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지금 저는 쨘 한 그리움으로 이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찐한 그리움이 생기면 어떻게 그 그리움을 달래나요?
저는 그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여 밤마다 배겟머리를 적시며 한숨으로 보냅니다.
지금 어느 하늘아래에서 저를 원망하고 있을 그 여인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제가 그 여자를 만난 것부터가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 27살.
대학을 나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에 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부터 사귀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이름은 윤 나미라는 여자였습니다.
심성도 좋고 착하였으며 경제적으로도 윤택하여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제가 벌어서
대학을 다니는 처지에 그녀의 씀씀이는 저를 경제적으로 편안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나미는 처음부터 저의 어려움을 알고 모든 경비를 자기가 대어주었고 그도 남자가 여자 덕을 보고 있다는
손가락질을 안 받게 저에게 미리 돈을 주어 계산은 항상 저에게 하게하는 착한 여자였습니다.
제가 나미를 만나게 된 것은 나미의 이종사촌 동생인 인호의 과외를 하면서 놀러온 나미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면서 우리는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명문 대학에 다니지 학과마저도 장래가 촉망되는 학과인지라 그녀의 이모가 더 적극적으로 우리의 만남을 권하였습니다.
미모도 반반하고 심성 착한 나미와의 만남은 갈수록 잦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는 날 우리는 더 이상 가까워 질 수가 없을 정도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인호의 엄마 아빠가 인호의 할머니의 칠순이라고 큰댁이 있는 시골로 내려가시고 나미가 인호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하여 와 있었는데 제가 인호네 집에 가서 인호를 기다리며 나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놀기를 좋아하는 인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친구 집에서 놀다 늦게 온다고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 어색한 분위기로 앉아있는데
"홍구씨는 여자와 자 보았어요?"하고 나미가 얼굴을 붉히며 묻기에
"딱 한번"하고 대답하자
"누구랑?"하고 바짝 다가앉으며 묻기에
"예전에 사귀던 여자죠"하자
"왜? 딱 한번이죠?"하기에
"잠자리를 하여보니 걸레라...."하며 말을 흐리자
"그 여자 분 처녀가 아니었던 모양이죠?"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저가 처녀가 아니면 어쩔래요?"하기에
"숫처녀는 안 바랍니다, 다만 너무 많은 경험을 가졌다면 생각 해 봐 야죠"하자
"다행이네요"하며 웃기에 슬며시 끌어안자
"아~이! 인호 오면 어떡해요"하기에
"인호 친구 집에서 놀다 늦게 온다고 하였다면서요"하자 저의 품에 안겼습니다.
저는 나미의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하자 그녀는 눈을 감고 제 키스를 받아주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그녀가 손을 잡기에 더 힘주어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주무르자
"아~이! 이 이상은...."하고 말을 흐렸으나 저는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 몸을 실었습니다.
"나 나미 갖고싶어"하고 키스를 하려하자
"저 경험 없어요"하며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았습니다.
"앞으로 결혼 할 사이인데 미리 할게요"하자
"......."그녀는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자 그녀는 다짐을 하였는지 순순히 엉덩이를 들어주었습니다.
불빛에 반짝이는 윤기 난 음모사이로 작은 물방울이 맺혀있었습니다.
저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그녀의 보지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더....더러워요"하며 그녀는 가랑이를 오므렸습니다.
"미나 모든 것이 난 안 더러워"하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자
"하~흐! 이상해요"하고 신음을 내었습니다.
"나미도 내 것 빨래?"하고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며 묻자
"몰...라요"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럼 같이 빨자"하고는 그녀의 몸에 69자세로 올리고 보지를 빨자 그녀는 한참을 가만있더니
슬며시 제 좆을 손으로 잡고는 좆 끝에 혀를 대어보더니 용기가 났는지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았습니다.
"이렇게 흔들며 빨아"하고 손을 내려 용두질을 쳐 보이자 그녀도 저가 시키는 대로 용두질을 쳐주었습니다.
"잘하네! 아~좋아"하고 말하고 보지를 빨자 그녀는 그 말에 신이 났는지 더 힘차게 용두질을 쳤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보았습니다.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그녀의 보지 구멍에는 처녀막이 보였습니다.
신이 났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마구 빨았습니다.
"으~~~~~"좆을 빨고있는 그녀의 입에서 이상한 신음이 마구 나왔습니다.
그녀의 힘찬 용두질에 제 좆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나오겠는데 먹을 거야?"고개를 들고 묻자 그녀는 동작을 멈추고 있더니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었습니다.
"아~나온다"하고 그녀의 입안으로 좆물을 쏟아 붓자
"왝!"하는 소리가 나오더니
"꿀~꺽, 꿀~꺽"하고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뱉어"하고 말하였으나 그녀는 좆물을 다 먹었습니다.
