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서는 않될 강을 건너
그날따라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아련한 풋사과 같이 젊은 그날처럼.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의 불장난 아니, 꿈결 같은 사건이지만 내 젊음의
한 페이지에 뚜렷하게 각인된 뜨거운 사건이다.
어느 이른봄날.
고2의 나는 모처럼의 휴일(학교개교기념일)을 즐기고 싶었지만 단짝친구 현기는
부모님 뵈러 고향으로 내려가 외톨이가 된데다 날씨까지 아침부터 비까지 내리니
심심하니 현기가 하숙하고 있는 현기누님댁으로 발길을 향했다.
현기는 친누님댁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37세의 누님은 키가 크고
몸매가 좋아서 마치 뒤에서 보면 젊은 아가씨 같은 자태를 가졌으며, 살결도 유난히
새하얗기 때문에 은은한 품위를 풍기는 두 남매의 엄마였었다.
하지만 늘 동생 현기와, 단짝친구인 나를 귀여워해 주어서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부모처럼 대해 주어서 사춘기의 에겐 최고의 우상같은 여인이었고,
항상 자위의 대상이었다.
“안녕하세요 누님!”
“응, 그래 영환이니, 근데 현석이가 고향가서 심심하겠구나 어서 올라와”
하며 현석이의 하숙방문을 열어 주며 뒤따라 들어왔다.
둘은 따뜻한 이불속에 나란히 발을 넣고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누님은 갑자기
“아이고 배야!”
하며 배를 잡고 심한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로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 했다.
“누님! 병원으로 모실까요? 아님 약국에 가서 약이라도 좀 지어 올까요?”
당황한 나는 걱정이 되서 여쭈었다.
“아냐, 내병은 내가 잘 알아, 미안하지만 영환이 너 내부탁좀 들어줄래?”
“네! 말씀만 하세요”
“뒷 뜰에 가면 기왓장이 있을테니 그중 한 장을 연탄불위에 따뜻하게 구워서
수건으로 싸, 내배위에 좀 올려줘, 그럼 곧 좋아질거야“
난 누님이 시키는데로 뒤뜰로 뛰어가 기왓장을 주어 뜨겁게 달군뒤 타월로
두겹으로 싸서 방으로 가져왔다.
“응, 수고했구나 고마워, 이리 가져와서 내배위에 좀 올려다오”
하며 고통으로 찡그린 얼굴로 부탁을 하며 누웠다.
난 정신없이 시키는데로 수건으로 싼 기왓장을 누님의 백설처럼 하얀 배위에다
조심스럽게 올려놓았다.
걱정스런 얼굴로 쳐다보며 얼마간을 있자니 고통으로 찡그린 얼굴이 어느정도는
펴지는걸 알 수가 있어서 한시름 놓았는데, 내속에 숨겨져 있던 음탕함이 슬며시
고개를 드는 것이었다.
수건사이로 비치는 새하얀 현기누님의 성숙한 여인의 속살을 힐끗힐끗 곁눈질하며
추리닝바지속에서는 나의 분신이 혈기를 못 이기고 잔득 발기를 하질 않는가?
절대로 넘겨봐서는 않되는, 친구 현기의 누님- 그것도 나이가 나보다 18년이나
연상인 두남매의 엄마인 유부녀가 아닌가?
하지만 욕망의 불길은 그 모든 불가능한 조건을 무시하며 열기를 더해갔다.
“저어~ 누님 제가 좀 배를 주물러 드릴까요? ”
“으응, 그래, 미안하지만 좀 그렇게 해 줄래?”
난 기왓장을 감싼 수건을 조금 치우고 조심스럽게 누님의 새하얀 뱃살에다 손을 얹고는
맛사지를 해 준다기보다 애무를 한다고 해야 어울릴 정도로 조심스럽게 그리고
성인여자의 육체에 직접접촉을 한다는 흥분에 겨워 떨리는 손길로 열성적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 시원해 어쩜 네 손길이 이렇게도 시원할 수가 있니? 고마워”
“그러세요? 그럼 편하게 한숨 주무세요, 그리고 나면 개운 할 거예요”
나는 신이 나서 더욱 부드럽고 폭 넓게 37세의 유부녀인 현기누님의 약간은 군살이
붙어있지만 너무나 고운 복부를 음미하듯 주무르며 음란한 상상으로 나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정도로 추리닝바지를 치켜들고 있었다.
그러기를 약20분, 눈을 감고 누워있던 현기의 누님은 새근새근 숨소리가 고르게
잠이 들지를 않는가?
그러지 않아도 거의 매일 한두번씩 자위를 해야 할 만큼 정욕이 왕성하던 나의
음탕한 야심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흐음, 어떻게 하면 이여인의 육체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접촉을 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인여자(현기누님)의 속살을 볼 수가 있을까?-
나는 누님의 고른 숨소리에 용기를 얻어 배를 주무르던 손길을 차츰넓혀 나갔다.
조금씩,조금씩 아랫배쪽으로 손길을 이동하였더니 이윽고 도톰한 보지둔덕에 손끝이
닿는게 아닌가?
조심에 조심을 기하며 쿵쾅거리는 내 심장고동소리에 혹시 누님이 잠에서 깨나는건
아닐까? 하는 조바심마져 가지며 살며시 거의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손끝부분
으로 하얀팬티의 고무줄을 밀쳐나갔다.
드디어 새까만 여자의 음모가 몇 가닥 내 눈에 들어오질 않는가?
-아아~ 이게바로 그렇게도 보고 싶던 여자의 ‘보짓털’이란 말인가?-
더욱이 유부녀인 친구누님의 보짓털이 몇가닥 내눈에 보였던 것이다.
그순간
“으음, 팔아프지? 이제 그만해도 견딜만 해 , 너도 좀 쉬어라”
“아뇨 전 괜찮아요, 누님! 다리도 좀 주물러 드릴까요?”
“으응? 그래줄래? 않그래도 비가 오니까 다리가 욱시거리는데.....”
자신의 순발력에 내심 쾌재를 불렀다.
당시는 월남치마라고 해서 지금의 후레아치마와 비슷하니 허리에 고무밴드가
달리고 길고 폭이 넓은 통치마를 거의 대부분의 아줌마들이 입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이불속에 손을 넣어 누님의 종아리서부터 시작하여 마치 여인의
속살을 음미하듯이 차츰 허벅지쪽으로 손길을 조금씩, 마치 1~2cm정도로
현기누님이 눈치 채지 못 할 정도로 인내심을 가지고 다리를 주무르던 손길을
옮겨갔다.
“아~ 정말 시원해 어쩜 넌 손길이 마술사손길처럼 이렇게 시원할 수가 있니?”
현기누님은 내손길에 아주 만족한 듯 감탄을 했다.
난 점점 더 신이 났고, 그리고 음욕이 활활 타올랐다.
