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생각이 난다 9
시간이 많이 흘렀다.
미진이는 완전히 내 보지가 되어 버렸다.
일요일에도 줄기차게 보내는 삐삐에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2월의 어느 일요일날 등산을 간다느 구실을 대고
미진이를 만났다.
발정난 암캐는 통제불능 이었다.
나도 어느새 미진이의 보지에 매료되었는지 몸이 많이 수척해 있었다.
집사람이 의심을 하기도 하고.
등산을 간다고 집을 나왔다.
많은 눈은 아니지만 눈이 내렸다.
나는 미진이를 태우고 등산을 하기 위해 정릉쪽으로 향했다.
미진이는 완전히 통제불능이었다.
차에 타자 마자 내 자지를 잡고 늘어진다.
운전은 어쩌라고.
내 자지를 미진에게 맡기고 천천히 운전을 했다.
어느새인지 만지는것도 부족해서인지,자지를 빨고 있다.
터질듯 부풀어오른 자지!
으~으~미진아!
그만!
안돼.
나 죽을것 같아.
어쩌라고.
이러다 사고나~
으~으~
먹고 싶어.
대리님!
어제도 먹고 또 먹고 싶단다.
정액을~~~~~~
미진이는 완전히 미친년이다.
결국에 나는 매표소 근처 후미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또 한바탕 했다.
산에 오르는데 다리가 후들 거린다.
오르는둥 마는 둥.....
능선에 오르자 미진이가 대리님!
나 좀 어떡게 해줘.
뭐를!
그러니까 우리 여기서 또 하자.
했다.
이런 완전히 미친년이다.
이제 20살의 발정난 암캐가 나를 물고 늘어진다.
눈이 제법 많이 내리고 있다.
우리는 형제봉 근처에서 인적을 피해 바위치기를 했다.
바위치기란!
바위에 미진이를 기대게하고,상의를 벗고,미진이의 다리가 내 자지를
압박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
바위치기 끝내 줍니다.
다리가 후들거려도 바위치기를 하면 힘이 납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유방을 애무하며,섹스를 하는 모습은 마치 예술이라고
표현해도 될것같다.
한참을 섹을 쓰고 있는데 미진이가 말했다.
대리님!
사람이 와!
어쩌란 말이냐.
빼란 말이냐.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하는 수없이 가슴을 내리지도 못하고 껴안고 있었다.
지나는 모습을 보니 여자였다.
힐끔!힐끔!
뒤를 보면서 가는 여자 모습이~~~
대리님!
하고 미진이가 불렀다.
그만 쳐다봐.
나 두고 바람피면 죽어.
알았어.
또 다시 바위치기를 했다.
미진아!
나! 쌀것 같다.
으~음~
싼다.
미진이를 만나면 아침 부터 저녁까지 섹스다.
차면! 차
산이면! 산
어디서든 자지가 춤을 춘다.
산을 내려왔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미진이는 완전히 내 보지가 되어 버렸다.
일요일에도 줄기차게 보내는 삐삐에 나는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2월의 어느 일요일날 등산을 간다느 구실을 대고
미진이를 만났다.
발정난 암캐는 통제불능 이었다.
나도 어느새 미진이의 보지에 매료되었는지 몸이 많이 수척해 있었다.
집사람이 의심을 하기도 하고.
등산을 간다고 집을 나왔다.
많은 눈은 아니지만 눈이 내렸다.
나는 미진이를 태우고 등산을 하기 위해 정릉쪽으로 향했다.
미진이는 완전히 통제불능이었다.
차에 타자 마자 내 자지를 잡고 늘어진다.
운전은 어쩌라고.
내 자지를 미진에게 맡기고 천천히 운전을 했다.
어느새인지 만지는것도 부족해서인지,자지를 빨고 있다.
터질듯 부풀어오른 자지!
으~으~미진아!
그만!
안돼.
나 죽을것 같아.
어쩌라고.
이러다 사고나~
으~으~
먹고 싶어.
대리님!
어제도 먹고 또 먹고 싶단다.
정액을~~~~~~
미진이는 완전히 미친년이다.
결국에 나는 매표소 근처 후미진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또 한바탕 했다.
산에 오르는데 다리가 후들 거린다.
오르는둥 마는 둥.....
능선에 오르자 미진이가 대리님!
나 좀 어떡게 해줘.
뭐를!
그러니까 우리 여기서 또 하자.
했다.
이런 완전히 미친년이다.
이제 20살의 발정난 암캐가 나를 물고 늘어진다.
눈이 제법 많이 내리고 있다.
우리는 형제봉 근처에서 인적을 피해 바위치기를 했다.
바위치기란!
바위에 미진이를 기대게하고,상의를 벗고,미진이의 다리가 내 자지를
압박하는 것을 말한다.
여러분!
바위치기 끝내 줍니다.
다리가 후들거려도 바위치기를 하면 힘이 납니다.
내리는 눈을 맞으며,유방을 애무하며,섹스를 하는 모습은 마치 예술이라고
표현해도 될것같다.
한참을 섹을 쓰고 있는데 미진이가 말했다.
대리님!
사람이 와!
어쩌란 말이냐.
빼란 말이냐.
이미!
엎지러진 물인데.
하는 수없이 가슴을 내리지도 못하고 껴안고 있었다.
지나는 모습을 보니 여자였다.
힐끔!힐끔!
뒤를 보면서 가는 여자 모습이~~~
대리님!
하고 미진이가 불렀다.
그만 쳐다봐.
나 두고 바람피면 죽어.
알았어.
또 다시 바위치기를 했다.
미진아!
나! 쌀것 같다.
으~음~
싼다.
미진이를 만나면 아침 부터 저녁까지 섹스다.
차면! 차
산이면! 산
어디서든 자지가 춤을 춘다.
산을 내려왔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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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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