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무나하나,,,
정말 인간의 삶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많은 사람들이,,아주많은 사람들은 걷으로 들어난것과 속은 많이 틀린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린 걷과속이 다른사람을 가끔본다,,
아니 걷과속이 틀리다는것보다,자신을 구속하는데 너무 익숙한 사람들,,,
아님 이 사회가 여자의 도덕성을 너무 요구하는것인가?
남자을 보라,
얼마나 자유로운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남자의 전통적위치 그리고 경제력을 바탕으로한 권위,,,또 힘을 바탕으로한 위엄,,,
그리고 술을 핑게로한 외도
또는 엔조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못먹는 감 찔러도 보고,,,,먹을수있어면,,재수
길을가다 늘씬한 아가씨지나가면 눈알 돌아가는것은 젊어나 늙어나,,,
몸에 착붙는 청바지입고 걸어가는 아가씨,,미씨뒤에서 안보는척하면서 눈알굴리며 보고 또보고,,
행여나 좆대가리서면 어기적그리면서도 헤벌레,,,
정말 불쌍한게 여자다,
남편이 의무방어전이라도 정성끗해주면 그저 우리신랑 최고라고,,,
여자라는 이유로 참고 또참고,,그리고 참고,
상상만이라도 할라치면 내가 왜이러지,,,나이런 여자아닌데,,,
오로지 참고사는것이 여자의 기본이고 미덕인양,,,,아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렀게살고있다,,,
여자가 30줄이면 ,,아니 20후반정도면 섹스의 참맛을 알나이,,,
이세상 모든,,아니 사대주의적인 사고을 가진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자유로워지라,,,
생각의 틀에서,,,
고정관념의 둘레에서,,,
적극적사고가,,,자신의 삶을 바꿈을,,,
인생을 즐기면서,,,
일을 즐기면서,,,
섹스을 즐기면서,,,
☆사랑은 아무나 하나
미선이가 만나자고 한다,,,
노래방이 아닌 coffee shop에서 이것참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고객관리 차원에서 나갔다,
>아저씨 여기,
>어,빨리 나왔네,
다소곳이 않아 손을 들고 일어서는 미선이,,정말 눈이부신다,,,
밤색교복에 하이얀부라우스가 너무어울려 범접하기 어려운 ,,꺽을수없는 아름다움을 느끼게한다,
뽀얀얼굴에 보조개,큰눈 그리고 수려한 이목구비,,,
노래방에서 볼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아저씨 앉아요,,,왜?쳐다만봤요,무안하게,,
>어~어,그래 미선이 너무 이쁘다,
>당연한말씀,,,헤~
>무슨일이지?사실 여기나오면 안돼는데,,,엄마가 안좋아하시거든,,,
>그래서 만나자고 했어요, 커피드실레요,,한잔하고 얘기해요,,음~할말이 많으니까
>여기 커피요,,,,,
>아저씨 겁난다,,미선이가 무슨말을 할련지,,,
>피~용감한줄 알았더니,,겁장이 아저씨네,,
커피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을 하다 미선이가 본론으로 들어간다,
>아저씨,
>말해,왜?,,야 겁주지말고,,,
>아저씨는 내가 이상한아이로 보이세요?
>누가 머다고 난 암말안했다,,,
>솔찍히 말해봐요,
>그래,솔직히 말해서 지극히 정상이다,,,니만한 나이때 느끼는 호기심,,,,그리고,,,음~
>그리고 머요?
>좀 당돌하다해야하나,,,솔직하다해야하나,,,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이 엄마세대나 아저씨인데는 좀 부담스럽지,,우리와는 표현의 차이가 느껴져,,,
>그럼,아저씨와 같으면 어떻게해요,,
>전,엄마처럼 살진 않을래요,,,무조건 참고,,무조건 양보하고,,,,,
얼굴이 벌개지면서 눈물을 글성이며 말을 잊지못한다,,,
>야~,,,우리 미선씨 울보?
>아저씨,지금 놀리는거지?
