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계획했던 스토리에서 점점 벗어나며 글이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 버리네요..에구....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겠는데 영 어떻게 해야 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장금 언니나 보러 가야 겠네요.. 그럼 즐감~~~ 아! kw님의 리플 감사하구요. 과찬의 말씀
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마워요~ ^^
+++++++++++++++++++++++++++++++++++++++++++++++++++++++++++++++++++++++++++++++
만학도의 여교수 노예 만들기 6부
어색한 침묵에, 바 위에 손을 얹어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에 맞춰 손을 까딱 거리고 있는데
칵테일이 그녀와 나의 앞자리에 놓여진다. 하이볼잔에 오렌지빛을 머금은 칵테일이 그녀
의 앞에, 투명한 색의 맑은 액체가 담긴 하이볼이 나의 앞에 놓여진다. 글라스위에 끼어 놓
은 오렌지가 상큼해 보인다. 머뭇거리는 그녀에게 칵테일을 권하며 나의 잔을 입으로 가져
간다. 마치 시원한 설원의 얼음 같이 입안을 차갑게 적셔준다.
"음..... 술맛이 안나네요... 그냥 오렌지 주스 같은데요."
의외 란 듯 다시 글라스를 입으로 가져가는 그녀. 그게 스크류 드라이버의 특징이었다. 맛
은 오렌지 주스 같겠지만 그 안엔 보드카가 들어 있단 걸 이 여자는 모를 것이다. 칵테일
속의 술맛을 찾아내기라도 할려는지 다시 한모금을 마시는 그녈 보며 하이볼을 입으로 가
져간다.
첫 잔을 뚝딱하고 두번째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그녀의 볼이 어느 정도 취기가 올랐는지
발갛게 달아올라 있다. 간간히 농을 떤질때면 나의 팔을 툭툭치며 까르르 웃어 댄다. 두번
째 잔도 그렇게 뚝딱하고 세번째 잔을 주문하기 전에 검은 두건에게 눈치를 주며 보드카의
비중을 조금 높이게 했다.
"경미씨, 남편은 무슨 일 해요?"
"그냥, 중소기업 사장이에요."
"사장이면 돈도 많이 벌겠네."
"벌면 뭐해요.... 그 여자한테 다 갔다주는데."
호~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그 여자라니? 강한 호기심이 취기를 떨쳐낸다.
"그 여자라뇨?"
".....제가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제 남편한테 딴 여자가 있어요."
초점 없는 눈으로 씁쓸한 웃음을 짓는 그녀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3년
전부터 그녀와 잠자리를 멀리하길래 이상해 남편을 미행해 봤더니 회사 부하 직원으로 있
는 30대 초반의 여자 직원과 그 여자 집으로 들어가더니 그 다음날이나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단다. 그 뒤로 남편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볼려고 성형수술도 하고 지방흡입수술도
했지만 매일 같이 외박에, 지금까지 2년째 잠자리도 같이 못했다는 것이다. 왠지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에 흐뭇해진다.
"경미씨 우리 노래방이라도 갈까요?"
그녀는 흔쾌히 승낙을 했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부축해 근처 노래방 안으로 들
어갔다. 그런데 막상 노래방엘 들어가니 막막해진다. 워낙에 노래를 불러보지 않았기에 1
절만 이라도 아는 노래는 애국가 밖에 없는지라, 머뭇거리고 있자 그녀가 마이크를 쥔다.
왁슨진 락스인가 하는 가수의 반주가 흘러나오고 그녀가 자막을 따라 노래를 따라 부른다.
멀뚱히 그녀가 노래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녀가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운다.