그녀의 입에 다 싼 저는 몸을 일으켜 돌아누우려 하자
"입 씻고..."하고 얼굴을 붉히며 일어나서는 욕실로 가더니 잠사 후 다시 와서 소파에 앉기에 그녀를 다시 눕히자
"이 이상은 하지 마요"하기에
"나미 처녀 내가 가지고 싶어"하고 말하자
"결혼초야에...."하고 말을 흐리기에
"아니야, 만약 누가 나미를 납치하여 강간이라도 한다면 어떡하지?"하자
"그럴 일을 없을 거예요"하였으나
"사람일은 몰라"하고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자 포기를 하였는지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저는 치마를 들어 올리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는 자신이 티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쳐 제가 주무르기 좋게 하여 주고는 외면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몸에 긴장이 풀어진 것을 느낀 저는 좆을 보지 구멍에 대고 단번에 힘을 주었습니다.
조금 들어가더니 처녀막이 마지막 반항을 하며 제 좆이 들어오기를 거부하였으나 더 힘을 주어 박았습니다.
"악"하는 나미의 단말마 같은 비명이 온 거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다 들어갔다"하고 말하자
"아파요 잠시만 그대로 있어요"하고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였습니다.
"그래"하고 동작을 멈추고 상체를 들고 밑을 보았습니다.
붉은 피가 보지 둔덕과 털, 그리고 제 좆의 뿌리와 털에 묻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단 한번의 섹스를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지만 전 이미 몇 명의 여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숫처녀를 먹은 것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더구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가르치며 그 애도 먹었으나 그 애도 숫처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그 것도 3학년인 나미는 그 때까지 숫처녀를 간직하고 있다가 저에게 준 것입니다.
"고마워"하고 말하자 인상을 찌푸리고 있던 나미가
"뭘 요?"하고 묻기에
"숫처녀를 나에게 주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결혼 할 사이인데..."하며 나미도 말을 흐리기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빡빡하게 박혀 빠르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 것을 아는지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려주었습니다.
한결 펌프질이 쉬워졌습니다.
"버~억!철석버~억!철석"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펌프질하는 소리만이 온 거실에서 맴돌았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계속 찌푸리고 있었고 눈물도 계속 흘렀습니다.
그러나 저는 흡족한 마음으로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숫처녀의 맛을 만끽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을 한 끝에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아뇨, 지금 위험해요"하고 말하기에 아쉬웠지만 좆을 빼고 흔들어 그녀의 가슴에 뿌렸습니다.
저는 욕실로가 물수건을 가지고 와 그녀의 보지와 보지 주변을 깨끗이 씻어주고는 소파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키스를 하여주자 그녀도 누워서 저의 목을 끌어안고 긴 키스를 받았습니다.
미나와 저의 첫 섹스는 그렇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틈만 나면 만나서 서로의 몸을 탐하며 즐겼습니다.
그러던 여름 방학 어느 날
인호가 학교에서 여름 캠프를 간 것을 깜박하고 잊어버려 평소처럼 인호네 집으로 갔습니다.
평소처럼 비상키로 문을 따고 들어가 소파에 앉자 TV를 보고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욕실 문이 열리며 인호 엄마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나오더니
"어머!"하고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습니다.
40대 중반으로는 믿기 지 않을 정도로 군살이 하나도 없고 하얀 피부는 제 좆을 가만히 놓아
주지를 않고 바지에 텐트를 크게 치고있자 인호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보았습니다
"이럼 안 돼요"저가 달려가 끌어안자 인호 엄마가 얼굴을 돌리며 말하였습니다.
온 힘을 다하여 인호 엄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인호 엄마의 몸이 힘이 빠지더니 저의 몸을 팔로 감았습니다.
인호 엄마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 키스를 하며 바지를 부리나케 벗고는 좆을 인호 엄마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아~흑"나 몰라, 이럼 안 돼는데...."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를 보고 섹스를 안 한다면 그 것이 어디 남자입니까?
방금 목욕을 하고 나온 터라 처음에는 무척 빡빡하였습니다.
그러나 인호 엄마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자 그 빡빡함이 점점 약하여 지는가 싶더니 무슨
영문인지 좆이 보지의 수축운동에 잘려나갈 그런 기분이라
"악!"하고 소리치자
"싫어?"하고 인호 엄마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무슨 힘이 그렇게 보지에서 나와요"하고 웃으며 묻자
"몰라 어떻게 하였더니 인호 아빠가 좋아해서 시작했어"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자꾸 해요"하고 말하자 그녀는 순간 순간 보지에 힘을 주어 좆을 조였습니다.
