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의 병을 치료하여주실 의사선생님이나 약사 선생님을 이 지면을 통하여 찾습니다.
병명: 섹스 바이러스 감염
병력: 작년 양력 섣달 그믐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로부터 감영 추정
현재 상태: 매일 섹스를 안 하면 무기력증으로 매사가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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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자세한 감염 경위와 실태를 말씀드리겠다.
그러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작년 년 말 직장에서 근무를 마치고 간단한 망년회를 하였다.
여러분도 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마이카시대에 또한 년 말 년 시에 음주 단속이 집중 되다보니
망년회나 기타 회식에서 음주 문화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을 잘 아실 것이다.
나 이제 직장 초년생이기에 선배 동료들의 말이라면 죽는시늉까지 해야 진급이 빠르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망년회 전날 제 직속 상관인 대리님이 과장님 지시라며 망년회에서 술 파티를 할 것이니 차를
가져오지 말거나 아니면 대리운전을 마음먹으면 차를 가져오라고 지시하였다.
술고래 과장을 둔덕이었다.
그믐날 아침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을 한 끝에 오늘은 끝까지 과장님과 대작을 하여 과장님에게 점수를 받고싶어
아예 차를 안 가져가기로 마음을 먹고 지옥 철을 타고 힘들게 출근을 하였다.
업무가 시작되기 전 과장님이 사무실에 들어오시더니
"오늘 차 안 가지고 온 사람 손들어"하자 웅성거림이 시작되더니 차가 없는 미스 홍과 미스 윤
그리고 차 있는 사람 중에 오로지 나만이 손을 번쩍 들고 있자
"나머지는 모두 대리운전인가?"하고 묻자 여기 저기서
"예"하는 대답이 나오자
"오늘 이차는 기본이니 그리 알라구"하고는 자기 자리로 갔다.
"오늘은 안 봐주실 모양이죠?"저와 입사 동기인 미스 윤이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그러게"하고 대답을 하자
"오늘 나는 우리 아빠에게 죽겠군요"하며 미스 윤이 얼굴을 찌푸렸다.
미스 윤은 매달 회사의 회식하는 날이면 술에 취해 자기 아빠에게 혼이 난다는 푸념을 과장님께 말했으나
"직장 동료 간에 단합이 안 되면 그만 두어야지"하는 말로 일언지하에 불 참석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우리 과의 동료들은 느는 것이 술이요 바라는 것이 과장이 바뀌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 파트의 특성상 우리 과장님만큼 우리 과를 잘 이끌어 가실 분이 없는지 인사 이동 때는
다른 과의 과장들은 로테이션이 잘 되었는데 유독 우리 과 만은 인사 이동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지금의 과장님이 그 자리를 마치 고대 유럽의 성주처럼 그 자리에 버티고 있었다.
심지어 같은 과에 근무하였던 누구누구는 과장님과 술자리를 많이 피하여 다른 부서로 가고
또 누구누구는 지방으로 전출 당했다는 소문도 무성할 정도로 과장님의 파워는 컸다.
일과가 거의 끝이 날 무렵
"자~!일과가 끝이 나면 모두 한사람도 빠짐 없이 00장으로 모인다"하고 최고참 대리님이 말하였다.
00장은 돼지 불고기 전문점으로 우리 과의 회식은 거의 그 집에서 하였다.
그 곳 역시 일설에 의하면 과장님의 인척이 하는 곳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일설로는 그 집
여주인이 과장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이 나 있었다.
나와 미스 윤 그리고 미스 홍은 차를 안 가져왔거나 없었기에 강 대리님의 차에 타고 00장으로 향하였다.
"박 일도 오늘 끝까지 과장님하고 대작하려고 차 안 가져왔어?"강 대리가 룸미러로 나를 보며 묻자
"제가 과장님 모래 못 나오게 뻗게 하겠습니다"하자 미스 윤이
"일도씨가 과장님 상대해서 다시는 술 회식 안 하게 해요"하자
"그래요, 우리 일도씨만 믿겠어요"하고 미스 홍도 거들었다.
"일도 자네 주량이 얼마나 되지?"하고 강 대리가 묻기에
"전 마셨다 하면 끝장을 봅니다"하고 웃자
"그 끝장본다는 주량이 얼마냐고?"하기에
"말로는 못 믿을 것이니 두고 보십시오"하자 세 명이 동시에
"일도씨만 믿겠어요"
"자네만 믿네"하고 말하였다.
00장에 도착을 하자 이미 우리 과의 직원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박 일도씨가 과장님과 대작하여 모래 출근도 못하게 한다고 하니 우리 일도씨에게 격려의 박수"하자
"우~~~~"하며 박수를 쳤다.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오시더니
"모두 일년간 수고했어요, 오늘 코가 비뚤어지게 마시자고"하시더니 술잔을 들고 건배제의를 하였다.
"위하여"하고 동시에 소리치고 술잔을 비웠다.
과장님과 마주보고 정면에 앉아 과장님의 잔이 비면 채워주고 또 내 잔이 비면 과장님이 채워주고 하며 마셨다.
다른 곳은 술병이 거의 그대로였으나 나와 과장님의 앞에는 빈 병이 점점 늘어났다.
"이거 오랫만에 적수 만났군"하며 과장님이 나를 보고 웃었다.
그렇게 한참을 마시고 먹다가 과장님이
"이차는 노래방"하고 일어나시더니 계산을 하시며 비틀거렸다.
모두들 과장님 몰래 저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흔들었다.
"과장님, 모두 술 마시기 싫어하시는데 과장님과 저 단 둘이서 끝장내시죠?"하고 웃자
"그럴까? 저 쫌생이들 있으면 술맛 떨어지니 말이야"하시며 우리 과 직원들을 둘러보더니
"좋아, 남고 싶은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져"하자 모두들 나에게 고맙다는 사인을 하며 갔다.
