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강을 넘어.. 9부 ******
진오는 여운을 한참을 맛보았다.
선애는 졸도했지만 선애의 질은 계속해서 수축을 하고 있었다.
한참후 진오는 온 방을 뒤져 깨긋한 흰 손수건을 찾아 선애의 허벅지와 보지에서
선애가 흘린 앵혈을 채집했다.
그리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한후 젖은 수건으로 선애를 깨끗이 닦은후.
선애옆에 누워 선애를 껴안고는 잠이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밑이 이상하다.. 정확히 말해서 누가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 같다.
눈을 살며시 떠보니 선애가 자지를 만지며 속삭이고 있었다.
[ 너땜에 얼마나 아팠는 줄알아? 어~~어 커지네.. ]
진오는 자지를 만지며 혼자서 중얼거리는 선애가 귀여워 죽겠다.
[ 야~! 죽어라... 어어어 큰일났다... 에이 죽어라..! ]
선애는 혹시 진오가 깰까봐 자꾸만 커지는 자지가 죽기를 바라며 꽉쥐었던 것이다.
[ 아야! ]
[ 난 몰라! ]
진오가 깬걸 본 선애는 창피한지 책상옆으로 숨는다..
[ 선애야! 이리로 와봐 ]
[ ...... 왜? 난 싫어.. 아직도 아퍼단 말야.. 싫다뭐.. 이젠 아는척도 안할거야! 흥흥흥! ]
[ 야.. 코나오겠다.. 그만 흥흥 거리고 이리와 ]
[ 싫어 짐승... 다시는 안볼거야.. 흥흥흥.. ]
[ 너 서방님이 오라면 올거지 왜 안와.. 응 안올거야 ]
서방님이란 말이 효과가 있었을까? 선애가 고개를 숙이고 다가 온다.
[ 많이 아팠어? ]
[ 으응! 아직도 아파.. 미워.. 흑흑흑.. ]
진오는 선애를 살포시 안았다. 선애가 아무 저항없이 진오품으로 안겨왔다.
[ 선애야!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그리고 너는 내가 책임질게.. 영원히.. ]
[ 정말? ]
[ 그럼 정말이야! 그리고 영원히 너만 사랑할게! ]
[ 고마워.. 난 진오만 믿을게 ]
[ 그리고 선애야! 우리 둘만 있을때는 날 부르는 호칭을 바꿔 알았어? ]
[ 으응! 구런데 뭘로 바꿔? ]
[ 오빠라던지 여보아니면 자기같은걸로 바꿔 ]
[ 흥! 닭살 돋네요.. ]
[ 함 불러봐... 빨리 ]
[ 음..음....음... 자...자.....자기야! 난 몰라 ]
[ 어이구 예뻐 내 코알라... ]
[ 흥 내가 왜 코알라야.. 흥 ]
[ 선애 별명이 코알라잖아 ]
[ 싫어 자기도 자기라고 불러.. ]
[ 알았어 자기야! 됐어? ]
[ 응 ]
그렇게 둘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둘은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갔고 둘만있을때는 정말로 꼬마신랑 꼬마색시같이 지냈다.
그러나 둘의 관계를 눈치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선애의 언니인 선미였다.
선미는 선애보다 5살이 많은 20살의 대학생이었다.
1980년 2월 2일 토요일
이젠 겨울 방학도 며칠 남지않았다...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누가 문두드리는 소리에 진오는 잠에서 깼다..
[ 잠자는데 누구야.. 몇시지.. 이런 새벽 1시가 다됐네.. 누구지 ]
진오는 부엌으로 나가 출입문 앞에서서 ...
[ 누구세요? ]
[ 나야 자기야! ]
선애가 속삭이는 소리로 대답을한다.
진오는 잽싸게 문을 열었다. 선애가 확 안겨온다..
진오는 선애를 안으며 발로 문을 찼다..
" 쾅 "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고 진오는 선애를 번쩍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둘은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선애가 먼저 옷을 벗고 누웠고 진오는 옷을 다 벗고 선애앞에 섰다.
진오의 좆은 벌써 커게 부풀어 있었다.
사실 선애가 다른놈 좆을 못 봐서 그렇치 진오의 좆은 보통사람의 좆보다 배나커고 굵다.
그래도 선애의 눈에 비춰있는... 성이나 검붉은 핏줄이 서있는 진오의 좆이 커보이기는 한다
[ 하....자기 자지 너무 크다....아.....이리와봐 내가 빨아 줄게.. ]
선애는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진오도 무릎꿇고 앉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좆을 선애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선애는 진오의 좆을 두 손으로 쥐었다.
진오의 좆은 두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이지 엄청 큰 좆이었다.
