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재경은 진숙의 팔목을 잡고 숲속으로 들어가며 적당한 장소를 찾는지 주변을 두리번 거렸고 난 적당한 거리를 두며 뒤를 계속 따랐다. 얼만지 순간의 시간이 흐른후 재경은 적당한 장소를 찾은 듯 나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며 조그마한 바위와 나무가 있는 뒷편으로 진숙을 이끌며 내 시야에 사라졌다. 초겨울이라 추울 법도 했는데 고향의 따뜻한 기후 때문인지 아니면 첫 경험에 대한 설레임 때문에 온몸에 열기가 퍼져서인지 전혀 추위를 느껴지지 못했고 긴장감에 난 가방을 깔고 담배를 연속으로 피우기 시작하였다.
첨엔 조금 소란 스러운 소리가 들렸는데 "와 이라노?"라는 진숙의 투정스런 소리만 기억에 남아있다. 잠시의 소란과 적막이 흐른후 갑자기 가시에 찌렸을 때 날 법한 비명 소리가 "아!"하고 들려왔다. 순간 난 삼키던 담배연기를 "컥"하고 내뱉았다. 재경과 진숙의 섹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고 온몸에 전율이 일어났다.
그리곤 나도모르게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신음 소리가 나는 비위 뒤쪽으로 최대한 살금 살금 다가갔다. 마치 도둑질 하는 것 처럼 "쿵쾅쿵쾅" 가슴의 떨렸다.그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싶었지만 그때까진 아직 순진 했던지 차마 보진 못하고 모든 신경을 귀에다 곤두세웠다. 그러자 "아! 아~아아" 진숙의 교성소리와 나뭇가지가 뿌스럭 거리는 소리가 너무도 선명히 들리기 시작했다.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 바위와 나무사이의 틈으로 그들의 섹스를 훔쳐보기 위해 도둑 고양이처럼 차가운 바위를 한손으로 집고 머리를 내밀었다. 해는 졌지만 아직 완전히 어둠이 깔리지 않아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 선명히 내눈에 들어왔다. 바위 뒤쪽은 약간의 경사져 있었고 밑에 낙옆이 깔려있고 약간 평평한 곳에 그들의 옆 모습이 들어왔다. 다시 한번 미치도록 가슴이 뛰었다.
진숙은 머리엔 책도 없어 납작한 재경이의 책가방을 머리에 베고 있었고, 연분홍색 니트는 채 다벗겨지지도 않은체 헤어 밴드처럼 그녀의 생머리위에 걸려 있었다. 희색 브라자 또한 다벗겨지지도 않은채 머리위에 걸쳐져 있었는데 다행이 그녀의 얼굴은 경사가 있는 내 반대편으로 돌려져 있었다. 재경은 오른팔을 나무를 잡고 진숙이의 한쪽다리를 자신의 팔에 걸쳐두고 왼팔은 땅을 짚고 얼굴을 그녀의 목을 빨고 있었다. 재경이의 팔에 올려진 진숙의 다리에는 팬티와 함께 청바지가 다벗겨 지지 않은 채걸려 있어 "시팔넘 얼마나 급했으면.."하는 생각에 웃음이 났다.
태어나 처음으로 실제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었는지다. 하지만 재경이 약간 무릎을 꿇고 삽입하면서 머리를 목에 쳐박고 있고 진숙의 팔은 재경의 머리와 등을 감싸고 있어, 진숙의 가슴도 보이지 않고 적나라하게 섹스하는 모습 보단 재경의 놈의 희멀건 얼덩이가 더 눈에 들어와 불만스럽다는 생각에 갑자기 욕이 나왔다.
"시발놈, 자세좀 바꿔라, 자세히 좀 보자.." 참 희한하게도 바로 다음 차례에 곧 떡을 칠넘이 침을 삼키며 관음에 도취되어 갔다.
어느 순간 재경이가 진숙의 적꼭지를 심하게 빨았는지 아니면 등에 돌이 끼었는지 아프다며 진숙이 재경의 어께를 밀면서 머리를 내가 있는 바위쪽으로 돌렸다. 순간 난 흠칫하며 바위뒤로 머리를 숨기며 몸을 움쳐렸는데, "진숙이가 숨어서 보는 날 봤을까? 아, 쪽 팔리네.." 하는 생각에 그냥 첨 있던 자리로 가 있을려다. 그냥 쭈그리고 가만히 숨을 죽였다.
