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수첩 4부 ******
작가의 엉뚱한 한 마디.
남자의 정액이 여자들 자궁암에 특효라네요..
작년 신문과 방송에 사실이라고 나왔지요.
아마 조금만있으면 여자 자궁암예방과 치료목적으로 납치되는
남자들 특히 청소년 남자들이 많이 생길거예요.
모두들 조심하시기를.....
아~참! 나도 아들만 둘인데.. 이거 걱정되네..
*******************************************************************************
이제 진오의 눈에는 팬티가 한쪽선이 벌어지며 드러나 누나의 보지가 희미한 불빛에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 다.
[후우...]
상상과 꿈에서나 보던 광경이 지금 코앞에 펼쳐지자 진오의 숨결은 더욱 뜨거워졌다.
살짝 물려져 도독히 솟은 유부녀의 물오른 보지구멍... 그리고 그 구멍 사이에
야릇 하게 스며들어있는 자신의 손가락...
"
[내가... 누나의 보지에 가락을...!!]
[아~흑! 이젠 누나 아아아 보지는 진오 니꺼야...아학!]
이제 진오에게있어 자신이 탐닉하는 여체의 주인이 이웃집 누나라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았다.
지금 진오에게 순옥이의 몸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있는 대상일 뿐이었다.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진오는 도착적인 표정으로 그 자극적인 윤곽을 핥듯이 훌어보다가 이내 순옥의 몸 을 통해
난생처음 느끼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깊숙히 탐험해 보기위해 서서히 손을 놀렸다.
물려진 질구를 비집고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뜨겁고 미끈덩한 살틈에 자리 한 구멍에 마디 끝까지
집어 넣으려 했지만 닫혀진 허벅지 때문에 그 움직임은 쉽지 않았다.
진오는 잠시 두눈을 감고있는 누나의 얼굴을 잠시 응시한후 용기를 내어 조심스래
누나의 두 무릎을 살며시 좌우로 벌려놓았다.
진오는 이제 물려졌던 보지가 약간 벌어져 그사이로 희미하게 미끈거리는 속살의 윤곽을
두눈가득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적당히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서 입을 벌 린 순옥이의 보지에 파고드는 진오의 손가락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그 뿌리끝까 지 깊숙한 보지구멍속으로 스며들었다.
[흐윽............. 아흑!!! 하아, 하아!....................!]
[아~! 따뜻하다...]
진오가 느낀 처음의 느낌... 그리고 미세한 살결들이 엉긴듯 묘하게 꿈틀대며 자 신의 손가락에
들러붙는 그 질척한 감촉... 그 느러붙는 보짓살의 감촉을 음미하 다가 이내 뿌리까지 넣은 손
가락을 움직여 순옥의 질속을 이리저리 탐닉하던 진오는 자신도 모르게 그 유혹하듯 들어난
순옥의 보지를 보며 마치 목에서 타는듯 느 껴지는 갈증을 느껴야했다.
그것은 생식능력을 갖춘 남자라면 당연히 지니는 본능 이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순옥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순옥이의 보지에는 흥분으로인해 보지구멍이 벌렁거니며 끈적한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에 엉거주춤 기어들어 눈앞에 들어난 순옥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던 진오의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차게 들어왔다.
"
[이것이... 여자의 보지 냄새...!!]
난생처음 맡는 여체의 내음... 마치 오래된 치즈에서 풍기는 그 좋은 악취처럼... 그것은 아직 그
냄새에 익숙치 않은 진오의 후각을 온통 찌리하게 뒤흔들었다.
진오는 숨이 가빴다.
이제 혀만 내밀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코앞에 적당히 개방되어 있는 누나의 보지...
아프도록 팽창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지금의 이 타는 듯한 육체의 갈증이 풀릴때까지
쑤셔대고 싶은 본능을 끝없이 자극 하는 유부녀의 농익은 보지를 지닌 여자일 뿐이었다.
순간 진오는 순옥이의 양 발목을 잡고는 옆으로 쫘~악 벌였다.
