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오늘도 즐거운 맘으로 출근을하였다
"오늘 나 어디좀 가야되니...차좀 준비해줘요"
민수는 사모님이 부산을 떨자 자신도 같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우선 차안을 깨끗이 닦아내었다 글고 가볍게 향수두번...
차안은 그윽한 라벤다 향기로 가득해졌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후후..."
민수는 조수석자리밑에 무언가를 설치하였다
"재미있겠는데...후후"
차를 정문에 대자 사모님은 차에 올라타며 민수에게 시내 모호텔로 가자고 하였다
"뭐야 아침부터...아니 11시이니까 아침은 아니네...호텔??"
민수가 백밀러로 자꾸 쳐다보니 사모님은 차창을 보고있었다
오늘따라 사모님의 얼굴이 더욱 예뻐보였다
민수는 흘끔 거리며 손에 쥐고있던 리모콘을 살짝 눌렀다
"흐흐 오늘 팬티는 뭘까?"
민수가 호텔로 차를대자 사모님은 돈을 몇장주면서 근처에 대기하라고 하였다
민수의 표정을 보더니 오늘 동창모임이니 금방 식사만 하고 나온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민수는 차를 근처의 공원에 세우고 수신기를 꺼내들고 차안에 설치되어있는 티브이에 연결하였다
"음 잘나오네...어쭈 오늘은 레이스 팬티구만..."
민수는 청계천에서 몰카를 사서차안에 장착햇던것이다
"역시 각선미가 ...."
민수는 삼모님이 탈때 벌어지는 스커트안이 보이는 장면을 정지 시켰다
"음 죽인다...."
민수는 그장면을 보며 슬며시 바지자크를내렸다
그때 누가 창을 두드렷다
"에이 이때 누구야..."
창을 내리니 왠 이쁜 아줌마가 당황해하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어머 죄송해요 제친구인줄알고...."
민수가 가볍게 인사를하자 아줌마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민수는 얼른 호텔을 가르켰다
"네 역시 차번호가 맞네..새로온 운전기산가 보네여..."
"네 사모님은 모임 장소로...."
거기까지 얘기한 민수는 자신이 실수했다는걸 깨달앗다
자신은 벙어리로 알고있는데 ....
저 아줌마가 모임에 가면 끝장인데...오마이갓
민수는 급히 차에서내렷다
"어머 안내리셔두 되요..."
그러더니 사모님 친구는 호텔쪽으로 걸어갔다
민수는 이젠 끝장이라는 생각이 들엇다
"에이 내가 실수를했어 이제 이틀째인데....젠장"
민수는 자포자기하고 담배를 물려는데 그 친구가 다시 오고있는게 아닌가
민수는 담배를 던지고 친구분께 갔다
"저어 부탁좀 할께요..이거좀 차에다 보관하면 안될까?"
"네 그러세요..."
아줌마의 가방을 차트렁크에 넣자 그 아줌마는 배가 아픈듯 살살 문지르며 주위를 두리번 거렷다
"왜 어디아프세요?"
"저어...휴지있나여?"
민순 차안에 휴대용휴지를 주자 아줌마는 공원내에 화장실로 급히 뛰어갔다
하늘이 자신을 돕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른시간이라 공원안에는 사람들이 없엇다
여자 화장실 쪽으로 발소리를 죽이며 갔다
구석쪽에서 인기척이났다
민수는 살금살금 구석으로 갔다
아줌마는 몹시 급했던지 야릇한 소리를 내며 배설을 하고있었다
민수는 문밖에서 일이끝나기를 기다리고있었다
"젠장 냄새 데게나네..."
민수는 아줌마가 일을 끝내기만 기다렸다
조금뒤 옷을 올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문을 밀었다
예상대로 문이 열리면서 아줌마는 스타킹을 마악올리고있었다
"음 보기 좋은데..."
"허헉 누구..."
더이상 말을 이어갈수가 없엇다
민수가 이미들어와 아줌마의 입을 막았기때문에...
