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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레이코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1 2,018회 0건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02 장 : 衝擊

마사시는 여교사의 발소리가 멀어져 가는 것을 들으면서 자신이 한 대담한 행위에 자기 자신이 가장 놀라고 있었다.
지금까지 저 고전 교사를 특별히 의식한 적은 없었다.
그러니까 정말로 아까의 행위는 사고에 가까운 것이었다.
도대체 이런 소각로 앞에서 섹스를 하는 놈들도 놈들이지만 저 여교사도 엿보고 있다니 신중하지 못했다.

쓰레기를 전부 소각로 안에 밀어 넣고서 원래의 통로로 돌아왔다.
그리고 조금 전에 여교사를 끌어 안았던 장소까지 오자 문예과 강사실의 휴지통이 떨어져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어떤 연상 작용인지 휴지통을 본 순간 여교사의 풍만한 젖가슴이 생각 났다.

여교사의 몸을 꼭 끌어 안았을 때,앞가슴에 닿았던 포탄과 같은 여성의 풍만한 유방이 부드럽게 일그러지며 감미로운 냄새가 옷깃에서 풍겨 왔다.
입술을 포개고 혀를 휘감는 것을 여교사는 받아 들여 주었다.
선명하고 강렬한 키스의 인상에 마사시는 평소와 다르게 호기가 생겼다.

마사시는 휴지통을 주워 들고 강사실로 향하는 계단을 올라갔다.
방의 불이 아직도 켜져 있었다.
누가 있다고 해도 저 여교사 이외에는 없을 것이었다.
방의 문을 노크했다.

「들어와요...」
「실례합니다」
「...! ...가,가부라기군... 무슨 일로?」
「레이코 선생님,휴지통을 잊고 가셨죠?」

마사시는 두려워 하고 있는 여교사를 즐거운 듯이 응시했다.
여교사는 책상 뒤에 있는 책꽃이에서 꺼낸 자료를 정리하고 있는 중이었다.
레이코는 마사시의 입가에 떠오른 웃음에 얼굴이 새파래졌다.
마사시에게 강간당하는 것이라도 생각하고 있는 것인가.
책꽃이에 등을 기대듯이 하고 마사시의 모습을 응시하고 있었다.

「고마... 워...」
「선생님,왜 못본 척 했어요? 저런 파렴치한 행위를 」

아직 뭔가 말하려던 레이코를 가로 막고 마사시는 핵심을 찔렀다.
그리고 방의 문을 손을 뒤로 하여 닫고는 여교사 쪽으로 가까이 다가갔다.
레이코의 목구멍에서 흐윽,하는 비명이 새어 나오며 책꽃이 쪽으로 도망쳤다.
그렇지만 레이코가 도망칠 장소는 어디에도 없었다.

「어머? 무,무슨 짓이야...」

마사시는 드디어 여교사와 5 센치도 떨어지지 않은 거리로 몰아 붙였다.
레이코는 얼굴을 돌리고 두려워하고 있었다.
하아 하아,하고 헐덕이는 소리를 흘리고 있었다.
마사시는 책꽃이에 들러붙은 듯이 움직이지 않고 있는 여교사의 표정을 즐기고 있었다.

「선생님은 흥분했었죠,저 두 사람의 행위를 보고?」
「터,터무니 없는 말 말아...」
「그래요? 그러면 왜 숨었죠?」
「그,그것은...」

레이코는 식은땀을 흘리고 갈팡질팡 했다.
그 때에 마사시의 손이 뻗어 왔다.
여교사의 뺨에 손을 대고 두려워하고 있는 레이코의 살결을 만졌다.
여교사의 부드러운 살결은 달아올라 열기를 띠고 있었다.

「그,그만...」
「선생님,키스 해도 돼요? 아니, 하게 해 주세요. 하겠어요」

마사시는 억지로 레이코의 턱을 위로 향하게 하고 여교사의 입술을 빼았았다.
레이코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제자가 원하는 대로 키스를 졸라대자 그것을 받아들였다.

화끈,하고 뇌수가 저려오며 아무것도 생각할 수가 없어다.
그 때 마사시가 덮쳐 왔다.

