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들은 퇴폐이발소 면도사들이었다,
8시에 퇴근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어떤 남자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는 모양이다,
자기들이 하루종일 빨다보니,,,무조건 빨아달라고 성화다,
각설하고
으라차차~
황소는 힘을주어 콜라1.5리터두개을 들어올린다,,,
우~와,,,호호호호,,,,,,,,,,,,,
니,,,죽이네,,,
오늘 니 나하고 2차간다,,,,,,알지,,,응
하루종일 써니텐에 쮸쮸바에 안마에 지친 아가씨들 돈은 무지많다,,,
그리고 자리에않아 술을 한번돌리니,,,저쯤에 있는 옷에서 헨폰소리가 들려서,,,,,,,,,,,
>예,여보세요
>황소아찌,특실에 손님한팀더 있어요,,,
>아,현수,올간만이네,,
>아찌는 내말듣고있어요,,,잠간나와보세요
>그래,현수야,,,응,그래?알았다,
전화을 끈코 옷을 하나씩입는다,,,
>야,황소 무슨 전화인데,,,갈려고,,우리는 어떻게?
술이 떡이돼어 말도 재대로 못하면서 보지만 빨아달래는데,,,짜증이난다,,,
>나가서 오줌눌려고요,
>빨리와야해 !
>김양아,,,
>아! 황소아찌,,특실에 손님
>몇명인데?
>1명요,,,한50쯤보이던데,,,지금 나올수있어요?
>그래,가서 마무리하고,,음,,한20분정도는 괜찬치?
>알았어요
다시 룸에들어온나는 술을 권하고 또 권하고,,,
>황소,2차는 얼마면 돼?
>얼마주실려고요,,,나는 처음부터2차안가요,,,아무리 남자라도 두어번 익어야,,사실 나도 재미있거든,,
>20주면안돼?
>20,,,음,,,좋아요,,,다음에 오면 2차가요,오늘은 처음보는거잔아,,,알지
>자,기분좋게 놀고 한잔씩 더합시다,,,
노래몇곡부러고,,,먼저 택시태워 보냈다,,,그리고,,노래방 홀에서 담배한대 피우는데,,,정말 선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곱게 나이먹었다고 해야하나,,,귀부인이 화장실쪽으로가면서 나을 힐끔쳐다보고 간다
>김양아,,,저,아줌아?
>예,,,이뻐죠?
>아찌오늘 돈돼네
>다음에 우리친구들하고 놀때 아찌불러서 같이놀아도돼요?
저 멀리에서 다른손님과 이야기하고있는 주인아줌마을 힐끔처다보며 나직이 이야기한다,,,
>내가 접대해야하는거니?아님 같이 노는거니?확실하게 해주어야지,,,
>우리가 돈이 있나요,
>같이 노는거죠,
>당근이지,
>아찌,주인아줌마 조심해요,,,공짜로 아찌 따먹을려고 하거던,,,못생긴게,,,
헐헐,,,,하긴 좀 안생겼지,,,
이때 화장실갔던 손님이 특실로 들어간다,
>김양아,,간다,^^
>아찌,수고하세요
똑똑똑~
노크와동시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녕하세요,,,황소라고 함니다,,
>어서와요,,,아까 화장실에갈때 봤던사람 맞죠,,
>예,
>자,한잔하세요,
>예.고맙음니다,
>누님도 한잔하시죠,,,
>호호호,,누님,,아주 듣기좋네요,나,한 몇살로 보여요?
>음,50은 안돼보이고,,사십일곱정도?,,,,하하,,,맞죠?
>일부러 거짓말하는거죠?
>밖에 나가서 물어봐요,,,전부 나정도보지,,,누님 맞지?
>난 거짓말못해요,,,올해 정확히 52이에요,,,
>우~와,50까진 정말 안보이는데,,,정말이에요? 못믿겠다,
>그래 우리동생님은 올해 얼마나 돼었어요?
>맞춰보세요,,,?蔘?뽀뽀해주지,,
>젊은 사람이 짓구기는,,호호호,,음,,한 35정도,,,
>윽~다리위에가서 자리펴도 돼겠다,완전 쪽집게네,,,진짜,
쪽~ 가볍게 얼굴에 뽀뽀을하니,,
>어머,,,
>자,누님 한잔합시다,,,
>사실은 나 술 전혀 못해요,,,그냥,,,,
>그냥,,,친구가 필요해서,,,
그나이에 얼굴이 빨게져 고개을 숙이는 아주머니,,,참,아름답게 보였다,
>소문듣고 한번 왔어요,,,나 술 안먹음 안돼요?