혹시나 하고 그녀를 품으로 당겨 허리를 두팔로 감싸안는데 순순히 몸을 맡기며 두팔을 나
의 목에 걸쳐온다. 어랍쇼? 블루스가 될것 같지 않았던 음악은 취기가 감돌아서 그런지 몸
을 흐느적 거리기에 충분했다. 나의 뜨거운 입김을 그녀의 귓속에 불어 넣자 노래를 부르
던 그녀의 목소리가 점점 떨리며 이내 조용한 반주만이 룸안을 가득 채운다. 여느 주부와
는 다른 호리호리한 허리를 잡고 있자니 잠자코 있던 아랫도리가 고개를 천천히 쳐든다.
계속해서 그녀의 귀와 목에 숨결을 불어 넣으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천천히 쓰다듬
어 내려갔다. 이내 탱탱한 엉덩이가 손에 들어오고 그녀에게서 짤막한 탄식이 짙게 베어
나온다. 계속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며 그녀를 점점 애타게 만들어 갔다.
"흐음.............."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오른손을 그녀의 상의 속으로 집어 넣었다. 매끈한 살이 손을 즐겁
게 한다. 천천히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위로 올라가니 가슴을 가리고 있는 천이 손에 닿
는다. 그녀는 나의 손길에 점점 흥분을 하는지 입이 약간 벌어져 있다. 천천히, 하지만 신
속하게 그녀의 가슴을 가로막고 있는 브라속으로 손을 비집어 넣었다. 말랑한 가슴이 손에
들어오고, 손바닥에 약간 굳은 젖꼭지가 느껴진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비자 그녀가 코
멩멩이 소리를 내며 몸을 휘청거린다.
"아흑......... 아앙........ 하아..아~~"
나의 자지가 이미 성이 난지라 더 이상 지체 하지 않고서,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빼 스커트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추고 그녀의 음모를 쓰다듬었다. 손끝에 끈끈한 액체가 묻어난
다. 좀더 손을 밀어 넣어 그 동안 수많은 밤을 손으로 달래왔을 그녀의 조개를 손으로 찾아
냈다. 역시나 뜨거운 액체들로 질퍽거리고 있었다. 천천히 중지를 그녀의 속으로 밀어 넣
는데 그녀가 별안간 나의 손을 잡는다.
".........그만...........더이상은............"
새색시도 아니고 부끄러워하나? 남편도 바람 피우는데 맞바람이라도 피우면 되겠네. 그녀
의 손길을 뿌리치고 리드미컬하게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40대나 되는 보
지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성교를 하지 않아 그런지 그렇게 헐거운 보지는 아니었다. 어느
덧 반주기에서 흘러나오던 반주는 온데간데 없고 그녀의 힘겨운 신음소리만 들려온다.
"으응............. 하앙........ 앙....... 아... 하아......"
그녀가 한창 머리를 젖힌채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난 얼른 손을 빼고 의자에
앉아, 그녀의 팬티를 뱃겨낸다음 그녀를 나의 몸위에 꿇어 앉게 만들었다. 희미한 조명에
그녀의 젖은 보지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리모컨을 들고 손가는대로 번호를 찍어 놓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끄집어 내어 그녀의 꽃 입에 맞춘다. 그녀
가 나의 것을 느꼈는지 몸을 미세하게 떤다. 난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허리를 잡아
아래로 내리 꽂았고, 뜨거운 그녀의 질안이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온다. 삽입한채 움직
이지도 않고 있는 그녀 대신에 내가 직접 엉덩이를 쳐올렸다.
"아하악~~~ 아~~아~~~ 하아앙~~~~"
그녀의 요란한 신음소리가 반주사이로 들려온다. 눈을 질끈 감은채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
자세의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 천천히 리듬을 맞춰온다. 그녀와 나의 결합부에서 조그
만 비누방울 같은 것이 피어 오르고 나는 그에 흥분이 되어 더욱더 엉덩이를 빠른 속도로
들썩 거린다.
"후압...... 헉....... 학..........."
