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없어……….."
순간 강호는 당황을 하기 시작을 했다.
지난 6년간 자신을 지켜주던 마스코트 역할을 하던 그 목걸이가…
영혼결혼식을하면서 세빈이 손수 걸어주었던 그 목걸이…
하트속에는 세빈의 얼굴이 있는 사진이 있는…
강호는 어제저녁 술을 먹고 잃어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들자 얼른 일어나 밖으로 튀쳐 나가고
있었다.
"또 어딜가………….??"
루나는 갑자기 뛰쳐나가는 강호를 바라보면서 그렇게 악을 질어 보았지만 강호는 들은척도
하질 않고 달려 나가고 있었다.

"헤이…루나.."
"왜…"
드럼을 치는 애가 루나를 부르며 바라보고 있었다.
"너….강호 좋아하지…??"
"몰라……."
루나는 마을을 들킨것만 같아 고개를 숙이고는 말앗다.
"바보………"
"지금 강호나이가 몇살이야…"
"저 나이에 갈데라고는 어디 있겠어…???"
"당연히 여자집이지…안그래..??"
"마음에 있으면 잡아…방황하지 않게…."
존스미스는 그렇게 루나에게 코치를 하고 있었다.

강호는 차를 몰고 어디론가 달리다 급정거를 하면서 그자리에멈춰 서고 말았다.
"아냐…………찾을 필요 없어…"
"내년에 결혼을 할 여자인데…..뭐하게…???"
"이젠…끝나버린 사랑인데…"
강호는 갑자기 피곤이 몰려왔고 그대로 의자를 젖힌뒤 눈을 감아 버렸다.

루나는 강호가 늦은시간에 집으로 돌아온것을알고서는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야시시한 끈팬티에 끈브래지어…
붉은 원색을 하고 있는 작은 브라와 팬티는 정말 글래머 스타일인 루나가 입자 너무작아
보이질 않을 정도였다.
그 위에 루나는 검정색 끈슬립을 걸치고는 강호의 방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강호..자………"
침대에 누워 있는 강호옆에 루나는 앉아 다정히 머리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왜..왔어…….??"
"응………강호가 요즈음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

강호는 감았던 눈을 뜨면서 루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헉………..이런…………..시펄……."
루나의 요염한 옷차림은 금방 강호의 자지를 발기시키는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정말 귀여울 정도로 오목조목 잘생긴 금발의 서양미녀…
그기다 몸매는 다른 여타 글래머들 뺨치는 몸매에 가는허리…그리고 풍만한 유방과 정말 큰 엉
덩이…. 강호는 보자말자 침이 절로 넘어가고 있었다.
"루나……뭐야…??"
"나…강호…사랑하고 싶어….."
루나는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감행하고 있었다.
강호의 귓볼을 혀로 빨아주면서 이상한 야한 소리를 작게 내고 있었다.

"루나…..안돼……."
강호는 세고비아 스승의 손녀인 루나만큼은 건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지난 1년간 음악에 미쳐 살아오면서 섹스라는 원초적 본능을 잊고 살아왔지만 그러나 루나
만큼은….
"나..루나..사랑하지 않아…."
그 말에 루나는 충격을 받았는지 한참을 멍하게 강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정말 루나에겐 자존심의 상처를 받는 일이엇고 세고비아의 손녀로서 도도하고 고귀하게 자라온
자신을 능멸하는 말이었다.
그러나 그순간 만큼은 이제 신의 손…전설로 자리를 잡고 있는 강호를 잡고픈 마음밖에는 없었
다.

"나도..너..사랑하지 않아.."
"내가….동양인인 너를 사랑할거..같아…"
그녀는 좀전의 햇던 말을 번복하면서 강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난…….단지…같은 그룹멤버로서 네가 방황을 하니..그걸 잡아주고픈거야.."
"우리..그냥..엔조이..해…"
"그럼..되었지.."
그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면서 자신의 몸을 다시 더듬은 루나를 바라보며 강호는 진한 갈등을 느
끼고 있었지만 그러나 강호의 의지는 이내 사라지고 있었다.

엉덩이 사이 가는 실처럼 끼여 들어가는 팬티.. 그 팬티의 양옆으로 그녀의 시커먼 보지 회음부
가 들어나고 잇었고 조금 움직일때는 금빛 보지털까지 보이고 있었다.
"헉……………아………………….강호……"
그녀의 그 라인을 손가락으로 힘을 주어 터치를 하자 올라타고 자신의 옷을 벗기던 루나는 소릴
내지르고 있었다.
눈위에 올라와 있는 거대한 엉덩이… 그 엉덩이를 두손으로 강호는 만지고 있었다.
정말 탐스럽고 두툼한 엉덩이 그리고 단단하고 탄력넘치는 엉덩이를 강호는 밑에 깔려 두손으
로 만져주고 있었다.

