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고문장에 카라스와 유리가 빛에 휩쌓여 나타났다.
갑자기 나타난 두사람에 놀란 천사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둘을 쳐다 보았다.
“ 햐 ~ 이년이야? 변태같은놈 이런 애를 데리고 머하는 거야? ”
생각보다 어린 천사의 모습에 당황한 유리는 카라스를 꼬라 보았다.
“ 이름이 먼데? ”
“ 아! 그러고 보니 이름도 묻지 않았군. 이름이 머냐? ”
“ 샤.... 샤테이엘... ”
카라스는 몹시 놀란 듯 누 눈을 동그랗게 떳다.
헉 -
몹시 놀라운 듯 헛숨까지 들이키는 카라스 였다.
“ 샤테이엘 이라구? 선택하는 천사, 샤테이엘?? ”
카라스는 턱을 꼬고 곰곰이 생각에 잠기었다.
시간이 한참 지나자 카라스는 눈을 번쩍뜨더니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 이런 소중한 것을 뺏기고도 가만 있다니 선택하는 천사라는 것을 아직 모르는 모양이군. 좋다. 이렇게 된거 완전히 나의 노예로 삼아야 되겠다. 쿠헤헤헤 ”
“ 머가 그렇게 좋은데? 나도 좀 알자. ”
퍽 -
“ 머.. 머야 ? ”
유리는 자기가 왜 맞았는지를 모르는 듯 카라스에게 달려들었다.
“ 이놈 너는 지금 노예란 말이다! 아까 나와 한 약속을 잊었나? 아까전부터 반말해도 가만 놔두었더니 자꾸 기어 오를려고 하는 구나. ”
“ 제... 젠장. ”
카라스가 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흠. 그건 그렇고 이제 이 둘을 어떻게 괴롭힌다? ”
카라스가 유리의 머리에 손을 얹고 서서히 마력을 부어 넣었다.
“ 머하는 거야? ”
“ 너를 괴롭히려고 하는 거지. 크흐흐 ”
갑자기 자신의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낀 유리는 소리를 질렀다.
“ 헉, 뭐야? ”
“ 크크크. 차차 알게 될거야. ”
유리는 점점 자신의 좆이 팽창 하는 것을 느꼈다.
유리의 바지를 찢고 나온 좆은 무척 흉측하게 생겼다.
“ 크헤헤헤. 니 좆을 트롤의 것으로 바꾸어 주었지. ”
“ 야이 새끼야. 원래대로 안해놔? ”
악이 받쳐 오른 유리는 카라스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고개만 살짝 틀어 피한 카라스는 유리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 악 - 좆이 터질 것 같이 아파. ”
“ 빨리 저년의 보지에 넣지 않으면 진짜로 터질지 몰라. ”
트롤의 것으로 바꾸어진 자신의 좆과 샤테이엘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쳐다보았다.
“ 미친놈아. 이렇게 큰게 어떻게 저 구멍으로 들어가? 좀 작게 만들어줘. ”
“ 괜찮아. 저년 보지를 서큐버스걸로 바꾸어 놓아서 알아서 늘어날 거야. 그리고 니 걱정이나해 진짜 안넣으면 터진다?? ”
“ 젠장. ”
카라스에 대한 욕을 하며 유리는 급하게 천사의 보지에 좆을 맞추었다.
유리는 자신의 좆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며 황급히 보지에 좆을 뿌리 끝까지 넣었다.
샤테이엘은 약간 아픈지 신음을 흘렸다.
으음-
둘을 재미있는 듯 쳐다보던 카라스는 말했다.
“ 머하냐? 이제 좆질을 해야지? ”
카라스의 말에 유리는 서서히 좆을 넣었다 뺏다 했다.
푸슉 -
샤테이엘의 자궁 깊숙이 사정하는 소리가 게걸스럽게 들렸다.
“ 크흐흐. 유리 너 조루증이냐? ”
“ 오늘은 이만 갈테니 너희 둘이서 잘 해봐라. ”
카라스는 워프를 하려다 잊은 게 있는지 다시 말을 이었다.
“ 아참, 잊은게 있는데. 유리, 니 좆은 정확히 30분 마다 설 거다. 크흐흐 그럼 내일 보자. ”
워프 -
카라스는 순식간에 워프를 사용해 사라지고 고문장에는 유리와 샤테이엘만이 남았다.
※ 너무 늦게 글을 올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담부터 빠른 연재 하도록 노력 할게요^^
갑자기 나타난 두사람에 놀란 천사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둘을 쳐다 보았다.
