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수첩 2부 ******
잠시후 둘은 금새 소주두병을 해치우고 세병째를 마시고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진오는 몽롱한 시선으로 순옥이를 응시하고있었다.
[ 아~! 술취한다..딸국! 진오는 애인있어? 딸국 ]
[ 네에~ 아~ 애인요? 없어요 친구은 있...어요 ]
그때 갑자기 진우가 일어난다..
그러더니 술기운에 못이겨 " 콰당..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져 방바닥에 오바이트를 한다.
[ 우~ .. 우 ..]
그리곤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다.
순옥이는 워낙 순식간의 일이라 어F게 손써볼 겨를도 없이 보고만있어야 했다.
잠시후 밥상을 치운 순옥은 진오가 오바이트한걸 치우기 시작했다.
먼저 진오를 옆으로 뉘고 진오의 얼굴과 손에 묻은 오바이트자국을 지웠다.
그리고 방바닦의 모든 오물들을 치운후 진오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술취한 상태에서도 순옥이의 손은 떨린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진오의 나시티를 벗기고 반바지도 벗겼다..
반바지를 벗기는 순간 팬티를 뚫을 듯이 솟아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 헉!1 ]
순옥이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 진..진...진오야! 진오야! ]
진오를 불렀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진오의 코고는 소리뿐이었다.
"드르렁...푸우. 드르렁..푸우"
진오가 완전히 잠에 빠진걸 확인한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위로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 아~! 아~ ]
정말로 컸다. 남편 자지의 두배는 되는 것 같다.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를 무릎밑으로 벗겨 내렸다.
[ 헉 ! ]
다시한번 순옥이는 놀랐다.
진오의 자지는 검붉은 색을 띠며 힘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다.
[ 너무 커..... 아~ 뜨거워 ]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자지가 꿈틀댄다.
그런데 유독히 진오의 자지는 귀두부분이 굵다.
그리고 또 특이한건 귀두 중간쯤에서 표피까지 유독히 돌기가 심하게 나있었다.
순옥이는 두손으로 진오의 자지를 잡아보았다.
허나 두손으로 잡았는데도 귀두부분이 손 밖으로 나와있다.
순옥이는 힐끗 진오를 쳐다 보았다.
진오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귀두끝을 살짝 ?았다.
그리고 혀를 길게하여 진오의 자지를 아이스크림 ?듯이 쭈욱 ?아주었다.
풋풋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순옥이는 입을 크게 하고는 진오의 자지를 입에 가득넣고는 얼굴을 이동 하며 빨았다.
입안이 꽉 차는듯한 느낌. 숨쉬기가 거북하며 헛 구역질이 난다.
그리고 눈물이 핑 돈다.. 허나 느낌은 좋다.
진오의 자지는 입이 데일정도로 뜨겁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정성들여 빨리시작했다.
“쯔습…?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진오가 움찍 거리는 것 같다.
그러나 순옥이는 괘이치않고 자지를 계속 빨았다. 아니 피스톤운동을 했다.
자지를 입에서 쭉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흑! 아~아~ ]
진오도 좋은지 신음을 한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얼마를 했을까?
[ 누..누..누나~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 헉! 아~음 헉 .. 이상해 누 누나.. 쌀것같아.. 오줌 나올려고 해 누나.. 아...아 ]
[ 으음....읍읍.....쩝쩝....쩝....웅..웅..웅.. 흡흡흡.. 읍읍읍..으음! ]
진오가 몸부림칠수록 순옥이는 더 빨리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사실 진오는 처음이라 얼마가지도 못하고 순옥이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 헉! 아~음 ]
[ 흡 흡 꿀꺽 꿀꺽 .. ]
진오의 좃물은 힘차게 순옥이의 목구멍의 날라갔다.
얼마나센지 목구멍이 얼얼한 정도였다..
순옥이는 진오의 좃물을 아낌없이 먹었다.