"역시 죽이는데요"하고 웃자
"젊으니까 힘이 좋아요"하고 웃었습니다.
"좋아요?"하고 묻자
"신음 참느라 힘들어요"하기에
"해요"하고 말하자
"정말? 혹시 절 음탕한 년으로 보는 건 아니죠?"하기에
"그럼요"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하소 소리쳤습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하여 박으면 인호 엄마는 제 좆을 꽉 물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내 보지 죽이네, 아이고 내 보지, 내보지 죽는다"하고는 웃었습니다
나미는 아직까지 좃맛을 모르고 건성으로 하였지만 인호 엄마는 인호 아빠에게 그 맛을 다 익혔는지
"아이고 내보지 아~흥~~~나 죽어 내보지 죽어"하고 소리치자 오히려 그 맛이 좋았습니다.
괘도를 이탈한 무한 열차가 되어 펌프질을 강하게 하자
"우리 학생이 사람잡네, 보지 잡아"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만 뺄까요?"장난기 어린 말투로 말하자
"정신 나갔어"하고는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습니다.
"그럼 약속해요"하자
"뭘?"하고 묻기에
"간혹 주죠?"하자
"나미에게 어떻게 하려고?"하기에
"그러니까 몰래 해야 죠"하자
"알았어"하고는 웃었습니다"좋아요"하고 저는 멈추었던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흥! 나 막 오른다 올라, 내 보지 죽는다"하고 외치며 웃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제 좆이 자궁을 두드리면 물고 또 두드리면 물며 저의 기분을 돋구어 주었습니다.
우리의 섹스 호흡은 딱 들어맞았습니다.
바로 천생연분이 따로 없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무한괘도를 달리던 열차의 종착역이 눈앞에 보여
"안에 싸도 돼요?"하고 묻자
"그~럼! 묵었어 안전해"하며 웃기에 저는 안삼을 하고 인호 엄마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아~들어온다"하고는 숨을 고루는 저의 입에 키스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다 싸고 일어나자 제 손을 잡고 따라 일어나더니 제 좆을 잡고는
"실해"하며 웃더니 제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을 빨아먹으며 저를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인호 엄마와의 비밀스런 섹스는 거듭되었습니다.
인호 엄마는 무지무지하게 섹스에 강한 여자였습니다.
후장 치기도 그녀가 원하여 하였고 제가 한번하고 힘들어서 그냥 누워 있으면 똥코에 한 후라면
물수건으로 좆을 닦고 좆을 보지에 끼우고 펌프질을 하였고 보지에 먼저 박았다면 똥코에 쑤시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옷을 벗으며 입부터 보지 그리고 똥코까지 3번을 싸 주어야 옷을 입는 그런 색골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와의 섹스가 나미와의 섹스보다도 더 좋았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무는 힘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그녀와 섹스를 하고 나면 몇 일은 좆이 우리하고 찌릿찌릿하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녀와의 관계는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녀와의 첫 관계를 시작하고 5달인가는 정말 즐거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나미도 대어주지 인호 엄마도 대어주지 정말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섹스의 연속이었습니다.
5달이 지남 어느 날 인호가 늦게 오는 날이고 또 나미도 다른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하였고
인호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인호 아빠도 늦는다며 빨리 오라고 하였습니다.
인호네 집에 도착을 하자 인호 엄마가 문을 열어주더니
"오늘 내 생일인데 다 늦다고 하네, 정말 화나"하고 말하기에
"그럼 제가 생일 선물로 화끈하게 해 드리죠"하고 키스를 하자
"고마워"키스가 끝이 나자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둘러 옷을 벗고 섹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머 나 죽어 내 보지 죽이네"하고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래요, 오늘 정말 이 보지 죽여주죠"하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 주고 눕자
그녀가 제 좆을 입으로 물고 용두질을 한참치자 저는 또 그녀의 입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도 그 날 따라 힘이 들어 가만히 누워있자 인호 엄마가 마음이 급하였던지 저의 위에 올라와
똥코에 좆을 박고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아~~~~~너무좋다 나 미치겠어"하고 신음을 하는 순간
"쟌~어"하는 소리에 놀라 인호 엄마가 동작을 멈추자 저도 소리가 나는 곳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인호 아빠와 나미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우리를 보고 있는 손에서는 생일케이크 상자가 방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인호 엄마는 도망치듯이 방밖으로 나가자 저도 급하게 옷을 입고 인호 집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나미가 따라 나와 저의 뺨을 한 대 때리고는 울면서 달려갔습니다.
저는 자취방으로 와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이다 하고 체념을 하였습니다.
순경이 간통 범으로 잡으러 올 것이 뻔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초조하게 기다렸는데 순경은 오지를 않았습니다.