순간 순옥의 보지는 잘 익은 밤송이 같이 쩌~억 벌어졌다..
흥분에 떨고 있던 순옥이 고개를 쳐들었다..
순간 순옥의 눈에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 남편의 자지보다 월등히 큰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순옥은 겁니났다.. "저게 보지에 들어오면 보지 찢어질거야..."
[ 안돼~ !!!!!!! ]
소리를 쳤지만 벌써 진오의 자지는 순옥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퍼억...푸욱 "
[ 악! 아파, 아파, 아, 아, 아~~~ 흐흑, 살살 살살. 제발, 아파! 아~~~~ ]
[ 허~억! ]
순옥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질렀고.. 진오는 따듯한 구멍에 꽉죄는 듯한
느낌에 헛바람소리를 질렀다.
[ 진오야 잠시..아흑! 잠시만.. 너무 아퍼... 이야기...학학학 좀해 ]
[ 아으으으... 누나...헉헉 누나 보지에....으으으 내 좆이 들어.....갔어요... 굉장히 쪼이는 느낌이야 ]
[ 진오야 잠시...안돼...악악악...아퍼....악악악...잠시만..악... ]
[ 헉헉헉 누나 헉헉헉 너무 좋다..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진오는 처음하는 빠구리라 빠르게 마구잡이로 쑤씬다... 그때...
"찰싹... 찰싹...찰싹..."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진오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것은 순옥이가 30㎝자로 진오의 엉덩이를 세대 때린 것이다.
[ 진오야! 학학학....학학학... ]
[ 헉헉...헉헉...헉헉 ]
둘은 숨 고리기를 한후 먼저 순옥이가 입을열었다.
[ 진오야 미안해! 나 보지 다치면 너 매형오면 뭐라고 말하냐? ]
순간 진오의 눈이 커지면서..
[ 누나 미안해요.... ]
[ 진오야... 이젠 이 누난 진오거야... 이렇게 진오가 누나를 정복하고 있잖니 ]
[ 정말로 누난 내거예요? ]
[ 그럼 그러니까.. 소중하게 다뤄야지.. 혹시 보지라도 찢어지면 어떻케해? ]
[ 미안해요 누나.... ]
[ 응 됐어 이젠 천천히 움직여봐 ]
[ 예 누나 혹시 아퍼면 그 30㎝자로 제 엉덩이 때려주세요 ]
진오는 조심해서 서서히 순옥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 아아~~~~~~~ 여보! 여보~~~~우욱! 아파! 아야아야~~~ 아야야~~~~~ 아파. 너무 아파! ]
[ 헉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또다시 진오가 빠르게 박아댄다..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좆이.... 너 너.너무 커어..아악!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누나... 나..싼다..아으으! ]
진오는 오래지 않아 사정의 순간을 맞이했다. 헌데.. 막 좆물을 싸려던 진오는...
" 찰싹...찰싹...찰싹... "
경쾌한 소리와 엉덩이에 전해지는 고통에 그만 나올려던 좃물이 쏘옥 들어가 버렸다...
[ 아흑! 아아~ 진오야! 잠 . 잠시만..아직 싸지마...아직... ]
[ 헉! 헉! 헉!~~~~~~~~~~~~~~~!!! ]
또다시 둘은 숨고르기를 하는지 한참의 침묵의 시간이 지났다.
[ 아흑............! 뜨거워...! ]
순옥이의 보지석에 박혀있던 진오의 자지가 다시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보지속에서 꿈틀거린다.
진오는 빨리 사정하고 싶었지만 배우는 자세(?)로 철두철미하게 순옥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가..혼자..아학!! 움...직...
하아!................! 하아, 하 자지가 ...움직여....미치겠어.... 아!..................! 하아, 하아!...............!아흑............!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누나...보지가....보지가....물어...아으으으 ]
둘의 궁합은 잘 맞았다.. 박지않아도 삽입만 한 상태에서도 둘의 자지와 보지는 스스로 움직이며..