"주인장, 우리 박 일도 군과 나랑 단 둘이 노래방 가는데 주인장이 파트너 두 명만 구해 줘"하자
40대 후반의 주인 아주머니가 웃으며
"오늘 바쁜데....."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앞으로 단골 바꾼다"하고 엄포를 놓자
"아이구 과장님도 섭섭하게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되죠, 잠시만 요"하더니 어디에 전화를 하더니
"우리 애 오라고 하였으니 오면 갈게요, 먼저 가세요"하자 과장님은 나를 데리고 이웃에 자리잡은 노래방으로 갔다.
과장님은 방으로 들어가더니 따라 들어온 웨이터에게 맥주와 안주를 푸짐하게 시켰다.
우리 둘은 마주 앉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셨다.
그렇게 마시고 있으니 00장 여사장님이 한 여자를 동반하고 와서는 자기는 과장님 옆에 앉고
같이 따라 온 여자를 내 옆에 앉게 하자 우리는 술을 마셨다.
"박 일도, 노래 한 곡 뽑아"하는 말에 김밥을 입력하고 노래를 불렀다
몇 십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 산다고
너무나 부러워 했지.
신나게 부르자 내 파트너가 저에게 오더니 같이 따라 불렀다.
"야~마치 부부 같다"하고 00장 사장님이 노래를 마치고 앉는 우리들을 보며 말하자
"김 사장 우리 박 일도군 총각이야 총각"하고 말하자
"야~오늘 수란이 횡재하였다, 파트너가 총각이라"하자 내 옆의 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바닥을 보자
"아무리 그래도 통성명은 해야지"하고 과장님이 끼어 들자
"쟨 강 수란 이예요"하자 과장님이
"보아하니 김 사장보다 어리겠군"하자 00장 사장은
"쟤는 저보다 한참 어린데 남편이 해외 출장 중이라 외로워요"하자 내 옆의 여자가
"언니는 별소리 다해"하며 00장 여사장을 보며 눈을 흘겼다.
그리고는 맥주가 바닥이 나자 이번에는 양주와 맥주를 시켜서 폭탄주를 만들어 마셨다.
한참을 마시자 과장님은 제풀에 쓰러져서 코를 그리는 것을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과장님을 깨워 술을 억지로 더 마시게 하였다.
"일도씨 이제 과장님 그만 먹이시죠"하고 00장 여사장이 말하였지만 나는 악착같이 과장님에게 먹였다.
"이렇게 뻗으면 저만 힘들어요"하고 푸념을 하였다.
"그럼 더 드시게 해야겠군요"하자 내 옆에 있던 여자가
"그 것 재미있겠군요, 자꾸 드리세요"하기에 신이나 인사 불성인 과장님에게 억지로 잔을 채워서
손에 쥐어주면 과장님은 본능적으로 마셨다.
"여보 나 지금 자고 싶어, 이불 펴"과장님은 마치 00장 사장님이 자기 아내인 것으로 알고 끌어안자
"일도씨가 책임져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제가 여관으로 모실까요, 사장님 가게로 모실까요?"하자
"그럼 이 위의 여관으로 모셔 주세요"하기에 나머지 술을 잔에 채워 과장님의 손에 잔을 쥐어주고
"과장님 막 잔입니다, 드세요"하자
"응, 하고는 큰 글라스를 단숨에 비우고 쓰러졌다.
정신이 말똥말똥한 나는 과장님을 들쳐 매고 3층의 여관으로 가자 두 여자도 따라 왔다.
00장 여사장님은 카운터에 방을 두 개를 달라고 하자 내 옆에 앉았었던 여자가
"언니 난 집에 가야해"하자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집엔 뭐 하러 가니? 자고 가"하고는 나에게 눈을 깜빡 하였다.
단번에 눈치를 차린 저는 과장님을 203호의 침대 위에 내려놓고
"사장님 우리 과장님 자 부탁합니다"하자
"이렇게 고주망태가 된 사람 제가 어떡해요"하고는 우리가 막 나가려 하자
"옷이나 벗겨주고 가세요"하기에 저는 돌아서서 과장님의 옷을 벗기며
"다 벗길 까요?"하고 묻자
"네"하고 00장 사장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다 벗기고 나자 00장 사장과 내 파트너였던 여자가 얼굴을 붉히더니 잠시 외면하는 가 싶더니
00장 사장이 과장님의 죽은 좆을 슬며시 잡고는
"귀엽죠?"하자 제 파트너도 과장님의 좆과 00장 사장의 얼굴을 번갈아 보고는
"언니는...."하고 말을 흐리며 나가자 저도 따라 나가며 돌아보니 과장님의 좆은 00장 사장의 입으로 들어가 있었다.
"잘 해요"하고 손을 흔들어 주자 00장 사장도 따라 손을 흔들었다.
제 파트너인 수란이는 여관의 우리 방 입구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자~들어가시죠"하고 말하고 손을 잡자
"저 이런 곳 처음이라....."하며 말을 흐리기에
"점점 익숙해 질 것입니다"하고 안으로 잡아당기자 들어오더니
"저 저는 무서운 여자예요"하기에 무슨 말인지 몰라
"......."아무 말 없이 수란이를 보자
"저와 섹스를 한 사람들은 모두 섹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매일 섹스를 안 하면 힘들어해요"하기에
"에~이! 설마"하고는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한참을 키스를 하고 나더니
"저 분명히 말씀 드렸어요?"하고 다짐을 받기에
"잘 알아들었어요"하고는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 위에 내려놓고 옷을 벗자 그녀도 따라 벗었다.
팬티까지 벗어서 던지자 그녀는 저의 좆을 보더니
"어~머!"하고 외치기에
"왜? 남자 좆 처음 봐요?"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더니
"그렇게 긴 것은 처음 봐요"하기에
"허긴 굵기는 별로 지만 길이는 좀 긴 편이지"하고 슬며시 말을 놓았다.
그녀는 내 팔을 잡아당겨 침대 위로 오르게 하더니 무릎을 꿇고 좆을 빨며 고개를 들어 저를 보며 빙그레 웃기에
"나도 빨고 싶은데"하자
"그럼 같이 빨아요"하고는 길게 누웠다.
저는 그녀의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먼저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보지 옆에는 콩알보다 조금 큰 혹 같은 점이 남다르게 있었다.