성숙한 여교사의 지체를 꼭 끌어 안으면서 이와 이 사이에 혀를 밀어 넣어 왔다.
레이코는 저항도 하지 않고 입안으로 제자의 혀의 침입을 허용하고 있었다.
마사시는 그 안에서 잠자고 있던 여교사의 혀에 자신의 혀를 휘어 감고 송두리째 흡입했다.

「으응,으읍...」

레이코도 혓뿌리까지 흡입당하자 이제 마사시를 위해 스스로 혀를 휘감아 오며 성감을 고조시켰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몸을 꼭 끌어 안으면서 성숙한 레이코의 살결에 손가락을 미끄러뜨려 갔다.

목덜미는 새하얀 흰색이고 앞가슴에서 엿보이는 피부는 핑크색으로 물들어 마사시의 성욕을 북돋우기에 충분한 볼륨이 있었다.
게다가 탱탱한 엉덩이에서 긴 다리의 라인도 너무 굵지 않고 가늘지도 않아 군침이 돌 정도의 박력이 있었다.
그리고 풍만한 젖가슴이 마사시의 앞가슴에 들이 대어지는 탄력은 참을 수 없었다.

이제 이 여자를 내 것으로 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이 방은 독실이었고 이 시간은 방과후라서 다른 강사실에는 아무도 없었다.
게다가 마침 안성맞춤으로 책꽃이 맞은 편에는 문에서 안보이는 위치에 응접용 소파 세트가 놓여 있었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더듬으면서 끌어 안은 여체를 응접 세트 쪽으로 데리고 갔다.
레이코는 마사시의 계획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하고 있었다.
제자와의 입맞춤으로 마비된 정신 상태에서 몸을 마음껏 꺼리낌 없이 손으로 어루만지는 치욕이 또한 레이코의 성감을 내몰고 있었다.

「헤헤,선생님,우리도 좋은 거 한번 해 봐요... 그 두 사람처럼 말이죠」
「아... 아아...」

그렇게 말하며 마사시는 응접 세트 앞에서 여교사의 몸과 함께 소파 위로 다이빙했다.
털썩,하고 내던지진 레이코의 몸 위에 마사시는 완전히 포개어져 여교사의 자유를 빼았았다.

「싫어... 싫어...」
「멋진 몸이군요, 커다란 젖... 부드러워요 」
「으응,시,싫어...」

레이코는 그 포탄과 같이 돌출한 멋진 풍만한 유방을 브라우스 위로 움켜 잡혀 마음껏 주물리고 있었다.
또 다리 사이로 마사시가 깊숙이 파고 들려 하는 것을 어떻게든 거부하려고 긴 다리를 움직이자 그 바람에 스커트가 허벅지를 스치고 위로 올라가 요염한 팬티가 드러나게 되었다.

「다시 한번 키스해요,선생님」
「싫어,이,이제 그만... 으응 하악...」

다시 입술을 빼앗겼다.
왠지 레이코는 키스를 강요당하면 몸의 힘이 빠져 버리는 것이다.
마사시는 여교사가 저항하던 팔의 힘을 뺀 것을 자기 멋대로 착각을 하고 브라우스의 단추를 풀러 갔다.
그것을 알면서도 레이코에게는 특별한 대응 방법이 없었다.
입술을 빨리면서 브라우스의 앞가슴이 전부 배꼽 아래까지 노출되어 여교사의 성숙한 훌륭한 육체의 매력을 남김없이 드러내 버렸다.

「선생님,속옷의 취향도 좋군요,아름다워요...」
「보지 마...」
「이렇게 좋은 여자,찾아도 없어요. 보지 마,라는 건 무리지요」

레이코는 제자의 감상에 속옷 차림을 노출하고 헐덕이고 있을 뿐이었다.
마사시의 손이 브래지어에 둘러싸인 유방으로 뻗어 왔다.
그리고 있는 힘을 다해 속옷을 위로 걷어올리고 맨살의 유방을 노출해 버렸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듯 제자는 두 손으로 레이코의 드러난 풍만한 유방을 송두리째 움켜 잡고 그 풍만한 볼륨을 즐기면서 주물러 대었다.

「역시,좋군요. 선생님의 젖,크고 무지 부드러워요」
「하앙... 하아앙... 아아,안돼... 으응」
「이렇게 멋진 몸을 가지고 숨기고 있으면 아깝지요」

레이코는 눈을 감고 뜨거운 한숨을 코끝으로 흘려 내면서 제자의 손에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육체의 중심이 욱신거리고 이제 멈추지 않았다.
마사시가 다리 사이에 허리를 밀어 넣으며 바지 앞부분에 텐트를 치고 그것을 레이코의 팬티 위로 여교사의 보지를 찔러 대고 있었다.