-여자의 허벅지가 이렇게 부드럽고 탄력이 좋을 수 있단 말인가?-
-이왕 내친김에 어른(현기누님)의 털이 난 보지를 한번 볼 수만 있음 무슨짓
이라도 할수 있을텐데....-
종아리서부터 시작한 안마가 점차 위쪽으로 올라가 드디어 허벅지의 안쪽까지
내가 도달할 수 있는 막다른 곳까지 다달았다.
18세 열혈소년이 아무리 가고 싶어도 더 이상은 갈수가 없는 건널 수 없는
결코 건너서도 않되는 금단의 강가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하지만 누님의 속살의 감촉에 거의 이성을 잃은 나로서는 평소엔 꿈도 못 꿀
생각을 감히 하기 시작했다.
-이왕 내친김에 가는데 까지 가 보는 거다-
-여기서 그만 두면 두 번다신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없을게다-
난 조심스럽게 손길을 누님의 부드러운 허벅지안쪽으로 옮겨갔다 끈질긴
인내심을 가지고.
그리고 팬티자락에 손끝이 닿는 순간 이상하게도 더욱 용기가 났다.
-이판사판이다, 죽기아님 까물어치기다-
성숙한여인의 허벅지안쪽에는 이미 팬티에 다 감출수가 없었던 음모가 몇가닥
맨먼저 내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까칠한 음모의 감촉은 더욱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끼얹는 도구가 되었던 것이다.
난 계속 손끝의 감촉을 음미하며 두눈은 누님의 얼굴에 표정변화를 주시했다.
그녀는 잠이든 듯 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내손끝이 팬티에 닿은것이다, 여기서는 물러날순 없었다.
살짝 가지런히 모아진 다리를 옆으로 당겨서 벌려놓았다, 그래야 내손이 드나들기가
수월했던 것이다.
까칠한 보짓털이 손끝에 닿은 순간이후론 난 거의 이성을 잃기 시작한 것이다.
드디어 두다리가 맞닿은 중심부, 비록 팬티 위지만 도톰한 언덕에 보지가 음습한
열기를 내뿜고 있는 화산의 중심 분화구에 도달한것이다.
그런데 볼록한 위쪽은 치골이 있어서 단단했지만, 보지언덕의 한가운데는 보드라운
살결과 습기가, 아니 이미 팬티가 젖어서 100원짜리 동전만큼의 물기가 손끝에
닿는 순간 느낄 수가 있었다.
“새근 새~근, 샛 새근”
모든 신경을 손끝과 귀에 곤두세워서 사태를 주시했는데 37세의 유부녀, 두남매의
엄마인 누님의 숨결은 결코 고르지를 않았다.
지금까지의 코로 내쉬던 숨결과는 달리 뭔가 가슴속의 열기를 내뿜는 듯한 거칠고
고르지 못한 숨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그렇다, 지금 누님은 잠을 자고 있질 않는것이다. 그녀도 내손길에 의해, 농익은
성숙한여인으로서 육체적인 흥분상태에 있는것이다-
직감적으로 상황을 읽은 난 결정을 해야 했다, 더 이상 진행할 것인가? 아님 여기서
물러나고 다음을 기약할 것인가?
하지만 18세소년의 불덩이 같은 열정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무리였다.
-전진할수 밖에, 그리고 만일 일이 그르치면 두 번다시 이집을 드나들수가 없다-
얇은 하얀팬티위로 내손은 성숙한 여인의 보지위를 서성거렸다, 아니 음미를 했다.
첨엔 알 듯 모르듯 움직이다가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드럽게 주무르며
-아아~ 이게 바로 여자의, 어른의 보지다, 지금 내손아랜 친구누님의 보지가 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듯 점차 대담해졌다, 이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보고 싶었다.
다시금 잠든 듯 누워있는 현기누님을 확인하니 두눈은 약간 찡그린 듯 했고, 숨결은
더욱 고르질 못했다.
“흑, 으~, 흐으~”
난 더 이상 머뭇거릴 수가 없었다.
조심스레 손가락을 얇은 흰팬티의 끝자락속으로 집어 넣어, 나를 자극하는 까칠한
보짓털이 무성한 옹달샘의 중심부로 옮겨갔다.
드디어
손끝에 미끄덩거리는 음액이 묻으며 복잡하니 뭐가 뭔지도 모르지만 좌우간 남자의
피를 끓게하는 여자의 보지-그것도 가장 친한 친구의 누님의-에 닿은 것이다.
이미 누님은 내손에 의해 사랑의 음액이 넘치듯 흘러 팬티까지 적시고 있었던 것이다.
손가락은 그토록 보고 싶고 만지고 싶던 어른의, 누님의 젖은보지속의 중심부에서
이미 흥분으로 커져버린 공알(크리토리스)을 쓰다듬다가 좀더 아래로 내려오니
홍수가 난 듯 꿀물이 샘솟는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어머머, 얘, 너! 으으윽, 지금 으으~ 뭐하는거니?”
나로서는 이제는 물러 설 수가 없는 입장이 아닌가?
“누님! 사랑해요, 전 매일밤 누님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단 말예요, 제발 만져만
보게 해 주세요! 네? 부탁이에요!“
“안돼! 이게 무슨짓이야? 아~흑, 어서 손을 빼! 어서, 아~ 안돼”
“오늘만 허락해 주세요, 제 소원이에요, 누님! 두번다시 이런짓 않할게욧!!!”
“아~흑 , 안돼 ㅎ 흑, 나도 널 내동생현기 이상으로 좋아하지만 이럴순 없어 으윽”
이미 난 루비콘강을 건넌것이다. 이젠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임을 안다.
손가락두개를 흥분으로 꿀물이 가득한 누님의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넣어 꼼지락거리며
자극을 계속했다
“아~~~~, 안돼 ,아~흑, 어~서 손을 ~ 빼란 말야! 으 흑,흑~~~~~”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누님은 나를 결코 거부하질 못한다는 걸, 육체의 증거가 지금
내손가락을 아니, 내손과 젖은 팬티탓에 손등까지 적시고 있음을.........
“첨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져보게 해 주세요, 네에~ 누님!”
이미 허락은 필요가 없음을 안다, 하지만 체면은 세워줘야 되는것이다.
“아~~~~~! 흐 흑, 흑, 으윽,”
“찔, 찔 ,찔 꺽, 찔 꺽,”
누님의 젖은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내손길에 따라 음란한 소리와 보지에서부터
발생한 시큼한냄새가 작은방안을 가득 맴돌았다.
그리고 무의식적이겠지만, 내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나마 누님의 허리가
움직임을 알수가 있었다.
-드디어 누님이 내손가락의 움직임에 의해 흥분을 해서 무의식이라도 허리가
아니 육체가 동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님의 후레아치마는 이미 몸부림으로 걷어올려졌고 그녀의 정숙한 자태는
내가 아까 벌려놓은 그대로 인체 말로만 거부하고 불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두손으로 팬티고무밴드를 잡고 단숨에 벗겨버렸다.