"어~!이 점이 뭐지?"하자 그녀는 제 좆에서 입을 때고는
"그 것에 섹스 바이러스가 들어있데요"하기에 손가락으로 만지자
"아~흑, 만지지 말아요"하기에 이번에는 입술로 그 것을 빨다가는 이빨로 약하게 물자
"어머! 어머! 나 몰라"하기에 그 곳이 그녀 최고의 흥분 포인트라는 것을 알고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였다.
묘한 곳이 성감대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수란이는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는 듯이 저의 좆을 물고 빨며 흔들었다.
그녀는 굉장히 사까시를 많이 하였는지 아주 능숙하게 빨고 흔들었다.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내 좆은 물을 만난 고기 마냥 더 이상 설 수가 없다는 듯이 평소보다 크게 발기되어 그녀의
입에서 양껏 위력을 자랑을 하듯이 껄떡이고 있었다.
<정말 이러다가 섹스 바이러슨가 뭔가에 감염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순간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후루륵 소리을 내며 빨아먹었다.
한참을 빨고 흔들자 좆물이 막 나올 기분이라 고개를 들고
"먹을 겨?"하고 묻자 그녀는 좆에서 입을 때고는
"이 좋은 것 밖에다 버린다 구요"하고는 다시 입으로 물고 흔들었다.
"으~나온다"하는 말과 동시에 그녀의 입안에 좆물을 싸자 그녀는 더 힘차게 흔들며 좆물을 먹었다.
다 싸고는 돌아눕고 키스를 하려하자
"입 행군 다음에 해요"하고는 웃으며 일어나더니 작은 냉장고에서 물병을 꺼내어 욕실로 가더니
잠시 후에 오더니 내 옆에 눕더니 제 목을 감으며 키스를 하였다.
"이제 일도씨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요, 후회하지마"그녀가 긴 키스 끝에 말하자
"자기 같은 여자랑 매일 섹스를 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행복이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자
"그럼 나 매일 즐겁게 해 줄 자신 있어?"하기에
"벌려만 준다면 그러지"하고 말하자
"근데 일도씨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 말 그렇게 하면 되나?"하고 나무라기에
"젠장 같이 즐기는 처지에 그 까짓 말 놓는 것으로 시비야"하자
"단 둘이 있을 때는 상관없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알았어, 다른 사람 있을 때는 누님이라고 하지"하고 말하자
"안 할거야?"그녀는 내 좆을 주물락 걸이며 물었다.
"여기에 쑤셔 달라고?"저는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말하자
"그래요, 이 긴 것으로 내 자궁 마음껏 쑤셔"하고 좆을 흔들며 말하였다.
"좋아! 얼 반 죽여주지"하고는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자 그녀가 급한지 내 좆을 잦고 자기 보지에 끼우고는
"아~좋아"하며 나의 등을 끌어안았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정말 길다, 좆 끝이 자궁을 막 찌르네"하며 웃었다.
"싫어?"하고 웃자
"아니, 깊어서 아무도 끝까지 들어 온 적이 없었는데 자기가 처음이야, 아니 참 미국 놈 스미스는 들어왔다"하기에
"국제적으로 놀았군"하고 웃자
"그 것은 처녀 시절에 미국에서 딱 한번 했어"하고 웃더니
"어머!어머!나 몰라"하고 소리를 질렀다.
순간 노크 소리가 들리며
"잠시 들어가도 되요?"하는 00장 여사장의 목소리가 들리자
"언니 문 안 잠겼어, 들어와"하고 수란이가 말하자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오더니
"어머, 벌써 불이 붙었군"하자
"언니는?"하고 묻자
"휴~인사불성이라 아무리 빨아도 안 서"하자
"그럼?"하고 수란이가 다시 묻자
"일도씨 힘을 빌려야지"하며 웃자
"그럼 언니도 벗어"하고 말하자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왔다.
"언니, 이렇게 긴 좆 봤어?"하고 수란이는 제 가슴을 밀치며 말하기에 그녀의 보지에 박힌 좆을 빼자
"어머! 정말 길다"하며 내 좆을 쳐다보고는 수란이 옆에 누었다.
"자기야, 언니 보지에도 한번 쑤셔봐"하기에 옆에 누운 00장 사장에게로 몸을 옮겨 쑤시자
"흑, 정말 길다, 자궁을 찌르네"하며 수란이를 보며 웃었다.
"그렇지?"하며 수란이가 동조하자
"수란아 나 먼저 하자"하며 00장 사장이 수란이를 보며 말하자
"좋아 인심 썼다"하는 말과 동시에 나는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오매 죽겠는 거, 오매 죽겠는 거, 나 죽어"하고 00장 사장이 소리치자 수란이가 웃으며
"내 언니 그런 소리나올지 알았지"하고 웃자
"말시키지마, 오매 죽겠는 거, 나 죽어"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과장님 얼 반 죽여 회사에 출근하면 영웅으로 군림할 것이고 또 두 여자를 동시에 먹으니
일거 양득이 아니라 일거 삼 득이 된 즐거운 마음에 펌프질은 더 힘찼다.
두 여자의 가슴을 하나씩 쥐어 잡고 하는 펌프질만으로도 힘이 솟구쳤다.
"여자들끼리 키스해"하고 명령을 하여 보았다.
그러자 두 여자는 빙그레 웃으며 마주 보더니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입을 마주 대고 빨았다.
"이제 두 사람 내 노예다"하고 말하자 두 여자가 동시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렸다.
나의 펌프질은 더욱 거세게 하고 있었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으나 한마디 말도 없이 00장 여사장의 보지 안에 좆물을 싸자 놀라며
"위험한데...."하고 말하더니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이왕지사 싼 것 깊이 싸요"하며 웃었다.
그러자 수란이도 따라 웃더니 냉장고에서 드링크를 가져와 손에 쥐어 주었다.