피가 타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초조하게 있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날 한 통의 편지가 저 앞으로 왔습니다.
<인 두껍을 쓴 인간에게
이름도 더러워서 부를 수가 없는 인간 아닌 짐승아!
한 가정을 파괴하고 한 여자를 더럽히고도 인간이라는 말을 하겠느냐?
이모부는 술로 나날을 보내다가 나의 간절한 요청으로 이모를 용서하고 살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간통으로 고발을 한다고 하셨으나 인호를 생각하여 참기로 하시고 다를 곳으로 이사를 가셨다.
더러운 인간아!
어찌 인간이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단 말이냐?
그 동안 나만을 사랑한다고 한 말은 모두가 사탕발림인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인간의 탈을 쓰고 조카와 이모사이를 건너다니며 즐긴 기분은 과연 어떠하였느냐?
우리 부모님에게는 차마 너 같은 인간이 나와 이모를 건너다니며 즐겼다는 말도 못하는데
너 같은 인간을 그래도 사윗감이라고 안 오는 이유를 묻는 통에 나만 힘이 든다.
개 보다 못한 인간아!
너 같은 인간은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나는 너를 항상 옆에서 지켜 볼 것이다.
만약 다른 여자랑 결혼을 하는 날이면 식장에 가서 나팔을 불 것이니 결혼을 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라.
개 보다 못한 인간아 잘먹고 잘 살아라.
인간이라고 한때 사랑했던 여자가.>하는 짤막한 편지였습니다.
나미에게는 미안하다는 생각은 적게 들었으나 인호 엄마에게는 무척 미안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간통을 하였다는 멍에를 쓰고 더구나 조카의 결혼 상대자와 즐겼다는 죄책감으로
살아갈 인호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그러나 제가 도울 방법은 전혀 없었습니다.
인호가 살던 집으로가 물어 보았으나 다른 도시로 갔다는 것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만 조금 하였어도 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가 있었는데......
이삿짐 센터에 물어만 보았어도........
그랬다면 먼발치에서라도 인호 엄마를 볼 수가 있었을 텐데......
그 후로 나미가 다니던 학교에 잠입하여보았더니 나미의 모습은 안 보여 나미의 친구에게 물어보니
나미네 가족은 호주로 이민을 가고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두 여자의 가슴에 피멍을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결혼을 안 하고 인호 엄마의 가슴에 응어리가 지워진 것을 보고 결혼을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이 사이트 인호 엄마도 압니다.
제가 가리켜 드렸습니다.
인호 엄마도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 나쁜 놈을 용서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보이지는 않지만
먼 곳에서 항상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인호 아빠의 고된 시집살이에
힘이 들더라도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도 인호 엄마와의 섹스가 들통이 난지 만 10년이 되는 37세가 되는 해에 결혼을 할 것입니다.
속죄하는 기분으로 살다가.......
인호 엄마와 사랑을 나누었을 때 꽃 무지개는 피었고 그 날에 우리는 사랑하였습니다.
다음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저는 당신과 살고 싶습니다.
꽃 무지개 피던 날에 우리는 사랑합시다.
저 세상에서 축복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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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지금 저는 쨘 한 그리움으로 이 글을 씁니다.
여러분들은 찐한 그리움이 생기면 어떻게 그 그리움을 달래나요?
저는 그 그리움을 이기지 못하여 밤마다 배겟머리를 적시며 한숨으로 보냅니다.
지금 어느 하늘아래에서 저를 원망하고 있을 그 여인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제가 그 여자를 만난 것부터가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당시 제 나이 27살.
대학을 나와 직장생활을 하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당시에 저는 대학생활을 하면서부터 사귀던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이름은 윤 나미라는 여자였습니다.
심성도 좋고 착하였으며 경제적으로도 윤택하여 시골에서 고등학교를 겨우 졸업하고 제가 벌어서
대학을 다니는 처지에 그녀의 씀씀이는 저를 경제적으로 편안하게 하여 주었습니다.
나미는 처음부터 저의 어려움을 알고 모든 경비를 자기가 대어주었고 그도 남자가 여자 덕을 보고 있다는
손가락질을 안 받게 저에게 미리 돈을 주어 계산은 항상 저에게 하게하는 착한 여자였습니다.
제가 나미를 만나게 된 것은 나미의 이종사촌 동생인 인호의 과외를 하면서 놀러온 나미가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면서 우리는 점점 가까워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명문 대학에 다니지 학과마저도 장래가 촉망되는 학과인지라 그녀의 이모가 더 적극적으로 우리의 만남을 권하였습니다.
미모도 반반하고 심성 착한 나미와의 만남은 갈수록 잦아졌습니다.
