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의 강을 넘어.. 7부 ******
등장인물********
진오 - 중학교 2학년(15세) . 내성적인 성격의 우등생이며 모범생
황순옥 - 29세.. 진오옆방 새댁
윤선애 - 15세 진오 초등학교 동창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
그런데 상상도 못할일이 생겼다.
순옥이 누나가 임신을 한 것이다... 물론 진오는 축하를 해줬다....
그날부터 순옥이 누나가 진오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자연히 진오는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기가 버거워져 갔다.
그때 진오의 눈에 띤 여자가 있었서니 바로 윤선애라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선애는 귀여운 소녀였다.
선애도 진오를 좋아하고 있었고 진오도 선애가 싫치는 않았다.
진오는 신애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부단히도 애썼다.
그렇게 시일이 흘러갔다.
많은 공을 들여 또 많은 착오를 일으킨 가운데 진오는 신애랑 가벼운 뽀뽀정도로 까지 발전했다.
1979년 12월24일 월요일 .... 크리스마스 이브날 드디어 기회가 왔다.
크리스마를 맞이하여 선애집에 선애만 달랑있단다.
선애가 놀러오라고 한다...
평소에도 몇번을 선애집에 놀러를 갔지만 진오는 가벼운 터치와 뽀뽀 정도만 했지 결코 덤비지
않았다.
그러한 것이 선애의 마음에 흑기사로 자리매김을 한 것일까? 아니면 마음이 동한것일까?
하여튼 저녁 9시에 선애가 진오방에 왔다.
[ 진오야! 우리집에 놀러갈래?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무섭네 ]
[ 으응 알았어 ]
둘은 선애의 집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선애의 방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그렇게 다정하게 보였던 두 사람 허나 왠지 서먹서먹한 모습이다.
[ 흐음! ]
되지도 않은 녀석이 어른마량 헛기침을 한다.
[ 어마.. 진오야 뭐 좀 먹을래? ]
[ 으응! ]
[ 뭐 먹을래? ]
한 참을 생각하던 진오는 순옥이와의 첫 섹스가 생각났다.
" 맞다.. 그때도 술때문이었지! " 하며 생각한 진오는..
[ 응 그 뭐냐? 나 술 한잔만 주면 안될까? ]
[ 뭐? 술? 너 술도 마시냐? 중학생 주제에.. ]
[ 아니 술은 못 마셔 그런데 워째 오늘은 좀 춥네.. 추울땐 술 한잔 마시면 괜찮거던 ]
[ 으응! 그런소리는 나도 들었지만 ................. 알았어 한잔만 하면되지? ]
[ 응 그래 ]
선애가 술을 가지러 갔다.
" 어떻하던 오늘은 선애를 내걸로 만들어야 되는데.." 하는 생각에 진오는 설레인다.
잠시후 선애가 술을 가지고 왔다.
역시 부유한 집안이라서 그런지 일반 금복주소주가 아니라 양주이다.
[ 이거 아빠가 마시던건데 조금만 마시고 갔다놔야돼 ]
그러면서 진오에게 한잔을 따르준다.
[ 캬아~! ]
독한 양주라 거런지 목구멍이 짜릿하면서 화끈거리는 것이 불나는 것 같다.
연거푸 두잔을 마신 진오는 선애에게 한잔을 권한다.
[ 선애야 너도 한잔해.. ]
[ 싫어 아빠가 주는거 쪼금 마셨는데 독해서 죽는줄 알았어 안 마실래 ]
[ 야 혼자 마시기 뭐하니깐 딱 한잔만 해라 응 ]
진오가 자꾸 보체자 선애는 마지못해 한잔을 들었다.
[ 안마시면 안돼? ]
[ 마시기 싫으면 나 한테 뽀뽀 함 해주던가? 히히히.. ]
[ 애는 별소릴 다하네.. 내가 마신다 마셔 ]
선애가 진오에게 눈을 흘기고는 코를 잡고는 한잔을 꿀꺽 삼킨다.
[ 우엑! ]
선애 방바닦에 엎드려 헛 구역질을 한다.
진오는 다가가 서애의 등을 두드리며 옆에있던 물한잔을 선애에게 준다.
[ 선애야! 괜잖아? 여기 물 좀 마셔봐 ]
벌컥... 벌컥....벌컥... 선애가 허겁지겁 진오가 주는 물을 마신다.
[ 나 미칠 것 같아.. 괜히 마셨나봐 .. 속이 답답해 죽겠어 ]
진오는 선애를 바로눕히고는 선애의 옆구리쪽에 앉는다.
그리고는 선애의 손을 가만히 잡고는 선애를 지긋이 응시했다.
얼굴이 홍조를띄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다.