다 싸고 나자 그 옆에 눕자 00장 사장이 수란이의 눈치를 보더니
"언니가 빨아서 깨끗하게 해"하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제 긴 좆을 잡고 빨자 나는 드링크를 마시자
"일도씨 언니에게 힘 다 빼고 힘드니까 내가 올라가야지"하고는 00장 여사자을 밀치고는 내
몸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더니 좆을 잡고 자기 보지 구멍에 끼우고 내 발목을 잡고 앉더니
"이렇게 앉으면 좆 끝이 자궁을 찔러"하고 웃자
"수란아 그래도 일도씨 좆 다 안 들어갔다"하고 말하자
"나도 알고있어"하고 말하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녀는 역시 프로였다.
엉덩이를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다시 왼쪽으로 흔들며 펌프질을 하였다.
"역시 프로 군"하고 말하자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 웃으며
"프로는 무슨 프로...."하고 말을 흐리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더니
"헉!헉!좋아!좋아요"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나란히 누운 00장 여사장이 내 팔에 안기어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긴 혀를 나의 입안에 넣고 입술을 빨기에 나는 그녀의 가슴과 귓불을 만지며 혀를 빨아주었다.
"쪽~쪽"하는 소리를 듣고 수란이가 우리를 보자 00장 사장은 수란이의 엉덩이를
"찰싹!찰싹"하고 두 대를 때리고는
"너 하는 짓이나 열심히 하고 눈 돌려"하고 말하자
"치~!언니 기분 좋게 일도씨 빌려주니 투정은 무슨 투정이야"하고 말하며 웃자
"그래 멋진 일도씨 소개는 누가 했고"하자 수란이는
"알았어"하고는 다시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드디어 수란이의 보지에 들어간 좆도 종착역이 보이더니 좆물이 수란이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나도 위험한데"하고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악! 좆 아파"하고 말하자 조금 일어나더니 좆을 보지에 끼운 체 몸을 돌리더니 내 품에 쓰러졌습니다.
"기분은 좋지만 힘들다"하고 00장 여사장의 보고 웃자
"기분 좋으면 됐지 그까짓 힘이야 밥 먹으면 돼"하고 웃자
"언니 우리 나가서 술 한잔 더 하자"하고 말하자
"수란이가 나가서 술과 안주 사와"하자 수란이는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알았어"하고는 내 좆을 빨아서 깨끗하게 하여 주었다.
그리고는 욕실로 가더니 잠시 후 가랑이를 수건으로 닦으며 오더니 팬티도 안 입고 바지만 입고는
상의도 브래지어나 티도 안 걸치고 코트만 입고는 나갔다.
이 것이 수란이와 00장 여사장과의 첫 섹스였는데 술을 더 마시고는 00장 여사장은 과장님이 잠든 방으로 갔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뜨니 수란이는 자기 전화번호를 머리맡에 두고 없었다.
과장님이 잠든 방을 노크를 하니 대답이 없어 문을 살며시 열고 보니 과장님은 그대로 자고 있었다.
나는 다시 문을 닫고 나와 집으로 갔다.
그리고는 온 종일 잠만 자다가 다음날 일어나 회사에 출근을 하자 예상대로 과장님은 온 종일 안 나왔다.
우리 과 동료나 선배들은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빠지지 않고 하였다.
이게 왠 일인가?
오후가 되자 매사가 귀찮고 짜증이 나더니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혔다.
휴일 다음날의 증세겠지 하고 참고 있었다.
그러나 그 정도는 점점 더 심하여 졌다.
안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수란이가 적어준 쪽지를 꺼내어 전화를 하려다 말고 00장 사장도
그런가 하는 마음에 수소문을 하여 00장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먼저 거기에 전화를 하였다.
그런데도 뜻 밖에 00장 사장은 전혀 그런 증상이 없는 듯 하였다.
다만 저의 긴 좆이 그립다는 말만 하고서........
급히 수란이에게 전화를 하였다.
수란이는 나의 증상을 이야기하자 웃으며 자기는 미리 경고를 하였기에 아무 잘 못이 없다고 하며
당장에 섹스를 하면 그 증상은 까라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웃자 왜 00장 사장은 증상이 안 나타나 하자
여자에겐 이상하게 감염이 안 된다고 하며 웃고는 당장에 00장 사장 언니를 찾아가 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과장님이 없으면 직무 대리를 맞는 최고참 대리님에게 외출을 허락 받고 00장에 전화를 하여
잠시만 시간을 내어 달라고 하자 가게에 손님이 없으니 가게로 오라 하였다.
00장에 도착을 하자 전 저의 증상과 수란이의 말을 이야기하자 웃으며 이층의 작은 골방으로 가더니
치마도 벗지 않고 팬티를 벗고 눕기에 바로 쑤셔서 좆물을 싸고 나자 이상하리 만치 기력이 살아났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아무렇지도 않고 지나갔다.
섹스는 거른 체......
그 다음날 아침부터 그 증상은 다시 나타났다.
좆물만 빼고 나면 났겠지 하는 마음에 화장실로가 손 세탁을 하였다.
그러나 마찬가지였다.
역시 외출을 허락 받고 수란이를 불러내어 씹을 하고 나니 그 증상을 사라졌다.
그 후로는 00장 사장과 수란이를 교대로 불러 매일 빠구리를 하여야 일이 손에 잡힌다.
여러분!
부탁드리는데 이 증상을 치료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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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병명: 섹스 바이러스 감염
병력: 작년 양력 섣달 그믐날 우연히 만난 한 여자로부터 감영 추정
현재 상태: 매일 섹스를 안 하면 무기력증으로 매사가 귀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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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자세한 감염 경위와 실태를 말씀드리겠다.
그러니까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듯이 작년 년 말 직장에서 근무를 마치고 간단한 망년회를 하였다.
여러분도 다 잘 아시겠지만 요즘 마이카시대에 또한 년 말 년 시에 음주 단속이 집중 되다보니
망년회나 기타 회식에서 음주 문화가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을 잘 아실 것이다.
나 이제 직장 초년생이기에 선배 동료들의 말이라면 죽는시늉까지 해야 진급이 빠르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망년회 전날 제 직속 상관인 대리님이 과장님 지시라며 망년회에서 술 파티를 할 것이니 차를
가져오지 말거나 아니면 대리운전을 마음먹으면 차를 가져오라고 지시하였다.
술고래 과장을 둔덕이었다.