그러던 어는 날 우리는 더 이상 가까워 질 수가 없을 정도로 가까워지는 계기가 생겼습니다.
인호의 엄마 아빠가 인호의 할머니의 칠순이라고 큰댁이 있는 시골로 내려가시고 나미가 인호의
뒷바라지를 하기 위하여 와 있었는데 제가 인호네 집에 가서 인호를 기다리며 나미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놀기를 좋아하는 인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친구 집에서 놀다 늦게 온다고 하고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습니다.
잠시 어색한 분위기로 앉아있는데
"홍구씨는 여자와 자 보았어요?"하고 나미가 얼굴을 붉히며 묻기에
"딱 한번"하고 대답하자
"누구랑?"하고 바짝 다가앉으며 묻기에
"예전에 사귀던 여자죠"하자
"왜? 딱 한번이죠?"하기에
"잠자리를 하여보니 걸레라...."하며 말을 흐리자
"그 여자 분 처녀가 아니었던 모양이죠?"하기에
"네"하고 대답을 하자
"저가 처녀가 아니면 어쩔래요?"하기에
"숫처녀는 안 바랍니다, 다만 너무 많은 경험을 가졌다면 생각 해 봐 야죠"하자
"다행이네요"하며 웃기에 슬며시 끌어안자
"아~이! 인호 오면 어떡해요"하기에
"인호 친구 집에서 놀다 늦게 온다고 하였다면서요"하자 저의 품에 안겼습니다.
저는 나미의 고개를 들어 키스를 하자 그녀는 눈을 감고 제 키스를 받아주었습니다.
저는 용기를 내어 그녀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자 그녀가 손을 잡기에 더 힘주어 팬티 위로 보지 둔덕을 주무르자
"아~이! 이 이상은...."하고 말을 흐렸으나 저는 그녀를 소파에 눕히고 몸을 실었습니다.
"나 나미 갖고싶어"하고 키스를 하려하자
"저 경험 없어요"하며 얼굴을 옆으로 돌리고 눈을 감았습니다.
"앞으로 결혼 할 사이인데 미리 할게요"하자
"......."그녀는 말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벗기자 그녀는 다짐을 하였는지 순순히 엉덩이를 들어주었습니다.
불빛에 반짝이는 윤기 난 음모사이로 작은 물방울이 맺혀있었습니다.
저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 그녀의 보지에 머리를 박고 보지를 빨았습니다.
"더....더러워요"하며 그녀는 가랑이를 오므렸습니다.
"미나 모든 것이 난 안 더러워"하고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를 빨자
"하~흐! 이상해요"하고 신음을 내었습니다.
"나미도 내 것 빨래?"하고 고개를 들어 그녀를 보며 묻자
"몰...라요"하며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럼 같이 빨자"하고는 그녀의 몸에 69자세로 올리고 보지를 빨자 그녀는 한참을 가만있더니
슬며시 제 좆을 손으로 잡고는 좆 끝에 혀를 대어보더니 용기가 났는지 좆을 입안으로 넣고 빨았습니다.
"이렇게 흔들며 빨아"하고 손을 내려 용두질을 쳐 보이자 그녀도 저가 시키는 대로 용두질을 쳐주었습니다.
"잘하네! 아~좋아"하고 말하고 보지를 빨자 그녀는 그 말에 신이 났는지 더 힘차게 용두질을 쳤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안을 보았습니다.
있었습니다.
확실하게 그녀의 보지 구멍에는 처녀막이 보였습니다.
신이 났습니다.
저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벌리고 마구 빨았습니다.
"으~~~~~"좆을 빨고있는 그녀의 입에서 이상한 신음이 마구 나왔습니다.
그녀의 힘찬 용두질에 제 좆은 더 이상 버틸 수가 없었습니다.
"나오겠는데 먹을 거야?"고개를 들고 묻자 그녀는 동작을 멈추고 있더니 다시 좆을 입으로 물고 흔들었습니다.
"아~나온다"하고 그녀의 입안으로 좆물을 쏟아 붓자
"왝!"하는 소리가 나오더니
"꿀~꺽, 꿀~꺽"하고 목구멍으로 삼켰습니다.
"뱉어"하고 말하였으나 그녀는 좆물을 다 먹었습니다.
그녀의 입에 다 싼 저는 몸을 일으켜 돌아누우려 하자
"입 씻고..."하고 얼굴을 붉히며 일어나서는 욕실로 가더니 잠사 후 다시 와서 소파에 앉기에 그녀를 다시 눕히자
"이 이상은 하지 마요"하기에
"나미 처녀 내가 가지고 싶어"하고 말하자
"결혼초야에...."하고 말을 흐리기에
"아니야, 만약 누가 나미를 납치하여 강간이라도 한다면 어떡하지?"하자
"그럴 일을 없을 거예요"하였으나
"사람일은 몰라"하고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자 포기를 하였는지 가랑이를 벌려주었습니다.