“어머머머머, 아~ 악, 안돼 그것만은, 너 왜 이러는거니 안돼!”
누님은 완전히 허를 찔린것이었다
이미 이불은 두사람의 몸부림으로 걷어져있었기에 내눈에 나타나 그녀의
두아이의 엄마,친구의 누님의 농익은 37세유부녀의 보지가, 털이 난 보지가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얘! 오늘일은 없었던걸로 해 줄테니 제발 이제 그만둬 어서 내속옷 이리줘”
하지만 난 말이 필요없었다, 아니 할 말이 없었다, 다만 육체의 욕망에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한 마리 숫컷에 지나지 않았다.
난 재빨리 그녀가 양손으로 가린, 바둥거리는 하얀허벅지가 맞닿은 중심부에
얼굴을 가져갔다.
“어머, 어머, 너 지금 무얼 할려는거니? 안돼, 제발 , 그만둬 아~ 안돼”
이미 난 짐승이었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결코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되고 싶진
않았다.
그녀의 힘은 젊은혈기가 왕성한 나를 당할순 없었다, 양손을 잡아채고 이미
애로물을 본 경험대로, 시큼한냄새가 오히려 나를 자극하는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아아악, 안돼~ 더러워, 안된단 말야, 어서 제발, 아~~~~흑, 아~~~~~아~~”
내 혀와 입술은 본능적으로 누님의 털이 가지런하니 예쁜보지의 공알과 대,소음순,
질속으로 헤엄치고 다녔다. 그렇게도 보고 싶고 만지고싶던 여자의 보지를 지금
이렇게 오럴로 유린하고 있는것이다.
“안돼~ 아아~~~ 더러워, 오늘 아직 씻지도 않았어~~~~~ 그만둬 어서~으으윽”
“아아~ 흐윽, 으으으으~~~~~~~~윽, 헉 , 헉, 난 몰라 , 난 몰라, 나 미쳐~~”
근엄한 공무원의 부인인 누님은 오럴섹스의 경험이 없었던 것이다.
나는 입고 있던 추리닝과 팬티를 함께 벗어버리고 폭발할 듯 탱천한 자지를
그녀의 중심부에 가져갔다.
“어머머머, 너 지금 뭘 하려고 이러는거야? 안돼, 그것만은 절대로 안돼!”
“얘 제발 이제 그만두고 좀 일어나 봐, 으응? 내가 빌께 오늘일은 없었던 걸로 하고”
내자지를 보는 순간 그녀도 버럭 겁이 났던 것이었다, 요즈음과는 달리 당시만해도
여자가 정조를 유린 당한다는건 상당한 충격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결코 뒤로 물러날 수 없었던 나로선 힘으로 라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
여자의 경험이 없었던 나는 비디오로 본 성지식으로, 무조건 중심부위에 갖다대고
쑤셔댔지만 본능과 양심의 가책으로 뒤엉킨 누님의 몸부림 탓에,
생각과는 달리 삽입이 수월치가 않았다.
하지만 약골 남편의 시원찮은 섹스밖에 경험하질 못한 누님은 엄청난 열기와 힘으로
밀어붙이는 나의 젊은자지의 공세에 서서히 허물어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도 삽입을 거부하며 몸부림치던 몸짓도 어느덧 무뎌졌지만, 제대로 구멍을
찾질 못해 끙끙대던 나의 자지를, 누님은 말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이미 홍수로
둑이 터져버린 욕망이 자신의 몸을 자연스럽게 열어서 내자지가 들어갈수 있게
밑에서 벌려 맞추어 준 것이었음을 나중에야 알아차렸지만 더듬거리던 나의
자지가 갑자기 뜨거우면서도 감싸주는 듯, 쫘악 조여 주는 듯 하면서도
달콤하여 미치도록 좋은, 바로 애타게 찾아헤매던 누님의 보지속으로 쑤욱
들어간것이었다.
“으윽, 헉, 헉, 헉, 헉,으~~~헉”
“아~~~~~~~~~~~ 안돼, 넣지마, 어서 빼란 말야 으 ~윽, 흐~~~, 흑, 하~악,학”
말은 거부를 하였지만 난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나의 서투른 움직임에 미묘한
허리동작을 하며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아~ 이것이 바로 그렇게도 동경하던 여자와의 섹스란 말인가? 이게 바로...-
단순히 좋다고 하기엔 표현이 모자랄, 신비한 감촉에 온몸이 녹아버릴 것 같은
여자의 보지(그것도 나보다 나이가18살이나 많은 친구의 누님보지)속에 내자지를
드디어 집어 넣은것이었다
“아~~아~아 흐윽 흑, 젊은애가 물건은 어찌 이리 크니? 아~ 그, 조~~~~~,
흐윽, 흐윽, 흑 어~윽 학, 학,”
“어~~~~ 헉, 헉, 정말 내 자지가 누님의 보지속에 들어갔죠? 꿈이 아니죠?”
“으응,그래 흐윽, 아~이 좋아~~~~ 정말 미칠 것 같아! 넘 좋아 이렇게 좋을수가~~”
“윽~ 헉, 헉, 나 매일 누님하고 빠구리하고 싶어요, 헉, 헉,벌려 줄거죠?”
“몰라, 몰라, 난 몰라~~~~ 어쩜 좋아~~~~ 아이, 넌 나쁜애야~ 아~~조오와”
이미 누님은 나의 커다란 자지의 위력에 이성을 잃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성경험이 없었던 나는 지속력이 없었던 것이다.
“으윽, 누님 , 나 , 나, 으~~~~윽 싸~~~~~~~~~요오~~~~~~~~~~~”
“어머머머머 안돼 , 안돼 안에다 사정하면 안되~~~~~~~~~ 몰라,몰라, 모올라”
그때 누님의 몰라라는 의미는 사정을 해선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일찍 사정을
했기때문임을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하지만 섹스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흥분에 겨워 폭발을 억제하질 못 한것이다.
“너 정말 간이 큰애로구나, 어쩜 나한테 이런 생각을 다했니? 앞으로 네얼굴을
어떻게 볼수 있겠니, 정말 나도 미쳤지“
“죄송해요 누님 , 정말 누님을 좋아했어요, 매일밤 누님생각하며 자위를 두세번씩
했어요, 누님은 내겐 유일한 여성이에요, 사랑해요, 누님! 정말이에요“
“말이라도 그렇게 하니 듣기는 좋다만, 젊은사람이 나같은 아줌마를 어찌 그리
좋아한단 말이니?"