"오늘 나 어디좀 가야되니...차좀 준비해줘요"
민수는 사모님이 부산을 떨자 자신도 같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우선 차안을 깨끗이 닦아내었다 글고 가볍게 향수두번...
차안은 그윽한 라벤다 향기로 가득해졌다
"자 이제 시작해볼까 후후..."
민수는 조수석자리밑에 무언가를 설치하였다
"재미있겠는데...후후"
차를 정문에 대자 사모님은 차에 올라타며 민수에게 시내 모호텔로 가자고 하였다
"뭐야 아침부터...아니 11시이니까 아침은 아니네...호텔??"
민수가 백밀러로 자꾸 쳐다보니 사모님은 차창을 보고있었다
오늘따라 사모님의 얼굴이 더욱 예뻐보였다
민수는 흘끔 거리며 손에 쥐고있던 리모콘을 살짝 눌렀다
"흐흐 오늘 팬티는 뭘까?"
민수가 호텔로 차를대자 사모님은 돈을 몇장주면서 근처에 대기하라고 하였다
민수의 표정을 보더니 오늘 동창모임이니 금방 식사만 하고 나온다고 설명을 해주었다
민수는 차를 근처의 공원에 세우고 수신기를 꺼내들고 차안에 설치되어있는 티브이에 연결하였다
"음 잘나오네...어쭈 오늘은 레이스 팬티구만..."
민수는 청계천에서 몰카를 사서차안에 장착햇던것이다
"역시 각선미가 ...."
민수는 삼모님이 탈때 벌어지는 스커트안이 보이는 장면을 정지 시켰다
"음 죽인다...."
민수는 그장면을 보며 슬며시 바지자크를내렸다
그때 누가 창을 두드렷다
"에이 이때 누구야..."
창을 내리니 왠 이쁜 아줌마가 당황해하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어머 죄송해요 제친구인줄알고...."
민수가 가볍게 인사를하자 아줌마는 안을 들여다 보았다
민수는 얼른 호텔을 가르켰다
"네 역시 차번호가 맞네..새로온 운전기산가 보네여..."
"네 사모님은 모임 장소로...."
거기까지 얘기한 민수는 자신이 실수했다는걸 깨달앗다
자신은 벙어리로 알고있는데 ....
저 아줌마가 모임에 가면 끝장인데...오마이갓
민수는 급히 차에서내렷다
"어머 안내리셔두 되요..."
그러더니 사모님 친구는 호텔쪽으로 걸어갔다
민수는 이젠 끝장이라는 생각이 들엇다
"에이 내가 실수를했어 이제 이틀째인데....젠장"
민수는 자포자기하고 담배를 물려는데 그 친구가 다시 오고있는게 아닌가
민수는 담배를 던지고 친구분께 갔다
"저어 부탁좀 할께요..이거좀 차에다 보관하면 안될까?"
"네 그러세요..."
아줌마의 가방을 차트렁크에 넣자 그 아줌마는 배가 아픈듯 살살 문지르며 주위를 두리번 거렷다
"왜 어디아프세요?"
"저어...휴지있나여?"
민순 차안에 휴대용휴지를 주자 아줌마는 공원내에 화장실로 급히 뛰어갔다
하늘이 자신을 돕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른시간이라 공원안에는 사람들이 없엇다
여자 화장실 쪽으로 발소리를 죽이며 갔다
구석쪽에서 인기척이났다
민수는 살금살금 구석으로 갔다
아줌마는 몹시 급했던지 야릇한 소리를 내며 배설을 하고있었다
민수는 문밖에서 일이끝나기를 기다리고있었다
"젠장 냄새 데게나네..."
민수는 아줌마가 일을 끝내기만 기다렸다
조금뒤 옷을 올리는 소리가 들렸다
민수는 미소를 지으며 문을 밀었다
예상대로 문이 열리면서 아줌마는 스타킹을 마악올리고있었다
"음 보기 좋은데..."
"허헉 누구..."
더이상 말을 이어갈수가 없엇다
민수가 이미들어와 아줌마의 입을 막았기때문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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