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카루스님이 번역하다가 지금은 연재 중단이 되어 있더군요...
이카루스님과 비교할 실력은 안되지만 열심히 끝까지 번역 약속드립니다...
매일 1 장씩 연재합니다... < 구름나그네... *^^* >
[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1 장
非日常은 日常의 틈에 숨어 있다
시노미야 레이코(篠宮玲子)... 메인 히로인. 成학원의 고등부 문예과 고전 교사. 올해 대학을 갓 졸업하고 부임했음.
현재 애인은 없음. 비처녀. 마사시의 교실도 맡고 있다.
육감적인 지체와 세미 롱의 검은 머리긴 다리가 매력적인 여성.
가부라기 마사시(鏑木雅史)... 주인공. 16세. 신장 178센치체중 56킬로. 成학원 고등부 1학년 5반 출석 번호 12번. 농구부.
이와시로 다에코(岩代妙子)... 주인공마사시의 유순하기만한 애인 도서 위원.
어느 쪽인가 하면 날씬한 쪽이지만 나올 곳은 나왔음.
조용하여 반에 잘 융합하지 못하고 있음. 주인공과는 초, 중, 고교 모두 쭉 같은 반.
가부라기 아사미(鏑木麻美)... 주인공의 엄마. 마야와는 학창시절부터의 친구.
일본 무용을 할머니에게서 배우고 있다. 남편은 옛날에 과로사로 잃었다. 모자 가정.
이와시로 마야(岩代摩耶)... 다에코의 친 엄마. 밝고 싹싹한 성격. 섹스를 좋아함. 글래머이고 명랑한 미녀. 남편은 .
제 장 : 間隙
가브라기 마사시는 成學院 고등부를 올해 갓입학한 1학년생이었다.
키가 커서 농구부에 들어 있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는 成學院에는 드물게 외부 편입생이었다.
중학교 때에 육상을 한 덕분에 체격은 남들과 비교해 월등히 우수했다.
그 나름대로 균형이 잡힌 얼굴과 몸매를 하고 있었지만 동정에다가 애인도 없는, 도처에 넘쳐나는 여자들 속에서 욕정을 품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날 마사시는 당번으로 방과후에 남아서 교실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었다.
쓰레기통을 들고 소각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마찬가지로 쓰레기통을 든 여교사의 모습이 보였다.
시노미야 레이코라든가 하는 고전을 가르치는 아직 20대의 젊은 여교사였다.
마사시의 교실도 맡고 있었다.
글래머러스한 지체와 세미 롱의 검은 머리긴 다리가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풍만한 가슴에 침을 삼켰다.
타이트한 스커트에 감싸인 허리는 여자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어머확실히... 가부라기군이지당번이야」
「아네... 선생님은 손수 하세요강사실 청소를...」
「내가 있는 곳은 그게... 지금은 문예과의 사람이 없기 때문에」
「힘들겠군요」
成學院은 중, 고, 대학교가 하나로 된 에스컬레이터 제도여서 대학 교수실처럼 같은 분야의 강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고등부의 문예 교사실은 사회과 교사가 출산 휴가였고 윤리과는 비어 있었다.
그래서 이 여교사가 혼자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농구부는 힘들지? 아침 훈련이라던지..」
「어? 제가 농구부인 걸 어떻게 아세요?」
여교사는 빙그레 마사시에게 웃음을 지으며 앞으로 방향을 바꾸며 말을 했다.
「어제 체육관 뒷문 철망으로 뭘 사러 나가는 것을 보았지 」
「허걱... 보셨어요...? 아하하」
「호호호...」
두 사람은 완전히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다음 모퉁이를 돌아 소각로가 있는 곳까지 걸어 왔다.
그러나 거기에서 여교사는 걸음을 멈추었다.
「왜 그래요」
「쉿 누군가 있어...」
「그거야 당연하지요우리처럼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사람이...」
「그게 아냐...」
여교사는 모퉁이의 벽에 달라 붙어 가만히 건너편을 엿보았다.