마사시의 손이 유방을 떠나 허벅지에 다다르자 손을 미끄러뜨려 레이코의 팬티 가장자리에 손가락을 걸었다.
레이코도 제자가 팬티를 벗겨 내릴려고 하는 것을 알고 엉덩이를 조금 띄우듯이 하여 무의식적으로 그것을 도왔다.

「으으음,선생님의 다리,좋군요...」
「하으으... 이제 그만」

스르르 하고 레이코의 허벅지를 고급스런 비단 팬티가 미끄러져 내려 갔다.
여교사의 싱싱한 하반신이 마사시의 눈앞에 드러났다.
레이코는 드러난 유방을 가리려고도 하지 않고 모든 지체를 제자의 눈 앞에 드러내고 단지 뜨거운 한숨을 내쉴 뿐이었다.

마사시의 눈은 여교사의 아랫배의 수풀을 주목했다.
보지에 제자의 시선이 꽂히는 것을 레이코는 느끼고 파르르 알몸을 떨었다.

「레이코 선생님의 보지...」
「아앙... 보지 마... 하으으...」

마사시는 레이코의 꽃잎에 손을 뻗어 여교사의 사타구니를 통째로 더듬었다.
손에 우거진 치모가 살랑거리며 만져졌다.
중지를 곧장 아래로 향해 미끄러 뜨리자 촉촉히 젖은 균열에 손끝이 박혀 들었다.
여교사의 몸 속에 마사시의 손가락이 들어 갔다.
레이코는 제자의 손가락에 범해지며 부들 부들 알몸으로 몸부림치며 헐덕였다.

「아앙,아아앙... 안돼...」
「굉장해요... 선생의 몸 속,뜨겁군요. 그리고 엄청 젖어 있어요...」

마사시가 손가락을 빼내자 레이코의 몸 속에서 분비된 꿀물 방울이 실처럼 꼬리를 끌며 넘쳐 나왔다.

이제 그의 흉기는 한계에 가까웠다.
여교사의 무릎을 좌우로 벌리면서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안에서 불끈 불끈 발기한 자지를 꺼내어 레이코의 꽃잎에 눌러 갔다.
여교사의 보지는 자지의 끄트머리가 닿은 것만으로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안쪽으로 끌어 들이려고 하고 있었다.
레이코는 결국 마사시에게 범해지는 것인가, 하고 단념하자 감미로운 기대감으로 욱신거리고 알굴을 돌리고 뜨거운 숨을 토해면서 그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쑤우욱,하는 느낌으로 제자의 성기가 보지의 사이로 밀려 들어 왔다.

「하윽... 으으,하아앙...」
「들어갔다,헤헤,레이코 선생의 몸 안에...」

마사시는 허리를 내리고 레이코에게 체중을 싣듯이 하고 자지 전체를 여교사의 몸 안으로 박아 넣었다.
레이코는 제자에게 학교에서 범해지는 치욕과 성감을 부추기는 감미로운 욱신거림 사이에 끼여 거칠게 숨을 쉬며 상하로 허리를 흔들어 힘차게 박아 오는 마사시의 자지의 감촉에 어리광을 부리듯 흐느끼는 소리를 내었다.

「아앙,싫어... 하악... 아...흐으...」
「기분 좋아요,레이코 선생님의 몸 속... 크윽... 벌,벌써 쌀 것 같아요... 선생님」
「흐윽... 으응...」

마사시는 본능적으로 자지를 빼내어 레이코의 알몸을 향하여 사정했다.

울컥 울컥,하고 우유빛 정액이 그의 자지 끄트머리에서 쏟아져 나왔다.
마사시의 뜨거운 체액의 분사를 받아 내며 레이코도 가벼운 황홀함을 음미하고 있었다.
레이코의 유방과 배에까지 정액 세례는 계속되었다.

우유빛 정액으로 알몸이 더러워진 여교사는 잠시 능욕의 여운에 잠겨 거칠게 숨을 쉬면서 레이코 옆에 몸을 내던진 제자를 응시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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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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