[ 아~후! 아~후! 아~후! 어지러워 아~후! 아~후! 아~후! 죽겠네 ]
[ 선애야! 사랑해.. ]
[ 뭐.. 뭐라고? ]
선애가 놀란 눈을 하고는 진오를 처다본다.
[ 나 너를 사랑한다고.. ]
[ ............ ]
선애는 대답이 없다.. 그저 눈만 멀뚱멀뚱 진오를 처다볼 뿐이다.
[ 선애야! 선애야... 선애야...! ]
[ 으응 ]
[ 나 너 사랑해.. 사랑한다구... ]
[ 으응 ]
[ 뭐가 으응이야.. 선애너는 나를 안사랑해? ]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선애가 대답을 한다.
[ 나두 너를 좋아해... ]
선애의 그 대답에 용기를 얻은 진오는 선애의 입술에 입술을 포겠다.
몇번을 도리질하던 선애도 진오의 입술을 받았다.
가볍게 선애의 입술을 빨던 진오는 자신의 붉은 혀를 선애의 입속으로 집어 넣자,
선애는 간난아이가 젖을 빨 듯 진오의 혀를 강하게 빨았다.
진오의 침이 혀를 통해 선애의 입으로 흘렀고, 선애는 그것을 목을 넘겨 삼켰다.
[ 으읍....읍....쩝쩝.....읍.... ]
진오는 키스를 하면서 능숙하게 선애의 옷을 벗겼다.
브라우스를 벗기자 집안이라서 그런지 바로 브라가 나왔다..
진오는 그 브라까지도 능숙하게 벗겼다. 그리고는 스커트의 쟈크를 내린후 밑으로 내려 스커크를 벗
겼다. 선애는 아는지 모르는지 진오와의 키스에 몰두한 뿐이다.
진오가 유도하듯 자신의 혀를 빼내자 곧 선애의 혀가 멈칫거리며 따라 왔다.
진오는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선애의 혀를, 진오는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진오의 입술은 선애의 입과 목을 지나서 선애의 겨드랑이로 옮겨가고 진오는 혀를 길게 빼고 핥았다.
[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
순옥이에게서 배운(?) 것들을 선애에게 행하는 것이다.
아~! 이 모습을 순옥이가 봤다면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일 것이다. 실큰 가르켜 놨더니만 엉뚱한데다.
하여튼......
진오의 계속되는 애무에 몸이 녹아드는 기분에 사로 잡힌 선애는 꿈인지 생신지 모르는 환각에 빠져
들고 어린 몸이지만 본능에 온몸을 맡겨 버렸다. 그러나 입으로는 부정을하고 있았다.
[ 아~ 이상해.. 이러면..아아아 안되..는데.. 아~~아~~ 학! ]
진오의 입술은 작고 어린 아직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선애의 핑크빛 젖꼭지를 살작 물고 ?았다.
[ 아아아앙앙…아하.아하….앙앙….간지러어어….아하아하 ]
선애는 자신도 모르게 진오의 머리를 두 손으로 안았다.
진오는 혀로 건지듯이 선애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
진오는 선애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 응~~~~~~~~~~ 응~~~~~~~~~~~~~응~~~~~~~~~~~~~~~~~~~~~~~~~~! ]
그리고 진오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정말 너무나 귀엽고 아담한 유방이었다.
진오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진오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곤 진오는 얼굴을 선애의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진오는 선애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진오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 했다.
[ 안돼! 진오야 이거만은 ... 제발... 이거만은.. 안돼.. ]
[ 헉헉헉... 알았어.. 엉덩이좀 들어봐... 빨리... ]
[ 진오야1 제발.... 제발 ..
그러나 눈이 뒤집힌 진오가 그 말에 응할 리가 없다. 힘으로 벗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반항을 하던 선애는 진오의 힘에 못이긴다는 걸 알았는지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선애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진오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팬티를 마저 끌어 내렸다.
********** 7부 끝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댁내 두루두루 平安하시면 萬福이 깃들기를
祈願합니다.
그리고 제글을 읽으신 존경하는 독자님들 님들의 흔적을
남겨주세요 *^^* 넙~죽!*^^*
등장인물********
진오 - 중학교 2학년(15세) . 내성적인 성격의 우등생이며 모범생
황순옥 - 29세.. 진오옆방 새댁
윤선애 - 15세 진오 초등학교 동창 / 눈이 커고 귀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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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상상도 못할일이 생겼다.
순옥이 누나가 임신을 한 것이다... 물론 진오는 축하를 해줬다....
그날부터 순옥이 누나가 진오를 멀리하기 시작했다.
자연히 진오는 끓어오르는 욕정을 참기가 버거워져 갔다.
그때 진오의 눈에 띤 여자가 있었서니 바로 윤선애라는 초등학교 동창이었다.