나 참! 주객이 바뀌어도,,,,,,,,,정말 참한 주부을 만난것이다,
>누님,사실 나도 술 많이 못해요,,오늘은 친구들이랑 한잔하는데 전화가와서 달려온다고,,,지금 제가 술이 조금됐죠? 미안해요,,
>괜찬아요,,,술은 얼마든지 주문해요,,내,상관하지말고,,
>누님, 이렇게 합시다,나도 여기오면 체면이 있거든요,,주인은 매상올리는 재미로 저같은 사람부러니,,,
맥주 5병만 더시키고,,,부담없이,,이야기하고 노래불러요,,
나도 정말누님처럼모시고 편하게 대하고 십어요
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고있었다,,,,,,,,,,,,,,,,,,,,,,,,,,,,,,,,,,,,,,,,,,,,,,^^
>동생님,내가 23살에 시집와서 이날이때까지,그 흔한 남자들유혹다 물리치고 25년간 배을탄 잘난서방모시며
우리애들3명 다 대학졸업시키고 이제 재미있게 살려고하니 잘난서방이 속을 썩히네요,
그참,처음에는 혼자자는것이 무섭고 설웁더니,,그것도잠시,,한번씩신랑이오면 옆에누가있어니,신경쓰이고 걸거치고 호호호,,,,,,,,,
이제 배에서 내리니,,,술좋아하는 양반,,간 경화증에걸려 애간장을 녹이니,,,살아도 산게 아니우~
나도 나도말이유~아주 가끔씩은 남자가 필요한데,,,그놈의 술때문에 남자구실을 할수가있나,,,
한번 세워볼라고 별짓을 다해도,죽은 닭대가리니,,,내가 지금 생각하면 저남자,내가 무얼믿고 살았나싶어,
못먹는다는 술,맥주을 세잔 먹더니 묻지도 않은말들이 아져 나온다,,,
아~,예,누님,,,예,,고개꺼덕꺼덕,,하면서 혼자서 마신다
>동생님, 내가 너무주책이지?
>아님니다,누님말씀을 듣고있어니,,,이것이 인생인가 싶어 가슴이 아픔니다,
>누님,노래한곡하시죠,즐겁게 노래도부르고 여기 동생이 있지않아요,,스트레스 확풀어요,,,,
♬여자의 일생
여자의 운명이요~숙명인것을~
아~,참,답답하게 저런노래만,,,쯧쯧,,얼마나,,,
휴~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져옴을 느끼며 한잔 마신다,
>자,동생님 한곡불러,,,내가 찾아줄께요,,,
>누님도,,,참,
♬처녀 뱃사공
낙동강 강바람이~치마폭을 스치면~
>누님,나와서 같이불러요,,
얼사안고 목이터져라 부러고 또부런다,
노래을 부르면서,,,입력,,,그대 그리고 나 --- 금영 999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을 가르는 흰 돗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가만히 보덤어 안고 조용이 노래을 부른다,,
새색시마냥 내품에 안겨 어쩔줄을 모르는 누님,,,
이놈의 비아그라,,분위기파악도 못하고 아직까지 약효을 발휘하고있다,
그 힘찬 용트림으로 껴안은 누님의 아랫배을 찌르고 있으니 누님은 처음엔 흠칫?하더니 이젠 받아들이는가
나의 허리을 꼭껴안고 몸을 붙여온다,,,
제버릇 개못준다고 나의손이 자동으로 누님의 엉덩이로가니,,,누님의 손이 잡는다,,그리고,귀속말로,
>동생님,다음에,,,,
이렇게 하소연을 들어주며,다음을 기약하며 입구까지 바래다 더렸다,,,
>누님,안녕
>김양아,,,쥔장 퇴근했나?
>아뇨,,,지금,5번방에서 손님과 놀고있어요,,,,근데 아찌,,,왜2차 안갔어,,,돈벌기 싫어요?
>이놈아,금방 잡아먹을 사람이있고 키워서 먹어야할 사람도있어,,,,알어,
돈 틘맨玖?2차을 쉽게가면 안돼,,,
>그나저나 좆쨀?,,시벌
>왜요,
>올때,비아그라을 먹었잔아,,,싸질못했어니 죽을맛이다,
>김양아,냄비 좀 빌려줄랴?