“얘! 어서 저 벽에 걸린 수건을 가져다줘, 아무리 젊어도 어쩜 이렇게도 많이
쌀 수가 있니? 우리 애 아빠의 서너배는 되겠구나 놀라워! 글구, 너 어쩜
그렇게 물건이 크니? 나 첨엔 죽는줄 알았다, 호, 호, 호,“
이미 누님은 내여자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여자란 한번 몸을 섞고 나면 상대가 누구든]
마음을 열어버리는 본능이 있는 것임을 나중에야 알았다.
젊음의 열기는 식질 않았다.
돌아앉아 섹스의 뒤처리를 하는 언 듯 보이는 새하얀 엉덩이와 요염한 자태를 보는
동안 내 젊음은 다시 사랑의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었다.
“사랑해요! 누니~~임”
뒤에서 다시 그녀를 껴안으며 그녀의 귓불에 뜨거운숨결로 키쓰세례를 퍼부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꼬옥 감싸 안으며 몸을 밀착시켰다.
“어머머머머, 웬일이니? 벌써 또 섰어? 정말 섰어?”
등뒤로 내 대포처럼 커져버린 자지의 촉감을 느끼고는 감탄을 했다.
“아깐 누님의 몸에 취해 너무 빨리 폭발해버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 하지만 이젠
충분히 사랑할 수 있을거예요“
“너 정말 대단한사람이구나 호 호 호 역시 젊음은 좋긴 좋네”
처음과는 달리 눈앞의 상황을 즐길여유가 생겼던것이다.
그녀의 단내가 나는 입술은 이미 나의 혀를 부드럽고 뜨겁게 반겨주었고
두사람의 혀는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뒤엉겨 입술사이로 침 새나올때 까지
깊고 진한 프렌치키쓰를 하였다.
이불위에 누님을 뗌隔煮?두아이를 낳아 기른 크고 검은 젖꼭지를 자근자근 앞니로
깨물어 주자
“아~~~~~~~~~ 아, 학, 학, 학, 정말 조~~~~와”
그녀의 손이 내 사타구니사이를 더듬으며 잔득 커진 내자지를 찾았다.
그리고는 마치 첨보는 신기한 물건을 보듯 소중하게 조물락 거렸다.
“어쩜! 이렇게 물건이 좋을 수가 있어? 이게 다 들어갔다니 믿을수가 없어 호호호?”
“곧, 또 들어가서 누님의 보지를 행복하게 해 드릴거예요, 끝까지 집어넣어서요”
“너 날 죽일려고 작정을 했구나, 호 호 호, 정말 탐스러워~~~~ 흐윽, 으~~~윽”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대자 이미 그녀는 사랑할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었다.
“흐응, 흥, 흐~~~~응, 그래 오늘은 나도 미쳐버리자! 어서 넣어줘 내 젖은 보지에다
사정없어 쑤욱집어 넣어줘~~~응?“
그녀는 이미 18년연상의 친구누님이 아니라 한 마리의 발정한 암컷에 지나지 않았다.
누님은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 마치 날더러 자기의 보지를 마음껏 구경이라도 하라는
듯한 자세로 붉으레, 충혈된 눈길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찬찬히 그녀의 보지를 감상했다.
이게 바로 여자의 보지로구나 털이 역삼각형으로 났고, 공알이 흥분하면 커지고
이게 질구멍이고, 구멍속의 작은 오줌구멍이며 나는 손가락으로 헤집어가며
누님의 보지를 어루만지다가는 다시 혀로 크리토리스부터 핥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 더러워 씻지도 않았는데 어서 그만둬어~~~~ 아~~~~~~~앙 몰라”
“아이 좋아, 아!~~~~~~ 어쩜 이렇게 여자를~~~ 흥분 시키는걸 배웠어?
나이도 젊은애가, 아~~악, 더 세게 빨아줘어~~잉 아이 좋아 미쳐버리겠어~~
어서, 어서~~~~~“
“어서 어떻게 해 드릴까요 누님? ”
“아이몰라, 어~서~~~엉, 날 놀릴거야? 빨리~~”
“전 잘 몰라요, 어떻게 해야 누님이 좋아지죠? 말해봐요”“나쁜애야 넌, 잘 알면서, 어~서~ 나 미치겠단 말야아~~~~~~으응?”
“글세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 해봐요”
“아이참~ 어서 자지를 내보지속에 쑤욱 집어넣어줘어~~~~~아앙, 몰라잉”
“난 아직 나이가 어려 서툴러요, 그럼 누님이 직접 집어넣어세요 자아!”
하고 자지를 들이밀자 누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자지를 잡고는 충혈된 눈으로
탐스럽게 보며 자신의 털이 무성하고 꿀물이 넘쳐흐르는 보지 속으로 유도를
했다.
“아이 좋아~ 이렇게 좋을 수가~~ 흐~흥, 흐응, 흥,흥, 아아아~~~~악 여봇!
더 세게해줘 나 오늘 미쳐버릴거야, 아이좋아, 흐으응, 흐응.“
“누니임, 헉, 헉, 정말 빠구리가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지금 내자지가
누님의 보지속에 박은게 맞죠? 헉 , 헉, 헉“
“아~~ 흐으응 흥, 맞아 동생의 자지가 내보지속에 들어와 날 넘, 넘,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 이런 경험 첨이야~~세게 해도되, 콰악, 콰악, 박아줘,
니 맘대로 해줘 많이,세~~~게, 흐~~응, 흑, 흑, 아~~~~~~이 좋아 죽겠어,
그래 , 아~~~ 앙 좋아~~~~~~~~~ 오래, 오래 많이 해줘어~~~응
넌 자지가 커고 뜨거워 정말 좋아, 네 색시는 좋겠다~~~~~아아~~~앙“
방금 사정한 탓에 나는 마음껏 누님의 보지를 음미하며 섹스의 신비하고
오묘한 세계로 향해 한걸음, 한걸음 들어서며 눈을 떠가고 있었다.
그 후 난 그 누님과 군에서 제대하고 취직을 해서 부산으로 떠날 때 까지
관계를 지속하였다.
해서는 않될, 건너서는 아니 될 가장 친한 친구의 누님이라는, 37세의 두남매의
엄마라는 강을 건너서 성인의 세계로 입문했었다.
누구나 한번은 일탈을 향해 꿈꾸는 젊은 날의 한때 이야기였다.
그날따라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아련한 풋사과 같이 젊은 그날처럼.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의 불장난 아니, 꿈결 같은 사건이지만 내 젊음의
한 페이지에 뚜렷하게 각인된 뜨거운 사건이다.
어느 이른봄날.
고2의 나는 모처럼의 휴일(학교개교기념일)을 즐기고 싶었지만 단짝친구 현기는
부모님 뵈러 고향으로 내려가 외톨이가 된데다 날씨까지 아침부터 비까지 내리니
심심하니 현기가 하숙하고 있는 현기누님댁으로 발길을 향했다.
