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27 장 : 波紋
「어떻게 해 줄까?」
「제, 제발... 손가락으로... 직접... 만져 줘」
아사미는 이제 참을 수 없다는 느낌으로 요구해 왔다.
성욕으로 물든, 그 공허하고 황홀한 표정에서는 평소의 지성으로 넘쳤던 인상은 추호도 느껴지지 않았다.
짐승으로 전락한 성의 노예라고 할 수 있었다.
「뭐야,손가락으로 좋단 말야? 이것이 아니고?」
「아아...」
마사시가 사타구니의 물건을 방의 공기에 노출하자 아사미의 코에 뭉클,하고 숫컷의 호르몬 냄새가 풍겨 와 뇌수를 마비시켰다.
아들의 그것은 우뚝 솟구쳐 올라 우람한 굵기를 자랑하고 있었다.
아사미는 아들의 발기한 멋진 자지를 일심으로 응시하며 육감적인 한숨을 흘렸다.
그것은 그녀 자신이 숨기고 있던 은밀한 욕망을 구현한 것이었다.
처음으로 아들에게 범해지던 그 날 이래로 손을 뻗어 오지 않는 마사시에게 불신의 생각을 품었지만 엄마으로서의 프라이드 때문에 스스로 아들을 요구하는 짓은 할 수 없어 몸이 어쩔 수 없이 욱신거려 올 때는 홀로 이불 속에서 자위 행위로 자신을 위로하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범해졌던 충격적인 체험은 이미 자위 행위만으로는 충분히 갈증을 치료할 수 없어 밤마다 달아오르는 몸은 계속 욱신거리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손이 뻗혀 오자 아사미는 몸이 벌써 멈출 수 없이 반응하며 온 몸이 성감대가 된 것처럼 뇌수를 열락으로 마비되게 했다.
그의 작열하는 자지로 꿰뚫릴 순간을 상상하자 꿀단지가 젖어 가고 빨리 끝장을 보고 싶다는 그 생각만이 미친듯이 머리를 뛰놀며 암컷으로서,여자로서 살아가는 쾌감에 헐덕이고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허리가 비틀리고 있었다.
「후후후,엄마,음란한 자세로 나를 유혹하고 있는 거야? 좋아,갖고 싶지?」
「갖고 싶어.... 마사시상의 뜨겁고 딱딱한 것이... 아아,나 음란하지?」
음란한 말을 토해 내면서 그것이 부끄러워 몸부림치는 엄마의 모습에 우스꽝스러움을 느끼고 가슴이 시린 생각이 들었다.
자신을 요구하며 음란한 모습을 드러낸 여자들을 마음껏 농락한 자신을 상상하자 평소의 울분이 후련해 지는 것을 느꼈다.
상기된 얼굴로 헐덕이고 있는 아사미를 보고 있으려니 더욱 더 욕보이고 괴롭혀 주고 싶어 졌다.
「괜찮아,음란한 엄마,예뻐」
「이런... 나,부끄러워... 그러나 안돼... 갖고 싶어,네가 」
「그렇게 갖고 싶으면 스스로 벗어. 그리고 넣어 주었으면 하는 곳을 스스로 벌리고 있어」
「하아...,응...」
아사미는 녹아내린 눈길로 아들의 입술을 응시하며 그의 명령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가 얼굴을 붉히고는 결심한 것처럼 마사시 앞에 섰다.
잔혹한 웃음을 띄우고 있는 아들을 힐끔 보고, 자신이 그의 장난감 밖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재확인하자 떨리는 손끝으로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앞가슴 단추를 다 풀고 나서 스커트의 호크를 끄르고 발 아래로 미끄러 떨어뜨렸다.
그렇게 해 두고 브라우스에서 팔을 빼 스커트와 마찬가지로 발 아래 벗어 떨어뜨렸다.
속옷 차림이 된 아사미는 그에게 자신의 몸매를 과시하듯이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손을 뒤로 돌려 브라의 호크를 끌러 풍만한 유방을 드러내었다.
그리고 팬티도 옆으로 손가락을 넣어 스르르 발 아래로 떨어뜨렸다.
알몸이 된 엄마는 알몸의 모든 것이 아들에게 보이도록 손을 뒤로 하여 팔장을 끼었다.
「음란한 여자네,엄마... 친 아들에게 알몸을 보이며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거야?」
마사시는 의자에 앉으면서 사타구니에 우뚝 솟은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만지면서 아사미를 말로 조롱해 대었다.
그녀는 푹 고개를 숙이며 자신도 모르게 아아,하고 신음했다.
「미,미안해... 음란한 엄마를 용서해 줘...」
그렇게 말하며 마사시 앞에서 등을 돌리고 무릎을 꿇고 엎드려 엉덩이을 높이 들어 아들 앞에 쳐들어 보였다.