그믐날 아침 어떻게 할까 하고 생각을 한 끝에 오늘은 끝까지 과장님과 대작을 하여 과장님에게 점수를 받고싶어
아예 차를 안 가져가기로 마음을 먹고 지옥 철을 타고 힘들게 출근을 하였다.
업무가 시작되기 전 과장님이 사무실에 들어오시더니
"오늘 차 안 가지고 온 사람 손들어"하자 웅성거림이 시작되더니 차가 없는 미스 홍과 미스 윤
그리고 차 있는 사람 중에 오로지 나만이 손을 번쩍 들고 있자
"나머지는 모두 대리운전인가?"하고 묻자 여기 저기서
"예"하는 대답이 나오자
"오늘 이차는 기본이니 그리 알라구"하고는 자기 자리로 갔다.
"오늘은 안 봐주실 모양이죠?"저와 입사 동기인 미스 윤이 낮은 목소리로 말하자
"그러게"하고 대답을 하자
"오늘 나는 우리 아빠에게 죽겠군요"하며 미스 윤이 얼굴을 찌푸렸다.
미스 윤은 매달 회사의 회식하는 날이면 술에 취해 자기 아빠에게 혼이 난다는 푸념을 과장님께 말했으나
"직장 동료 간에 단합이 안 되면 그만 두어야지"하는 말로 일언지하에 불 참석을 허용하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우리 과의 동료들은 느는 것이 술이요 바라는 것이 과장이 바뀌는 것이었다.
그러나 우리 파트의 특성상 우리 과장님만큼 우리 과를 잘 이끌어 가실 분이 없는지 인사 이동 때는
다른 과의 과장들은 로테이션이 잘 되었는데 유독 우리 과 만은 인사 이동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지금의 과장님이 그 자리를 마치 고대 유럽의 성주처럼 그 자리에 버티고 있었다.
심지어 같은 과에 근무하였던 누구누구는 과장님과 술자리를 많이 피하여 다른 부서로 가고
또 누구누구는 지방으로 전출 당했다는 소문도 무성할 정도로 과장님의 파워는 컸다.
일과가 거의 끝이 날 무렵
"자~!일과가 끝이 나면 모두 한사람도 빠짐 없이 00장으로 모인다"하고 최고참 대리님이 말하였다.
00장은 돼지 불고기 전문점으로 우리 과의 회식은 거의 그 집에서 하였다.
그 곳 역시 일설에 의하면 과장님의 인척이 하는 곳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일설로는 그 집
여주인이 과장님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이 나 있었다.
나와 미스 윤 그리고 미스 홍은 차를 안 가져왔거나 없었기에 강 대리님의 차에 타고 00장으로 향하였다.
"박 일도 오늘 끝까지 과장님하고 대작하려고 차 안 가져왔어?"강 대리가 룸미러로 나를 보며 묻자
"제가 과장님 모래 못 나오게 뻗게 하겠습니다"하자 미스 윤이
"일도씨가 과장님 상대해서 다시는 술 회식 안 하게 해요"하자
"그래요, 우리 일도씨만 믿겠어요"하고 미스 홍도 거들었다.
"일도 자네 주량이 얼마나 되지?"하고 강 대리가 묻기에
"전 마셨다 하면 끝장을 봅니다"하고 웃자
"그 끝장본다는 주량이 얼마냐고?"하기에
"말로는 못 믿을 것이니 두고 보십시오"하자 세 명이 동시에
"일도씨만 믿겠어요"
"자네만 믿네"하고 말하였다.
00장에 도착을 하자 이미 우리 과의 직원들이 자리를 하고 있었다.
"박 일도씨가 과장님과 대작하여 모래 출근도 못하게 한다고 하니 우리 일도씨에게 격려의 박수"하자
"우~~~~"하며 박수를 쳤다.
한참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과장님이 오시더니
"모두 일년간 수고했어요, 오늘 코가 비뚤어지게 마시자고"하시더니 술잔을 들고 건배제의를 하였다.
"위하여"하고 동시에 소리치고 술잔을 비웠다.
과장님과 마주보고 정면에 앉아 과장님의 잔이 비면 채워주고 또 내 잔이 비면 과장님이 채워주고 하며 마셨다.
다른 곳은 술병이 거의 그대로였으나 나와 과장님의 앞에는 빈 병이 점점 늘어났다.
"이거 오랫만에 적수 만났군"하며 과장님이 나를 보고 웃었다.
그렇게 한참을 마시고 먹다가 과장님이
"이차는 노래방"하고 일어나시더니 계산을 하시며 비틀거렸다.
모두들 과장님 몰래 저에게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흔들었다.
"과장님, 모두 술 마시기 싫어하시는데 과장님과 저 단 둘이서 끝장내시죠?"하고 웃자
"그럴까? 저 쫌생이들 있으면 술맛 떨어지니 말이야"하시며 우리 과 직원들을 둘러보더니
"좋아, 남고 싶은 사람만 남고 나머지는 사라져"하자 모두들 나에게 고맙다는 사인을 하며 갔다.
"주인장, 우리 박 일도 군과 나랑 단 둘이 노래방 가는데 주인장이 파트너 두 명만 구해 줘"하자
40대 후반의 주인 아주머니가 웃으며
"오늘 바쁜데....."하며 말을 흐리자
"그럼 앞으로 단골 바꾼다"하고 엄포를 놓자
"아이구 과장님도 섭섭하게 그런 말씀하시면 안 되죠, 잠시만 요"하더니 어디에 전화를 하더니
"우리 애 오라고 하였으니 오면 갈게요, 먼저 가세요"하자 과장님은 나를 데리고 이웃에 자리잡은 노래방으로 갔다.
과장님은 방으로 들어가더니 따라 들어온 웨이터에게 맥주와 안주를 푸짐하게 시켰다.
우리 둘은 마주 앉아 주거니 받거니 하며 마셨다.
그렇게 마시고 있으니 00장 여사장님이 한 여자를 동반하고 와서는 자기는 과장님 옆에 앉고
같이 따라 온 여자를 내 옆에 앉게 하자 우리는 술을 마셨다.