현기는 친누님댁에서 하숙을 하고 있었는데 당시 37세의 누님은 키가 크고
몸매가 좋아서 마치 뒤에서 보면 젊은 아가씨 같은 자태를 가졌으며, 살결도 유난히
새하얗기 때문에 은은한 품위를 풍기는 두 남매의 엄마였었다.
하지만 늘 동생 현기와, 단짝친구인 나를 귀여워해 주어서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부모처럼 대해 주어서 사춘기의 에겐 최고의 우상같은 여인이었고,
항상 자위의 대상이었다.
“안녕하세요 누님!”
“응, 그래 영환이니, 근데 현석이가 고향가서 심심하겠구나 어서 올라와”
하며 현석이의 하숙방문을 열어 주며 뒤따라 들어왔다.
둘은 따뜻한 이불속에 나란히 발을 넣고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누님은 갑자기
“아이고 배야!”
하며 배를 잡고 심한 고통에 일그러진 얼굴로 식은땀을 흘리며 괴로워 했다.
“누님! 병원으로 모실까요? 아님 약국에 가서 약이라도 좀 지어 올까요?”
당황한 나는 걱정이 되서 여쭈었다.
“아냐, 내병은 내가 잘 알아, 미안하지만 영환이 너 내부탁좀 들어줄래?”
“네! 말씀만 하세요”
“뒷 뜰에 가면 기왓장이 있을테니 그중 한 장을 연탄불위에 따뜻하게 구워서
수건으로 싸, 내배위에 좀 올려줘, 그럼 곧 좋아질거야“
난 누님이 시키는데로 뒤뜰로 뛰어가 기왓장을 주어 뜨겁게 달군뒤 타월로
두겹으로 싸서 방으로 가져왔다.
“응, 수고했구나 고마워, 이리 가져와서 내배위에 좀 올려다오”
하며 고통으로 찡그린 얼굴로 부탁을 하며 누웠다.
난 정신없이 시키는데로 수건으로 싼 기왓장을 누님의 백설처럼 하얀 배위에다
조심스럽게 올려놓았다.
걱정스런 얼굴로 쳐다보며 얼마간을 있자니 고통으로 찡그린 얼굴이 어느정도는
펴지는걸 알 수가 있어서 한시름 놓았는데, 내속에 숨겨져 있던 음탕함이 슬며시
고개를 드는 것이었다.
수건사이로 비치는 새하얀 현기누님의 성숙한 여인의 속살을 힐끗힐끗 곁눈질하며
추리닝바지속에서는 나의 분신이 혈기를 못 이기고 잔득 발기를 하질 않는가?
절대로 넘겨봐서는 않되는, 친구 현기의 누님- 그것도 나이가 나보다 18년이나
연상인 두남매의 엄마인 유부녀가 아닌가?
하지만 욕망의 불길은 그 모든 불가능한 조건을 무시하며 열기를 더해갔다.
“저어~ 누님 제가 좀 배를 주물러 드릴까요? ”
“으응, 그래, 미안하지만 좀 그렇게 해 줄래?”
난 기왓장을 감싼 수건을 조금 치우고 조심스럽게 누님의 새하얀 뱃살에다 손을 얹고는
맛사지를 해 준다기보다 애무를 한다고 해야 어울릴 정도로 조심스럽게 그리고
성인여자의 육체에 직접접촉을 한다는 흥분에 겨워 떨리는 손길로 열성적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아~ 시원해 어쩜 네 손길이 이렇게도 시원할 수가 있니? 고마워”
“그러세요? 그럼 편하게 한숨 주무세요, 그리고 나면 개운 할 거예요”
나는 신이 나서 더욱 부드럽고 폭 넓게 37세의 유부녀인 현기누님의 약간은 군살이
붙어있지만 너무나 고운 복부를 음미하듯 주무르며 음란한 상상으로 나의 자지는
금방이라도 터져버릴 정도로 추리닝바지를 치켜들고 있었다.
그러기를 약20분, 눈을 감고 누워있던 현기의 누님은 새근새근 숨소리가 고르게
잠이 들지를 않는가?
그러지 않아도 거의 매일 한두번씩 자위를 해야 할 만큼 정욕이 왕성하던 나의
음탕한 야심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흐음, 어떻게 하면 이여인의 육체에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접촉을 할 수가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인여자(현기누님)의 속살을 볼 수가 있을까?-
나는 누님의 고른 숨소리에 용기를 얻어 배를 주무르던 손길을 차츰넓혀 나갔다.
조금씩,조금씩 아랫배쪽으로 손길을 이동하였더니 이윽고 도톰한 보지둔덕에 손끝이
닿는게 아닌가?
조심에 조심을 기하며 쿵쾅거리는 내 심장고동소리에 혹시 누님이 잠에서 깨나는건
아닐까? 하는 조바심마져 가지며 살며시 거의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손끝부분
으로 하얀팬티의 고무줄을 밀쳐나갔다.
드디어 새까만 여자의 음모가 몇 가닥 내 눈에 들어오질 않는가?
-아아~ 이게바로 그렇게도 보고 싶던 여자의 ‘보짓털’이란 말인가?-
더욱이 유부녀인 친구누님의 보짓털이 몇가닥 내눈에 보였던 것이다.
그순간
“으음, 팔아프지? 이제 그만해도 견딜만 해 , 너도 좀 쉬어라”
“아뇨 전 괜찮아요, 누님! 다리도 좀 주물러 드릴까요?”
“으응? 그래줄래? 않그래도 비가 오니까 다리가 욱시거리는데.....”
자신의 순발력에 내심 쾌재를 불렀다.
당시는 월남치마라고 해서 지금의 후레아치마와 비슷하니 허리에 고무밴드가
달리고 길고 폭이 넓은 통치마를 거의 대부분의 아줌마들이 입고 있었다.
나는 살며시 이불속에 손을 넣어 누님의 종아리서부터 시작하여 마치 여인의
속살을 음미하듯이 차츰 허벅지쪽으로 손길을 조금씩, 마치 1~2cm정도로
현기누님이 눈치 채지 못 할 정도로 인내심을 가지고 다리를 주무르던 손길을
옮겨갔다.
“아~ 정말 시원해 어쩜 넌 손길이 마술사손길처럼 이렇게 시원할 수가 있니?”
현기누님은 내손길에 아주 만족한 듯 감탄을 했다.
난 점점 더 신이 났고, 그리고 음욕이 활활 타올랐다.
-여자의 허벅지가 이렇게 부드럽고 탄력이 좋을 수 있단 말인가?-
-이왕 내친김에 어른(현기누님)의 털이 난 보지를 한번 볼 수만 있음 무슨짓
이라도 할수 있을텐데....-
종아리서부터 시작한 안마가 점차 위쪽으로 올라가 드디어 허벅지의 안쪽까지
내가 도달할 수 있는 막다른 곳까지 다달았다.