알맞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의 계곡 사이에 있는 보지가 그에게 잘 보이도록 들어 올렸다.
「보세요... 아사미,이미 이렇게 젖어 있어요...」
「후후,정말 보지가 훤히 들여다 보이네. 부끄럽지 않아요?」
「아아, 엄마는 기뻐요... 마사시상에게 보여 줄 수 있어서... 아아,더 봐요」
엄마는 스스로 쳐들어 보인 엉덩이의 계곡 아래에 숨쉬고 있는 균열에 손가락을 가져 가 속살을 좌우로 벌려 보였다.
엄마의 내장이 아들의 눈앞에 드러났다.
그 곳은 깨끗한 핑크색 점막이 반짝이며 투명한 꿀물이 넘쳐 흘러 거실의 불빛에 빛나 보였다.
「아앙,아사미의... 보,보지에... 마사시상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그런 말을 토하자 아사미는 이제 견딜 수 없는지 긴 두 다리를 부들 부들 경련시키면서 실룩 실룩 미려한 엉덩이을 흔들어 대며 힘껏 벌어진 흠뻑 젖은 꽃잎을 아들 쪽으로 쳐들어 왔다.
「음란한 여자 같으니,후후. 엄마가 이렇게 파렴치한 여자였다는 걸 처음 알었어」
「아앙,아아앙... 아사미,갖고 싶어요... 네,어서...」
「어쩔 수 없군,그러나 사랑스러워,엄마」
마사시는 자신도 일어나 엄마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두 손으로 잡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자지가 아사미의 엉덩이 계곡 위를 미끄러지자 엄마는 하아 하아,거칠게 숨을 내쉬며 긴은 머리를 흐트러뜨렸다.
「음란한 엉덩이군,항문이 벌름벌름 거리고 있어」
「안,안돼... 거기는,아아아... 하으으」
쑤우욱,하고 마사시의 엄지 손가락이 엄마의 항문을 뚫고 있었다.
그렇게 하자 그 자극에 아사미는 비명을 지르고 파르르 등줄기를 떨며 온 몸을 한 순간 경직시키고 털썩 쓰러졌지만 마사시가 엉덩이를 잡고 있었기 때문에 몸을 반으로 접어 뺨을 바닥에 대고 뜨거운 한숨을 내쉬었다.
꿀단지에서는 그녀가 쓰러지는 것과 동시에 대량의 꿀물이 흘러 나와 포동포동한 허벅지 위를 흘러 내리기 시작했다.
「크크,엄마,온거야? 항문으로도 느끼네? 변태로군」
「하아 하아 하아... 아아,부끄러워」
「앞으로는 이쪽도 즐겨 줄께,엄마」
「아아아, 아아... 하으으,아흐으...」
마사시가 항문을 찔렀던 손가락을 쑤욱 엄마의 직장으로 밀어 넣어 가자 아사미는 심한 수치로 파르르 파르르 알몸으로 몸부림치며 아앙,아아앙, 하고 쾌감의 소리를 지르며 흐느꼈다.
「슬슬,나도 즐겨 볼까,아사미?」
「하아악... 하아앙,아앙... 어서...」
그는 엄마의 예상외의 미태에 생각보다 심하게 흥분하고 있었다.
자지는 불끈 불끈 맥동하며 끄트머리 요도구로 투명한 액체을 흘리고 있었다.
그 끄트머리를 꼭 쥐고 아사미의 흠뻑 젖은 보지 사이에 밀어 붙이고 단숨에 꿰뚫었다.
「하아아... 아아아아,아아아... 괴,굉장히... 좋아,좋아요... 아아,또...」
아들의 자지가 몸 속 가장 깊은 지점까지 파고 들며 또한 자궁구를 부딪쳐 오자 꿀단지 가득 받아 내는 깊은 충족감이 아사미의 머리를 지배해 갔다.
존칭없이 이름을 불리고 장난감이 된 자신을 스스로 멸시하며 그 굴욕감이 또한 아사미의 관능을 깊게 해 갔다.
자지의 뜨거운 기둥이 꽃잎의 속살을 마찰할 때마다 짜릿 짜릿 뇌리로 선명하고 강렬한 관능이 터지며 몸도 마음도 육욕에 바친 아들이 주는 쾌감에 취해 갔다.
마사시는 여유 작작한 느낌으로 쾌감에 겨워하는 아사미와는 대조적으로 천천히,리드미컬하게 허리를 왕복시키며 엄마의 점막을 음미하고 있었다.
한번 찌를 때마다 안으로 안으로 끌고 들어가려고 하는 무르익은 여인의 속살이 자지을 꽉 조이는 것을 억지로 빼내어서 또 찔러 넣자 점막이 서로 마찰되는 감촉에 허리 근처가 찌릿 찌릿,하고 전류와 비슷한 쾌미한 감각이 치달려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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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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