"알았다. 가시나야 뒤로돌아 봐라!" "응" 하는 소리와 다시 한번 뿌스럭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곧 "턱~턱" 하는 소리와 함께 좀 전 보다 더 큰 신음 소리가 들렸다.
"아~~~아~~" "턱, 턱, 턱..." 참을 수 었어 다시 바위 틈으로 고개를 내밀었더니 진숙은 머리에 걸렸던 브라자와 니트를 완전히 벗어버리곤 팔꿈치를 책가방에 집고 머리를 쳐박고는 밑에 재경의 잠바가 깔렸지만 무릎이 아픈지 경사 밑으로 두다리를 쫙 뻗곤 그 큰 엉덩이를 재경이에게 쫙 벌리고 있었고 재경인 두팔로 허리를 연신 녀석의 자지를 쑤셔되고 있었다.
약간의 어둠속에 비쳐진 그들의 모습에 아직 섹스 경험이 없는 난 약간 멍한 느낌을 받았다. 둘다 청바지를 벗느라 신발을 벗고 흰색 양말을 신고서는 경사에 발이 밀리면 두팔로 진숙의 허리를 다시 당기며 연신 다시 자세를 잡곤 진숙의 엉덩이를 박아대며 "우~웁, 헉~헉" 거리는 재경이와 가방에 머리를 쳐박고 다리를 쫙 뻗어 도약하는 개구리와 같은 자세를 하며 연신 "아~~아~~" 숨결을 토해내는 충격적인 모습에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재경이가 " 좋나~?" 하면서 큰 소리를 지렀고 난 깜짝 놀라 그대로 자세를 l춰 있는데 또 다시 한번 "좋나 안하나 가시나야!" 소리치자 진숙인 "응, 아, 아, 아아아" 앓는 소리를 해댔다. 그러자 재경은 가슴을 쫙 펴면서 내가 있는 바위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갑자기 "뭐 보노?" 다시 한번 소리 치면서 씩하고 웃었다.
씨발 좃나게 쪽팔리는 순간이었다. 할수 없이 나도 같이 웃어 주는 수밖에...
그러자 진숙은 놀란 듯 책가방위 팔뚝에 쳐박고 있던 얼굴을 들며 날 쳐다 보았다. 놀란듯 "어머, 아~~아~~"소리를 치며 다리를 움츠리려고 했으나 재경은 더욱 신아서 진숙의 허리를 당기며 좃을 박기 시작했고 진숙 얼굴을 다시 숙이며 "아~아~~"에서 "아~~악, 아~아 악"하며 젖먹던 힘을 다해 교성을 질렀다.
쪽팔림에 난 진숙의 교성을 뒤로 하며 내 책가방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담배를 다시 피웠다. "아, 니미 쪽팔리네. 저 씨발놈 나중에 怨ぐ?놀릴건데...에이씨"
담배를 두세개 정도 피웠을 때 쯤 발자국 소리가 났다. 그리곤 곧 재경이의 웃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야, 임마 남자새끼가 뭐 쪽팔리게 남 하는거 쳐다 보노?"
"시발놈 그런다고 소리는 뭐하러 지르고 지랄이고, 그리고 내가 보는 것 알았으면 똥개새끼도 아이고 그만해야지 더하고 지랄이고 ..."
"ㅎㅎ 십쌔끼 나도 봐야지....야, 빨리 가봐라. 이야기 다해놨다"
"한번 준다 하더나?"
"ㅎㅎ 니 아다라나까, 진짜냐면서 좋단다. 빨리 가봐라. 옷 좀 털고 담배난 한대 피울란다"
"알았다. 니 내 할때 보지 마라"
난 대답을 뒤로 하고 진숙이 있는 바위뒤쪽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않고 다가갔다.
cf.첨 써보는 야설이라 미숙한 점이...스토리를 너무 늘린다는 생각도 들고, 문맥이나 고칠 점있으면 리플 달아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쓸 경험담은 거의 사실을 기초로 하고있어요. 내가 옛날엔 고삐리가 요즘 처럼 섹스할 장소가 마땅찮아 산속에서 자주....