,,,,,,,,
>아빠,다른여자랑 살때도 참고 이혼할때도 혼자서만 울고,,,하이튼 웃기는 아줌마야,,그치?
>지금도 가끔,,,,아주 가끔,,남자가 필요한가봐요,,,그런데도 참고,
>아저씨알아,,,그때(4부2장)노래방에서 재미있게 놀고 바보같은 아줌마 이틀씩이나 잠못잤다,,,,
난 좋으니 시집가래도 절대안간데,,,나만 있으면 쨈冒?,,바보지,,,
난 엄마처럼 살기싫어,,
>미선아,엄마이해가 안돼니?
>이해하니까,,,아저씨만나고 있는거야,,,울 엄마 너무 수동적이거든,,,겁도 많고,,,얄미워 죽겠어,
>휴~
내가 어찌할수없는 집안일이니,,담배만 피우며 미선이의 이야기을 들어주는것이 최고란 생각이 들었다,
음~그래
>미선아,내가 어떻할수없잔아,도워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잔아,,,
미선이가 엄마많이 이해해주고 도워줘야지,
>나 아저씨가 맘에 들었어,,,아저씨가 도워주면돼
>뭘?
>지금까진 상황설명이었고 내말 잘듣고 아저씨가 싫다,좋다,,반드시 대답해줘야해,,,
미선이 가방을 디적이며 무언가 끄집어낸다,
>이것봐,,내성적표야
>어~야~너 전교 9등이네,,,대단하다,,00여고하면 알아주는데,,,
>아저씨,엄마가 성적뜰어졌다고 마음아파하거든,,,,
>몇등했는데,,???
>학교에 라이벌이 하나있어,,,1등아니면,2등,,,밑으로 가본적은 이것이 첨이야,
이걸 믿어야하나,,눈앞의 성적표을 보면서도 믿을수없다,,,
나에겐 너무 먼 나라의 이야기라서,,,,,
>아저씨가 도워주면 나 또 할수있어,,,
>뭘,뜸들이지마라,,미선이 스타일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아저씨,,우리 삼촌하자
>삼촌?
>말이 안돼는 이야기지만 오래생각해봤어요,,,
>엄마을 사랑해주고,,또 나도 사랑해주고,,,무슨말인지 알죠?
>미선아???,,,,,,,그것이 가능해?
>난 가능해요,,,아저씨는?
>미선아,난 말이다,가정이있고,또~
>알아요,자식까지 있는것,,누가 이혼하래요,,,한달에 두어번 우리집에 놀러오면 돼잔아요,,안돼요?
그이상은 바라지 않아요,,,더이상은 내가 안돼요,
미선이는 확실한 자기주관을 가지고 말하는것이다,
>미선아 우리 자주만나고 또 대화을 해야겠구나,,,좀더 친해지고 보다더 생각이 깊어지면,,,이것은 누가
한사람이라도 삐끗하면 안돼는 일이거든,,,
강제로 했어는 안돼는게 사랑이야,,,우리 좀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것같다,
짜식아,,사랑은 아무나 하는지알아? 마음의 준비가 돼어야지,,,
>아저씨,다음달1일이 엄마생신이야,,,꼭 왔어면 좋겠어,이것은 엄마도 허락한 일이야,,,
사실은 내가 엄마인데 지금하는 말했거든,,,엄마도 지금 내가 아저씨만나는것 알아,,,
또 아저씨 고마워,,,
아저씨가 마음의 준비라는말 해죠서,,정말고마워,,아님,실망했을거야
이젠 완전히 아저씨 믿을께,,,오늘한 이야기 엄마인데 다 말할거야,,,
엄마생신때 꼭오세요,삼촌~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분명 잘못된 만남같으면서도 따뜻한것은 무얼까?