그녀의 몸을 한참 엉덩이로 쳐올려서 그런지 힘이 들어 그녀를 탁자위에 눕히자 좀전보다
는 한결 쉽게 허리를 움직일 수 있었다. 간간히 뒤로 밀리는 탁자가 바닥과 마찰을 하며 가
느다란 소름끼치는 소리를 만들어 낸다. 룸 밖으로 인기척이 느껴졌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자극제가 될 뿐이었다. 살색의 스타킹이 사이키 조명 아래라 그런지 무척이나 섹시해 보인
다.
"으흐윽.... 하아아아..... 아~아아아~~~ 흐읍......"
가녀린 신음을 내뱉는 그녀의 빨간 입술에 나의 입을 맞추었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그녀와 나의 타액을 교환하며 엉덩이를 푹푹 밀어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앙~~~ 하아~ 아~~~~"
그녀가 절정에 달했는지 긴 신음소리를 내뱉고 나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는지라 엉덩이
를 짤막하게 그러나 강하게 밀어 붙였다. 한번.. 두번.. 세번.. 네번째의 좆질에 굉장한 쾌
감과 함께 폭발처럼 몸안의 정액들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쏟아 져 나갔다. 나의 정액을 받
고 있는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다. 여남은 정액까지 토해내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
져나와 의자위로 무너지듯이 풀썩 주저 앉았다. 바지 지퍼 주위에 애액이 질퍽거린다. 후
우, 오랜만에 굉장한 섹스였다.
그녀는 아직도 가랑이를 벌린채 탁자위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룸밖엔 몇 몇 학생들이
몰려 들었는지 웃는 소리가 들려온다. 피래미 새끼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정액이 꾸역꾸
역 밀려나오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봤다.
어떻게 마무리를 지어야 겠는데 영 어떻게 해야 될 지 감이 안 잡히네요.....
장금 언니나 보러 가야 겠네요.. 그럼 즐감~~~ 아! kw님의 리플 감사하구요. 과찬의 말씀
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마워요~ ^^
+++++++++++++++++++++++++++++++++++++++++++++++++++++++++++++++++++++++++++++++
만학도의 여교수 노예 만들기 6부
어색한 침묵에, 바 위에 손을 얹어 흘러나오는 재즈 음악에 맞춰 손을 까딱 거리고 있는데
칵테일이 그녀와 나의 앞자리에 놓여진다. 하이볼잔에 오렌지빛을 머금은 칵테일이 그녀
의 앞에, 투명한 색의 맑은 액체가 담긴 하이볼이 나의 앞에 놓여진다. 글라스위에 끼어 놓
은 오렌지가 상큼해 보인다. 머뭇거리는 그녀에게 칵테일을 권하며 나의 잔을 입으로 가져
간다. 마치 시원한 설원의 얼음 같이 입안을 차갑게 적셔준다.
"음..... 술맛이 안나네요... 그냥 오렌지 주스 같은데요."
의외 란 듯 다시 글라스를 입으로 가져가는 그녀. 그게 스크류 드라이버의 특징이었다. 맛
은 오렌지 주스 같겠지만 그 안엔 보드카가 들어 있단 걸 이 여자는 모를 것이다. 칵테일
속의 술맛을 찾아내기라도 할려는지 다시 한모금을 마시는 그녈 보며 하이볼을 입으로 가
져간다.
첫 잔을 뚝딱하고 두번째 잔을 입으로 가져가는 그녀의 볼이 어느 정도 취기가 올랐는지
발갛게 달아올라 있다. 간간히 농을 떤질때면 나의 팔을 툭툭치며 까르르 웃어 댄다. 두번
째 잔도 그렇게 뚝딱하고 세번째 잔을 주문하기 전에 검은 두건에게 눈치를 주며 보드카의
비중을 조금 높이게 했다.
"경미씨, 남편은 무슨 일 해요?"
"그냥, 중소기업 사장이에요."
"사장이면 돈도 많이 벌겠네."
"벌면 뭐해요.... 그 여자한테 다 갔다주는데."
