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25 장 : 琥珀
「흐응...」
「죽이는군요,이런 호색한 모습은」
「시,싫어」
그가 여교사의 지체를 품 안으로 감싸 안아 가자 레이코는 제자의 가슴에서 치욕에 겨워 떨고 있었다.
매끈한 촉감의 레이코의 등을 마사시는 사랑스러운 듯이 더듬었고 그 때마다 레이코는 아아,아아... 라고 끊어질듯 작게 헐덕이는 소리를 내며 요염한 한숨을 흘리고 있었다.
「완전히 기분 내고 있군요, 선생님?」
「아아... 그런... 심술장이...」
소년의 손가락은 레이코의 하복부를 덮은 레이스 팬티 위에서 사타구니 부분을 밑에서 위로 쓰윽 쓰다듬어 올렸다.
여교사는 벌써 참을 수 없다,라는 식으로 마사시의 팔에 잡힌 허리를 뿌리치려는 듯이 긴 다리를 흔들며 얼굴을 돌리고 하아 하아 하고 거칠게 한숨을 내쉬고 있었다.
마사시는 손가락 끝 관절 앞 부분을 조금씩 움직여 팬티 위로 보지의 형태를 확인하며 더듬다가 목표를 정하고 힘껏 쑤셔 갔다.
레이코는 제자의 품에 안겨 덮쳐 오는 쾌감에 필사적으로 저항하며 미간을 찡그리고 육감적인 표정을 지었다.
여교사의 탐욕스런 성욕을 엿보는 듯한 기분이 들어 마사시는 레이코의 미태에 꿀꺽,하고 침을 삼키고 자신도 흥분되어 갔다.
「흐윽! 흐으... 아흑,하으...」
「역시 손가락으로는 성에 차지 않을 것 같군요」
「아앙... 저,저기... 너를 원해,레이코,미치겠어」
레이코는 소년의 부풀어 오른 사타구니에 가는 손가락을 뻗어 그 우라한 형태를 목욕 가운의 두꺼운 천 위로 어루만며 하아,하고 뜨거운 헐덕임을 흘리고 있었다.
여교사의 음란한 재촉에 마사시도 자기도 모르게 헐덕이는 소리를 흘리고 말았다.
「크윽!...서,선생님」
소년의 고조된 성욕의 숨결을 느꼈는지 레이코는 그대로 마사시의 발 아래 꿇어앉아 불끈거리며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아랫배로 젖혀진 우람한 제자의 자지를 두 손으로 받쳐 들었다.
그리고 그대로 잔뜩 성이 난 자지에 뺨을 문지르며 얼굴을 붉게 물들였다.
「단단해... 굉장해... 이렇게 멋진 걸... 내가 받아도 될까?」
「아아,좋,좋아요...」
레이코는 황홀해 하면서 제자의 발 아래 꿇어 앉아 루즈를 바른 붉은 입술 가득 마사시의 발기한 자지를 삼켜 갔다.
레이코의 요염한 입술은 자지 끄트머리를 물고 있는 것만으로도 한계까지 벌어졌고 그래도 그녀는 거칠게 콧김을 불어 내면서 목구멍 속까지 자지를 삼켜 갔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뒷머리를 잡고 억지로 여교사의 입술을 앞뒤로 끌어 당기고 밀어 붙이며 입을 범해 갔다.
목구멍 속까지 제자의 살덩어리를 삼킬 때마다 찌릿 찌릿,하고 목 뒷쪽에 전류가 치달려 가는 것을 느끼고 보기 좋은 허벅지를 서로 비벼대었다.
「으응... 하악,...아아,굉장해 」
「선생님이 너무나 잘 빨아서... 나,벌써 쌀 것 같아요」
「하앙... 너의 자지가 너무 맛있어서 그래... 난 기뻐」
제자의 자지에 입술 봉사를 하면서 음란한 표정으로 그렇게 속삭이며 얼굴을 붉히는 여교사에게 뭉클 뭉클 성욕이 솟아 올라 왔다.
「선생님,벗어요. 넣어 줄께요,선생님의 보지에 넣어 줄께요.」
「으응... 알았어. 레이코를 즐겨 줘...」
여교사는 네발로 엎드려 엉덩이를 소년에게 향하여 높게 쳐들어 보이고서 중심부에 얼룩이 진 얇은 레이스 팬티를 엉덩이에서 벗겨 갔다.
스르륵,하고 껍질을 벗긴 백도(白桃)와 같은 멋진 엉덩이가 드러나고 있었다.
자기도 모르게 마사시는 레이코의 엉덩이에 손을 뻗어 그 탄력이 있는 탱탱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엉덩이 계곡의 중심에서 꿀물을 넘쳐 흘리고 있는 여교사의 균열이 잘 보이도록 엉덩이의 계곡을 누르며 좌우로 벌려 버렸다.
