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밤 7부
나는 이 글쓴이의 아내이다. 모든내용은 남편은 시각에서 써 있기때문에 내 시각에서
한번써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우리부부가 서로 섹스에대해 실증을 낼무렵부터 남편은 자꾸만 이상한 요구를
나에게 하기시작했다.
나역시 그무렵에는 별루 섹스에 흥미를 잃고 아기하구만 시간을 보네는 시간이 많아지고 남편을 등한시 하는경향이 하루하루 생기었다.
그러던 어느날 남편은 네게 전화방야기며 폰섹스는 어쩌구 저쩌구 하면 서
나에게 한번 해보지 않으려냐구 하면서 하는방법까지 상세히 갈켜주면서
전화방에 전화를 하는게 아닌가, 그레서 나는 하기 싫은 전화를 걸어 그남하구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 남편은 나의 보지를 빨면서 흥이 나서는 열심히 쪼옥 쪼옥 빤다 , 나의 보지에서 애액이 흘르고 그남자와의 대화에서는 자꾸 신경이 써서
말을 더듬고 있는데 그남자역시 폰섹스 를 하자면서 지금 자기는 자지를 만지고 있는데 나는 어디를 만지고 있느냐 며 질문을 하는것있었다,
나는 사실데로 지금 남편이 나의 보지를 빨구있다구 이야기하니, 그남자는 무척놀라면서 어떻해 그렇케 할구있느냐고 하여 , 나는 남편이 시켜서 어?수 없이하느것이라고 답변을 하였다, 그때 나의 남편이 그럼 그남자하구 한번만날수 있냐구 나보고 이야기하라구 하는것이였다, 나는 이 이야기 를 그남자한테 하니 자기도 경험이 없어서 가슴이 떨린다며 진짜루 셋이 만나서 할수 있냐구 하는것이었다,
나는 나두모르게 그렇케 할수있다고 대화를 이어갔다,
속으로는 전화만 끊으면 끝인데 뭔말을 못하나 하구 마구 지껄이고 있는데
나의 남편은 얼마나 흥분이 되었는지 사정없이 나의 보지를 게속해서 빨구
그만 난 남편이크리토리스빨아 줄때는 그만 신음네고 나는 전화속의 그인물과
상상속에서 연애를 하는기분으로 지금 나를 빨구있는게 그사람이면 하면서 엉덩이를 돌리고 있었지,
그남자역시 흥분을 했는지 그럼 누나 우리 함께 만나봐여 하는것이다
그레서 난 잠깐만 남편한테 물어보고 , 하면서 남편의 표정을 살피니 남편은
좋타구 싸인을 보네는거였다,
그레서 약속장소를 정하구 나간것이 조금마한 소주방이고 거기서 그런일이 있었다
난 그냥 장난으로 시작한건데 일이 이렇케 까지갈지는몰랐지만
거기서 나는 네 또하나이 나를보게 된것이다
내가 감히 어떻해그럴수가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그남자에게 나의 보지를 보여줄때는 이상한 흥분감히 휘몰아쳐오면서
난생처음으로 남편아닌 그리고 남편이 보는데서 나의 보지를 다른남자에게 보여준다는게 부끄러웠지만 , 막상, 보지를 그남자가 보는데서 그남자의 시선을 느끼면서
나의 성기를 보여주는게 , 얼마나 흥분이 되고 가슴이 떨리는지 나는그만 주저않고 싶었다
나의 음부에서 는 이렇케 많은양의 물이고이고 그남자에게 더욱 벌려서 나의 음부를 보여줄는 나는 나의 심장을감당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막상그남자의 손이 나의 음부를 주물르고 있었을때는 나는남편의 눈치를
한번보고 남편역시 흥분이 되었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레서 나는 더욱용기를 네어서 그남자의 자지를 잡았다. 그남자이 자지의 촉감의 남편것아닌 다른섹다른맞이나는것같 았다,
끔찍하구 징그럽고 한편으로 너무 딱딱하구 또한편으로는너무 부드러웠다,
나는자지를 만지면서 가슴을 떨림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남편이 해도 쨈募쩜潔薩綬?듣고서는 과연 나는할수있을까생각하고 팬티를 벗어버리고 엉덩일를 벌린채그남자의 않아있는다리위로 나의 음부를 벌리고
걸터않았다.
이미 나의 음부에서는 뜨거운 그무었인가가흘르고 사타구니는 자꾸간지러오면
나의 심장에 못박는소리 가들리는것이었다
그의 따듯한성기가 나의 음부에 박히고 나는사정없이 그남자의 자지를 아레서 부터
흩어올리면서 나의 음부를 옥죄니 그남자의 성기는 너무뜨거워지면서 벌써 벌떡이고 , 음부안에서 그의 성기가 서서이 커지는것을 느끼고 있다
그 그남자가 자기는벌써흥분을했으니 사정을 할것같다고 하여
나는 그만 보지를 그남자에게 빼고 그의 사정하는정액을 한번입으로 먹고 싶었다
그레서 나는그에게 나에입에 당신이 정액을 사정하라구 내가 빨아준다고 하여
나는 그만 그의 성기를 입으로 빨구 나의 음부에서 흘러내리던 물까지 미끈거리는
자지를 나의입으로 넣고 나는 그의 자지를빨무렵그남자는참지 못하구 사정하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의 정액이 내입에 가득고이고 나는 딴남자의 정액을 입으로 맞을음미하면서 삼키고 말았다, 내가 왜그랬을까는 , 나도 모른다,밤꽃향기..........
하지만 나는그만 그기분에 빠져 남편이 있는것조차도 아니 남편이 보는것이 더나를미치게 하고 더욱나를흥분시켰나보다
그후로는 우리는 그맞을 느끼려고 노력중이고 지금도 그렇케 하구있다
나는 이제 섹스에 참맞을 느끼고있다는것이 무척 가증스럽다,
하지만 남편이 이해해주고 내가 좋아하니 누구를 욕할수도 없다
많이는아니지만은 조금씩은 그렇케 살다가 하구싶다
남편이 써보라구해서 쓰는글인데 ,
내가봐도 넘못쓴다.
앞으로는 안쓸것입니다.
끝까지 잃어준 독자에게 미안할뿐입니다
앞으론남편이 다시 재미잇게 쓸것이니
더욱애독바랍니다
쉽沮?잃어줘서 고맙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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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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