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 수첩 5부 ******
작가의 변******************
비밀 수첩이란 동일한 제목의 야설이 존재하는 관계로 부득불 제목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비밀 수첩에서 시간의 강을 넘어.. 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올라온 비밀 수첩 5부까지는 하나로 묶어서 시간의 강을 넘어 프롤로그편에
올렸습니다. 앞으로 진오의 파란만장(?)한 삶이 더욱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
둘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둘다 생전 처음느껴보는 황홀한 경험이었던 것이다.
"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
진오는 골아 떨어져 버렸다. 순옥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도 않은체 사정후 바로...
처음 해보는 섹스였는데 마음데로 싸지도 못하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린것이다..
순옥이도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황홀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직도 자신의 보지속에는 진오의 자지가 박혀있었고 그 자지는 한번의 사정으로 만족을 못하는지..
아직도 꿈틀대고 있었다. 진오는 잠들었지만 말이다.. 허나 간혈적인 순옥이의 니음 소리만 들릴뿐이
다.
[ 응~~~~~~~~~~ 응~~~~~~~~~~~~~응~~~~~~~~~~~~~~~~~~~~~~~~~~! ]
순옥이도 너무나 큰 쾌감에 실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진오가 몸부림을 치며 순옥이의 배위에서 떨어져 내렸다.. 순옥이가 이제 정신을 차렸다.
순간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며 쭈루룩~ 하며 보지물과 좆물이 흘러나온다.
둘이 잠던 사이에도 둘이 자지와 보지는 계속해서 하고있었던 것이다..
둘이 몰라서 그렇치 진오도 몇번이나 사정을 더했고 그때마다 순옥이도 보짓물을 펑펑 쏟아던 것이
다.
[ 악! 아흑! 흑! 아~~~~~~~~~~~! 너무.. 뻐근해..학 ]
순옥이가 일어나다 비틀거린다..
순옥이의 허벅지를 타고 많은 양의 좆물과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순옥이는 비틀거리며 부엌으로 가 샤워를 한후 젖은 수건으로 진오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진오의 자지는 아직도 성이나 꺼떡거리고 이었다.
순옥은 그런 진오의 자지를 무슨 보물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정성들여 닦았다.
그리곤 가볍게 자지에 키스를 한후 그때서야 방의 불을 끈후 진오의 넓은 품으로 파고 들어 잠이들
었다.
두사람이 일어난건 그 오후 4시가 넘어서 였다.
그것도 전화 벨소리에 깬 것이다. "따르릉...따르릉... 따르릉..................."
순옥이가 전화를 받았더니만 남편이 일찍 출장간 일이 끝나서 지금 집으로 오고 있다고 했다.
순옥이는 알았다고 한후 전화를 끊고 진오를 깨웠다.
둘은 재빨리 옷을 입고는 방 정리를 하는 데 바닦에 깔았던 요가 엉망이다..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이된체 누가봐도 금방알수있을 정도였다.
순옥이는 그 요를 큰 고무 다라이에 넣었고 진오는 그 요를 발로 꾹꾹 밟고 있을 때...
[ 자기야 문열어 ]
순옥이 남편이 왔는갑다.
순옥이가 문을 열었다.
[ 자기 빨리 왔네? ]
[ 으응! 빨리 끝나어.. 자기 보고싶어 바로 왔.... 어...진오가 왔네 ]
[ 네에 매형... 누나가 이불빨래 한다길래... 도와줄려구요! ]
[ 어 이런 진오 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자기야 나가서 통닭 한 마리만 시켜..진오에게 미안하 잖아! ]
하며 방 안으로 들어간다. 둘은 남편 몰래 서로 처다보며 빙긋이 웃는다.
순옥이와 진오는 그 일이 있은후 순옥이의 남편이 출장을 갈때마다 질퍽한 섹스를 하였다.
그때마다 "찰싹... 찰싹... 찰싹" 하는 소리가 들렸고 어김없이 그 다음날 이불빨래를 하였다..
그 "찰싹"하는 소리도 3개월이 지나고 부터는 들리지 않았고 진오는 순옥이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허나 그 남편의 출장이란 것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보지맛을 알아버린 진오로서는 아주 곤역이었
다.
그래서 진오는 그렇게 일어나는 섹스욕구를 잊고자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내성적이던 진오성격도
많이 변해 갔다.. 진오는 아주 활달한 청소년이 된것이다.