재경은 진숙의 팔목을 잡고 숲속으로 들어가며 적당한 장소를 찾는지 주변을 두리번 거렸고 난 적당한 거리를 두며 뒤를 계속 따랐다. 얼만지 순간의 시간이 흐른후 재경은 적당한 장소를 찾은 듯 나에게 잠시만 기다리라고 하며 조그마한 바위와 나무가 있는 뒷편으로 진숙을 이끌며 내 시야에 사라졌다. 초겨울이라 추울 법도 했는데 고향의 따뜻한 기후 때문인지 아니면 첫 경험에 대한 설레임 때문에 온몸에 열기가 퍼져서인지 전혀 추위를 느껴지지 못했고 긴장감에 난 가방을 깔고 담배를 연속으로 피우기 시작하였다.
첨엔 조금 소란 스러운 소리가 들렸는데 "와 이라노?"라는 진숙의 투정스런 소리만 기억에 남아있다. 잠시의 소란과 적막이 흐른후 갑자기 가시에 찌렸을 때 날 법한 비명 소리가 "아!"하고 들려왔다. 순간 난 삼키던 담배연기를 "컥"하고 내뱉았다. 재경과 진숙의 섹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직감하고 온몸에 전율이 일어났다.
그리곤 나도모르게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신음 소리가 나는 비위 뒤쪽으로 최대한 살금 살금 다가갔다. 마치 도둑질 하는 것 처럼 "쿵쾅쿵쾅" 가슴의 떨렸다.그들의 섹스를 훔쳐보고 싶었지만 그때까진 아직 순진 했던지 차마 보진 못하고 모든 신경을 귀에다 곤두세웠다. 그러자 "아! 아~아아" 진숙의 교성소리와 나뭇가지가 뿌스럭 거리는 소리가 너무도 선명히 들리기 시작했다.
도저히 참을 수 가 없어 바위와 나무사이의 틈으로 그들의 섹스를 훔쳐보기 위해 도둑 고양이처럼 차가운 바위를 한손으로 집고 머리를 내밀었다. 해는 졌지만 아직 완전히 어둠이 깔리지 않아 그들의 모습은 너무나 선명히 내눈에 들어왔다. 바위 뒤쪽은 약간의 경사져 있었고 밑에 낙옆이 깔려있고 약간 평평한 곳에 그들의 옆 모습이 들어왔다. 다시 한번 미치도록 가슴이 뛰었다.
진숙은 머리엔 책도 없어 납작한 재경이의 책가방을 머리에 베고 있었고, 연분홍색 니트는 채 다벗겨지지도 않은체 헤어 밴드처럼 그녀의 생머리위에 걸려 있었다. 희색 브라자 또한 다벗겨지지도 않은채 머리위에 걸쳐져 있었는데 다행이 그녀의 얼굴은 경사가 있는 내 반대편으로 돌려져 있었다. 재경은 오른팔을 나무를 잡고 진숙이의 한쪽다리를 자신의 팔에 걸쳐두고 왼팔은 땅을 짚고 얼굴을 그녀의 목을 빨고 있었다. 재경이의 팔에 올려진 진숙의 다리에는 팬티와 함께 청바지가 다벗겨 지지 않은 채걸려 있어 "시팔넘 얼마나 급했으면.."하는 생각에 웃음이 났다.
태어나 처음으로 실제 섹스하는 모습을 보면서 난 정신을 차릴 수 가 없었는지다. 하지만 재경이 약간 무릎을 꿇고 삽입하면서 머리를 목에 쳐박고 있고 진숙의 팔은 재경의 머리와 등을 감싸고 있어, 진숙의 가슴도 보이지 않고 적나라하게 섹스하는 모습 보단 재경의 놈의 희멀건 얼덩이가 더 눈에 들어와 불만스럽다는 생각에 갑자기 욕이 나왔다.
"시발놈, 자세좀 바꿔라, 자세히 좀 보자.." 참 희한하게도 바로 다음 차례에 곧 떡을 칠넘이 침을 삼키며 관음에 도취되어 갔다.
어느 순간 재경이가 진숙의 적꼭지를 심하게 빨았는지 아니면 등에 돌이 끼었는지 아프다며 진숙이 재경의 어께를 밀면서 머리를 내가 있는 바위쪽으로 돌렸다. 순간 난 흠칫하며 바위뒤로 머리를 숨기며 몸을 움쳐렸는데, "진숙이가 숨어서 보는 날 봤을까? 아, 쪽 팔리네.." 하는 생각에 그냥 첨 있던 자리로 가 있을려다. 그냥 쭈그리고 가만히 숨을 죽였다.
