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공은 천문학이다. 천문학의 매력은 수십억 정도는 그냥 간단한 숫자가 된다는 매력이 있다.그래서 나의
유일한 취미는 내방에 있는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바라다 보는것이다.나는 올해 3학년의 여대생이다.다른 여대생들과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것도 알고 싶응것도 많은 시절이다.사랑,낭만이 뭔지를 알고 싶지만 엄격한 교육자 출신의 부모님밑에서는 꿈도 못 꾸는 것들이다.다른 친구들은 고등 학생 시절이나 아니면 1학년시절 거의다가 섹스의 경험도 있지만 나는 정말이지 먼 나라의 이야기다.나의 귀가시간은 항상 10시까지다.그래서 제야의
종소리도 직접 가서 들어 본적이 없다.언젠가 교수님이 강의 시간에 말했다.UFO는 있다고.나도 그말에 동의는
한다.우리가 모르는곳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반드시 존재 한다고.그리고 다시 밀씀 하셨다.UFO를
발견 한 학생에겐 자기가 돼지 갈비를 사준시다고,그래서 지난 방학 우리과 학우들은 아르바이트도 마다 하고
교수님께 공짜 갈비 얻어 먹어 볼 요랑으로 열심히 찾아 봤지만 모두 허사 였다.
그런데 내가 그 UFO를 찾다니! 내가 찾은 UFO는 E.T가 타고 있는 UFO가아니라 내가 너무나 알고 싶었던
바로 그 UFO였다. 방학이 거의 끝날 무렵 늦은더위는 가기 싫은듯 기승이 대단했다.나는 잠을 못이루고
내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어 망원경을 내리다가 어느집 안방을 보게 되었다.
여름이라 젊은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둘다 짧은파자마 차림 이었다.아내는 웃도리만 입고있는 사내 애를
재우고 이었다.아이가 잠에 들은듯 하더니 남편은 아이를 방에다 눕히려 가는거이었다.그러더니 아내는 갑자
기 옷을 벗기 시작 하는게 닌가.그르고 나서는 거실에 있는 소파에 누워 버리는 것이다.잠시후 남자가 방에
서 나오더니 남자 역시 옷을 벗어버렸다. 망원경 이었지만 나는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볼수 이었다.
잠시후 여자가 몸을 일으켜더니 위로 솟아오른 남자의 성기를 자신의 입안에다 넣고 마치 사랑스럽다듯이
애무를 했다.나는 점점 궁금 해졌다.남자는 여자의 벌거벗은 가슴을 애무를했다.나의 숨은 약간 빨라지기 시
작했다. 두사람의 애무는 점점 거칠어졌다.이게 바로 남들이 말하는 섹스구나 라고 생각하니,징그럽다는
생각보단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미대를 다니는 친구가 말했다.섹스는 모든 예술과 학문의 기초라고.
그래서 자신은 졸업을 하면 누드화만 그리겠다던 친구였다.모든것은 에로틱 이라는 감정이 지배하고
그것이 없는것은 죽은 것 이라며.갑자기 남자는 여잘 소파에 앉게 한 다음 여자의 다리에 얼굴을 묻더니
뭔가를 했다.나의 숨소리는 내가 들을수 있을 정도 였다.나는 그렇게 찾고 싶던 UFO를 찾은거이었다.
이 얼마나 경이 로운 것인가?그리고 나의 팬티도 젖어 있다는것을 알게 됐다.징그럽기만 할줄 알았던
섹스가 그렇게 아름 다운 것 일줄이야.나는 더 이상 볼수가 없었다.
몇달이 지났다.나는 슈퍼에서 스낵종류를 살려고 들렸는데,그만 그녀를 만나것이었다.나는 그만 그녀에게
인사를 하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어머 누구시더라.저는 잘 모르겠는데"
"에이 그때 교회에서 인사드렸잖아요"
"그랬던가요"
다행히 그녀 또한 교회를 다니고 이었다.
"저희 아빠 최집사님 인데"
"아 그렇군요.집사님이 따님 자랑이 여간이 아니더군요"
"오늘 애기는요"
아는 아는척 했다.
"우리 아들 오늘 자기 아빠하구 여행갔지 뭐유"
"아줌마만 났두고요"
"아줌마가 뭐야? 그냔 언니라고 해.나 말 놓아두 돼지"
"그렇게 하세요.그런데 왜 언니는 안 갔어요"
"어제 남편하구 같이 병원에 갔는데,임신이지 뭐니,원래 임신 초기에 무리하면 안 돼잖아.