마사시도 똑같이 레이코의 어깨 너머로 엿보았다.
소각로 맞은 편의 교실 벽에 여학생이 손을 짚고 한껏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있었다.
그것을 남학생이 잡고 힘껏 허리를 쳐대고 있었다.
여학생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있었다.
남학생은 여학생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박아대고 있었다.
퍽퍼억 하고 남학생의 허리가 여학생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레이코와 마사시의 귀에도 들려 왔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모습을 응시했다.
이렇게 가까이 몸이 맞닿을 만큼 지척인 거리에서 성숙한 여교사를 느꼈던 적은 없었다.
그런 만큼 싱싱한 여교사의 모습을 침을 삼키며 관찰했다.
레이코는 뚫어져라 소각로 앞에서 섹스하는 두 사람을 보고 있었다.
여교사가 두 사람의 행위에 흥분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하아하아 하고 그녀의 헐덕이는 듯한 흥분한 숨소리가 들려 왔다.
마사시는 참지 못하고 레이코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선생님」
「어머... 아, 아아가부라기군... 내가 아, 무엇을...」
여교사는 제자에게 흥분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겁을 먹은 듯이 당황하여 이성을 잃고 허둥대고 있었다.
그 레이코의 몸을 마사시는 억지로 벽에 밀어 붙이고 꼭 끌어 안았다.
놀라서 당황하는 여교사의 입술을 재빠르게 빼앗았다.
「으으...응흐으...으응」
레이코의 몸에서 힘이 빠졌다.
레이코의 의식은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이 다만 소각로 앞에서 성기를 결합하고 있는 두 사람의 허리를 박아 대는 퍽 퍽 하는 소리만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것은 레이코의 의식을 개방하여 제자의 무리한 행위를 받아 들이며 스스로 정열적으로 입술을 맞추게 했다.
마사시의 사내의 체취가 레이코의 뇌리를 마비시켰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의외라고 느낄 정도의 포동포동한 몸의 감촉감미로운 체취에 취하여 충동을 폭주시키고 있었다.
레이코의 이빨 사이를 혀끝으로 비집어 열고 그 안에서 잠자고 있던 여교사의 혀를 휘감을 수 있었다.
마사시의 혀에 입안을 범해지는 채로 정열적으로 서로 혀를 휘감았다.
레이코는 마비된 듯이 떨리는 손가락으로 휴지통을 떨어뜨렸다.
우당탕 하고 예상외로 큰 소리에 소각로 앞에서 섹스하고 있던 두 사람은 허둥지둥 옷매무새를 고치고 도망가듯이 반대쪽 통로로 달려 갔다.
레이코는 아직 마사시와 입술을 맞추고 혀를 휘감고 있었다.
이윽고 마사시 쪽에서 열에 들뜬 것처럼 몸을 맡기고 있던 여교사의 몸에서 떨어졌다.
레이코는 거칠게 숨을 쉬며 잠시 정신이 없었지만 곧 정신을 차렸다.
「가가부라기군... 이런 짓하면 안돼... 이제 안돼」
「미안해요. 뒷처리는 제가 할께요」
힐난하듯이 제자에게 항의하는 여교사의 옆에 떨어져 있는 휴지통을 주워 들고 자신의 것과 함께 들고 소각로 쪽으로 걸어 갔다.
순순히 사죄하자 레이코는 자신만 남겨지는 듯한 불합리한 감정에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마사시를 보았다.
제자는 의외로 단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키도 크고 힘도 였?
끌어 안겼을 때의 숨이 막힐 듯한 압도적인 사내의 체취를 생각해 내고 흠칫 놀라 뺨을 두 손으로 누르며 뒤도 보지 않고 뛰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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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카루스님과 비교할 실력은 안되지만 열심히 끝까지 번역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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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여교사 레이코(玲子) 제 1 장
非日常은 日常의 틈에 숨어 있다
시노미야 레이코(篠宮玲子)... 메인 히로인. 成학원의 고등부 문예과 고전 교사. 올해 대학을 갓 졸업하고 부임했음.