18세 열혈소년이 아무리 가고 싶어도 더 이상은 갈수가 없는 건널 수 없는
결코 건너서도 않되는 금단의 강가에까지 도달한 것이다.
하지만 누님의 속살의 감촉에 거의 이성을 잃은 나로서는 평소엔 꿈도 못 꿀
생각을 감히 하기 시작했다.
-이왕 내친김에 가는데 까지 가 보는 거다-
-여기서 그만 두면 두 번다신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없을게다-
난 조심스럽게 손길을 누님의 부드러운 허벅지안쪽으로 옮겨갔다 끈질긴
인내심을 가지고.
그리고 팬티자락에 손끝이 닿는 순간 이상하게도 더욱 용기가 났다.
-이판사판이다, 죽기아님 까물어치기다-
성숙한여인의 허벅지안쪽에는 이미 팬티에 다 감출수가 없었던 음모가 몇가닥
맨먼저 내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까칠한 음모의 감촉은 더욱 타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끼얹는 도구가 되었던 것이다.
난 계속 손끝의 감촉을 음미하며 두눈은 누님의 얼굴에 표정변화를 주시했다.
그녀는 잠이든 듯 보였다.
하지만 이제는 내손끝이 팬티에 닿은것이다, 여기서는 물러날순 없었다.
살짝 가지런히 모아진 다리를 옆으로 당겨서 벌려놓았다, 그래야 내손이 드나들기가
수월했던 것이다.
까칠한 보짓털이 손끝에 닿은 순간이후론 난 거의 이성을 잃기 시작한 것이다.
드디어 두다리가 맞닿은 중심부, 비록 팬티 위지만 도톰한 언덕에 보지가 음습한
열기를 내뿜고 있는 화산의 중심 분화구에 도달한것이다.
그런데 볼록한 위쪽은 치골이 있어서 단단했지만, 보지언덕의 한가운데는 보드라운
살결과 습기가, 아니 이미 팬티가 젖어서 100원짜리 동전만큼의 물기가 손끝에
닿는 순간 느낄 수가 있었다.
“새근 새~근, 샛 새근”
모든 신경을 손끝과 귀에 곤두세워서 사태를 주시했는데 37세의 유부녀, 두남매의
엄마인 누님의 숨결은 결코 고르지를 않았다.
지금까지의 코로 내쉬던 숨결과는 달리 뭔가 가슴속의 열기를 내뿜는 듯한 거칠고
고르지 못한 숨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그렇다, 지금 누님은 잠을 자고 있질 않는것이다. 그녀도 내손길에 의해, 농익은
성숙한여인으로서 육체적인 흥분상태에 있는것이다-
직감적으로 상황을 읽은 난 결정을 해야 했다, 더 이상 진행할 것인가? 아님 여기서
물러나고 다음을 기약할 것인가?
하지만 18세소년의 불덩이 같은 열정이, 이성적인 판단을 하기에는 무리였다.
-전진할수 밖에, 그리고 만일 일이 그르치면 두 번다시 이집을 드나들수가 없다-
얇은 하얀팬티위로 내손은 성숙한 여인의 보지위를 서성거렸다, 아니 음미를 했다.
첨엔 알 듯 모르듯 움직이다가 점차 시간이 흐름에 따라 부드럽게 주무르며
-아아~ 이게 바로 여자의, 어른의 보지다, 지금 내손아랜 친구누님의 보지가 있다-
에스컬레이트를 타듯 점차 대담해졌다, 이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보고 싶었다.
다시금 잠든 듯 누워있는 현기누님을 확인하니 두눈은 약간 찡그린 듯 했고, 숨결은
더욱 고르질 못했다.
“흑, 으~, 흐으~”
난 더 이상 머뭇거릴 수가 없었다.
조심스레 손가락을 얇은 흰팬티의 끝자락속으로 집어 넣어, 나를 자극하는 까칠한
보짓털이 무성한 옹달샘의 중심부로 옮겨갔다.
드디어
손끝에 미끄덩거리는 음액이 묻으며 복잡하니 뭐가 뭔지도 모르지만 좌우간 남자의
피를 끓게하는 여자의 보지-그것도 가장 친한 친구의 누님의-에 닿은 것이다.
이미 누님은 내손에 의해 사랑의 음액이 넘치듯 흘러 팬티까지 적시고 있었던 것이다.
손가락은 그토록 보고 싶고 만지고 싶던 어른의, 누님의 젖은보지속의 중심부에서
이미 흥분으로 커져버린 공알(크리토리스)을 쓰다듬다가 좀더 아래로 내려오니
홍수가 난 듯 꿀물이 샘솟는 질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어머머, 얘, 너! 으으윽, 지금 으으~ 뭐하는거니?”
나로서는 이제는 물러 설 수가 없는 입장이 아닌가?
“누님! 사랑해요, 전 매일밤 누님생각하면서 자위를 한단 말예요, 제발 만져만
보게 해 주세요! 네? 부탁이에요!“
“안돼! 이게 무슨짓이야? 아~흑, 어서 손을 빼! 어서, 아~ 안돼”
“오늘만 허락해 주세요, 제 소원이에요, 누님! 두번다시 이런짓 않할게욧!!!”
“아~흑 , 안돼 ㅎ 흑, 나도 널 내동생현기 이상으로 좋아하지만 이럴순 없어 으윽”
이미 난 루비콘강을 건넌것이다. 이젠 오직 전진만이 있을 뿐임을 안다.
손가락두개를 흥분으로 꿀물이 가득한 누님의 질퍽거리는 보지속에 넣어 꼼지락거리며
자극을 계속했다
“아~~~~, 안돼 ,아~흑, 어~서 손을 ~ 빼란 말야! 으 흑,흑~~~~~”
난 이미 알고 있었다. 누님은 나를 결코 거부하질 못한다는 걸, 육체의 증거가 지금
내손가락을 아니, 내손과 젖은 팬티탓에 손등까지 적시고 있음을.........
“첨이자 마지막으로 한번만 만져보게 해 주세요, 네에~ 누님!”
이미 허락은 필요가 없음을 안다, 하지만 체면은 세워줘야 되는것이다.
“아~~~~~! 흐 흑, 흑, 으윽,”
“찔, 찔 ,찔 꺽, 찔 꺽,”
누님의 젖은 보지속에서 움직이는 내손길에 따라 음란한 소리와 보지에서부터
발생한 시큼한냄새가 작은방안을 가득 맴돌았다.
그리고 무의식적이겠지만, 내손가락의 움직임에 따라 미세하게나마 누님의 허리가
움직임을 알수가 있었다.
-드디어 누님이 내손가락의 움직임에 의해 흥분을 해서 무의식이라도 허리가
아니 육체가 동조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누님의 후레아치마는 이미 몸부림으로 걷어올려졌고 그녀의 정숙한 자태는
내가 아까 벌려놓은 그대로 인체 말로만 거부하고 불응을 하고 있었다.