진오는 자지로부터 오는 쾌감에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진오의 자지를 물고있던 순옥은 좆물을 아낌없이 먹은후 자지에서 입을떼고
고개를 들어 진오를 처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그리고...
[ 진오야! 누나 싫어? ]
사실 순옥이는 자그마한 키에 약간 통통하면서 귀여운타입의 여자라 진오도 은근히
순옥이를 좋아했었다.
[ 아뇨! 누나가 좋아요...하지만..... ]
[ 뭐가 하지만이야.. 좋으면 됐지..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 네에 누나 우리 둘만의 비밀이예요 ]
둘은 다시금 씨익웃는다.
[ 진오야 ! ]
[ 네에 ? ]
[ 너 혹시 여자하고 관계한적있어? ]
[ 관계라뇨? ]
[ 섹스 말야... 혹시 해본적있어? ]
[ 아뇨! 여자 알몸 본적도 없는걸요 ... ]
[ 그럼 이 누나가 가르쳐 줄게.... ]
[ ........ ]
[ 왜? 싫어? ]
[ 아뇨.. 좋아요.. 가르쳐 주세요.. ]
[ 그럼 지금은 집에 갖다가 있다가 새벽 1시까지 와.. 기다리고 있을게 ]
[ 예 그럼 새벽1시에 올께요.. 잠들면 안되요? ]
[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올 때 혹시 누가 볼지모르니깐 조심하고.. ]
[ 네에! 누나 그럼 있다가 봐요 ]
진오는 후다닥 옷을 입고 자기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한후 부모님계신 집으로 갔다.
****** 비밀수첩 2부 끝 ******
잠시후 둘은 금새 소주두병을 해치우고 세병째를 마시고 있다.
술을 마시지 못하는 진오는 몽롱한 시선으로 순옥이를 응시하고있었다.
[ 아~! 술취한다..딸국! 진오는 애인있어? 딸국 ]
[ 네에~ 아~ 애인요? 없어요 친구은 있...어요 ]
그때 갑자기 진우가 일어난다..
그러더니 술기운에 못이겨 " 콰당.. 퍽" 하는 소리와 함께 넘어져 방바닥에 오바이트를 한다.
[ 우~ .. 우 ..]
그리곤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다.
순옥이는 워낙 순식간의 일이라 어F게 손써볼 겨를도 없이 보고만있어야 했다.
잠시후 밥상을 치운 순옥은 진오가 오바이트한걸 치우기 시작했다.
먼저 진오를 옆으로 뉘고 진오의 얼굴과 손에 묻은 오바이트자국을 지웠다.
그리고 방바닦의 모든 오물들을 치운후 진오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술취한 상태에서도 순옥이의 손은 떨린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진오의 나시티를 벗기고 반바지도 벗겼다..
반바지를 벗기는 순간 팬티를 뚫을 듯이 솟아있는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 헉!1 ]
순옥이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 진..진...진오야! 진오야! ]
진오를 불렀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진오의 코고는 소리뿐이었다.
"드르렁...푸우. 드르렁..푸우"
진오가 완전히 잠에 빠진걸 확인한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위로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 아~! 아~ ]
정말로 컸다. 남편 자지의 두배는 되는 것 같다.
순옥이는 진오의 팬티를 무릎밑으로 벗겨 내렸다.
[ 헉 ! ]
다시한번 순옥이는 놀랐다.
진오의 자지는 검붉은 색을 띠며 힘줄이 툭툭 불거져 있었다.
[ 너무 커..... 아~ 뜨거워 ]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잡았다.
자지가 꿈틀댄다.
그런데 유독히 진오의 자지는 귀두부분이 굵다.
그리고 또 특이한건 귀두 중간쯤에서 표피까지 유독히 돌기가 심하게 나있었다.
순옥이는 두손으로 진오의 자지를 잡아보았다.
허나 두손으로 잡았는데도 귀두부분이 손 밖으로 나와있다.
순옥이는 힐끗 진오를 쳐다 보았다.
진오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에 입을 가져갔다..