그리고 애하구 여행 약속은 했으니깐 남편하구 애만 간거지"
나는 그만 속으로 웃고 말았다.그 때 소파에서 임신이 된건가?
"언니 이번에는 언니 닮은 딸 낳어세요"
"안그래두 애기 아빠가 이번에는 꼭 딸 낳아야 된다구 성화다.내 닮어면 미인 이래나.호호"
나는 그녀에게서 그날 밤의 그 색기를 전혀 찾을수 없었다.
"우리집에 가서 쥬스나 하자"
"됐어요"
"아니 왜"
"지금 집에 들어가야 아빠한테 안 혼나요"
" 뭐 어때 바로 앞인데"
"지금 10시 될려면 30분 밖에 안남았어요.저 10까지 들어가야 돼요"
"어머 요새 이런 아가씨가 어딨어.최집사님이 자랑 할만 하네"
"그럼 언니가 책임질수 있나요"
"그럼 "
나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갔다.그녀가 집에 들어 오자 마자 전화기 들었다.
"거기 최집사님 댁 맞죠"
전회기에선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제가 최 집사인데요"
"저 권 장로 막내 며느리인데요"
"아 네 안녕하세요.어떤일이죠"
"네 집사님 따님을 만났는데,저희 집에 있거든요"
"아니 걔가 무슨 일로 "
"슈퍼에서 만났는데"
"아이구 이런 누를"
"괜찮아요.쥬스만 먹이고 보낼께요"
"부군께 실례가 될지?"
"오늘 저혼자 인데요"
"아 그러시군요"
"너무 늦지 않을까요"
"그렇군요.요새 치한도 많은데,그럼 자매님 오늘 혼자 이신데 오늘 우리 딸 좀 재워 주시면 안될까요?"
나는 그만 귀를 의심했다.아빠가 외박이라니! 물론 아빠는 교회라면 무조건 믿으니깐.
"그럼 우리 딸 좀 바꿔 주실래요"
"네"
나는 수화기를 들었다
"소현이니?"
"네"
"너 자매님 귀찮게 하면 안돼"
"알았어"
"너 오늘 자매님 이니깐 아빠가 특별히 봐주는거야"
"네"
전화는 끊겼다.
유일한 취미는 내방에 있는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바라다 보는것이다.나는 올해 3학년의 여대생이다.다른 여대생들과 마찬가지로 하고 싶은것도 알고 싶응것도 많은 시절이다.사랑,낭만이 뭔지를 알고 싶지만 엄격한 교육자 출신의 부모님밑에서는 꿈도 못 꾸는 것들이다.다른 친구들은 고등 학생 시절이나 아니면 1학년시절 거의다가 섹스의 경험도 있지만 나는 정말이지 먼 나라의 이야기다.나의 귀가시간은 항상 10시까지다.그래서 제야의
종소리도 직접 가서 들어 본적이 없다.언젠가 교수님이 강의 시간에 말했다.UFO는 있다고.나도 그말에 동의는
한다.우리가 모르는곳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뭔가가 반드시 존재 한다고.그리고 다시 밀씀 하셨다.UFO를
발견 한 학생에겐 자기가 돼지 갈비를 사준시다고,그래서 지난 방학 우리과 학우들은 아르바이트도 마다 하고
교수님께 공짜 갈비 얻어 먹어 볼 요랑으로 열심히 찾아 봤지만 모두 허사 였다.
그런데 내가 그 UFO를 찾다니! 내가 찾은 UFO는 E.T가 타고 있는 UFO가아니라 내가 너무나 알고 싶었던
바로 그 UFO였다. 방학이 거의 끝날 무렵 늦은더위는 가기 싫은듯 기승이 대단했다.나는 잠을 못이루고
내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 생각이 들어 망원경을 내리다가 어느집 안방을 보게 되었다.
여름이라 젊은 부부로 보이는 사람들이 둘다 짧은파자마 차림 이었다.아내는 웃도리만 입고있는 사내 애를
재우고 이었다.아이가 잠에 들은듯 하더니 남편은 아이를 방에다 눕히려 가는거이었다.그러더니 아내는 갑자
기 옷을 벗기 시작 하는게 닌가.그르고 나서는 거실에 있는 소파에 누워 버리는 것이다.잠시후 남자가 방에
서 나오더니 남자 역시 옷을 벗어버렸다. 망원경 이었지만 나는 처음으로 남자의 성기를 볼수 이었다.