"박 일도, 노래 한 곡 뽑아"하는 말에 김밥을 입력하고 노래를 불렀다
몇 십년 동안 서로 달리 살아온 우리
달라도 한참 달라 너무 피곤해.
영화도 나는 멜로, 너는 액션
난 피자, 너는 순두부
그래도 우린 하나 통한게 있어. 김밥
김밥을 좋아하잖아. 언제나 김과 밥은 붙어 산다고
너무나 부러워 했지.
신나게 부르자 내 파트너가 저에게 오더니 같이 따라 불렀다.
"야~마치 부부 같다"하고 00장 사장님이 노래를 마치고 앉는 우리들을 보며 말하자
"김 사장 우리 박 일도군 총각이야 총각"하고 말하자
"야~오늘 수란이 횡재하였다, 파트너가 총각이라"하자 내 옆의 여자가 얼굴을 붉히며 바닥을 보자
"아무리 그래도 통성명은 해야지"하고 과장님이 끼어 들자
"쟨 강 수란 이예요"하자 과장님이
"보아하니 김 사장보다 어리겠군"하자 00장 사장은
"쟤는 저보다 한참 어린데 남편이 해외 출장 중이라 외로워요"하자 내 옆의 여자가
"언니는 별소리 다해"하며 00장 여사장을 보며 눈을 흘겼다.
그리고는 맥주가 바닥이 나자 이번에는 양주와 맥주를 시켜서 폭탄주를 만들어 마셨다.
한참을 마시자 과장님은 제풀에 쓰러져서 코를 그리는 것을 직장 동료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과장님을 깨워 술을 억지로 더 마시게 하였다.
"일도씨 이제 과장님 그만 먹이시죠"하고 00장 여사장이 말하였지만 나는 악착같이 과장님에게 먹였다.
"이렇게 뻗으면 저만 힘들어요"하고 푸념을 하였다.
"그럼 더 드시게 해야겠군요"하자 내 옆에 있던 여자가
"그 것 재미있겠군요, 자꾸 드리세요"하기에 신이나 인사 불성인 과장님에게 억지로 잔을 채워서
손에 쥐어주면 과장님은 본능적으로 마셨다.
"여보 나 지금 자고 싶어, 이불 펴"과장님은 마치 00장 사장님이 자기 아내인 것으로 알고 끌어안자
"일도씨가 책임져요"하며 눈을 흘기기에
"제가 여관으로 모실까요, 사장님 가게로 모실까요?"하자
"그럼 이 위의 여관으로 모셔 주세요"하기에 나머지 술을 잔에 채워 과장님의 손에 잔을 쥐어주고
"과장님 막 잔입니다, 드세요"하자
"응, 하고는 큰 글라스를 단숨에 비우고 쓰러졌다.
정신이 말똥말똥한 나는 과장님을 들쳐 매고 3층의 여관으로 가자 두 여자도 따라 왔다.
00장 여사장님은 카운터에 방을 두 개를 달라고 하자 내 옆에 앉았었던 여자가
"언니 난 집에 가야해"하자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 집엔 뭐 하러 가니? 자고 가"하고는 나에게 눈을 깜빡 하였다.
단번에 눈치를 차린 저는 과장님을 203호의 침대 위에 내려놓고
"사장님 우리 과장님 자 부탁합니다"하자
"이렇게 고주망태가 된 사람 제가 어떡해요"하고는 우리가 막 나가려 하자
"옷이나 벗겨주고 가세요"하기에 저는 돌아서서 과장님의 옷을 벗기며
"다 벗길 까요?"하고 묻자
"네"하고 00장 사장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다 벗기고 나자 00장 사장과 내 파트너였던 여자가 얼굴을 붉히더니 잠시 외면하는 가 싶더니
00장 사장이 과장님의 죽은 좆을 슬며시 잡고는
"귀엽죠?"하자 제 파트너도 과장님의 좆과 00장 사장의 얼굴을 번갈아 보고는
"언니는...."하고 말을 흐리며 나가자 저도 따라 나가며 돌아보니 과장님의 좆은 00장 사장의 입으로 들어가 있었다.
"잘 해요"하고 손을 흔들어 주자 00장 사장도 따라 손을 흔들었다.
제 파트너인 수란이는 여관의 우리 방 입구에서 서성이고 있기에
"자~들어가시죠"하고 말하고 손을 잡자
"저 이런 곳 처음이라....."하며 말을 흐리기에
"점점 익숙해 질 것입니다"하고 안으로 잡아당기자 들어오더니
"저 저는 무서운 여자예요"하기에 무슨 말인지 몰라
"......."아무 말 없이 수란이를 보자
"저와 섹스를 한 사람들은 모두 섹스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매일 섹스를 안 하면 힘들어해요"하기에
"에~이! 설마"하고는 그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한참을 키스를 하고 나더니
"저 분명히 말씀 드렸어요?"하고 다짐을 받기에
"잘 알아들었어요"하고는 그녀를 번쩍 안아들고 침대 위에 내려놓고 옷을 벗자 그녀도 따라 벗었다.
팬티까지 벗어서 던지자 그녀는 저의 좆을 보더니
"어~머!"하고 외치기에
"왜? 남자 좆 처음 봐요?"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더니
"그렇게 긴 것은 처음 봐요"하기에
"허긴 굵기는 별로 지만 길이는 좀 긴 편이지"하고 슬며시 말을 놓았다.
그녀는 내 팔을 잡아당겨 침대 위로 오르게 하더니 무릎을 꿇고 좆을 빨며 고개를 들어 저를 보며 빙그레 웃기에
"나도 빨고 싶은데"하자
"그럼 같이 빨아요"하고는 길게 누웠다.
저는 그녀의 몸 위에 69자세로 포개고 먼저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그녀의 보지 옆에는 콩알보다 조금 큰 혹 같은 점이 남다르게 있었다.
"어~!이 점이 뭐지?"하자 그녀는 제 좆에서 입을 때고는
"그 것에 섹스 바이러스가 들어있데요"하기에 손가락으로 만지자
"아~흑, 만지지 말아요"하기에 이번에는 입술로 그 것을 빨다가는 이빨로 약하게 물자
"어머! 어머! 나 몰라"하기에 그 곳이 그녀 최고의 흥분 포인트라는 것을 알고 집중적으로 공략을 하였다.