************** 5부 끝 *****************
작가의 변******************
비밀 수첩이란 동일한 제목의 야설이 존재하는 관계로 부득불 제목을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제목을 비밀 수첩에서 시간의 강을 넘어.. 로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올라온 비밀 수첩 5부까지는 하나로 묶어서 시간의 강을 넘어 프롤로그편에
올렸습니다. 앞으로 진오의 파란만장(?)한 삶이 더욱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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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둘다 생전 처음느껴보는 황홀한 경험이었던 것이다.
"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드러렁 푸우..."
진오는 골아 떨어져 버렸다. 순옥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지도 않은체 사정후 바로...
처음 해보는 섹스였는데 마음데로 싸지도 못하고... 완전히 녹초가 되어버린것이다..
순옥이도 여러 남자와 섹스를 해봤지만 이렇게 황홀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아직도 자신의 보지속에는 진오의 자지가 박혀있었고 그 자지는 한번의 사정으로 만족을 못하는지..
아직도 꿈틀대고 있었다. 진오는 잠들었지만 말이다.. 허나 간혈적인 순옥이의 니음 소리만 들릴뿐이
다.
[ 응~~~~~~~~~~ 응~~~~~~~~~~~~~응~~~~~~~~~~~~~~~~~~~~~~~~~~! ]
순옥이도 너무나 큰 쾌감에 실신을 한 것이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진오가 몸부림을 치며 순옥이의 배위에서 떨어져 내렸다.. 순옥이가 이제 정신을 차렸다.
순간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며 쭈루룩~ 하며 보지물과 좆물이 흘러나온다.
둘이 잠던 사이에도 둘이 자지와 보지는 계속해서 하고있었던 것이다..
둘이 몰라서 그렇치 진오도 몇번이나 사정을 더했고 그때마다 순옥이도 보짓물을 펑펑 쏟아던 것이
다.
[ 악! 아흑! 흑! 아~~~~~~~~~~~! 너무.. 뻐근해..학 ]
순옥이가 일어나다 비틀거린다..
순옥이의 허벅지를 타고 많은 양의 좆물과 보지물이 흘러내린다..
순옥이는 비틀거리며 부엌으로 가 샤워를 한후 젖은 수건으로 진오의 몸을 깨끗이 닦았다.
진오의 자지는 아직도 성이나 꺼떡거리고 이었다.
순옥은 그런 진오의 자지를 무슨 보물을 다루듯 조심스럽게 정성들여 닦았다.
그리곤 가볍게 자지에 키스를 한후 그때서야 방의 불을 끈후 진오의 넓은 품으로 파고 들어 잠이들
었다.
두사람이 일어난건 그 오후 4시가 넘어서 였다.
그것도 전화 벨소리에 깬 것이다. "따르릉...따르릉... 따르릉..................."
순옥이가 전화를 받았더니만 남편이 일찍 출장간 일이 끝나서 지금 집으로 오고 있다고 했다.
순옥이는 알았다고 한후 전화를 끊고 진오를 깨웠다.
둘은 재빨리 옷을 입고는 방 정리를 하는 데 바닦에 깔았던 요가 엉망이다..
좆물과 보짓물로 범벅이된체 누가봐도 금방알수있을 정도였다.
순옥이는 그 요를 큰 고무 다라이에 넣었고 진오는 그 요를 발로 꾹꾹 밟고 있을 때...
[ 자기야 문열어 ]
순옥이 남편이 왔는갑다.
순옥이가 문을 열었다.
[ 자기 빨리 왔네? ]
[ 으응! 빨리 끝나어.. 자기 보고싶어 바로 왔.... 어...진오가 왔네 ]
[ 네에 매형... 누나가 이불빨래 한다길래... 도와줄려구요! ]
[ 어 이런 진오 한테 미안해서 어쩌지? 자기야 나가서 통닭 한 마리만 시켜..진오에게 미안하 잖아! ]
하며 방 안으로 들어간다. 둘은 남편 몰래 서로 처다보며 빙긋이 웃는다.
순옥이와 진오는 그 일이 있은후 순옥이의 남편이 출장을 갈때마다 질퍽한 섹스를 하였다.
그때마다 "찰싹... 찰싹... 찰싹" 하는 소리가 들렸고 어김없이 그 다음날 이불빨래를 하였다..
그 "찰싹"하는 소리도 3개월이 지나고 부터는 들리지 않았고 진오는 순옥이를 완전히 가지고 노는
수준까지 도달했다.
허나 그 남편의 출장이란 것이 자주 있는것도 아니고 보지맛을 알아버린 진오로서는 아주 곤역이었
다.
그래서 진오는 그렇게 일어나는 섹스욕구를 잊고자 검도를 배우기 시작했고 내성적이던 진오성격도
많이 변해 갔다.. 진오는 아주 활달한 청소년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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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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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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