의 휴지로 뒤처리를 하고 있었다. 돌아앉아있는 그녀의
가녀린 어깨선과 히프의 풍만함이 묘한 언밸런스를 이루면서도 아름다웠다.
그순간 객실 방문 밖 호올에서 들리는 조심스럽게 멀어져 가는 발걸음소리가
내 귀에 들려왔다.
-지금 이 시간에 조카아이들이 올 리가 만무하고 , 그럼 누나가....?-
그렇다면 누나가 우리의 육체의 향연을 모두 들었거나 숨어서 봤다는 얘기다.
-정말 난처한데..... -
-아냐, 어쩜 오히려 이걸 계기로 어릴 적부터 나의 우상이던 누나의 금단의 벽을
허물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걸-
“어머머, 웬일이니? 어쩜 이렇게도 정액을 많이 쌌어? 대단해 우리남편 몇배는
되겠네, 총각은 타고난 프레이보이 기질이 있어 호 호 호 호. 오늘밤은
총각덕분에 몸을 잘 풀어서 잠이 잘 오겠네, 총각 담에 올때도 만일 내가
여기 있음 날 사랑해줘야 되 알았지?”
“거야 물론이죠,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섹스는 결코 못 잊을거예욥”
그녀의 입술에 뜨거운 키쓰세례를 퍼부으며 마지막인사를 했다.
“아아아~~~~~~~~~~~! 고마워 총각, 이늙은 아줌마를 이토록 사랑해줘서”
“잘 자요, 아줌마~”
“응 , 잘 자!”
나는 내 침구로 건너와 가만히 누워 방금전에 호올에서 누나가 엿본 사실을
곰곰이 생각해봤다.
과연 이 사실을 어떻게 이해하고 처리를 해야 할 것인지를......
여러모로 생각을 해봤지만 이참에 남자의 몸을 알고 있는 한참때의
누나는 방금전의 나와 영주아줌마와의 섹스를 엿 보았다면 결코 편안하게
잠을 청할 수 없을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제 2 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