엉덩일 만지다 들어간곳…그 부분에는 그녀의 팬티끈이 묶여있었다.
이끈만 풀어버리면…..
강호는 그 끈을 두손으로 잡고는 잡아당기려고 하다 고민을 하며 미적거리고 있었다.
"이끈만…풀면…….."
"아무리..앤조이지만….그래고 세고비아의 손녀인데…"
그런 마음을 루나는 알아차렸는지 조용히 두손으로 강호의 두손을 잡아주고 있었다.

"풀어…………줘……….강호….."
"나…강호에게 첨 주는거..아냐….."
"스르륵………."
약한 힘에도 루나의 팬티끈을 풀려나가고 루나의 끈팬티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헉………..우………."
깊은 엉덩이 안…계곡에는 정말 금빛 목스러운 털이 군데군데 돋아나 있어고 그 가운데는
넓고 튼 회음부와 함께 그 가운데 꽃잎이 이슬을 머금고 그렇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오………..강호………."
강호가 루나의 보지안을 관찰하는 동안 루나는 강호의 팬티를 벗겨내리고는 시커멓고 단단한
좆대를꺼내 한손으로 잡고 있었다.
"오……넘…훌륭해….강호………."
그녀는 침을 삼키면서 그대로 허리를 숙이면서 강호의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밀어넣고 있었다.
"헉………..아……………루.나…..허헉……"

루나는 좆을 많이 빨아본 것처럼 아주 능수능란하게 좆대가리를 돌리고 빨아대고 있었다.
혀를 낼름거리면서 강호의 좆대를 핥아주며 빨다가 혀를 더 안으로 밀어넣으면서 붕알을 빨아
주고 있었다.
"허헉…….아…허헉……….."
강호는 아득히 밀려오는 흥분과 눈앞에 보이는 서양년의 금붉은 보지가 눈앞에서 아련거리자
그냥 두 엉덩이를 잡고 당겨 내리면서 혀를 낼름거리기 시작을 했다.
마치 좆을 빨아주는 보답의 의미로…보지를 빨아주는것처럼..

루나의 그곳은 정말 샘물이었다.
강호는 지금껏 빨아본 여자의 물건중 가장 물이 많은 보지라는 생각을 하면서 흘러 내리는 그
음용수를 마음껏 빨아들이고 있었다.
"오…………하…앙……강호…아…흑………"
"오….야….하..응…"
강호의 혀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주고 신의 손가락이라 불리우는 손가락이 보지를 만져주자 루
나는 또다른 흥분에 몸을 떨어대며 강호의 좆대를 입안가득 밀어넣고는 아래위로 움직이고 있"
었다.

강호는 자세를 바꾸면서 일어나 루나를 눕히면서 이제 위로 올라타고 있었다.
"루나………….."
"아……강호..키스해줘…"
금발의 이쁘장한 아가씨가 키스를 해돌라며 입술을 벌리자 강호는 그 입술안으로 혀를 밀어
넣으면서 키스를 해주고있어다.
"아..흡……아….오…예….."
"아..아..앙…아….흐흡……………."
다른여자에 비해 루나의 교성은 정말 예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강호의 귀를 자극하고 있었다.
금발의 긴머리가 찰랑거리고 있었고 루나는 그렇게 강호의 아래에 깔려 신음을 하고 있었다.

"우…정말 젖통 크다.."
공연을 하면서 힐끗본 루나의 가슴이 크다는것은 알았지만 이렇게 까지 커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강호는 그 큰 유방을 손으로 잡으면서 입술을 유두에 대고는 물고 늘어지기 시작을 했다.
"흐흡…….아…흐흡…."
루나는 금발의 머리를 들면서 유방을 빠는 동양인 강호를 바라보면서 입술을 실룩이고 있었다.
"아…허..오…..예…오..씻….."
루나는 허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면서 그렇게 강호의 머리를 스다듬고 있었다.