저는 치마를 들어 올리고 좆으로 보지 둔덕을 비비며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며 가슴을 주무르자
그녀는 자신이 티와 브래지어를 위로 밀쳐 제가 주무르기 좋게 하여 주고는 외면을 하였습니다.
그녀의 몸에 긴장이 풀어진 것을 느낀 저는 좆을 보지 구멍에 대고 단번에 힘을 주었습니다.
조금 들어가더니 처녀막이 마지막 반항을 하며 제 좆이 들어오기를 거부하였으나 더 힘을 주어 박았습니다.
"악"하는 나미의 단말마 같은 비명이 온 거실에 울려 퍼졌습니다.
"다 들어갔다"하고 말하자
"아파요 잠시만 그대로 있어요"하고 그녀는 눈물을 글썽이며 말하였습니다.
"그래"하고 동작을 멈추고 상체를 들고 밑을 보았습니다.
붉은 피가 보지 둔덕과 털, 그리고 제 좆의 뿌리와 털에 묻어 있었습니다.
그녀에게 단 한번의 섹스를 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지만 전 이미 몇 명의 여자와 섹스를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숫처녀를 먹은 것은 정말 처음이었습니다.
더구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을 가르치며 그 애도 먹었으나 그 애도 숫처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그 것도 3학년인 나미는 그 때까지 숫처녀를 간직하고 있다가 저에게 준 것입니다.
"고마워"하고 말하자 인상을 찌푸리고 있던 나미가
"뭘 요?"하고 묻기에
"숫처녀를 나에게 주어서...."하고 말을 흐리자
"결혼 할 사이인데..."하며 나미도 말을 흐리기에 천천히 아주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빡빡하게 박혀 빠르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녀는 그 것을 아는지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려주었습니다.
한결 펌프질이 쉬워졌습니다.
"버~억!철석버~억!철석"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펌프질하는 소리만이 온 거실에서 맴돌았습니다.
그녀의 얼굴은 계속 찌푸리고 있었고 눈물도 계속 흘렀습니다.
그러나 저는 흡족한 마음으로 더 힘차게 펌프질을 하며 숫처녀의 맛을 만끽하였습니다.
한참을 펌프질을 한 끝에
"안에 싸도 돼?"하고 묻자
"아뇨, 지금 위험해요"하고 말하기에 아쉬웠지만 좆을 빼고 흔들어 그녀의 가슴에 뿌렸습니다.
저는 욕실로가 물수건을 가지고 와 그녀의 보지와 보지 주변을 깨끗이 씻어주고는 소파 아래에서
무릎을 꿇고 키스를 하여주자 그녀도 누워서 저의 목을 끌어안고 긴 키스를 받았습니다.
미나와 저의 첫 섹스는 그렇게 시작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틈만 나면 만나서 서로의 몸을 탐하며 즐겼습니다.
그러던 여름 방학 어느 날
인호가 학교에서 여름 캠프를 간 것을 깜박하고 잊어버려 평소처럼 인호네 집으로 갔습니다.
평소처럼 비상키로 문을 따고 들어가 소파에 앉자 TV를 보고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욕실 문이 열리며 인호 엄마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몸으로 나오더니
"어머!"하고 얼어붙은 듯이 서 있었습니다.
40대 중반으로는 믿기 지 않을 정도로 군살이 하나도 없고 하얀 피부는 제 좆을 가만히 놓아
주지를 않고 바지에 텐트를 크게 치고있자 인호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보았습니다
"이럼 안 돼요"저가 달려가 끌어안자 인호 엄마가 얼굴을 돌리며 말하였습니다.
온 힘을 다하여 인호 엄마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인호 엄마의 몸이 힘이 빠지더니 저의 몸을 팔로 감았습니다.
인호 엄마를 거실 바닥에 눕히고 키스를 하며 바지를 부리나케 벗고는 좆을 인호 엄마의 보지에 박았습니다.
"아~흑"나 몰라, 이럼 안 돼는데...."하며 말을 흐렸습니다.
그러나 저는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자를 보고 섹스를 안 한다면 그 것이 어디 남자입니까?
방금 목욕을 하고 나온 터라 처음에는 무척 빡빡하였습니다.
그러나 인호 엄마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자 그 빡빡함이 점점 약하여 지는가 싶더니 무슨
영문인지 좆이 보지의 수축운동에 잘려나갈 그런 기분이라
"악!"하고 소리치자
"싫어?"하고 인호 엄마가 웃으며 물었습니다.