묘한 곳이 성감대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수란이는 나오는 신음을 참으려는 듯이 저의 좆을 물고 빨며 흔들었다.
그녀는 굉장히 사까시를 많이 하였는지 아주 능숙하게 빨고 흔들었다.
거의 프로 수준이었다.
내 좆은 물을 만난 고기 마냥 더 이상 설 수가 없다는 듯이 평소보다 크게 발기되어 그녀의
입에서 양껏 위력을 자랑을 하듯이 껄떡이고 있었다.
<정말 이러다가 섹스 바이러슨가 뭔가에 감염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순간에 충실하자는 마음으로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씹물을 후루륵 소리을 내며 빨아먹었다.
한참을 빨고 흔들자 좆물이 막 나올 기분이라 고개를 들고
"먹을 겨?"하고 묻자 그녀는 좆에서 입을 때고는
"이 좋은 것 밖에다 버린다 구요"하고는 다시 입으로 물고 흔들었다.
"으~나온다"하는 말과 동시에 그녀의 입안에 좆물을 싸자 그녀는 더 힘차게 흔들며 좆물을 먹었다.
다 싸고는 돌아눕고 키스를 하려하자
"입 행군 다음에 해요"하고는 웃으며 일어나더니 작은 냉장고에서 물병을 꺼내어 욕실로 가더니
잠시 후에 오더니 내 옆에 눕더니 제 목을 감으며 키스를 하였다.
"이제 일도씨도 바이러스에 감염되었어요, 후회하지마"그녀가 긴 키스 끝에 말하자
"자기 같은 여자랑 매일 섹스를 하는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행복이지"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자
"그럼 나 매일 즐겁게 해 줄 자신 있어?"하기에
"벌려만 준다면 그러지"하고 말하자
"근데 일도씨 나보다 나이가 적은데 말 그렇게 하면 되나?"하고 나무라기에
"젠장 같이 즐기는 처지에 그 까짓 말 놓는 것으로 시비야"하자
"단 둘이 있을 때는 상관없지만....."하고 말을 흐리기에
"알았어, 다른 사람 있을 때는 누님이라고 하지"하고 말하자
"안 할거야?"그녀는 내 좆을 주물락 걸이며 물었다.
"여기에 쑤셔 달라고?"저는 그녀의 보지 구멍에 손가락을 넣으며 말하자
"그래요, 이 긴 것으로 내 자궁 마음껏 쑤셔"하고 좆을 흔들며 말하였다.
"좋아! 얼 반 죽여주지"하고는 그녀의 몸 위에 몸을 포개자 그녀가 급한지 내 좆을 잦고 자기 보지에 끼우고는
"아~좋아"하며 나의 등을 끌어안았다.
나는 천천히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정말 길다, 좆 끝이 자궁을 막 찌르네"하며 웃었다.
"싫어?"하고 웃자
"아니, 깊어서 아무도 끝까지 들어 온 적이 없었는데 자기가 처음이야, 아니 참 미국 놈 스미스는 들어왔다"하기에
"국제적으로 놀았군"하고 웃자
"그 것은 처녀 시절에 미국에서 딱 한번 했어"하고 웃더니
"어머!어머!나 몰라"하고 소리를 질렀다.
순간 노크 소리가 들리며
"잠시 들어가도 되요?"하는 00장 여사장의 목소리가 들리자
"언니 문 안 잠겼어, 들어와"하고 수란이가 말하자 문이 열리며 그녀가 들어오더니
"어머, 벌써 불이 붙었군"하자
"언니는?"하고 묻자
"휴~인사불성이라 아무리 빨아도 안 서"하자
"그럼?"하고 수란이가 다시 묻자
"일도씨 힘을 빌려야지"하며 웃자
"그럼 언니도 벗어"하고 말하자 그녀는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옷을 벗고 침대로 올라왔다.
"언니, 이렇게 긴 좆 봤어?"하고 수란이는 제 가슴을 밀치며 말하기에 그녀의 보지에 박힌 좆을 빼자
"어머! 정말 길다"하며 내 좆을 쳐다보고는 수란이 옆에 누었다.
"자기야, 언니 보지에도 한번 쑤셔봐"하기에 옆에 누운 00장 사장에게로 몸을 옮겨 쑤시자
"흑, 정말 길다, 자궁을 찌르네"하며 수란이를 보며 웃었다.
"그렇지?"하며 수란이가 동조하자
"수란아 나 먼저 하자"하며 00장 사장이 수란이를 보며 말하자
"좋아 인심 썼다"하는 말과 동시에 나는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오매 죽겠는 거, 오매 죽겠는 거, 나 죽어"하고 00장 사장이 소리치자 수란이가 웃으며
"내 언니 그런 소리나올지 알았지"하고 웃자
"말시키지마, 오매 죽겠는 거, 나 죽어"하고 엉덩이를 마구 흔들었다.
과장님 얼 반 죽여 회사에 출근하면 영웅으로 군림할 것이고 또 두 여자를 동시에 먹으니
일거 양득이 아니라 일거 삼 득이 된 즐거운 마음에 펌프질은 더 힘찼다.
두 여자의 가슴을 하나씩 쥐어 잡고 하는 펌프질만으로도 힘이 솟구쳤다.
"여자들끼리 키스해"하고 명령을 하여 보았다.
그러자 두 여자는 빙그레 웃으며 마주 보더니 누가 먼저라 할 것도 없이 입을 마주 대고 빨았다.
"이제 두 사람 내 노예다"하고 말하자 두 여자가 동시에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렸다.
나의 펌프질은 더욱 거세게 하고 있었다.
드디어 종착역이 보였으나 한마디 말도 없이 00장 여사장의 보지 안에 좆물을 싸자 놀라며
"위험한데...."하고 말하더니 엉덩이를 잡아당기며
"이왕지사 싼 것 깊이 싸요"하며 웃었다.