현재 애인은 없음. 비처녀. 마사시의 교실도 맡고 있다.
육감적인 지체와 세미 롱의 검은 머리긴 다리가 매력적인 여성.
가부라기 마사시(鏑木雅史)... 주인공. 16세. 신장 178센치체중 56킬로. 成학원 고등부 1학년 5반 출석 번호 12번. 농구부.
이와시로 다에코(岩代妙子)... 주인공마사시의 유순하기만한 애인 도서 위원.
어느 쪽인가 하면 날씬한 쪽이지만 나올 곳은 나왔음.
조용하여 반에 잘 융합하지 못하고 있음. 주인공과는 초, 중, 고교 모두 쭉 같은 반.
가부라기 아사미(鏑木麻美)... 주인공의 엄마. 마야와는 학창시절부터의 친구.
일본 무용을 할머니에게서 배우고 있다. 남편은 옛날에 과로사로 잃었다. 모자 가정.
이와시로 마야(岩代摩耶)... 다에코의 친 엄마. 밝고 싹싹한 성격. 섹스를 좋아함. 글래머이고 명랑한 미녀. 남편은 .
제 장 : 間隙
가브라기 마사시는 成學院 고등부를 올해 갓입학한 1학년생이었다.
키가 커서 농구부에 들어 있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는 成學院에는 드물게 외부 편입생이었다.
중학교 때에 육상을 한 덕분에 체격은 남들과 비교해 월등히 우수했다.
그 나름대로 균형이 잡힌 얼굴과 몸매를 하고 있었지만 동정에다가 애인도 없는, 도처에 넘쳐나는 여자들 속에서 욕정을 품고 있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 날 마사시는 당번으로 방과후에 남아서 교실의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었다.
쓰레기통을 들고 소각장 쪽으로 걸어가는데 마찬가지로 쓰레기통을 든 여교사의 모습이 보였다.
시노미야 레이코라든가 하는 고전을 가르치는 아직 20대의 젊은 여교사였다.
마사시의 교실도 맡고 있었다.
글래머러스한 지체와 세미 롱의 검은 머리긴 다리가 매력적인 여성이었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풍만한 가슴에 침을 삼켰다.
타이트한 스커트에 감싸인 허리는 여자다운 곡선을 그리고 있었다.
「어머확실히... 가부라기군이지당번이야」
「아네... 선생님은 손수 하세요강사실 청소를...」
「내가 있는 곳은 그게... 지금은 문예과의 사람이 없기 때문에」
「힘들겠군요」
成學院은 중, 고, 대학교가 하나로 된 에스컬레이터 제도여서 대학 교수실처럼 같은 분야의 강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고등부의 문예 교사실은 사회과 교사가 출산 휴가였고 윤리과는 비어 있었다.
그래서 이 여교사가 혼자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았다.
「농구부는 힘들지? 아침 훈련이라던지..」
「어? 제가 농구부인 걸 어떻게 아세요?」
여교사는 빙그레 마사시에게 웃음을 지으며 앞으로 방향을 바꾸며 말을 했다.
「어제 체육관 뒷문 철망으로 뭘 사러 나가는 것을 보았지 」
「허걱... 보셨어요...? 아하하」
「호호호...」
두 사람은 완전히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다음 모퉁이를 돌아 소각로가 있는 곳까지 걸어 왔다.
그러나 거기에서 여교사는 걸음을 멈추었다.
「왜 그래요」
「쉿 누군가 있어...」
「그거야 당연하지요우리처럼 쓰레기를 버리고 있는 사람이...」
「그게 아냐...」
여교사는 모퉁이의 벽에 달라 붙어 가만히 건너편을 엿보았다.