"무슨 힘이 그렇게 보지에서 나와요"하고 웃으며 묻자
"몰라 어떻게 하였더니 인호 아빠가 좋아해서 시작했어"하며 따라 웃었습니다.
"자꾸 해요"하고 말하자 그녀는 순간 순간 보지에 힘을 주어 좆을 조였습니다.
"역시 죽이는데요"하고 웃자
"젊으니까 힘이 좋아요"하고 웃었습니다.
"좋아요?"하고 묻자
"신음 참느라 힘들어요"하기에
"해요"하고 말하자
"정말? 혹시 절 음탕한 년으로 보는 건 아니죠?"하기에
"그럼요"하고 대답을 하자마자
"아이고 내 보지 아이고 내 보지"하소 소리쳤습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하여 박으면 인호 엄마는 제 좆을 꽉 물어주었습니다.
"선생님이 내 보지 죽이네, 아이고 내 보지, 내보지 죽는다"하고는 웃었습니다
나미는 아직까지 좃맛을 모르고 건성으로 하였지만 인호 엄마는 인호 아빠에게 그 맛을 다 익혔는지
"아이고 내보지 아~흥~~~나 죽어 내보지 죽어"하고 소리치자 오히려 그 맛이 좋았습니다.
괘도를 이탈한 무한 열차가 되어 펌프질을 강하게 하자
"우리 학생이 사람잡네, 보지 잡아"하고 소리쳤습니다.
"그만 뺄까요?"장난기 어린 말투로 말하자
"정신 나갔어"하고는 엉덩이를 힘주어 잡아당겼습니다.
"그럼 약속해요"하자
"뭘?"하고 묻기에
"간혹 주죠?"하자
"나미에게 어떻게 하려고?"하기에
"그러니까 몰래 해야 죠"하자
"알았어"하고는 웃었습니다"좋아요"하고 저는 멈추었던 펌프질을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아~흥! 나 막 오른다 올라, 내 보지 죽는다"하고 외치며 웃었습니다.
그녀의 보지는 제 좆이 자궁을 두드리면 물고 또 두드리면 물며 저의 기분을 돋구어 주었습니다.
우리의 섹스 호흡은 딱 들어맞았습니다.
바로 천생연분이 따로 없었습니다.
한참을 펌프질하자 무한괘도를 달리던 열차의 종착역이 눈앞에 보여
"안에 싸도 돼요?"하고 묻자
"그~럼! 묵었어 안전해"하며 웃기에 저는 안삼을 하고 인호 엄마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아~들어온다"하고는 숨을 고루는 저의 입에 키스 세례를 퍼부었습니다.
다 싸고 일어나자 제 손을 잡고 따라 일어나더니 제 좆을 잡고는
"실해"하며 웃더니 제 좆에 묻은 좆물과 씹물을 빨아먹으며 저를 쳐다보며 웃었습니다.
그렇게 인호 엄마와의 비밀스런 섹스는 거듭되었습니다.
인호 엄마는 무지무지하게 섹스에 강한 여자였습니다.
후장 치기도 그녀가 원하여 하였고 제가 한번하고 힘들어서 그냥 누워 있으면 똥코에 한 후라면
물수건으로 좆을 닦고 좆을 보지에 끼우고 펌프질을 하였고 보지에 먼저 박았다면 똥코에 쑤시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일단 옷을 벗으며 입부터 보지 그리고 똥코까지 3번을 싸 주어야 옷을 입는 그런 색골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녀와의 섹스가 나미와의 섹스보다도 더 좋았습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무는 힘은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그녀와 섹스를 하고 나면 몇 일은 좆이 우리하고 찌릿찌릿하였으니까요.
그런데 그녀와의 관계는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그녀와의 첫 관계를 시작하고 5달인가는 정말 즐거운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나미도 대어주지 인호 엄마도 대어주지 정말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은 섹스의 연속이었습니다.
5달이 지남 어느 날 인호가 늦게 오는 날이고 또 나미도 다른 친구와 약속이 있다고 하였고
인호 엄마에게 전화를 하니 인호 아빠도 늦는다며 빨리 오라고 하였습니다.
인호네 집에 도착을 하자 인호 엄마가 문을 열어주더니
"오늘 내 생일인데 다 늦다고 하네, 정말 화나"하고 말하기에
"그럼 제가 생일 선물로 화끈하게 해 드리죠"하고 키스를 하자
"고마워"키스가 끝이 나자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서둘러 옷을 벗고 섹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머 나 죽어 내 보지 죽이네"하고 고래고래 고함을 질렀습니다.
