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화를 놓어면서 그 소파를 보았다.속으로 얼마나 웃기던지.
"이름이 소현이 맞지?아빠한테 애기 많이 들었어"
"나는 아직 언니 이름도 모르는데,"
"나 내이름은 소희야 ,너하구 이름도 비슷하다.그치?"
소희 언니는 예쁜컵에 쥬스를 가지고 왔다.
"언니는 어디가서 20대라구 해도 믿겠다"
"얘는 거짓말두.그 거짓말 남편말구는 너가 처음이다"
그건 거짓말이 아니었다.내가 분명 망원경으로 봤을때두 가슴하구 둔부가 마치 살아 있는 물고기 마냥 싱싱했다.나는 소희 언니가 정말 밤에는 요부로 변할지 궁금했다.남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해주던 그모습이 자꾸
내 머리 속에 떠 올랐다.
"참 씻어야지" 하면서 언니는 타월 한장과 갈아입을 파자마를 하나 주었는데,그 때 내가 보았던 그파자마
였다.나는 욕실에 가서 옷을 모두 벗고 거울에 내몸을 비춰보았다.잘록한 허리,봉긋 솟은 가슴 그리고 그위애
앙증맞게 오른 분홍빛 젖꼭지 ,나는 시선을 밑으로 내려 보았다.그곳엔 나의 델타가 보였다.검은 삼각주.
과거 이집트의 문화도 나일강의 삼각주에서 시작했다는데.이렇게 나의 알몸을 유심히 본건 처음이다.
아름 다웠다.나의 몸은 아직 생기가 가득찬 젊은이 넘쳤다.가만히 나의 델타를 두손으로 가려 보았다.
그러고 나서 다시 손을 치워보았다.저 델타로 생명이 잉태돼고 탄생한다는게 경이로웠다.비옥한 나일강
델타처럼 나의 델타도 비옥했던것이다.그렇지만 아직 아무도 손을 안된 처녀지.아무도 개간 하지 않은
비옥한 나의 델타.나는 나의 델타가 사랑스러워지기 시작했다.그래서 유심히 바라 보았다.나는 거울를 보면서 샤워를 시작했다.바디클린져를 스폰지에 묻혀서 나의 몸 여기저기를 구석구석 닦았다.이윽고 나의 손은 나의 델타에 다다랐다.나는 나의 델타를 정성겄 닦았다.전에는 나의 델타가 이렇게 소중한 곳인줄 몰랐다.그래서
더욱 정성겄 닦았다.이때 소희언니가 들어왔다,나는 깜짝 놀랬다.
"어머 언니!"
"여자 끼리인데 뭐 어떻니"
하면서 언니는 내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그런데 언니는 무릎까지 오는 커다란 티셔츠가 전부 였다.
"언니가 등 밀어 줄까"
"아니 됐어요"
"일리줘"
하면서 내손의 스폰지를 뺏더니 나의 등을 밀어 주기 시작했다.언니의 손은 부드러웠다.
"지지배 생각보단 풍만하네"
"언닌"
"소현아 너 남자 치구 있어"
"아니,우리 아빠 아시잔하요"
"그래두 너희 아빤 너무 하신거야.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가진 애에게"
"언니 무슨말이야"
"몰라서 물어 네 나이쯤 돼면, 너도 내말 알지?"
"알아 듣게 말해요."
언니는 아무 말없이 나의 등를 밀어 주기만 했다.잠시후 언니의 부드러운 손은 나의 둔부를 닦아주기 시
작했다. 그러던 손은 둔부의 계곡을 닦아 주기 시작했다.항문 근처를 닦기 시작했다.나는 이상한 느낌이
오는것을 부인 할수가 없었다.그러고나서는 손이 앞으로 오는게 아닌가!
"언니 왜 그래?"
"왜 나는 네 보지 만져 보면 안돼"
나는 귀를 의심했다.언니의 입에서 보지라니.....