"알았다. 가시나야 뒤로돌아 봐라!" "응" 하는 소리와 다시 한번 뿌스럭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곧 "턱~턱" 하는 소리와 함께 좀 전 보다 더 큰 신음 소리가 들렸다.
"아~~~아~~" "턱, 턱, 턱..." 참을 수 었어 다시 바위 틈으로 고개를 내밀었더니 진숙은 머리에 걸렸던 브라자와 니트를 완전히 벗어버리곤 팔꿈치를 책가방에 집고 머리를 쳐박고는 밑에 재경의 잠바가 깔렸지만 무릎이 아픈지 경사 밑으로 두다리를 쫙 뻗곤 그 큰 엉덩이를 재경이에게 쫙 벌리고 있었고 재경인 두팔로 허리를 연신 녀석의 자지를 쑤셔되고 있었다.
약간의 어둠속에 비쳐진 그들의 모습에 아직 섹스 경험이 없는 난 약간 멍한 느낌을 받았다. 둘다 청바지를 벗느라 신발을 벗고 흰색 양말을 신고서는 경사에 발이 밀리면 두팔로 진숙의 허리를 다시 당기며 연신 다시 자세를 잡곤 진숙의 엉덩이를 박아대며 "우~웁, 헉~헉" 거리는 재경이와 가방에 머리를 쳐박고 다리를 쫙 뻗어 도약하는 개구리와 같은 자세를 하며 연신 "아~~아~~" 숨결을 토해내는 충격적인 모습에 도저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런데 갑자기 재경이가 " 좋나~?" 하면서 큰 소리를 지렀고 난 깜짝 놀라 그대로 자세를 l춰 있는데 또 다시 한번 "좋나 안하나 가시나야!" 소리치자 진숙인 "응, 아, 아, 아아아" 앓는 소리를 해댔다. 그러자 재경은 가슴을 쫙 펴면서 내가 있는 바위쪽으로 고개를 돌리더니 갑자기 "뭐 보노?" 다시 한번 소리 치면서 씩하고 웃었다.
씨발 좃나게 쪽팔리는 순간이었다. 할수 없이 나도 같이 웃어 주는 수밖에...
그러자 진숙은 놀란 듯 책가방위 팔뚝에 쳐박고 있던 얼굴을 들며 날 쳐다 보았다. 놀란듯 "어머, 아~~아~~"소리를 치며 다리를 움츠리려고 했으나 재경은 더욱 신아서 진숙의 허리를 당기며 좃을 박기 시작했고 진숙 얼굴을 다시 숙이며 "아~아~~"에서 "아~~악, 아~아 악"하며 젖먹던 힘을 다해 교성을 질렀다.
쪽팔림에 난 진숙의 교성을 뒤로 하며 내 책가방이 있는 곳으로 돌아와 담배를 다시 피웠다. "아, 니미 쪽팔리네. 저 씨발놈 나중에 怨ぐ?놀릴건데...에이씨"
담배를 두세개 정도 피웠을 때 쯤 발자국 소리가 났다. 그리곤 곧 재경이의 웃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야, 임마 남자새끼가 뭐 쪽팔리게 남 하는거 쳐다 보노?"
"시발놈 그런다고 소리는 뭐하러 지르고 지랄이고, 그리고 내가 보는 것 알았으면 똥개새끼도 아이고 그만해야지 더하고 지랄이고 ..."
"ㅎㅎ 십쌔끼 나도 봐야지....야, 빨리 가봐라. 이야기 다해놨다"
"한번 준다 하더나?"
"ㅎㅎ 니 아다라나까, 진짜냐면서 좋단다. 빨리 가봐라. 옷 좀 털고 담배난 한대 피울란다"
"알았다. 니 내 할때 보지 마라"
난 대답을 뒤로 하고 진숙이 있는 바위뒤쪽으로 두근거리는 가슴을 않고 다가갔다.
cf.첨 써보는 야설이라 미숙한 점이...스토리를 너무 늘린다는 생각도 들고, 문맥이나 고칠 점있으면 리플 달아 주세요.
그리고 앞으로 쓸 경험담은 거의 사실을 기초로 하고있어요. 내가 옛날엔 고삐리가 요즘 처럼 섹스할 장소가 마땅찮아 산속에서 자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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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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