호~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그 여자라니? 강한 호기심이 취기를 떨쳐낸다.
"그 여자라뇨?"
".....제가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사실 제 남편한테 딴 여자가 있어요."
초점 없는 눈으로 씁쓸한 웃음을 짓는 그녀의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이 갑자기 3년
전부터 그녀와 잠자리를 멀리하길래 이상해 남편을 미행해 봤더니 회사 부하 직원으로 있
는 30대 초반의 여자 직원과 그 여자 집으로 들어가더니 그 다음날이나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단다. 그 뒤로 남편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볼려고 성형수술도 하고 지방흡입수술도
했지만 매일 같이 외박에, 지금까지 2년째 잠자리도 같이 못했다는 것이다. 왠지 일이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에 흐뭇해진다.
"경미씨 우리 노래방이라도 갈까요?"
그녀는 흔쾌히 승낙을 했고,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그녀를 부축해 근처 노래방 안으로 들
어갔다. 그런데 막상 노래방엘 들어가니 막막해진다. 워낙에 노래를 불러보지 않았기에 1
절만 이라도 아는 노래는 애국가 밖에 없는지라, 머뭇거리고 있자 그녀가 마이크를 쥔다.
왁슨진 락스인가 하는 가수의 반주가 흘러나오고 그녀가 자막을 따라 노래를 따라 부른다.
멀뚱히 그녀가 노래 하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는데 그녀가 나의 손을 잡아 일으켜 세운다.
혹시나 하고 그녀를 품으로 당겨 허리를 두팔로 감싸안는데 순순히 몸을 맡기며 두팔을 나
의 목에 걸쳐온다. 어랍쇼? 블루스가 될것 같지 않았던 음악은 취기가 감돌아서 그런지 몸
을 흐느적 거리기에 충분했다. 나의 뜨거운 입김을 그녀의 귓속에 불어 넣자 노래를 부르
던 그녀의 목소리가 점점 떨리며 이내 조용한 반주만이 룸안을 가득 채운다. 여느 주부와
는 다른 호리호리한 허리를 잡고 있자니 잠자코 있던 아랫도리가 고개를 천천히 쳐든다.
계속해서 그녀의 귀와 목에 숨결을 불어 넣으며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리를 천천히 쓰다듬
어 내려갔다. 이내 탱탱한 엉덩이가 손에 들어오고 그녀에게서 짤막한 탄식이 짙게 베어
나온다. 계속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문지르며 그녀를 점점 애타게 만들어 갔다.
"흐음.............."
엉덩이를 만지고 있던 오른손을 그녀의 상의 속으로 집어 넣었다. 매끈한 살이 손을 즐겁
게 한다. 천천히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위로 올라가니 가슴을 가리고 있는 천이 손에 닿
는다. 그녀는 나의 손길에 점점 흥분을 하는지 입이 약간 벌어져 있다. 천천히, 하지만 신
속하게 그녀의 가슴을 가로막고 있는 브라속으로 손을 비집어 넣었다. 말랑한 가슴이 손에
들어오고, 손바닥에 약간 굳은 젖꼭지가 느껴진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비비자 그녀가 코
멩멩이 소리를 내며 몸을 휘청거린다.
"아흑......... 아앙........ 하아..아~~"
나의 자지가 이미 성이 난지라 더 이상 지체 하지 않고서, 그녀의 가슴에서 손을 빼 스커트
사이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추고 그녀의 음모를 쓰다듬었다. 손끝에 끈끈한 액체가 묻어난
다. 좀더 손을 밀어 넣어 그 동안 수많은 밤을 손으로 달래왔을 그녀의 조개를 손으로 찾아
냈다. 역시나 뜨거운 액체들로 질퍽거리고 있었다. 천천히 중지를 그녀의 속으로 밀어 넣
는데 그녀가 별안간 나의 손을 잡는다.
".........그만...........더이상은............"