"너두 우리 부부 섹스하는것 까지 보구선"
"무슨 소리야"
"우린 네가 우리부부를 망원경으로 본다는것을 알았어.우리 남편이 그러더군.최 집사 딸은 분명 처녀라구"
"언니 내가 잘못했어.그땐 우연히"
"우연히 좋아 하시네, 보고 싶었잖아"
"아니야 정말 우연히였어"
"그래서 우린 널 벌주기로 했지.감히 우리를 훔쳐봐.그래 우리 부부보면서 자위라도 했니?"
언니는 게속 나의 델타 아니 보지를 씻어주고 이었다.그리고 말을 게속했다
"무서운 벌은 아니야. 내가 보는 앞에서 오르가즘 한번만 느끼면 끝이야.보지가 생각 보단 도톰하네,완전히
닫혀있군"
"언니 이젠 내가 씻을래"
언니는 그말을 무시하고 말았다.내 보지털에는 거품이 잔뜩 일어이었다.한참을 여기 저기 닦아주더니 잠시후
언니는 샤워기로 내몸에 물을 끼 얹어주었다.그러고 나서 언니도 샤워를했다.
"언니 잘못했어"
"넌 잘못한것 없어.너의 마음 깊숙히 존재하는 그 무엇이 문제지.그 존재가 우리 부부 엿보게 했구"
그러면서 언니는 타월로 내 몸을 머리 부터 발끝까지 닦아 주었다.
"너 보지털이 참 이쁘게 났네.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나는 그말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너 혹시 거울에 너 보지속 비춰 본적 있니"
"아니"
"너 정말 바보구나"
"그럼 우리 부부가 섹스 하느것 보고도 가만히 이었니?"
"응"
"오르가즘은 고사하고 완전 쑥맥이구나 너? 너 자위는 해 봤니"
"아니,사실 그때 언니 섹스 하느것 보구 팬티가 젖긴 젖었어"
"그게 왜 젖었을까? 생각은 해봤니?"
"아니 "
"너 오늘은 언니에게 교육받구 담에 우리 부부잎에서 오르가즘을 느껴봐 "
이렇게 나의 미지의 성의 여행은 시작됐다
"이름이 소현이 맞지?아빠한테 애기 많이 들었어"
"나는 아직 언니 이름도 모르는데,"
"나 내이름은 소희야 ,너하구 이름도 비슷하다.그치?"
소희 언니는 예쁜컵에 쥬스를 가지고 왔다.
"언니는 어디가서 20대라구 해도 믿겠다"
"얘는 거짓말두.그 거짓말 남편말구는 너가 처음이다"
그건 거짓말이 아니었다.내가 분명 망원경으로 봤을때두 가슴하구 둔부가 마치 살아 있는 물고기 마냥 싱싱했다.나는 소희 언니가 정말 밤에는 요부로 변할지 궁금했다.남편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 해주던 그모습이 자꾸
내 머리 속에 떠 올랐다.
"참 씻어야지" 하면서 언니는 타월 한장과 갈아입을 파자마를 하나 주었는데,그 때 내가 보았던 그파자마
였다.나는 욕실에 가서 옷을 모두 벗고 거울에 내몸을 비춰보았다.잘록한 허리,봉긋 솟은 가슴 그리고 그위애
앙증맞게 오른 분홍빛 젖꼭지 ,나는 시선을 밑으로 내려 보았다.그곳엔 나의 델타가 보였다.검은 삼각주.
과거 이집트의 문화도 나일강의 삼각주에서 시작했다는데.이렇게 나의 알몸을 유심히 본건 처음이다.
아름 다웠다.나의 몸은 아직 생기가 가득찬 젊은이 넘쳤다.가만히 나의 델타를 두손으로 가려 보았다.