선애는 귀여운 소녀였다.
선애도 진오를 좋아하고 있었고 진오도 선애가 싫치는 않았다.
진오는 신애와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자 부단히도 애썼다.
그렇게 시일이 흘러갔다.
많은 공을 들여 또 많은 착오를 일으킨 가운데 진오는 신애랑 가벼운 뽀뽀정도로 까지 발전했다.
1979년 12월24일 월요일 .... 크리스마스 이브날 드디어 기회가 왔다.
크리스마를 맞이하여 선애집에 선애만 달랑있단다.
선애가 놀러오라고 한다...
평소에도 몇번을 선애집에 놀러를 갔지만 진오는 가벼운 터치와 뽀뽀 정도만 했지 결코 덤비지
않았다.
그러한 것이 선애의 마음에 흑기사로 자리매김을 한 것일까? 아니면 마음이 동한것일까?
하여튼 저녁 9시에 선애가 진오방에 왔다.
[ 진오야! 우리집에 놀러갈래? 집에 아무도 없어서 무섭네 ]
[ 으응 알았어 ]
둘은 선애의 집 아니 정확하게 말해서 선애의 방으로 들어갔다.
평소에 그렇게 다정하게 보였던 두 사람 허나 왠지 서먹서먹한 모습이다.
[ 흐음! ]
되지도 않은 녀석이 어른마량 헛기침을 한다.
[ 어마.. 진오야 뭐 좀 먹을래? ]
[ 으응! ]
[ 뭐 먹을래? ]
한 참을 생각하던 진오는 순옥이와의 첫 섹스가 생각났다.
" 맞다.. 그때도 술때문이었지! " 하며 생각한 진오는..
[ 응 그 뭐냐? 나 술 한잔만 주면 안될까? ]
[ 뭐? 술? 너 술도 마시냐? 중학생 주제에.. ]
[ 아니 술은 못 마셔 그런데 워째 오늘은 좀 춥네.. 추울땐 술 한잔 마시면 괜찮거던 ]
[ 으응! 그런소리는 나도 들었지만 ................. 알았어 한잔만 하면되지? ]
[ 응 그래 ]
선애가 술을 가지러 갔다.
" 어떻하던 오늘은 선애를 내걸로 만들어야 되는데.." 하는 생각에 진오는 설레인다.
잠시후 선애가 술을 가지고 왔다.
역시 부유한 집안이라서 그런지 일반 금복주소주가 아니라 양주이다.
[ 이거 아빠가 마시던건데 조금만 마시고 갔다놔야돼 ]
그러면서 진오에게 한잔을 따르준다.
[ 캬아~! ]
독한 양주라 거런지 목구멍이 짜릿하면서 화끈거리는 것이 불나는 것 같다.
연거푸 두잔을 마신 진오는 선애에게 한잔을 권한다.
[ 선애야 너도 한잔해.. ]
[ 싫어 아빠가 주는거 쪼금 마셨는데 독해서 죽는줄 알았어 안 마실래 ]
[ 야 혼자 마시기 뭐하니깐 딱 한잔만 해라 응 ]
진오가 자꾸 보체자 선애는 마지못해 한잔을 들었다.
[ 안마시면 안돼? ]
[ 마시기 싫으면 나 한테 뽀뽀 함 해주던가? 히히히.. ]
[ 애는 별소릴 다하네.. 내가 마신다 마셔 ]
선애가 진오에게 눈을 흘기고는 코를 잡고는 한잔을 꿀꺽 삼킨다.
[ 우엑! ]
선애 방바닦에 엎드려 헛 구역질을 한다.
진오는 다가가 서애의 등을 두드리며 옆에있던 물한잔을 선애에게 준다.
[ 선애야! 괜잖아? 여기 물 좀 마셔봐 ]
벌컥... 벌컥....벌컥... 선애가 허겁지겁 진오가 주는 물을 마신다.
[ 나 미칠 것 같아.. 괜히 마셨나봐 .. 속이 답답해 죽겠어 ]
진오는 선애를 바로눕히고는 선애의 옆구리쪽에 앉는다.
그리고는 선애의 손을 가만히 잡고는 선애를 지긋이 응시했다.
얼굴이 홍조를띄며 가쁜숨을 몰아쉬고 있다.
[ 아~후! 아~후! 아~후! 어지러워 아~후! 아~후! 아~후! 죽겠네 ]
[ 선애야! 사랑해.. ]
[ 뭐.. 뭐라고? ]
선애가 놀란 눈을 하고는 진오를 처다본다.
[ 나 너를 사랑한다고.. ]
[ ............ ]
선애는 대답이 없다.. 그저 눈만 멀뚱멀뚱 진오를 처다볼 뿐이다.