선애는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좆잡은 손을 놓고 긴 좆을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목구멍까지 빨아 들였다.
[ 우웩 ..켁켁.. 우웩 ]
진오의 큰 좆이 목구멍을 찔렀는가 보다.
잠시후 진정을 한 선애는 진오의 좆을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좆을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푹 꽂아 주기를 반복하였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
선애는 진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진오도 허리를 움직여 선애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신애는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 ]
신애는 자신의 입에서 진오의 좆을 꺼냈다.
좆은 선애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져 있었다.
선애는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진오는 더 참지 못하고 선애를 밀어 바닥에 눕혔다.
[ 어맛 ]
선애는 뾰족한 비명을 지르며 요위에 쓰러졌다.
진오는 선애를 바로 눕히고 선애의 위에 몸을 실었다.
그리곤 무지막지하게 선애의 가슴을 움켜잡고는 선애의 빨아댔다..
[ 으읍....읍.....하아....읍읍.... ]
[ 그만.... 읍... 자기야....으읍...서둘지....으읍..말아요. ]
하며 진오를 밀어냈다.
[ 어엇, 내가 너무 흥분했나.. ]
하며 입맛이 쓴 듯 씁쓸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 미안....천천히 할게.. 자기야.. ]
그러면서 선애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부드럽게 빨았다.
혀로 선애의 입술을 벌리며 파고 들어갔다.
선애 또한 진오의 혀를 반기듯 진오의 혀를 빨아들였다.
[ 으읍.....쭈으읍.....쫍.......쭈읍..... ]
진오는 선애의 입술을 농락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잊지않았다.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까...
진오는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유실을 살짝 ?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
선애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진오는 유실을 ?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 아아앗....아흑....아아아앙.......아아....좋아요.....자기야....흐윽.. ]
진오는 다른 한손을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 으음...아아....하아아....장난치...지...말..아..요.... ]
진오의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습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진오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선애는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샅짝 삽입했다.
[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
선애는는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당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에서 스물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진오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 흐읍...으읍... ]
진오는 신애의 가슴에 파묻혀 한 순간 숨이 막혔다.
힘으로 간신히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신애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애액이 흘러 나왔다.
진오는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우선 선애를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며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했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였다.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 할 때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 흐윽......아아....좀...더.....하악...아학! 너무 좋아... 계속..학학학! ]
보지가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었다.
[ 으음.....대단한데!.... ]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
진오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살을 ?았다.
[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을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이미 선애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선애는 보지는 많은양의 보짓물을 흘리고 이었다.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그 때 진오는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자지를 붙잡고 선애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런데 그때였다.
" 쾅 " 하며 방문이 열렸다..
************ 9부 끝 *************
진오는 여운을 한참을 맛보았다.
선애는 졸도했지만 선애의 질은 계속해서 수축을 하고 있었다.
한참후 진오는 온 방을 뒤져 깨긋한 흰 손수건을 찾아 선애의 허벅지와 보지에서
선애가 흘린 앵혈을 채집했다.
그리고 샤워실로 가서 샤워를 한후 젖은 수건으로 선애를 깨끗이 닦은후.
선애옆에 누워 선애를 껴안고는 잠이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밑이 이상하다.. 정확히 말해서 누가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 같다.
눈을 살며시 떠보니 선애가 자지를 만지며 속삭이고 있었다.
[ 너땜에 얼마나 아팠는 줄알아? 어~~어 커지네.. ]
진오는 자지를 만지며 혼자서 중얼거리는 선애가 귀여워 죽겠다.
[ 야~! 죽어라... 어어어 큰일났다... 에이 죽어라..! ]
선애는 혹시 진오가 깰까봐 자꾸만 커지는 자지가 죽기를 바라며 꽉쥐었던 것이다.
[ 아야! ]
[ 난 몰라! ]
진오가 깬걸 본 선애는 창피한지 책상옆으로 숨는다..
[ 선애야! 이리로 와봐 ]
[ ...... 왜? 난 싫어.. 아직도 아퍼단 말야.. 싫다뭐.. 이젠 아는척도 안할거야! 흥흥흥! ]
[ 야.. 코나오겠다.. 그만 흥흥 거리고 이리와 ]
[ 싫어 짐승... 다시는 안볼거야.. 흥흥흥.. ]
[ 너 서방님이 오라면 올거지 왜 안와.. 응 안올거야 ]
서방님이란 말이 효과가 있었을까? 선애가 고개를 숙이고 다가 온다.
[ 많이 아팠어? ]
[ 으응! 아직도 아파.. 미워.. 흑흑흑.. ]
진오는 선애를 살포시 안았다. 선애가 아무 저항없이 진오품으로 안겨왔다.