그러고 나서 다시 손을 치워보았다.저 델타로 생명이 잉태돼고 탄생한다는게 경이로웠다.비옥한 나일강
델타처럼 나의 델타도 비옥했던것이다.그렇지만 아직 아무도 손을 안된 처녀지.아무도 개간 하지 않은
비옥한 나의 델타.나는 나의 델타가 사랑스러워지기 시작했다.그래서 유심히 바라 보았다.나는 거울를 보면서 샤워를 시작했다.바디클린져를 스폰지에 묻혀서 나의 몸 여기저기를 구석구석 닦았다.이윽고 나의 손은 나의 델타에 다다랐다.나는 나의 델타를 정성겄 닦았다.전에는 나의 델타가 이렇게 소중한 곳인줄 몰랐다.그래서
더욱 정성겄 닦았다.이때 소희언니가 들어왔다,나는 깜짝 놀랬다.
"어머 언니!"
"여자 끼리인데 뭐 어떻니"
하면서 언니는 내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그런데 언니는 무릎까지 오는 커다란 티셔츠가 전부 였다.
"언니가 등 밀어 줄까"
"아니 됐어요"
"일리줘"
하면서 내손의 스폰지를 뺏더니 나의 등을 밀어 주기 시작했다.언니의 손은 부드러웠다.
"지지배 생각보단 풍만하네"
"언닌"
"소현아 너 남자 치구 있어"
"아니,우리 아빠 아시잔하요"
"그래두 너희 아빤 너무 하신거야.이렇게 아름다운 몸을 가진 애에게"
"언니 무슨말이야"
"몰라서 물어 네 나이쯤 돼면, 너도 내말 알지?"
"알아 듣게 말해요."
언니는 아무 말없이 나의 등를 밀어 주기만 했다.잠시후 언니의 부드러운 손은 나의 둔부를 닦아주기 시
작했다. 그러던 손은 둔부의 계곡을 닦아 주기 시작했다.항문 근처를 닦기 시작했다.나는 이상한 느낌이
오는것을 부인 할수가 없었다.그러고나서는 손이 앞으로 오는게 아닌가!
"언니 왜 그래?"
"왜 나는 네 보지 만져 보면 안돼"
나는 귀를 의심했다.언니의 입에서 보지라니.....
"너두 우리 부부 섹스하는것 까지 보구선"
"무슨 소리야"
"우린 네가 우리부부를 망원경으로 본다는것을 알았어.우리 남편이 그러더군.최 집사 딸은 분명 처녀라구"
"언니 내가 잘못했어.그땐 우연히"
"우연히 좋아 하시네, 보고 싶었잖아"
"아니야 정말 우연히였어"
"그래서 우린 널 벌주기로 했지.감히 우리를 훔쳐봐.그래 우리 부부보면서 자위라도 했니?"
언니는 게속 나의 델타 아니 보지를 씻어주고 이었다.그리고 말을 게속했다
"무서운 벌은 아니야. 내가 보는 앞에서 오르가즘 한번만 느끼면 끝이야.보지가 생각 보단 도톰하네,완전히
닫혀있군"
"언니 이젠 내가 씻을래"
언니는 그말을 무시하고 말았다.내 보지털에는 거품이 잔뜩 일어이었다.한참을 여기 저기 닦아주더니 잠시후
언니는 샤워기로 내몸에 물을 끼 얹어주었다.그러고 나서 언니도 샤워를했다.
"언니 잘못했어"
"넌 잘못한것 없어.너의 마음 깊숙히 존재하는 그 무엇이 문제지.그 존재가 우리 부부 엿보게 했구"
그러면서 언니는 타월로 내 몸을 머리 부터 발끝까지 닦아 주었다.
"너 보지털이 참 이쁘게 났네.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나는 그말에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너 혹시 거울에 너 보지속 비춰 본적 있니"
"아니"
"너 정말 바보구나"
"그럼 우리 부부가 섹스 하느것 보고도 가만히 이었니?"
"응"
"오르가즘은 고사하고 완전 쑥맥이구나 너? 너 자위는 해 봤니"
"아니,사실 그때 언니 섹스 하느것 보구 팬티가 젖긴 젖었어"
"그게 왜 젖었을까? 생각은 해봤니?"
"아니 "
"너 오늘은 언니에게 교육받구 담에 우리 부부잎에서 오르가즘을 느껴봐 "
이렇게 나의 미지의 성의 여행은 시작됐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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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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