나는 재빨리 두손으로 팬티고무밴드를 잡고 단숨에 벗겨버렸다.
“어머머머머, 아~ 악, 안돼 그것만은, 너 왜 이러는거니 안돼!”
누님은 완전히 허를 찔린것이었다
이미 이불은 두사람의 몸부림으로 걷어져있었기에 내눈에 나타나 그녀의
두아이의 엄마,친구의 누님의 농익은 37세유부녀의 보지가, 털이 난 보지가
내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얘! 오늘일은 없었던걸로 해 줄테니 제발 이제 그만둬 어서 내속옷 이리줘”
하지만 난 말이 필요없었다, 아니 할 말이 없었다, 다만 육체의 욕망에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한 마리 숫컷에 지나지 않았다.
난 재빨리 그녀가 양손으로 가린, 바둥거리는 하얀허벅지가 맞닿은 중심부에
얼굴을 가져갔다.
“어머, 어머, 너 지금 무얼 할려는거니? 안돼, 제발 , 그만둬 아~ 안돼”
이미 난 짐승이었다, 하지만 이 순간만큼은 결코 짐승보다 못한 인간이 되고 싶진
않았다.
그녀의 힘은 젊은혈기가 왕성한 나를 당할순 없었다, 양손을 잡아채고 이미
애로물을 본 경험대로, 시큼한냄새가 오히려 나를 자극하는 보지에 얼굴을 묻었다.
“아아악, 안돼~ 더러워, 안된단 말야, 어서 제발, 아~~~~흑, 아~~~~~아~~”
내 혀와 입술은 본능적으로 누님의 털이 가지런하니 예쁜보지의 공알과 대,소음순,
질속으로 헤엄치고 다녔다. 그렇게도 보고 싶고 만지고싶던 여자의 보지를 지금
이렇게 오럴로 유린하고 있는것이다.
“안돼~ 아아~~~ 더러워, 오늘 아직 씻지도 않았어~~~~~ 그만둬 어서~으으윽”
“아아~ 흐윽, 으으으으~~~~~~~~윽, 헉 , 헉, 난 몰라 , 난 몰라, 나 미쳐~~”
근엄한 공무원의 부인인 누님은 오럴섹스의 경험이 없었던 것이다.
나는 입고 있던 추리닝과 팬티를 함께 벗어버리고 폭발할 듯 탱천한 자지를
그녀의 중심부에 가져갔다.
“어머머머, 너 지금 뭘 하려고 이러는거야? 안돼, 그것만은 절대로 안돼!”
“얘 제발 이제 그만두고 좀 일어나 봐, 으응? 내가 빌께 오늘일은 없었던 걸로 하고”
내자지를 보는 순간 그녀도 버럭 겁이 났던 것이었다, 요즈음과는 달리 당시만해도
여자가 정조를 유린 당한다는건 상당한 충격적인 것이었다.
하지만 결코 뒤로 물러날 수 없었던 나로선 힘으로 라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
여자의 경험이 없었던 나는 비디오로 본 성지식으로, 무조건 중심부위에 갖다대고
쑤셔댔지만 본능과 양심의 가책으로 뒤엉킨 누님의 몸부림 탓에,
생각과는 달리 삽입이 수월치가 않았다.
하지만 약골 남편의 시원찮은 섹스밖에 경험하질 못한 누님은 엄청난 열기와 힘으로
밀어붙이는 나의 젊은자지의 공세에 서서히 허물어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게도 삽입을 거부하며 몸부림치던 몸짓도 어느덧 무뎌졌지만, 제대로 구멍을
찾질 못해 끙끙대던 나의 자지를, 누님은 말로는 안된다고 하면서도 이미 홍수로
둑이 터져버린 욕망이 자신의 몸을 자연스럽게 열어서 내자지가 들어갈수 있게
밑에서 벌려 맞추어 준 것이었음을 나중에야 알아차렸지만 더듬거리던 나의
자지가 갑자기 뜨거우면서도 감싸주는 듯, 쫘악 조여 주는 듯 하면서도
달콤하여 미치도록 좋은, 바로 애타게 찾아헤매던 누님의 보지속으로 쑤욱
들어간것이었다.
“으윽, 헉, 헉, 헉, 헉,으~~~헉”
“아~~~~~~~~~~~ 안돼, 넣지마, 어서 빼란 말야 으 ~윽, 흐~~~, 흑, 하~악,학”
말은 거부를 하였지만 난 알 수 있었다, 그녀는 나의 서투른 움직임에 미묘한
허리동작을 하며 동조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아아~ 이것이 바로 그렇게도 동경하던 여자와의 섹스란 말인가? 이게 바로...-
단순히 좋다고 하기엔 표현이 모자랄, 신비한 감촉에 온몸이 녹아버릴 것 같은
여자의 보지(그것도 나보다 나이가18살이나 많은 친구의 누님보지)속에 내자지를
드디어 집어 넣은것이었다
“아~~아~아 흐윽 흑, 젊은애가 물건은 어찌 이리 크니? 아~ 그, 조~~~~~,
흐윽, 흐윽, 흑 어~윽 학, 학,”
“어~~~~ 헉, 헉, 정말 내 자지가 누님의 보지속에 들어갔죠? 꿈이 아니죠?”
“으응,그래 흐윽, 아~이 좋아~~~~ 정말 미칠 것 같아! 넘 좋아 이렇게 좋을수가~~”
“윽~ 헉, 헉, 나 매일 누님하고 빠구리하고 싶어요, 헉, 헉,벌려 줄거죠?”
“몰라, 몰라, 난 몰라~~~~ 어쩜 좋아~~~~ 아이, 넌 나쁜애야~ 아~~조오와”
이미 누님은 나의 커다란 자지의 위력에 이성을 잃고 말았던 것이다.
하지만 성경험이 없었던 나는 지속력이 없었던 것이다.
“으윽, 누님 , 나 , 나, 으~~~~윽 싸~~~~~~~~~요오~~~~~~~~~~~”
“어머머머머 안돼 , 안돼 안에다 사정하면 안되~~~~~~~~~ 몰라,몰라, 모올라”
그때 누님의 몰라라는 의미는 사정을 해선 안된다는 것이 아니라 너무 일찍 사정을
했기때문임을 나중에야 알게되었다.
하지만 섹스경험이 없던 나로서는 흥분에 겨워 폭발을 억제하질 못 한것이다.
“너 정말 간이 큰애로구나, 어쩜 나한테 이런 생각을 다했니? 앞으로 네얼굴을
어떻게 볼수 있겠니, 정말 나도 미쳤지“
“죄송해요 누님 , 정말 누님을 좋아했어요, 매일밤 누님생각하며 자위를 두세번씩
했어요, 누님은 내겐 유일한 여성이에요, 사랑해요, 누님! 정말이에요“
“말이라도 그렇게 하니 듣기는 좋다만, 젊은사람이 나같은 아줌마를 어찌 그리
좋아한단 말이니?"