사랑은 아무나하나,,,,자기관리에 자신이없는자는 사랑할자격이 없어리라,,,,,
★야설 아닌 야설을 읽어주신 모든님께 감사을 드림니다,,,
다음편을 무지기대~
정말 인간의 삶이란 알다가도 모르겠다,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많은 사람들이,,아주많은 사람들은 걷으로 들어난것과 속은 많이 틀린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우린 걷과속이 다른사람을 가끔본다,,
아니 걷과속이 틀리다는것보다,자신을 구속하는데 너무 익숙한 사람들,,,
아님 이 사회가 여자의 도덕성을 너무 요구하는것인가?
남자을 보라,
얼마나 자유로운가?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남자의 전통적위치 그리고 경제력을 바탕으로한 권위,,,또 힘을 바탕으로한 위엄,,,
그리고 술을 핑게로한 외도
또는 엔조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못먹는 감 찔러도 보고,,,,먹을수있어면,,재수
길을가다 늘씬한 아가씨지나가면 눈알 돌아가는것은 젊어나 늙어나,,,
몸에 착붙는 청바지입고 걸어가는 아가씨,,미씨뒤에서 안보는척하면서 눈알굴리며 보고 또보고,,
행여나 좆대가리서면 어기적그리면서도 헤벌레,,,
정말 불쌍한게 여자다,
남편이 의무방어전이라도 정성끗해주면 그저 우리신랑 최고라고,,,
여자라는 이유로 참고 또참고,,그리고 참고,
상상만이라도 할라치면 내가 왜이러지,,,나이런 여자아닌데,,,
오로지 참고사는것이 여자의 기본이고 미덕인양,,,,아주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이렀게살고있다,,,
여자가 30줄이면 ,,아니 20후반정도면 섹스의 참맛을 알나이,,,
이세상 모든,,아니 사대주의적인 사고을 가진 여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자유로워지라,,,
생각의 틀에서,,,
고정관념의 둘레에서,,,
적극적사고가,,,자신의 삶을 바꿈을,,,
인생을 즐기면서,,,
일을 즐기면서,,,
섹스을 즐기면서,,,
☆사랑은 아무나 하나
미선이가 만나자고 한다,,,
노래방이 아닌 coffee shop에서 이것참 만나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고객관리 차원에서 나갔다,
>아저씨 여기,
>어,빨리 나왔네,
다소곳이 않아 손을 들고 일어서는 미선이,,정말 눈이부신다,,,
밤색교복에 하이얀부라우스가 너무어울려 범접하기 어려운 ,,꺽을수없는 아름다움을 느끼게한다,
뽀얀얼굴에 보조개,큰눈 그리고 수려한 이목구비,,,
노래방에서 볼때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아저씨 앉아요,,,왜?쳐다만봤요,무안하게,,
>어~어,그래 미선이 너무 이쁘다,
>당연한말씀,,,헤~
>무슨일이지?사실 여기나오면 안돼는데,,,엄마가 안좋아하시거든,,,
>그래서 만나자고 했어요, 커피드실레요,,한잔하고 얘기해요,,음~할말이 많으니까
>여기 커피요,,,,,
>아저씨 겁난다,,미선이가 무슨말을 할련지,,,
>피~용감한줄 알았더니,,겁장이 아저씨네,,
커피을 한잔하면서 이런저런얘기을 하다 미선이가 본론으로 들어간다,
>아저씨,
>말해,왜?,,야 겁주지말고,,,
>아저씨는 내가 이상한아이로 보이세요?
>누가 머다고 난 암말안했다,,,
>솔찍히 말해봐요,
>그래,솔직히 말해서 지극히 정상이다,,,니만한 나이때 느끼는 호기심,,,,그리고,,,음~
>그리고 머요?
>좀 당돌하다해야하나,,,솔직하다해야하나,,,자기의 생각을 표현하는것이 엄마세대나 아저씨인데는 좀 부담스럽지,,우리와는 표현의 차이가 느껴져,,,
>그럼,아저씨와 같으면 어떻게해요,,
>전,엄마처럼 살진 않을래요,,,무조건 참고,,무조건 양보하고,,,,,
얼굴이 벌개지면서 눈물을 글성이며 말을 잊지못한다,,,
>야~,,,우리 미선씨 울보?
>아저씨,지금 놀리는거지?