[ 선애야!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그리고 너는 내가 책임질게.. 영원히.. ]
[ 정말? ]
[ 그럼 정말이야! 그리고 영원히 너만 사랑할게! ]
[ 고마워.. 난 진오만 믿을게 ]
[ 그리고 선애야! 우리 둘만 있을때는 날 부르는 호칭을 바꿔 알았어? ]
[ 으응! 구런데 뭘로 바꿔? ]
[ 오빠라던지 여보아니면 자기같은걸로 바꿔 ]
[ 흥! 닭살 돋네요.. ]
[ 함 불러봐... 빨리 ]
[ 음..음....음... 자...자.....자기야! 난 몰라 ]
[ 어이구 예뻐 내 코알라... ]
[ 흥 내가 왜 코알라야.. 흥 ]
[ 선애 별명이 코알라잖아 ]
[ 싫어 자기도 자기라고 불러.. ]
[ 알았어 자기야! 됐어? ]
[ 응 ]
그렇게 둘은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그리고 둘은 둘만의 시간을 많이 가져갔고 둘만있을때는 정말로 꼬마신랑 꼬마색시같이 지냈다.
그러나 둘의 관계를 눈치챈 사람이 있었으니 바로 선애의 언니인 선미였다.
선미는 선애보다 5살이 많은 20살의 대학생이었다.
1980년 2월 2일 토요일
이젠 겨울 방학도 며칠 남지않았다...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누가 문두드리는 소리에 진오는 잠에서 깼다..
[ 잠자는데 누구야.. 몇시지.. 이런 새벽 1시가 다됐네.. 누구지 ]
진오는 부엌으로 나가 출입문 앞에서서 ...
[ 누구세요? ]
[ 나야 자기야! ]
선애가 속삭이는 소리로 대답을한다.
진오는 잽싸게 문을 열었다. 선애가 확 안겨온다..
진오는 선애를 안으며 발로 문을 찼다..
" 쾅 "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닫혔고 진오는 선애를 번쩍 안고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둘은 허겁지겁 옷을 벗었다.
선애가 먼저 옷을 벗고 누웠고 진오는 옷을 다 벗고 선애앞에 섰다.
진오의 좆은 벌써 커게 부풀어 있었다.
사실 선애가 다른놈 좆을 못 봐서 그렇치 진오의 좆은 보통사람의 좆보다 배나커고 굵다.
그래도 선애의 눈에 비춰있는... 성이나 검붉은 핏줄이 서있는 진오의 좆이 커보이기는 한다
[ 하....자기 자지 너무 크다....아.....이리와봐 내가 빨아 줄게.. ]
선애는 그 말과 함께 상체를 일으켰다.
그러자 진오도 무릎꿇고 앉아 엉덩이를 앞으로 빼 좆을 선애의 얼굴에 들이 밀었다.
선애는 진오의 좆을 두 손으로 쥐었다.
진오의 좆은 두손으로 쥐어도 10 cm 정도 더 앞으로 나왔다.
정말이지 엄청 큰 좆이었다.
선애는 벌써 좃물 방울이 맺혀있는 좃대가리 끝을 핥았다.
그리고는 좆잡은 손을 놓고 긴 좆을 한 번에 입 속 깊은 곳 목구멍까지 빨아 들였다.
[ 우웩 ..켁켁.. 우웩 ]
진오의 큰 좆이 목구멍을 찔렀는가 보다.
잠시후 진정을 한 선애는 진오의 좆을 입으로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좆을 입에서 쭉 뽑았다가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푹 꽂아 주기를 반복하였다.
[ 아아....그거야....그래...으음...그곳이 좋아...아.... ]
선애는 진오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그에 따라 진오도 허리를 움직여 선애와 박자를 맞추어 흔들어 댔다.
[ 오....그래....음.....아.....옳지....그래..하아....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신애는 운동에 박차를 가했다. 아주 빠른 운동이었다.
[ 아...그...그만...너무 심하게 하면 금방 싸버릴지도 몰라... ]
신애는 자신의 입에서 진오의 좆을 꺼냈다.
좆은 선애의 침으로 반질반질 했고,아까보다 더욱 커져 있었다.
귀두는 아주 빨개져 있었다.
선애는 숨이 찬지 조금 헉헉 거렸다.
진오는 더 참지 못하고 선애를 밀어 바닥에 눕혔다.
[ 어맛 ]
선애는 뾰족한 비명을 지르며 요위에 쓰러졌다.
진오는 선애를 바로 눕히고 선애의 위에 몸을 실었다.