“얘! 어서 저 벽에 걸린 수건을 가져다줘, 아무리 젊어도 어쩜 이렇게도 많이
쌀 수가 있니? 우리 애 아빠의 서너배는 되겠구나 놀라워! 글구, 너 어쩜
그렇게 물건이 크니? 나 첨엔 죽는줄 알았다, 호, 호, 호,“
이미 누님은 내여자가 되어있었던 것이다, 여자란 한번 몸을 섞고 나면 상대가 누구든]
마음을 열어버리는 본능이 있는 것임을 나중에야 알았다.
젊음의 열기는 식질 않았다.
돌아앉아 섹스의 뒤처리를 하는 언 듯 보이는 새하얀 엉덩이와 요염한 자태를 보는
동안 내 젊음은 다시 사랑의 준비가 충분히 되어있었다.
“사랑해요! 누니~~임”
뒤에서 다시 그녀를 껴안으며 그녀의 귓불에 뜨거운숨결로 키쓰세례를 퍼부었다.
그리고 그녀의 젖가슴을 꼬옥 감싸 안으며 몸을 밀착시켰다.
“어머머머머, 웬일이니? 벌써 또 섰어? 정말 섰어?”
등뒤로 내 대포처럼 커져버린 자지의 촉감을 느끼고는 감탄을 했다.
“아깐 누님의 몸에 취해 너무 빨리 폭발해버린 것 같아서 죄송해요 하지만 이젠
충분히 사랑할 수 있을거예요“
“너 정말 대단한사람이구나 호 호 호 역시 젊음은 좋긴 좋네”
처음과는 달리 눈앞의 상황을 즐길여유가 생겼던것이다.
그녀의 단내가 나는 입술은 이미 나의 혀를 부드럽고 뜨겁게 반겨주었고
두사람의 혀는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뒤엉겨 입술사이로 침 새나올때 까지
깊고 진한 프렌치키쓰를 하였다.
이불위에 누님을 뗌隔煮?두아이를 낳아 기른 크고 검은 젖꼭지를 자근자근 앞니로
깨물어 주자
“아~~~~~~~~~ 아, 학, 학, 학, 정말 조~~~~와”
그녀의 손이 내 사타구니사이를 더듬으며 잔득 커진 내자지를 찾았다.
그리고는 마치 첨보는 신기한 물건을 보듯 소중하게 조물락 거렸다.
“어쩜! 이렇게 물건이 좋을 수가 있어? 이게 다 들어갔다니 믿을수가 없어 호호호?”
“곧, 또 들어가서 누님의 보지를 행복하게 해 드릴거예요, 끝까지 집어넣어서요”
“너 날 죽일려고 작정을 했구나, 호 호 호, 정말 탐스러워~~~~ 흐윽, 으~~~윽”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대자 이미 그녀는 사랑할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었다.
“흐응, 흥, 흐~~~~응, 그래 오늘은 나도 미쳐버리자! 어서 넣어줘 내 젖은 보지에다
사정없어 쑤욱집어 넣어줘~~~응?“
그녀는 이미 18년연상의 친구누님이 아니라 한 마리의 발정한 암컷에 지나지 않았다.
누님은 양다리를 활짝 벌리고 마치 날더러 자기의 보지를 마음껏 구경이라도 하라는
듯한 자세로 붉으레, 충혈된 눈길로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찬찬히 그녀의 보지를 감상했다.
이게 바로 여자의 보지로구나 털이 역삼각형으로 났고, 공알이 흥분하면 커지고
이게 질구멍이고, 구멍속의 작은 오줌구멍이며 나는 손가락으로 헤집어가며
누님의 보지를 어루만지다가는 다시 혀로 크리토리스부터 핥기 시작했다.
“아악! 안돼 더러워 씻지도 않았는데 어서 그만둬어~~~~ 아~~~~~~~앙 몰라”
“아이 좋아, 아!~~~~~~ 어쩜 이렇게 여자를~~~ 흥분 시키는걸 배웠어?
나이도 젊은애가, 아~~악, 더 세게 빨아줘어~~잉 아이 좋아 미쳐버리겠어~~
어서, 어서~~~~~“
“어서 어떻게 해 드릴까요 누님? ”
“아이몰라, 어~서~~~엉, 날 놀릴거야? 빨리~~”
“전 잘 몰라요, 어떻게 해야 누님이 좋아지죠? 말해봐요”“나쁜애야 넌, 잘 알면서, 어~서~ 나 미치겠단 말야아~~~~~~으응?”
“글세 어떻게 해야 되는지 말 해봐요”
“아이참~ 어서 자지를 내보지속에 쑤욱 집어넣어줘어~~~~~아앙, 몰라잉”
“난 아직 나이가 어려 서툴러요, 그럼 누님이 직접 집어넣어세요 자아!”
하고 자지를 들이밀자 누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내자지를 잡고는 충혈된 눈으로
탐스럽게 보며 자신의 털이 무성하고 꿀물이 넘쳐흐르는 보지 속으로 유도를
했다.
“아이 좋아~ 이렇게 좋을 수가~~ 흐~흥, 흐응, 흥,흥, 아아아~~~~악 여봇!
더 세게해줘 나 오늘 미쳐버릴거야, 아이좋아, 흐으응, 흐응.“
“누니임, 헉, 헉, 정말 빠구리가 이렇게 좋은건지 몰랐어요, 지금 내자지가
누님의 보지속에 박은게 맞죠? 헉 , 헉, 헉“
“아~~ 흐으응 흥, 맞아 동생의 자지가 내보지속에 들어와 날 넘, 넘,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 이런 경험 첨이야~~세게 해도되, 콰악, 콰악, 박아줘,
니 맘대로 해줘 많이,세~~~게, 흐~~응, 흑, 흑, 아~~~~~~이 좋아 죽겠어,
그래 , 아~~~ 앙 좋아~~~~~~~~~ 오래, 오래 많이 해줘어~~~응
넌 자지가 커고 뜨거워 정말 좋아, 네 색시는 좋겠다~~~~~아아~~~앙“
방금 사정한 탓에 나는 마음껏 누님의 보지를 음미하며 섹스의 신비하고
오묘한 세계로 향해 한걸음, 한걸음 들어서며 눈을 떠가고 있었다.
그 후 난 그 누님과 군에서 제대하고 취직을 해서 부산으로 떠날 때 까지
관계를 지속하였다.
해서는 않될, 건너서는 아니 될 가장 친한 친구의 누님이라는, 37세의 두남매의
엄마라는 강을 건너서 성인의 세계로 입문했었다.
누구나 한번은 일탈을 향해 꿈꾸는 젊은 날의 한때 이야기였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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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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