그러자 수란이도 따라 웃더니 냉장고에서 드링크를 가져와 손에 쥐어 주었다.
다 싸고 나자 그 옆에 눕자 00장 사장이 수란이의 눈치를 보더니
"언니가 빨아서 깨끗하게 해"하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제 긴 좆을 잡고 빨자 나는 드링크를 마시자
"일도씨 언니에게 힘 다 빼고 힘드니까 내가 올라가야지"하고는 00장 여사자을 밀치고는 내
몸 위에 가랑이를 벌리고 올라가더니 좆을 잡고 자기 보지 구멍에 끼우고 내 발목을 잡고 앉더니
"이렇게 앉으면 좆 끝이 자궁을 찔러"하고 웃자
"수란아 그래도 일도씨 좆 다 안 들어갔다"하고 말하자
"나도 알고있어"하고 말하더니 천천히 펌프질을 하였다.
그녀는 역시 프로였다.
엉덩이를 오른쪽으로 돌렸다가 다시 왼쪽으로 흔들며 펌프질을 하였다.
"역시 프로 군"하고 말하자 고개를 돌려 나를 보고 웃으며
"프로는 무슨 프로...."하고 말을 흐리며 펌프질의 속도를 올리더니
"헉!헉!좋아!좋아요"하고 소리쳤다.
그러자 옆에 나란히 누운 00장 여사장이 내 팔에 안기어 키스를 하였다.
그녀는 긴 혀를 나의 입안에 넣고 입술을 빨기에 나는 그녀의 가슴과 귓불을 만지며 혀를 빨아주었다.
"쪽~쪽"하는 소리를 듣고 수란이가 우리를 보자 00장 사장은 수란이의 엉덩이를
"찰싹!찰싹"하고 두 대를 때리고는
"너 하는 짓이나 열심히 하고 눈 돌려"하고 말하자
"치~!언니 기분 좋게 일도씨 빌려주니 투정은 무슨 투정이야"하고 말하며 웃자
"그래 멋진 일도씨 소개는 누가 했고"하자 수란이는
"알았어"하고는 다시 힘차게 펌프질을 하였다.
드디어 수란이의 보지에 들어간 좆도 종착역이 보이더니 좆물이 수란이의 보지 안으로 들어가자
"나도 위험한데"하고는 그대로 주저앉았다.
"악! 좆 아파"하고 말하자 조금 일어나더니 좆을 보지에 끼운 체 몸을 돌리더니 내 품에 쓰러졌습니다.
"기분은 좋지만 힘들다"하고 00장 여사장의 보고 웃자
"기분 좋으면 됐지 그까짓 힘이야 밥 먹으면 돼"하고 웃자
"언니 우리 나가서 술 한잔 더 하자"하고 말하자
"수란이가 나가서 술과 안주 사와"하자 수란이는 더 이상 좆물이 안 나오자 보지에서 좆을 빼고는
"알았어"하고는 내 좆을 빨아서 깨끗하게 하여 주었다.
그리고는 욕실로 가더니 잠시 후 가랑이를 수건으로 닦으며 오더니 팬티도 안 입고 바지만 입고는
상의도 브래지어나 티도 안 걸치고 코트만 입고는 나갔다.
이 것이 수란이와 00장 여사장과의 첫 섹스였는데 술을 더 마시고는 00장 여사장은 과장님이 잠든 방으로 갔다.
다음 날 아침 눈을 뜨니 수란이는 자기 전화번호를 머리맡에 두고 없었다.
과장님이 잠든 방을 노크를 하니 대답이 없어 문을 살며시 열고 보니 과장님은 그대로 자고 있었다.
나는 다시 문을 닫고 나와 집으로 갔다.
그리고는 온 종일 잠만 자다가 다음날 일어나 회사에 출근을 하자 예상대로 과장님은 온 종일 안 나왔다.
우리 과 동료나 선배들은 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빠지지 않고 하였다.
이게 왠 일인가?
오후가 되자 매사가 귀찮고 짜증이 나더니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혔다.
휴일 다음날의 증세겠지 하고 참고 있었다.
그러나 그 정도는 점점 더 심하여 졌다.
안되겠다 하는 마음으로 수란이가 적어준 쪽지를 꺼내어 전화를 하려다 말고 00장 사장도
그런가 하는 마음에 수소문을 하여 00장 전화번호를 알아내어 먼저 거기에 전화를 하였다.
그런데도 뜻 밖에 00장 사장은 전혀 그런 증상이 없는 듯 하였다.
다만 저의 긴 좆이 그립다는 말만 하고서........
급히 수란이에게 전화를 하였다.
수란이는 나의 증상을 이야기하자 웃으며 자기는 미리 경고를 하였기에 아무 잘 못이 없다고 하며
당장에 섹스를 하면 그 증상은 까라 않을 것이라는 말을 하고 웃자 왜 00장 사장은 증상이 안 나타나 하자
여자에겐 이상하게 감염이 안 된다고 하며 웃고는 당장에 00장 사장 언니를 찾아가 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과장님이 없으면 직무 대리를 맞는 최고참 대리님에게 외출을 허락 받고 00장에 전화를 하여
잠시만 시간을 내어 달라고 하자 가게에 손님이 없으니 가게로 오라 하였다.
00장에 도착을 하자 전 저의 증상과 수란이의 말을 이야기하자 웃으며 이층의 작은 골방으로 가더니
치마도 벗지 않고 팬티를 벗고 눕기에 바로 쑤셔서 좆물을 싸고 나자 이상하리 만치 기력이 살아났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아무렇지도 않고 지나갔다.
섹스는 거른 체......
그 다음날 아침부터 그 증상은 다시 나타났다.
좆물만 빼고 나면 났겠지 하는 마음에 화장실로가 손 세탁을 하였다.
그러나 마찬가지였다.
역시 외출을 허락 받고 수란이를 불러내어 씹을 하고 나니 그 증상을 사라졌다.
그 후로는 00장 사장과 수란이를 교대로 불러 매일 빠구리를 하여야 일이 손에 잡힌다.
여러분!
부탁드리는데 이 증상을 치료 할 수가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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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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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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