,,,,,,,,
>아빠,다른여자랑 살때도 참고 이혼할때도 혼자서만 울고,,,하이튼 웃기는 아줌마야,,그치?
>지금도 가끔,,,,아주 가끔,,남자가 필요한가봐요,,,그런데도 참고,
>아저씨알아,,,그때(4부2장)노래방에서 재미있게 놀고 바보같은 아줌마 이틀씩이나 잠못잤다,,,,
난 좋으니 시집가래도 절대안간데,,,나만 있으면 쨈冒?,,바보지,,,
난 엄마처럼 살기싫어,,
>미선아,엄마이해가 안돼니?
>이해하니까,,,아저씨만나고 있는거야,,,울 엄마 너무 수동적이거든,,,겁도 많고,,,얄미워 죽겠어,
>휴~
내가 어찌할수없는 집안일이니,,담배만 피우며 미선이의 이야기을 들어주는것이 최고란 생각이 들었다,
음~그래
>미선아,내가 어떻할수없잔아,도워주고 싶어도 방법이 없잔아,,,
미선이가 엄마많이 이해해주고 도워줘야지,
>나 아저씨가 맘에 들었어,,,아저씨가 도워주면돼
>뭘?
>지금까진 상황설명이었고 내말 잘듣고 아저씨가 싫다,좋다,,반드시 대답해줘야해,,,
미선이 가방을 디적이며 무언가 끄집어낸다,
>이것봐,,내성적표야
>어~야~너 전교 9등이네,,,대단하다,,00여고하면 알아주는데,,,
>아저씨,엄마가 성적뜰어졌다고 마음아파하거든,,,,
>몇등했는데,,???
>학교에 라이벌이 하나있어,,,1등아니면,2등,,,밑으로 가본적은 이것이 첨이야,
이걸 믿어야하나,,눈앞의 성적표을 보면서도 믿을수없다,,,
나에겐 너무 먼 나라의 이야기라서,,,,,
>아저씨가 도워주면 나 또 할수있어,,,
>뭘,뜸들이지마라,,미선이 스타일아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아저씨,,우리 삼촌하자
>삼촌?
>말이 안돼는 이야기지만 오래생각해봤어요,,,
>엄마을 사랑해주고,,또 나도 사랑해주고,,,무슨말인지 알죠?
>미선아???,,,,,,,그것이 가능해?
>난 가능해요,,,아저씨는?
>미선아,난 말이다,가정이있고,또~
>알아요,자식까지 있는것,,누가 이혼하래요,,,한달에 두어번 우리집에 놀러오면 돼잔아요,,안돼요?
그이상은 바라지 않아요,,,더이상은 내가 안돼요,
미선이는 확실한 자기주관을 가지고 말하는것이다,
>미선아 우리 자주만나고 또 대화을 해야겠구나,,,좀더 친해지고 보다더 생각이 깊어지면,,,이것은 누가
한사람이라도 삐끗하면 안돼는 일이거든,,,
강제로 했어는 안돼는게 사랑이야,,,우리 좀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한것같다,
짜식아,,사랑은 아무나 하는지알아? 마음의 준비가 돼어야지,,,
>아저씨,다음달1일이 엄마생신이야,,,꼭 왔어면 좋겠어,이것은 엄마도 허락한 일이야,,,
사실은 내가 엄마인데 지금하는 말했거든,,,엄마도 지금 내가 아저씨만나는것 알아,,,
또 아저씨 고마워,,,
아저씨가 마음의 준비라는말 해죠서,,정말고마워,,아님,실망했을거야
이젠 완전히 아저씨 믿을께,,,오늘한 이야기 엄마인데 다 말할거야,,,
엄마생신때 꼭오세요,삼촌~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고 했다,,,
분명 잘못된 만남같으면서도 따뜻한것은 무얼까?
사랑은 아무나하나,,,,자기관리에 자신이없는자는 사랑할자격이 없어리라,,,,,
★야설 아닌 야설을 읽어주신 모든님께 감사을 드림니다,,,
다음편을 무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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