강호는 그녀의 개미허라사이로 양부릎을 끼우면서 엉덩이를 배꼽주위대고는 좆대를 루나 앞
으로 세우고 있었다.
루나는 그런 광경을 내려다 보면서 입술을 낼름거리면서 좆대를 빨려는듯 혀를 내밀고 돌리고
있었다.
"읍…………….아…강호……"
그러나 강호는 두 유방을 쥐고 모으더니 그 가운데 자신의 좆대를 끼우고는 유방을 양옆으로
둥글게 돌리기 시작을 했다.
"아….흑….강호…이상해…오….허엉.."
루나는 눈앞에 벌어지는 광경을 바라보면서 너무 섹시하고 흥분이 되어 아랫도리에 물을 줄줄
흘리고는 다리를 모았다 펴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만…….아흐극…"
유방의 살결사이로 좆대가리의 단단한 감촉은 루나에게는 참기 어려운 흥분의 고통이었다.

강호는 양옆으로 원을 그리면서 돌리던 유방을 이제는 바로하고는 이번에는 용두질을 하듯이
좆을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허헉……아…허헉…..오..달링…"
기어이 루나는 큰눈의 허연 흰자위를 보이면서 오르가즘으로 다라르는지 거품을 물고 있었다.
"시팔…..좆같은년…."
"오..하..앙…뭐라고….강호..??"
한국말을 하자 그녀는무슨소리인지 몰라… 소리를 지르며 물어보고 있었다..
"응..유방이 정말 섹시하다고 했어.."
"오….몰라..하..앙….."
"강호.그만…하고..보지에….아래에…넣어줘.."

"애이….이….개보지..같은년…"
강호는 다시 한국말로 그녀를 욕하면서 게속 젖치기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루나는 그 한국말을 몰랐기에 강호가 내 뱉는 말이 좋은 말인걸로 알고는 더욱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좆대는 다시 아래로 이동을 했고…
강호는 좀전의 허리통증으로 인해 다시 침대에 눕고 잇었다.
그러자 루나는 능숙한 자세로 강혁의 위로 올라타고는 마치 변을 보는 자세를 하고서는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세우더니 그 엉덩이를 서서히 아래로 내리고 있었다.
"오……씻……………….아학….."
"퍽!!"
"푸걱……………"
"허헉………"
좆대가 루나의 보지속으로 사라지는 순간 강호는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 안고 있었다.

루나는 금발을 휘날리며 미친듯이 아래위로 떡방아를 내리 찍고 있었고 강호는 그 움직에 따라
간간히 소리를 지르면서 보조를 마추어 주고 있었다.
"어..헉……오….루아………아….."
"아….강호..너무좋아…."
"자기…좆..너무..좋아…..아..하앙…"
계속 아래위로 여성상위체위를 하고있는 루나는 강호좆의 단단함에반해 미친듯이 더욱 교성을
질러 대고 있었다.

찔끔거리는 느낌이 들고 있엇고 그 짜릿한 흥분으로인해 강호는 루나의 뒤로 돌라 엉덩이를 잡
고 있엇다
루나는 머리를 한옆으로 돌리면서 고개를 돌리면서 개치기 자세를 잡아주고 있었고…
이어 강호의 단단한 대한남아의 좆은 사정없이 금발 아가씨의 구멍을 찾아 박아들어가고 있었
다.
"으……..헉………….아………"
"퍼걱….퍽퍽퍽!!!"
강호는 아픈 허리를 생각도 하지않고는 무식하게 다시 밀고 들어가고 잇었다.
"퍽퍽!!"
"퍼걱……….퍽퍽퍽!!!"

"아.허엉………..강호..굿이야…아..흑.."
"아…너무좋아….아….."
루나는 머리를 돌리면서 연이어 강하게 박아주는 강호의 자지에 완전 매료되어 가고 있었고
강호도 자신의 좆에의해 벌어지는 루나의 보지를 바라보며 만족스러워 하고 있었다.
"퍼퍽………퍽퍽퍽!!"
"우허헉………..허헉…………"
"루나….나..허헉…좆물…나올거..같아.."
"뭐라고..아..흑…"
"시팔…좆물..살거같다고..허헉…"

"아.헝…..강호…..아…"
"안에다…..사정을 해도..돼…."
그말에 루나는 순간 움찔하고 잇었다.
지금껏 섹스를 해왔지만 자신의 보지안에 좆물을 받아본적은 없었다.
주로 콘돔을 끼우고 하거나 아님…사정의 단게에서는 사내가 좆물을 밖에자 사정을 했기에..
그러나 루나는 강호의 좆물을 받고 싶어지고 있었다..
"오….우..강호….안에다…."
"퍼걱………………퍽퍽퍽!!"

마지막 강한 좆질은 사정의 기운을 느낄수 있을것 만큼 강하게 다시한번 루나의 꽃잎을 짓이기
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