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23 장 : 變化
마사시는 여교사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재미있게 흐트러지는 것을 보고 깊은 충족감을 얻고 있었다.
연상의 여자를 자신 마음대로 조종하는 쾌감은 무엇과도 대신하기 어려운 달성감과 만족감이 있었다.
그는 사타구니가 욱신거려 여교사의 몸 안에서 손가락을 빼내자 그녀위 머리에 손을 대고 자신 쪽으로 끌어당겼다.
「선생님,나의 것도 즐겁게 해 줘야죠」
그렇게 말하며 레이코의 손을 팽창한 팬티 앞부분으로 이끌었다.
여교사는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제자의 팽창한 자지를 옷위로 더듬어 그 형태를 확인하고 시키는 대로 지퍼를 내리고 팬티 사이에서 우람한 자지를 해방시켰다.
마사시의 그것은 불끈 불끈 레이코의 손 안에서 힘찬 감촉을 전해 왔다.
「아앙... 훌륭해,선생님이 위로해 줄께... 으으응」
황홀한 눈길로 뜨겁게 그의 자지을 응시하고 붉은 입술 가득 자지를 물어 갔다.
마사시는 그 여교사의 모습을 위에서 만족스럽게 내려다 보면서 가학적인 웃음을 띄우고 있었다.
「하아앙... 하음,아음...」
「선생님은 빠는 것도 잘 하는 군요,학생들을 가르칠 만 해요」
레이코는 눈을 감고 우람한 살덩어리를 입에 문 채 머리를 상하로 움직여 피스톤 운동하면서 줄기에 혀를 휘감았다.
그렇게 제자의 성기에 봉사하면서 그에게 애무당한 보지가 욱신거리는지 스스로도 허리를 비틀며 음란하게 흔들어 대고 있었다.
「음란하네요,선생님. 학생을 유혹하여 먹고 있는 느낌이 어때요?」
「흐으윽... 크흑... 으으음...」
레이코는 그의 경멸하는 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는 것처럼 열심히 오로지 자지에만 정열적으로 봉사하고 있었다.
그가 흘려내는 콧김으로 자신의 봉사가 상대에게 쾌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자지 끄트머리에서도 그 증거로 정액이 분출하여 압 안에 숫컷의 호르몬의 맛이 퍼져가자 레이코는 자궁이 찌르르 하고 욱신거리는 것을 느꼈다.
「아아,좋아요... 선생님. 맛있게도 빨고 있군요」
「크흑... 하지만... 너의 자지, 정말로 맛있어... 너무,아흑」
「기쁘군요,선생님에게 칭찬을 다 받고. 후후,이것으로 끝낼 셈은 아니겠죠?」
레이코는 우람한 자지에 뺨을 비비면서 제자의 음란한 질문에 대답했다.
그를 받아들이기에 어울리는 장소가 있었다.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마음껏 행위에 몰두할 수 있는 장소....
「서,선생님의 집으로 가... 거기에서 즐기자」
「오늘은 안되겠는데요. 레이코 선생님의 집에서 섹스하는 것은 말이죠」
「아아...,그런 말 하지 말고」
* * *
10분 후,차는 교외의 산뜻한 맨션의 주차장 한 구석에 멈추었다.
소년은 레이코를 끌어 안은 채로 엘리베이터에 올라타 입술을 빼앗고 스커트를 걷어 올려 엉덩이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같은 맨션에 사는 거주자에게 그런 음란한 모습이 보여질지도 모르다고 하는 스릴이 레이코의 관능에 기름을 부어 그녀도 스스로 제자와의 입맞춤을 즐기고 있었다.
혀를 휘감고 흘러 들어오는 소년의 타액을 삼켰다.
「아앙... 너무 해... 하앙... 아아, 거긴 안돼...」
「후후,그런 말을 하는 선생님도 즐기고 있잖아요」
마사시의 손가락은 엉덩이의 계곡을 잡고 벌리며 뒤에서 보지를 후벼 왔다.
여교사는 엘리베이터의 밀실 안에서 꿀단지가 휘저어져 꿀물이 넘쳐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꽈악,다리를 아무리 오무려도 넘쳐 나온 꿀물은 허벅지로 흐르기 시작하고 있었다.
「아앙... 안,안돼... 응,제발...」
「죽이네요,이런 섹시한 선생님의 얼굴을 보고 있자니 더욱 괴롭히고 싶어 지는 걸요?」
「아흐으! ...아아아, 아아아...」
그의 손가락이 보지에서 항문으로 이동하여 국화 송이를 꿰뚫었다.
그 찰나 레이코는 가볍게 절정으로 치달리고 말았다.
몇 초동안 몸을 떨며 지체를 경련시키고는 그의 가슴에 기대어 뜨거운 숨을 내쉬었다.
「절정을 느꼈나요,선생님? 크크,귀엽군요」
「하아앙... 싫어...」
이완된 사타구니에서 주르륵 하고 꿀단지에서 넘쳐 나온 꿀물 방울이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레이코는 깨달았지만 어떻게 할 수도 없었다.
엘리베이터의 안에 암컷의 진한 방향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 * *
「괜찮아,들어와... 꺄아악!!」
여교사는 거의 제자에게 끌어 안긴 채 방의 자물쇠를 열었다.
그를 안으로 끌어 들일려고 했는 데 갑자기 밀쳐지는 바람에 현관 입구에 벌렁 쓰러졌다.
「왜? 왜그래... 어머...」
마사시는 현관에서 레이코를 깔아 쓰러뜨리고 덮쳐 오며 다리의 사이에 무릎을 들이 밀어 왔다.
여교사는 제자의 상반신이 눌려 오자 몸의 힘을 뺐다.
그는 레이코의 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꽃잎을 만져 왔다.
아까 엘리베이터에서의 희롱으로 충분히 젖어 있던 보지는 소년의 손가락을 손쉽게 받아들여 갔다.
「질척하군요,선생님」
「으응... 하,하지만... 아앙... 손가락만은 싫어...」
「아아,나도 한번 싸 두지 않으면 참을 수 없어요... 들어 갑나다...」
그렇게 말하며 바지의 지퍼를 열고 단단해진 자지을 꺼내어 그대로 여교사의 꽃잎에 대고 허리를 내렸다.
쑤우우욱,하 바닥이 없는 늪 속으로 자지가 빨려 들어 갔다.
보지의 점막을 헤치고 돌입하자 꿀물이 넘쳐 흘러 나왔다.
「흐윽,흐으으!...」
레이코는 단지 자지를 꿀단지에 받아들었을 뿐인데 이물의 존재감에 압도되어 하복부에서 다리로,다리에서 배로 그리고 온 몸이 타오르는 듯한 뜨거움을 느끼며 의식이 희미해져 갔다.
등줄기를 활처럼 휘고 흰 목을 젖히며 길게 숨을 내쉬었다.
「하아... 하아... 타는 것 같아...」
「음란한 표정을 하고서 말야,상당히 기분이 좋군」
「좋아... 굉장히 좋아...」
여교사가 정말로 기분 좋은 듯이 요염하지만 그래도 소녀처럼 가늘게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을 내려다 보면서 마사시도 자지를 조여대며 완전히 반응이 좋아진 꿀단지와 여교사의 몸을 마음껏 음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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