마사시도 똑같이 레이코의 어깨 너머로 엿보았다.
소각로 맞은 편의 교실 벽에 여학생이 손을 짚고 한껏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있었다.
그것을 남학생이 잡고 힘껏 허리를 쳐대고 있었다.
여학생은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무릎까지 내리고 있었다.
남학생은 여학생의 엉덩이를 잡고 허리를 박아대고 있었다.
퍽퍼억 하고 남학생의 허리가 여학생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음란한 소리가 레이코와 마사시의 귀에도 들려 왔다.
마사시는 레이코의 모습을 응시했다.
이렇게 가까이 몸이 맞닿을 만큼 지척인 거리에서 성숙한 여교사를 느꼈던 적은 없었다.
그런 만큼 싱싱한 여교사의 모습을 침을 삼키며 관찰했다.
레이코는 뚫어져라 소각로 앞에서 섹스하는 두 사람을 보고 있었다.
여교사가 두 사람의 행위에 흥분하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하아하아 하고 그녀의 헐덕이는 듯한 흥분한 숨소리가 들려 왔다.
마사시는 참지 못하고 레이코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선생님」
「어머... 아, 아아가부라기군... 내가 아, 무엇을...」
여교사는 제자에게 흥분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에 겁을 먹은 듯이 당황하여 이성을 잃고 허둥대고 있었다.
그 레이코의 몸을 마사시는 억지로 벽에 밀어 붙이고 꼭 끌어 안았다.
놀라서 당황하는 여교사의 입술을 재빠르게 빼앗았다.
「으으...응흐으...으응」
레이코의 몸에서 힘이 빠졌다.
레이코의 의식은 아무것도 느낄 수가 없이 다만 소각로 앞에서 성기를 결합하고 있는 두 사람의 허리를 박아 대는 퍽 퍽 하는 소리만이 지배하고 있었다.
그것은 레이코의 의식을 개방하여 제자의 무리한 행위를 받아 들이며 스스로 정열적으로 입술을 맞추게 했다.
마사시의 사내의 체취가 레이코의 뇌리를 마비시켰다.
마사시는 여교사의 의외라고 느낄 정도의 포동포동한 몸의 감촉감미로운 체취에 취하여 충동을 폭주시키고 있었다.
레이코의 이빨 사이를 혀끝으로 비집어 열고 그 안에서 잠자고 있던 여교사의 혀를 휘감을 수 있었다.
마사시의 혀에 입안을 범해지는 채로 정열적으로 서로 혀를 휘감았다.
레이코는 마비된 듯이 떨리는 손가락으로 휴지통을 떨어뜨렸다.
우당탕 하고 예상외로 큰 소리에 소각로 앞에서 섹스하고 있던 두 사람은 허둥지둥 옷매무새를 고치고 도망가듯이 반대쪽 통로로 달려 갔다.
레이코는 아직 마사시와 입술을 맞추고 혀를 휘감고 있었다.
이윽고 마사시 쪽에서 열에 들뜬 것처럼 몸을 맡기고 있던 여교사의 몸에서 떨어졌다.
레이코는 거칠게 숨을 쉬며 잠시 정신이 없었지만 곧 정신을 차렸다.
「가가부라기군... 이런 짓하면 안돼... 이제 안돼」
「미안해요. 뒷처리는 제가 할께요」
힐난하듯이 제자에게 항의하는 여교사의 옆에 떨어져 있는 휴지통을 주워 들고 자신의 것과 함께 들고 소각로 쪽으로 걸어 갔다.
순순히 사죄하자 레이코는 자신만 남겨지는 듯한 불합리한 감정에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며 마사시를 보았다.
제자는 의외로 단정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키도 크고 힘도 였?
끌어 안겼을 때의 숨이 막힐 듯한 압도적인 사내의 체취를 생각해 내고 흠칫 놀라 뺨을 두 손으로 누르며 뒤도 보지 않고 뛰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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