[ 선애야! 선애야... 선애야...! ]
[ 으응 ]
[ 나 너 사랑해.. 사랑한다구... ]
[ 으응 ]
[ 뭐가 으응이야.. 선애너는 나를 안사랑해? ]
한참의 시간이 흐른후 선애가 대답을 한다.
[ 나두 너를 좋아해... ]
선애의 그 대답에 용기를 얻은 진오는 선애의 입술에 입술을 포겠다.
몇번을 도리질하던 선애도 진오의 입술을 받았다.
가볍게 선애의 입술을 빨던 진오는 자신의 붉은 혀를 선애의 입속으로 집어 넣자,
선애는 간난아이가 젖을 빨 듯 진오의 혀를 강하게 빨았다.
진오의 침이 혀를 통해 선애의 입으로 흘렀고, 선애는 그것을 목을 넘겨 삼켰다.
[ 으읍....읍....쩝쩝.....읍.... ]
진오는 키스를 하면서 능숙하게 선애의 옷을 벗겼다.
브라우스를 벗기자 집안이라서 그런지 바로 브라가 나왔다..
진오는 그 브라까지도 능숙하게 벗겼다. 그리고는 스커트의 쟈크를 내린후 밑으로 내려 스커크를 벗
겼다. 선애는 아는지 모르는지 진오와의 키스에 몰두한 뿐이다.
진오가 유도하듯 자신의 혀를 빼내자 곧 선애의 혀가 멈칫거리며 따라 왔다.
진오는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온 선애의 혀를, 진오는 부드럽게 빨아주었다.
진오의 입술은 선애의 입과 목을 지나서 선애의 겨드랑이로 옮겨가고 진오는 혀를 길게 빼고 핥았다.
[ 하아악......아아아앙......하아아..... ]
순옥이에게서 배운(?) 것들을 선애에게 행하는 것이다.
아~! 이 모습을 순옥이가 봤다면 땅을 치고 통곡할 노릇일 것이다. 실큰 가르켜 놨더니만 엉뚱한데다.
하여튼......
진오의 계속되는 애무에 몸이 녹아드는 기분에 사로 잡힌 선애는 꿈인지 생신지 모르는 환각에 빠져
들고 어린 몸이지만 본능에 온몸을 맡겨 버렸다. 그러나 입으로는 부정을하고 있았다.
[ 아~ 이상해.. 이러면..아아아 안되..는데.. 아~~아~~ 학! ]
진오의 입술은 작고 어린 아직 완전히 성숙되지 않은 선애의 핑크빛 젖꼭지를 살작 물고 ?았다.
[ 아아아앙앙…아하.아하….앙앙….간지러어어….아하아하 ]
선애는 자신도 모르게 진오의 머리를 두 손으로 안았다.
진오는 혀로 건지듯이 선애의 유두를 핥았다.
[ 아.....음..좋아.... ]
진오는 선애의 한쪽 유방을 모조리 혀로 핥으며 키스를 퍼부었다.
나머지 한손으로는 다른쪽 유방의 유두를 빙글빙글 돌리고 있었다.
[ 응~~~~~~~~~~ 응~~~~~~~~~~~~~응~~~~~~~~~~~~~~~~~~~~~~~~~~! ]
그리고 진오는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두 손으로 유방을 꼬옥 쥐었다.
정말 너무나 귀엽고 아담한 유방이었다.
진오는 다시한번 유방과 유방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그리고 진오는 유방에다 얼굴을 마구 비볐다.
그리곤 진오는 얼굴을 선애의 팬티로 가져갔다.
벌써 팬티의 밑 부분은 보짓물로 축축 하게 젖어있었다.
진오는 선애의 팬티에 얼굴을 파 묻었다.
상큼한 보지 냄새가 코안에 가득 찼다.
진오는 더이상 참을 수 없었다.
팬티에 손가락을 걸고 끌어 내리기 시작 했다.
[ 안돼! 진오야 이거만은 ... 제발... 이거만은.. 안돼.. ]
[ 헉헉헉... 알았어.. 엉덩이좀 들어봐... 빨리... ]
[ 진오야1 제발.... 제발 ..
그러나 눈이 뒤집힌 진오가 그 말에 응할 리가 없다. 힘으로 벗기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반항을 하던 선애는 진오의 힘에 못이긴다는 걸 알았는지 엉덩이를 들어 올려 줬다.
팬티가 반쯤 내려 갔을때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선애의 무성한 털이 보이기 시작 했다.
아주곱슬하고 진한 갈색을 띄고 있었다.
진오는 침을 꿀꺽 삼켰다.
그리고 팬티를 마저 끌어 내렸다.
********** 7부 끝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댁내 두루두루 平安하시면 萬福이 깃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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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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