"그래요, 오늘 정말 이 보지 죽여주죠"하고 힘차게 펌프질을 하여 좆물을 그녀의 보지에 싸 주고 눕자
그녀가 제 좆을 입으로 물고 용두질을 한참치자 저는 또 그녀의 입에 좆물을 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도 그 날 따라 힘이 들어 가만히 누워있자 인호 엄마가 마음이 급하였던지 저의 위에 올라와
똥코에 좆을 박고 한참을 펌프질하더니
"아~~~~~너무좋다 나 미치겠어"하고 신음을 하는 순간
"쟌~어"하는 소리에 놀라 인호 엄마가 동작을 멈추자 저도 소리가 나는 곳으로 쳐다보았습니다.
인호 아빠와 나미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우리를 보고 있는 손에서는 생일케이크 상자가 방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인호 엄마는 도망치듯이 방밖으로 나가자 저도 급하게 옷을 입고 인호 집에서 빠져 나왔습니다.
나미가 따라 나와 저의 뺨을 한 대 때리고는 울면서 달려갔습니다.
저는 자취방으로 와 많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끝이다 하고 체념을 하였습니다.
순경이 간통 범으로 잡으러 올 것이 뻔하였습니다.
하루 이틀 초조하게 기다렸는데 순경은 오지를 않았습니다.
피가 타는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초조하게 있었는데 일주일이 지난 날 한 통의 편지가 저 앞으로 왔습니다.
<인 두껍을 쓴 인간에게
이름도 더러워서 부를 수가 없는 인간 아닌 짐승아!
한 가정을 파괴하고 한 여자를 더럽히고도 인간이라는 말을 하겠느냐?
이모부는 술로 나날을 보내다가 나의 간절한 요청으로 이모를 용서하고 살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간통으로 고발을 한다고 하셨으나 인호를 생각하여 참기로 하시고 다를 곳으로 이사를 가셨다.
더러운 인간아!
어찌 인간이 그런 짓을 할 수가 있단 말이냐?
그 동안 나만을 사랑한다고 한 말은 모두가 사탕발림인 것을 그때서야 알았다.
인간의 탈을 쓰고 조카와 이모사이를 건너다니며 즐긴 기분은 과연 어떠하였느냐?
우리 부모님에게는 차마 너 같은 인간이 나와 이모를 건너다니며 즐겼다는 말도 못하는데
너 같은 인간을 그래도 사윗감이라고 안 오는 이유를 묻는 통에 나만 힘이 든다.
개 보다 못한 인간아!
너 같은 인간은 가정을 꾸릴 자격이 없는 인간이다.
나는 너를 항상 옆에서 지켜 볼 것이다.
만약 다른 여자랑 결혼을 하는 날이면 식장에 가서 나팔을 불 것이니 결혼을 할 생각은 추호도 하지 마라.
개 보다 못한 인간아 잘먹고 잘 살아라.
인간이라고 한때 사랑했던 여자가.>하는 짤막한 편지였습니다.
나미에게는 미안하다는 생각은 적게 들었으나 인호 엄마에게는 무척 미안하게 생각이 되었습니다.
늙어 죽을 때까지 간통을 하였다는 멍에를 쓰고 더구나 조카의 결혼 상대자와 즐겼다는 죄책감으로
살아갈 인호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그러나 제가 도울 방법은 전혀 없었습니다.
인호가 살던 집으로가 물어 보았으나 다른 도시로 갔다는 것만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생각만 조금 하였어도 어디로 갔는지는 알 수가 있었는데......
이삿짐 센터에 물어만 보았어도........
그랬다면 먼발치에서라도 인호 엄마를 볼 수가 있었을 텐데......
그 후로 나미가 다니던 학교에 잠입하여보았더니 나미의 모습은 안 보여 나미의 친구에게 물어보니
나미네 가족은 호주로 이민을 가고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게 저는 두 여자의 가슴에 피멍을 안겨주었습니다.
저는 이 나이가 되도록 결혼을 안 하고 인호 엄마의 가슴에 응어리가 지워진 것을 보고 결혼을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부탁합니다.
이 사이트 인호 엄마도 압니다.
제가 가리켜 드렸습니다.
인호 엄마도 이 글을 읽으신다면 이 나쁜 놈을 용서하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보이지는 않지만
먼 곳에서 항상 걱정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시고 인호 아빠의 고된 시집살이에
힘이 들더라도 행복하게 살아가시기를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저도 인호 엄마와의 섹스가 들통이 난지 만 10년이 되는 37세가 되는 해에 결혼을 할 것입니다.
속죄하는 기분으로 살다가.......
인호 엄마와 사랑을 나누었을 때 꽃 무지개는 피었고 그 날에 우리는 사랑하였습니다.
다음 세상에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저는 당신과 살고 싶습니다.
꽃 무지개 피던 날에 우리는 사랑합시다.
저 세상에서 축복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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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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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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