새색시도 아니고 부끄러워하나? 남편도 바람 피우는데 맞바람이라도 피우면 되겠네. 그녀
의 손길을 뿌리치고 리드미컬하게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빼기를 반복했다. 40대나 되는 보
지에도 불구하고 근래에 성교를 하지 않아 그런지 그렇게 헐거운 보지는 아니었다. 어느
덧 반주기에서 흘러나오던 반주는 온데간데 없고 그녀의 힘겨운 신음소리만 들려온다.
"으응............. 하앙........ 앙....... 아... 하아......"
그녀가 한창 머리를 젖힌채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난 얼른 손을 빼고 의자에
앉아, 그녀의 팬티를 뱃겨낸다음 그녀를 나의 몸위에 꿇어 앉게 만들었다. 희미한 조명에
그녀의 젖은 보지가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다. 리모컨을 들고 손가는대로 번호를 찍어 놓고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벌겋게 달아오른 자지를 끄집어 내어 그녀의 꽃 입에 맞춘다. 그녀
가 나의 것을 느꼈는지 몸을 미세하게 떤다. 난 추호의 망설임도 없이 그녀의 허리를 잡아
아래로 내리 꽂았고, 뜨거운 그녀의 질안이 나의 자지를 강하게 조여온다. 삽입한채 움직
이지도 않고 있는 그녀 대신에 내가 직접 엉덩이를 쳐올렸다.
"아하악~~~ 아~~아~~~ 하아앙~~~~"
그녀의 요란한 신음소리가 반주사이로 들려온다. 눈을 질끈 감은채 고개를 한껏 뒤로 젖힌
자세의 그녀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 천천히 리듬을 맞춰온다. 그녀와 나의 결합부에서 조그
만 비누방울 같은 것이 피어 오르고 나는 그에 흥분이 되어 더욱더 엉덩이를 빠른 속도로
들썩 거린다.
"후압...... 헉....... 학..........."
그녀의 몸을 한참 엉덩이로 쳐올려서 그런지 힘이 들어 그녀를 탁자위에 눕히자 좀전보다
는 한결 쉽게 허리를 움직일 수 있었다. 간간히 뒤로 밀리는 탁자가 바닥과 마찰을 하며 가
느다란 소름끼치는 소리를 만들어 낸다. 룸 밖으로 인기척이 느껴졌지만 그것 또한 하나의
자극제가 될 뿐이었다. 살색의 스타킹이 사이키 조명 아래라 그런지 무척이나 섹시해 보인
다.
"으흐윽.... 하아아아..... 아~아아아~~~ 흐읍......"
가녀린 신음을 내뱉는 그녀의 빨간 입술에 나의 입을 맞추었다. 본능적으로 그녀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그녀와 나의 타액을 교환하며 엉덩이를 푹푹 밀어 넣는다.
"아아아아아아앙~~~ 하아~ 아~~~~"
그녀가 절정에 달했는지 긴 신음소리를 내뱉고 나도 거의 막바지에 이르렀는지라 엉덩이
를 짤막하게 그러나 강하게 밀어 붙였다. 한번.. 두번.. 세번.. 네번째의 좆질에 굉장한 쾌
감과 함께 폭발처럼 몸안의 정액들이 그녀의 보지안으로 쏟아 져 나갔다. 나의 정액을 받
고 있는 그녀의 몸이 부르르 떨리고 있다. 여남은 정액까지 토해내고 그녀의 몸에서 떨어
져나와 의자위로 무너지듯이 풀썩 주저 앉았다. 바지 지퍼 주위에 애액이 질퍽거린다. 후
우, 오랜만에 굉장한 섹스였다.
그녀는 아직도 가랑이를 벌린채 탁자위에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룸밖엔 몇 몇 학생들이
몰려 들었는지 웃는 소리가 들려온다. 피래미 새끼들. 담배에 불을 붙이고 정액이 꾸역꾸
역 밀려나오는 그녀의 보지를 바라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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