“ 햐 ~ 이년이야? 변태같은놈 이런 애를 데리고 머하는 거야? ”
생각보다 어린 천사의 모습에 당황한 유리는 카라스를 꼬라 보았다.
“ 이름이 먼데? ”
“ 아! 그러고 보니 이름도 묻지 않았군. 이름이 머냐? ”
“ 샤.... 샤테이엘... ”
카라스는 몹시 놀란 듯 누 눈을 동그랗게 떳다.
헉 -
몹시 놀라운 듯 헛숨까지 들이키는 카라스 였다.
“ 샤테이엘 이라구? 선택하는 천사, 샤테이엘?? ”
카라스는 턱을 꼬고 곰곰이 생각에 잠기었다.
시간이 한참 지나자 카라스는 눈을 번쩍뜨더니 음흉한 웃음을 지었다.
“ 이런 소중한 것을 뺏기고도 가만 있다니 선택하는 천사라는 것을 아직 모르는 모양이군. 좋다. 이렇게 된거 완전히 나의 노예로 삼아야 되겠다. 쿠헤헤헤 ”
“ 머가 그렇게 좋은데? 나도 좀 알자. ”
퍽 -
“ 머.. 머야 ? ”
유리는 자기가 왜 맞았는지를 모르는 듯 카라스에게 달려들었다.
“ 이놈 너는 지금 노예란 말이다! 아까 나와 한 약속을 잊었나? 아까전부터 반말해도 가만 놔두었더니 자꾸 기어 오를려고 하는 구나. ”
“ 제... 젠장. ”
카라스가 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 흠. 그건 그렇고 이제 이 둘을 어떻게 괴롭힌다? ”
카라스가 유리의 머리에 손을 얹고 서서히 마력을 부어 넣었다.
“ 머하는 거야? ”
“ 너를 괴롭히려고 하는 거지. 크흐흐 ”
갑자기 자신의 몸이 이상해지는 것을 느낀 유리는 소리를 질렀다.
“ 헉, 뭐야? ”
“ 크크크. 차차 알게 될거야. ”
유리는 점점 자신의 좆이 팽창 하는 것을 느꼈다.
유리의 바지를 찢고 나온 좆은 무척 흉측하게 생겼다.
“ 크헤헤헤. 니 좆을 트롤의 것으로 바꾸어 주었지. ”
“ 야이 새끼야. 원래대로 안해놔? ”
악이 받쳐 오른 유리는 카라스를 향해 주먹을 날렸다.
고개만 살짝 틀어 피한 카라스는 유리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렸다.
“ 악 - 좆이 터질 것 같이 아파. ”
“ 빨리 저년의 보지에 넣지 않으면 진짜로 터질지 몰라. ”
트롤의 것으로 바꾸어진 자신의 좆과 샤테이엘의 보지를 번갈아 가며 쳐다보았다.
“ 미친놈아. 이렇게 큰게 어떻게 저 구멍으로 들어가? 좀 작게 만들어줘. ”
“ 괜찮아. 저년 보지를 서큐버스걸로 바꾸어 놓아서 알아서 늘어날 거야. 그리고 니 걱정이나해 진짜 안넣으면 터진다?? ”
“ 젠장. ”
카라스에 대한 욕을 하며 유리는 급하게 천사의 보지에 좆을 맞추었다.
유리는 자신의 좆이 터질 것 같은 고통을 느끼며 황급히 보지에 좆을 뿌리 끝까지 넣었다.
샤테이엘은 약간 아픈지 신음을 흘렸다.
으음-
둘을 재미있는 듯 쳐다보던 카라스는 말했다.
“ 머하냐? 이제 좆질을 해야지? ”
카라스의 말에 유리는 서서히 좆을 넣었다 뺏다 했다.
푸슉 -
샤테이엘의 자궁 깊숙이 사정하는 소리가 게걸스럽게 들렸다.
“ 크흐흐. 유리 너 조루증이냐? ”
“ 오늘은 이만 갈테니 너희 둘이서 잘 해봐라. ”
카라스는 워프를 하려다 잊은 게 있는지 다시 말을 이었다.
“ 아참, 잊은게 있는데. 유리, 니 좆은 정확히 30분 마다 설 거다. 크흐흐 그럼 내일 보자. ”
워프 -
카라스는 순식간에 워프를 사용해 사라지고 고문장에는 유리와 샤테이엘만이 남았다.
※ 너무 늦게 글을 올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 담부터 빠른 연재 하도록 노력 할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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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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