잠시후 여자가 몸을 일으켜더니 위로 솟아오른 남자의 성기를 자신의 입안에다 넣고 마치 사랑스럽다듯이
애무를 했다.나는 점점 궁금 해졌다.남자는 여자의 벌거벗은 가슴을 애무를했다.나의 숨은 약간 빨라지기 시
작했다. 두사람의 애무는 점점 거칠어졌다.이게 바로 남들이 말하는 섹스구나 라고 생각하니,징그럽다는
생각보단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미대를 다니는 친구가 말했다.섹스는 모든 예술과 학문의 기초라고.
그래서 자신은 졸업을 하면 누드화만 그리겠다던 친구였다.모든것은 에로틱 이라는 감정이 지배하고
그것이 없는것은 죽은 것 이라며.갑자기 남자는 여잘 소파에 앉게 한 다음 여자의 다리에 얼굴을 묻더니
뭔가를 했다.나의 숨소리는 내가 들을수 있을 정도 였다.나는 그렇게 찾고 싶던 UFO를 찾은거이었다.
이 얼마나 경이 로운 것인가?그리고 나의 팬티도 젖어 있다는것을 알게 됐다.징그럽기만 할줄 알았던
섹스가 그렇게 아름 다운 것 일줄이야.나는 더 이상 볼수가 없었다.
몇달이 지났다.나는 슈퍼에서 스낵종류를 살려고 들렸는데,그만 그녀를 만나것이었다.나는 그만 그녀에게
인사를 하고 말았다.
"안녕하세요"
"어머 누구시더라.저는 잘 모르겠는데"
"에이 그때 교회에서 인사드렸잖아요"
"그랬던가요"
다행히 그녀 또한 교회를 다니고 이었다.
"저희 아빠 최집사님 인데"
"아 그렇군요.집사님이 따님 자랑이 여간이 아니더군요"
"오늘 애기는요"
아는 아는척 했다.
"우리 아들 오늘 자기 아빠하구 여행갔지 뭐유"
"아줌마만 났두고요"
"아줌마가 뭐야? 그냔 언니라고 해.나 말 놓아두 돼지"
"그렇게 하세요.그런데 왜 언니는 안 갔어요"
"어제 남편하구 같이 병원에 갔는데,임신이지 뭐니,원래 임신 초기에 무리하면 안 돼잖아.
그리고 애하구 여행 약속은 했으니깐 남편하구 애만 간거지"
나는 그만 속으로 웃고 말았다.그 때 소파에서 임신이 된건가?
"언니 이번에는 언니 닮은 딸 낳어세요"
"안그래두 애기 아빠가 이번에는 꼭 딸 낳아야 된다구 성화다.내 닮어면 미인 이래나.호호"
나는 그녀에게서 그날 밤의 그 색기를 전혀 찾을수 없었다.
"우리집에 가서 쥬스나 하자"
"됐어요"
"아니 왜"
"지금 집에 들어가야 아빠한테 안 혼나요"
" 뭐 어때 바로 앞인데"
"지금 10시 될려면 30분 밖에 안남았어요.저 10까지 들어가야 돼요"
"어머 요새 이런 아가씨가 어딨어.최집사님이 자랑 할만 하네"
"그럼 언니가 책임질수 있나요"
"그럼 "
나는 그녀의 손에 이끌려 갔다.그녀가 집에 들어 오자 마자 전화기 들었다.
"거기 최집사님 댁 맞죠"
전회기에선 아빠의 목소리가 들렸다.
"네 제가 최 집사인데요"
"저 권 장로 막내 며느리인데요"
"아 네 안녕하세요.어떤일이죠"
"네 집사님 따님을 만났는데,저희 집에 있거든요"
"아니 걔가 무슨 일로 "
"슈퍼에서 만났는데"
"아이구 이런 누를"
"괜찮아요.쥬스만 먹이고 보낼께요"
"부군께 실례가 될지?"
"오늘 저혼자 인데요"
"아 그러시군요"
"너무 늦지 않을까요"
"그렇군요.요새 치한도 많은데,그럼 자매님 오늘 혼자 이신데 오늘 우리 딸 좀 재워 주시면 안될까요?"
나는 그만 귀를 의심했다.아빠가 외박이라니! 물론 아빠는 교회라면 무조건 믿으니깐.
"그럼 우리 딸 좀 바꿔 주실래요"
"네"
나는 수화기를 들었다
"소현이니?"
"네"
"너 자매님 귀찮게 하면 안돼"
"알았어"
"너 오늘 자매님 이니깐 아빠가 특별히 봐주는거야"
"네"
전화는 끊겼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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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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