>어머머,,아찌 미쳤어
E N D
8시에 퇴근하고 스트레스도 풀고 어떤 남자에 대한 보상심리가 있는 모양이다,
자기들이 하루종일 빨다보니,,,무조건 빨아달라고 성화다,
각설하고
으라차차~
황소는 힘을주어 콜라1.5리터두개을 들어올린다,,,
우~와,,,호호호호,,,,,,,,,,,,,
니,,,죽이네,,,
오늘 니 나하고 2차간다,,,,,,알지,,,응
하루종일 써니텐에 쮸쮸바에 안마에 지친 아가씨들 돈은 무지많다,,,
그리고 자리에않아 술을 한번돌리니,,,저쯤에 있는 옷에서 헨폰소리가 들려서,,,,,,,,,,,
>예,여보세요
>황소아찌,특실에 손님한팀더 있어요,,,
>아,현수,올간만이네,,
>아찌는 내말듣고있어요,,,잠간나와보세요
>그래,현수야,,,응,그래?알았다,
전화을 끈코 옷을 하나씩입는다,,,
>야,황소 무슨 전화인데,,,갈려고,,우리는 어떻게?
술이 떡이돼어 말도 재대로 못하면서 보지만 빨아달래는데,,,짜증이난다,,,
>나가서 오줌눌려고요,
>빨리와야해 !
>김양아,,,
>아! 황소아찌,,특실에 손님
>몇명인데?
>1명요,,,한50쯤보이던데,,,지금 나올수있어요?
>그래,가서 마무리하고,,음,,한20분정도는 괜찬치?
>알았어요
다시 룸에들어온나는 술을 권하고 또 권하고,,,
>황소,2차는 얼마면 돼?
>얼마주실려고요,,,나는 처음부터2차안가요,,,아무리 남자라도 두어번 익어야,,사실 나도 재미있거든,,
>20주면안돼?
>20,,,음,,,좋아요,,,다음에 오면 2차가요,오늘은 처음보는거잔아,,,알지
>자,기분좋게 놀고 한잔씩 더합시다,,,
노래몇곡부러고,,,먼저 택시태워 보냈다,,,그리고,,노래방 홀에서 담배한대 피우는데,,,정말 선하게 생겼다고 해야하나 아니면 곱게 나이먹었다고 해야하나,,,귀부인이 화장실쪽으로가면서 나을 힐끔쳐다보고 간다
>김양아,,,저,아줌아?
>예,,,이뻐죠?
>아찌오늘 돈돼네
>다음에 우리친구들하고 놀때 아찌불러서 같이놀아도돼요?
저 멀리에서 다른손님과 이야기하고있는 주인아줌마을 힐끔처다보며 나직이 이야기한다,,,
>내가 접대해야하는거니?아님 같이 노는거니?확실하게 해주어야지,,,
>우리가 돈이 있나요,
>같이 노는거죠,
>당근이지,
>아찌,주인아줌마 조심해요,,,공짜로 아찌 따먹을려고 하거던,,,못생긴게,,,
헐헐,,,,하긴 좀 안생겼지,,,
이때 화장실갔던 손님이 특실로 들어간다,
>김양아,,간다,^^
>아찌,수고하세요
똑똑똑~
노크와동시에 문을 열고 들어간다,
>안녕하세요,,,황소라고 함니다,,
>어서와요,,,아까 화장실에갈때 봤던사람 맞죠,,
>예,
>자,한잔하세요,
>예.고맙음니다,
>누님도 한잔하시죠,,,
>호호호,,누님,,아주 듣기좋네요,나,한 몇살로 보여요?
>음,50은 안돼보이고,,사십일곱정도?,,,,하하,,,맞죠?
>일부러 거짓말하는거죠?
>밖에 나가서 물어봐요,,,전부 나정도보지,,,누님 맞지?
>난 거짓말못해요,,,올해 정확히 52이에요,,,
>우~와,50까진 정말 안보이는데,,,정말이에요? 못믿겠다,
>그래 우리동생님은 올해 얼마나 돼었어요?
>맞춰보세요,,,?蔘?뽀뽀해주지,,
>젊은 사람이 짓구기는,,호호호,,음,,한 35정도,,,
>윽~다리위에가서 자리펴도 돼겠다,완전 쪽집게네,,,진짜,
쪽~ 가볍게 얼굴에 뽀뽀을하니,,
>어머,,,
>자,누님 한잔합시다,,,
>사실은 나 술 전혀 못해요,,,그냥,,,,
>그냥,,,친구가 필요해서,,,
그나이에 얼굴이 빨게져 고개을 숙이는 아주머니,,,참,아름답게 보였다,
>소문듣고 한번 왔어요,,,나 술 안먹음 안돼요?