「아아,그,그런... 아아... 벌리지 마... 아흑,으으...」
「엉덩이 구멍이 움찔움찔 하고 있군요」
「시,싫어... 하앙,괴롭히지 마...」
레이코는 무릎까지 벗겨 내린 패티에서 손을 떼고 뒤를 돌아 보며 엉덩이 계곡을 비집어 벌리고 있는 제자의 손에서 벗어날려고 몸부림쳤지만 그것은 헛된 노력일 뿐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을 소년의 눈앞에 드러내고 빨갛게 얼굴을 붉히며 헐덕이고 있었다.
「헤헤헤,굉장한 모습이군요. 레이코 선생님의 보지에서 꿀물이 잔뜩 넘치고 있어요」
「아아,말하지 마... 제발,빨리 보,보지에 박아 줘...」
「음란하기는... 상당히 좋아하는군요,자지를... 후후」
레이코는 자신의 보지가 제자의 호기심 어린 시선 앞에 드러나며 음란하게 꿈틀거리면서 주르륵,하고 애액 방울을 흘려 내고 있는 것을 확실하게 느끼고 있었다.
보지의 중심에 소년의 시선이 꽂혀 있어도 서지도 앉지도 못하고 꽉 질을 수축시키면서 항문을 오무리면서 미려한 엉덩이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아아,아아... 레이코는 좋아해,...자지를 좋아해... 빨리」
「귀엽군요,레이코 선생님」
마사시도 그런 여교사의 미태에 자지 끄트머리에서 투명한 액체를 흘리고 있었다.
여교사의 엉덩이를 꽉 누르면서 레이코의 보지로 자지의 끄트머리를 밀어 붙이며 단숨에 꿰뚫어 갔다.
「아아아아...!! 아아,좋아,...좋아!... 죽겠어... 크으으응」
「엄청... 조이는군요. 아아...」
레이코의 꿀단지가 소년의 자지을 꽈악 꽈악 조이며 안으로 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자지 전체에 휘감겨 붙는 점막의 까칠한 감촉이 참을 수 없었다.
제자의 박아 오는 자지가 자궁구까지 부딪쳐 와 애절할 정도로 기분이 좋아졌다.
레이코와 마사시,두 사람은 서로의 몸을 부딪치면서 동시에 짙은 쾌감을 공유하고 있었다.
지금껏 없었을 만큼 딱 궁합이 맞은 것처럼 깊게 느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다.
「죽여 주는군요... 레이코 선생님」
「흐응,흐으응... 좋아,좋아... 너무,너무 좋아... 아아」
하얀 레이코의 등에서 손을 돌려 속옷 째로 풍만한 유방을 잡고 비틀어 올렸다.
그렇게 레이코의 알몸를 실컷 음미하면서 허리를 쳐 올려서는 자지에 들러 붙어 오는 속살의 감촉을 즐기고 있었다.
「응,으응... 어서... 이제 안돼,나,아악... 올 거 같아」
「좋아요,와,오라구,레이코...」
마사시는 처음으로 여교사를 존칭없이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그렇게 부르자 레이코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든 만족감으로 가득 찼다.
그리고 그것이 흥분감에 더욱 힘을 주어 여교사의 몸 안에 박혀든 자지를 폭발적으로 팽창시켰다.
절정의 계단으로 밀려 올라 가는 도중의 레이코에게 이제 그 기세를 멈추게 할 방법은 없었다.
하얀 등을 최대한으로 젖히며 온 몸을 경직시키고 목구멍 속에서 소리가 되지 않는 헐덕이는 소리를 짜내며 절정의 때를 맞이하는 레이코.
「...!! 아아아아,와,온다... 와!!」
「크으... 나도 나온다,레이코,싼다... 레이코」
울컥 울컥 울컥....
여교사의 자궁으로 자지를 이끌어 들인 질이 마지막으로 경련하듯이 꽈악 조이는 것과 동시에 물고 있던 자지가 폭발했다.
울컥 울컥!!
한번 방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양의 뜨거운 우유빛 정액이 레이코를 몸의 중심에서부터 태워 갔다.
그 순간 레이코는 긴 다리를 쭉 뻗고 뒤에서 범해오는 제자를 받아 내며 부들 부들 온 몸을 경련시킨다고 생각했는데 다음 순간 털썩 그 자리에 무너지고 말았다.
그 바람에 자지가 빠져 나와 끄트머리에서 정액의 잔재가 뿜어져 여교사의 몸에 흩뿌려졌다.
그 후에도 마사시는 레이코에게 다시 한번 입술로 뒤처리를 시키고 이번에는 여교사의 침실 침대 위에서 범했다.
불이 붙은 몸을 서로 요구하며 몇 번이나 절정으로 치달리는 두 사람.
이제야말로 완전하게 레이코는 마사시의 성노(性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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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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