그리곤 무지막지하게 선애의 가슴을 움켜잡고는 선애의 빨아댔다..
[ 으읍....읍.....하아....읍읍.... ]
[ 그만.... 읍... 자기야....으읍...서둘지....으읍..말아요. ]
하며 진오를 밀어냈다.
[ 어엇, 내가 너무 흥분했나.. ]
하며 입맛이 쓴 듯 씁쓸한 미소를 띠며 말했다.
[ 미안....천천히 할게.. 자기야.. ]
그러면서 선애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부드럽게 빨았다.
혀로 선애의 입술을 벌리며 파고 들어갔다.
선애 또한 진오의 혀를 반기듯 진오의 혀를 빨아들였다.
[ 으읍.....쭈으읍.....쫍.......쭈읍..... ]
진오는 선애의 입술을 농락하면서 가슴을 애무하는 것을 잊지않았다.
차 한잔 마실 시간이 지났을까...
진오는 입을 떼고 서서히 목을 지나 밑으로 내려갔다.
가슴에 다가왔을 떼 혀를 내밀어 손가락 사이에 낀 유실을 살짝 ?으며 손가락에
힘을 주어 살짝 비틀었다.
[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
선애는 가슴으로부터 온몸으로 퍼져가는 쾌감을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진오는 유실을 ?다가 이빨 사이에 끼우며 잘근잘근 씹었다.
[ 아아앗....아흑....아아아앙.......아아....좋아요.....자기야....흐윽.. ]
진오는 다른 한손을 밑으로 내렸다.
허벅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손을 안쪽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 으음...아아....하아아....장난치...지...말..아..요.... ]
진오의 손은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다가 습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서서히 이동했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 ]
진오의 손이 보지입구를 간지럽히자 선애는 자지러질 듯이 퍼뜩였다.
검지와 소지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고는 중지로 질구에 샅짝 삽입했다.
[ 하악....아앗.....아아앙.....아아아..... ]
선애는는 가슴과 보지를 집중적으로 공략당하자 미칠것만 같았다.
온몸에서 스물스물 열기가 일어나 주체할 수 없었다.
진오의 머리를 자신의 가슴으로 더욱 끌어안고는 가슴을 비벼댔다.
[ 흐읍...으읍... ]
진오는 신애의 가슴에 파묻혀 한 순간 숨이 막혔다.
힘으로 간신히 가슴에서 얼굴을 떼고는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는 신애의 허벅지를 두 손으로 잡고 잡아 벌렸다.
보지가 쩌억 벌어졌다.
이미 젖을 대로 젖은 듯 보지가 벌려지자 애액이 흘러 나왔다.
진오는 그곳을 뚫어지게 쳐다보며 입맛을 다셨다.
우선 선애를 자기 쪽으로 끌어 당기며 얼굴을 보지에 가까이 했다.
한손으로 허벅지를 잡아 벌리고 다른 한손으로 보지를 양쪽으로 벌였다.
보지속이 한층 더 잘 보였다. ]
보지가 움찔움찔하며 수축 할 때마다 애액이 흘러 나왔다.
손바닥으로 보지 전체를 문지르다가 검지를 질구에 삽입시켰다.
[ 흐윽......아아....좀...더.....하악...아학! 너무 좋아... 계속..학학학! ]
보지가 수축하며 손가락을 놓치 않을 듯이 꽉 물었다.
[ 으음.....대단한데!.... ]
그리고는 원을 그리듯 빙글빙글 돌리며 좀 더 깊숙히 넣고는 질 주름을
손가락으로 느끼며 서서히 앞뒤로 왕복운동을 하였다.
[ 아흐윽.....아아아앙.....흐윽......아앙아앙.....더.....흑....나....으흑..... ]
진오는 손가락을 계속 왕복시키면서 혀를 내밀어 보지살을 ?았다.
[ 쩝....쩌쩝......할짝할짝.......쩝쩝......쩌어업.... ]
그렇게 한참을 빨고 손가락을 쑤시다가 클리토리스를 찾아 혀로 몇 번 핥고는 쭈욱 빨아 들였다.
[ 아하악.......아아아앙......그만....아흑.....아앙....나 죽을....것...같..애....아흑..... ]
이미 선애는 거의 갈 지경이었다. 보지에선 하염없이 물이 나오고 있었다.
선애는 보지는 많은양의 보짓물을 흘리고 이었다.
보지가 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어서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 줬으면 했다.
그 때 진오는 보지에서 입과 손을 떼고 상체를 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뻗뻗해질 대로 뻗뻗해진 자지를 붙잡고 선애의 보지로 가져갔다.
그런데 그때였다.
" 쾅 " 하며 방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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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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