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따르릉~
>예,황룡임니다,,,
>아,여기 황소노래방임니다,,,지금올수있죠?
>예,오늘은 어떤분들임니까?
>아찌,오늘 복 터졌다,
>왜요?
>지금 아가씨2명받았는데,,,무지 이뻐요,,,돈도 많은것같고,,,좌우지간 빨리오세요
>예,30분안에 도착하겠음니다,



황룡은 꿈을 꾸고 세상에 나왔다,,,
처음 학업을 마치고 세상에 첫발을 내밀때 얼마나꿈이 컷던가?
첫봉급을 타서 어무이 내의도 사드리고 재형저축도 들고 따로저축도들고 ,,큰꿈만큼이나 열심이 살았는데,,,
결혼하고 아이놓고,,,사는게 무엇인지 마음먹은대로 되질않고 지금은 이자리에 까지왔다,
이 시대는 열심히한다고 모두들 잘돼는것도 아니고 운대가 맞아야하는것인가보다,,
정말 한눈팔지않고 열심히 살았는데 세월이 나을 속이는구나,
실업자생활1년에 울마눌 바가지,,,등살에 못이겨 밤에친구일 도워준다는 말로 이길로 들었왔다,,
정말 처음엔 마눌생각에 마음 많이 상하였는데,,,
마눌은 돈만 같다주니 어디서 어떤일을 하는지조차 묻지않고 기뻐어쩔줄을 모른다,,,
나란 존재는 무엇인지 ???



>안녕하세요,,,
>아저씨,빨리 vip방에들어가,,,손님들 늦게온다고 두번이나 나왔더라,
>김양,,고마워
똑똑똑,,,,,,,,,들어오세요
>안녕하세요,,,황소라 불러주세요
>빨리와요,,,그런데 황소처럼 힘이좋아보이지는 않고 음,,,아빠제비?
>하하~나중에 황소의 힘을 보여드리죠,,,
>좋아요,처음이니 신고식부터 해봐요
>어떤 신고식을 하면 우리공주님들이 꼴까닥할까,,,음
>아찌,,,원래 신고식은 옷을 전부 벗고 노래하는것아님니까?
호호호~~~언니,,벗겨봐,,호호호~
>이봐,빨리 신고식 안하고 머해 !
>남들이 다하는 신고식은 재미없는데요,,,
>그라면 어떻게 할건데,,재미없어면 다시다,,,
홀로 나가서 바지 자크만 내리고 오줌누는 식으로 힘찬대가리을 내밀고 짠하고 돌아서니,,어머어머 하면서
눈을 크게뜨고 좆대가리만 처다본다,,,
>완전히 벗는것보다 이게 더 잼있어요,,,신고함니다
하며 좆대가리로 황소을 그린다,,
완전히 배을 잡고 딩구는 수준이다,,,
>야,,너 이리와봐라 ,,신고식 아주좋았어, 좋아 프로 정신이 있어
하며 배추3장을 찔러준다,,



>자 한잔 받어,,,올해 몇살이야,,,
>예,이제 20살임니다,
>거짓말할래,,30은넘었구만은,,,
>언니는 진짜20인데 조금 것늙었죠?
>노래한곡 때려봐,,
손님층이 20~50대다,,,그래서 신곡레파토리을 항상준비해야 하는데,,,
♬비의 노래---태양을 피하는 방법
>야,재법하는데,,,언니라는 여자가 나오더니 얼사끌어안고 부르스을 추잔다,,,
왼손으로 마이크을 잡고 오른손은 엉덩이을 주무르며 돌아가니,,,이놈의 가시나 선전포고도없이 손이바로
바지속으로 들어와 좆을 어루만진다,,,
그러면서,,,,,,,
>야,,나는 엉덩이계곡이좋아,,,,음,,그래,,,
힙을 만져주는것보다,계곡사이을 만져주니 더 좋아한다,,,
>좆이 재법괜찬은데,,,,
>함 빨아줄까?,,,,아냐,,니가 내 보지 빨아줘야지,,,,
엉덩이 계곡을 맛사지하다 치마속으로들어가 보지위을 지긋이 누르니,,,손에 보지물이 묻아난다,
>와,,,보지 맛있겠다,,
>함 빨아죠,,좀있다.
>O K


주거니 받거니하다 맥주10병끝나고 ,,,양주을 시킨다,,,
>내가가서 가져올께요,,
>빨리와,
밖으로 나와 밤배을 한대피우고 한숨돌리고있어니 주인아줌마(40대초)가까이 오며,,
>오랜만이네,
>자주불러조야 자주보지,,,많이좀 불러주소,,매상 팍팍 올려주잔아,,,
>나도 부르고 싶지,,,황소도 보고싶고,
하며 은근히 눈빛을 보낸다,,,
아휴~저걸 한번먹어,,,,얼마던지 가능한데,,,아냐,,돈,,돈 안주면 절대해주면 안돼지,,버릇쨈?br />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는데 올때 비아그라500미리을 먹었더니 좆대가리가 죽질않아 볼일 보기가 힘이든다,
남자가 죽어버리면 손님이 엄청실망하기 땜시 언제나 서?있어야하는 까닭에,,,,
문을 열고 들어가니,,,table위에 배추10장이 부채처럼 깔여있고,,,,,
>어,,,언니들 이거 나주는 거야,
>그래,오늘 맘에들었어,,,일단 돈집어넣고 옷?전부다 벗어라
>알았어
발가벗고 두여자가운데서 술시중 몸시중을 한다,,,
하나는 연신 좆대가리을 만지며 놀고 하나는 자꾸 내머리을 자기 사타구니쪽으로 숙인다
?~,,,?,,,보지을 맛있게 빨아주니,,,내 머리카락을 잡고 흥분의 극치을 맛보고있다,,,
>언니야,한잔빨자,

> 좆 과 보지을 위하여 ,,,,,브라보

큰언니(28살)가 노래하러 앞으로 나가니 작은 언니(24살)가 내얼굴을 자기보지쪽으로 내리박는다,
큰언니는 노래부르고 작은 언니는 밖수치며 따라부르고 황소는 보지을 좆나게 빨고있다
쿵짝쿵짜~~~


>야임마,,머 잼나는거없어,,,임마가 분위기좀 뛰워죠야지,,,응
완전히 한술돼었다,,,둘다 뿅가는 수준이다,,,,무신말인지 횡설수설,,,
>언니들 이거는 맨입에 안돼는 건데,,,,
하며 은근히 돈을 요구하니,,,배추5장이 바로 나온다,
>에이~ 겨우
하며 테이블위의 술과안주을 한쪽으로 밀어놓고발가벗고 테이블위로 올라간다,
노래방기에 ?을 틀고 리듬에 맞추어 비틀고 드럼소리에 박는다,,
와~~~
최고다,,,
호호호~~~아하하호호하,,,,


>오늘의 하이라이트,,,기대하시라
콜라1.5리터을 끈으로 연결하여 준비한다
>언니 ,,이거 들어올리게 못들어 올리게,,,,
호호호~~~
처음보는,,,상상도 못한 구경에,,,,자지러 진다,,
>들어올리면,,,자(10만수표)이거 니것이다,,
>작은언니도 1장 내놓으면서,, (해봐)
양손에 10만씩 으라차차~~~~~~



아~지금,,,무인시대가 시작함니다,,,2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