나 참! 주객이 바뀌어도,,,,,,,,,정말 참한 주부을 만난것이다,
>누님,사실 나도 술 많이 못해요,,오늘은 친구들이랑 한잔하는데 전화가와서 달려온다고,,,지금 제가 술이 조금됐죠? 미안해요,,
>괜찬아요,,,술은 얼마든지 주문해요,,내,상관하지말고,,
>누님, 이렇게 합시다,나도 여기오면 체면이 있거든요,,주인은 매상올리는 재미로 저같은 사람부러니,,,
맥주 5병만 더시키고,,,부담없이,,이야기하고 노래불러요,,
나도 정말누님처럼모시고 편하게 대하고 십어요
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고있었다,,,,,,,,,,,,,,,,,,,,,,,,,,,,,,,,,,,,,,,,,,,,,,^^
>동생님,내가 23살에 시집와서 이날이때까지,그 흔한 남자들유혹다 물리치고 25년간 배을탄 잘난서방모시며
우리애들3명 다 대학졸업시키고 이제 재미있게 살려고하니 잘난서방이 속을 썩히네요,
그참,처음에는 혼자자는것이 무섭고 설웁더니,,그것도잠시,,한번씩신랑이오면 옆에누가있어니,신경쓰이고 걸거치고 호호호,,,,,,,,,
이제 배에서 내리니,,,술좋아하는 양반,,간 경화증에걸려 애간장을 녹이니,,,살아도 산게 아니우~
나도 나도말이유~아주 가끔씩은 남자가 필요한데,,,그놈의 술때문에 남자구실을 할수가있나,,,
한번 세워볼라고 별짓을 다해도,죽은 닭대가리니,,,내가 지금 생각하면 저남자,내가 무얼믿고 살았나싶어,
못먹는다는 술,맥주을 세잔 먹더니 묻지도 않은말들이 아져 나온다,,,
아~,예,누님,,,예,,고개꺼덕꺼덕,,하면서 혼자서 마신다
>동생님, 내가 너무주책이지?
>아님니다,누님말씀을 듣고있어니,,,이것이 인생인가 싶어 가슴이 아픔니다,
>누님,노래한곡하시죠,즐겁게 노래도부르고 여기 동생이 있지않아요,,스트레스 확풀어요,,,,
♬여자의 일생
여자의 운명이요~숙명인것을~
아~,참,답답하게 저런노래만,,,쯧쯧,,얼마나,,,
휴~가슴이 갑자기 답답해져옴을 느끼며 한잔 마신다,
>자,동생님 한곡불러,,,내가 찾아줄께요,,,
>누님도,,,참,
♬처녀 뱃사공
낙동강 강바람이~치마폭을 스치면~
>누님,나와서 같이불러요,,
얼사안고 목이터져라 부러고 또부런다,
노래을 부르면서,,,입력,,,그대 그리고 나 --- 금영 999
♬그대 그리고 나
푸른 파도을 가르는 흰 돗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가만히 보덤어 안고 조용이 노래을 부른다,,
새색시마냥 내품에 안겨 어쩔줄을 모르는 누님,,,
이놈의 비아그라,,분위기파악도 못하고 아직까지 약효을 발휘하고있다,
그 힘찬 용트림으로 껴안은 누님의 아랫배을 찌르고 있으니 누님은 처음엔 흠칫?하더니 이젠 받아들이는가
나의 허리을 꼭껴안고 몸을 붙여온다,,,
제버릇 개못준다고 나의손이 자동으로 누님의 엉덩이로가니,,,누님의 손이 잡는다,,그리고,귀속말로,
>동생님,다음에,,,,
이렇게 하소연을 들어주며,다음을 기약하며 입구까지 바래다 더렸다,,,
>누님,안녕
>김양아,,,쥔장 퇴근했나?
>아뇨,,,지금,5번방에서 손님과 놀고있어요,,,,근데 아찌,,,왜2차 안갔어,,,돈벌기 싫어요?
>이놈아,금방 잡아먹을 사람이있고 키워서 먹어야할 사람도있어,,,,알어,
돈 틘맨玖?2차을 쉽게가면 안돼,,,
>그나저나 좆쨀?,,시벌
>왜요,
>올때,비아그라을 먹었잔아,,,싸질못했어니 죽을맛이다,
>김양아,냄비 좀 빌려줄랴?
>어머머,,아찌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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