그리고 혀로 귀두끝을 살짝 ?았다.
그리고 혀를 길게하여 진오의 자지를 아이스크림 ?듯이 쭈욱 ?아주었다.
풋풋한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순옥이는 입을 크게 하고는 진오의 자지를 입에 가득넣고는 얼굴을 이동 하며 빨았다.
입안이 꽉 차는듯한 느낌. 숨쉬기가 거북하며 헛 구역질이 난다.
그리고 눈물이 핑 돈다.. 허나 느낌은 좋다.
진오의 자지는 입이 데일정도로 뜨겁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정성들여 빨리시작했다.
“쯔습…?으으읍….??…..스읍즈읍….쯔쯔쯔으으으읍……쓰읍쓰읍”
진오가 움찍 거리는 것 같다.
그러나 순옥이는 괘이치않고 자지를 계속 빨았다. 아니 피스톤운동을 했다.
자지를 입에서 쭉 귀두 까지 뽑고 다시 목구멍 까지 푹 꽂아 주었다.
[ 아~흑! 아~아~ ]
진오도 좋은지 신음을 한다.
순옥이는 진오의 자지를 두손으로 잡고 필사 적으로 머리를 왔다 갔다 했다.
얼마를 했을까?
[ 누..누..누나~ ]
[ 쩝..쩝...쩝....쑤걱 쑤걱 .....쩝쩝.. ]
[ 헉! 아~음 헉 .. 이상해 누 누나.. 쌀것같아.. 오줌 나올려고 해 누나.. 아...아 ]
[ 으음....읍읍.....쩝쩝....쩝....웅..웅..웅.. 흡흡흡.. 읍읍읍..으음! ]
진오가 몸부림칠수록 순옥이는 더 빨리 피스톤운동을 해댔다.
사실 진오는 처음이라 얼마가지도 못하고 순옥이의 입에다 사정을 했다.
[ 헉! 아~음 ]
[ 흡 흡 꿀꺽 꿀꺽 .. ]
진오의 좃물은 힘차게 순옥이의 목구멍의 날라갔다.
얼마나센지 목구멍이 얼얼한 정도였다..
순옥이는 진오의 좃물을 아낌없이 먹었다.
진오는 자지로부터 오는 쾌감에 전신을 부르르 떨었다.
진오의 자지를 물고있던 순옥은 좆물을 아낌없이 먹은후 자지에서 입을떼고
고개를 들어 진오를 처다보며 빙긋이 웃었다. 그리고...
[ 진오야! 누나 싫어? ]
사실 순옥이는 자그마한 키에 약간 통통하면서 귀여운타입의 여자라 진오도 은근히
순옥이를 좋아했었다.
[ 아뇨! 누나가 좋아요...하지만..... ]
[ 뭐가 하지만이야.. 좋으면 됐지..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
[ 네에 누나 우리 둘만의 비밀이예요 ]
둘은 다시금 씨익웃는다.
[ 진오야 ! ]
[ 네에 ? ]
[ 너 혹시 여자하고 관계한적있어? ]
[ 관계라뇨? ]
[ 섹스 말야... 혹시 해본적있어? ]
[ 아뇨! 여자 알몸 본적도 없는걸요 ... ]
[ 그럼 이 누나가 가르쳐 줄게.... ]
[ ........ ]
[ 왜? 싫어? ]
[ 아뇨.. 좋아요.. 가르쳐 주세요.. ]
[ 그럼 지금은 집에 갖다가 있다가 새벽 1시까지 와.. 기다리고 있을게 ]
[ 예 그럼 새벽1시에 올께요.. 잠들면 안되요? ]
[ 알았어 기다리고 있을게.. 올 때 혹시 누가 볼지모르니깐 조심하고.. ]
[ 네에! 누나 그럼 있다가 봐요 ]
진오는 후다닥 옷을 입고 자기집으로 돌아와 샤워를 한후 부모님계신 집으로 갔다.
****** 비밀수첩 2부 끝 ******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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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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