조이고 ...그렇게 스스로 하고 있었던 거다.
사실 순옥이는 천하의 명기이다. 흥분되면 자동으로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조개보지이다.
그래서 남편은 순옥이와 관계시 항상 조루가 된다.. 아니 남편뿐만이 아니라..관계한 모든남자들이
다 조루가 되었다... 한번 섹스를한 남자들을 창피해서 그런지 순옥이 에게서 멀어져갔다.
그러한 경험이 있는 순옥이 였기에 순옥이는 진오와의 첫 섹스시부터 진오를 단련시키기로 마음먹었다.
남편을 단련시킬수 없기 때문에 진오를 택한 것이다.
하여튼 각설하고... 잠시후... 진오가 좆물을 싸려고 하자 또 다시 "찰싹..찰싹.."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기를 무려 1시간 ..........
진오는 배설욕구에 미칠지경이다..허나 지금까지 누나순옥이의 말을 잘들었지만.. 이젠 그 이성의 끈도
놓치기 일보직전이다..
진오의 자지끝에는 좆물이 줄줄 흐르고있었고 순옥이도 이젠 고통을 느끼지 않을뿐아니라..
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 바닥에 깔려있는 요가 땀과 그리고 좆물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었다.
이젠 순옥이도 이성의 끈을 놓쳤다.. 몇번의 절정에 완전히 인사불성이 되기직전이었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세게 박아줘...보지가 찢어 지도록..빨리... ]
[ 으아아아~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
이젠 진오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세차게 순옥이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
아!..................! 하아, 하아!...............!아흑............!흐윽............. 아흑!!! 하아, 하아!....................아흑.............. 아
아.............. 여보.............!!!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이젠 둘은 막바지에 도달을 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보지속에..... 아학아학 불났어....학학.. 그만...그만. ]
[ 으아악! ]
계속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던 진오는 강하게 순옥이의 허리를 붙잡아 당기며 좃대가리를 보지구멍
깊숙히 힘껏 찔러 넣었다. 그리곤.....
[ 까아악!!!! ]
순옥이의 보지구멍속에서 진오는 화려한 첫 폭발을 한 것이다..
****************** 4부 끝 ****************
작가의 엉뚱한 한 마디.
남자의 정액이 여자들 자궁암에 특효라네요..
작년 신문과 방송에 사실이라고 나왔지요.
아마 조금만있으면 여자 자궁암예방과 치료목적으로 납치되는
남자들 특히 청소년 남자들이 많이 생길거예요.
모두들 조심하시기를.....
아~참! 나도 아들만 둘인데.. 이거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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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진오의 눈에는 팬티가 한쪽선이 벌어지며 드러나 누나의 보지가 희미한 불빛에 그대로
들어나고 있었 다.
[후우...]
상상과 꿈에서나 보던 광경이 지금 코앞에 펼쳐지자 진오의 숨결은 더욱 뜨거워졌다.
살짝 물려져 도독히 솟은 유부녀의 물오른 보지구멍... 그리고 그 구멍 사이에
야릇 하게 스며들어있는 자신의 손가락...
"
[내가... 누나의 보지에 가락을...!!]
[아~흑! 이젠 누나 아아아 보지는 진오 니꺼야...아학!]
이제 진오에게있어 자신이 탐닉하는 여체의 주인이 이웃집 누나라는 것은 그리 대수롭지 않았다.
지금 진오에게 순옥이의 몸은 자신을 즐겁게 해주고있는 대상일 뿐이었다.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누나의 보지...]
진오는 도착적인 표정으로 그 자극적인 윤곽을 핥듯이 훌어보다가 이내 순옥의 몸 을 통해
난생처음 느끼는 여자의 보지구멍을 깊숙히 탐험해 보기위해 서서히 손을 놀렸다.
물려진 질구를 비집고 그의 가운데 손가락을 뜨겁고 미끈덩한 살틈에 자리 한 구멍에 마디 끝까지
집어 넣으려 했지만 닫혀진 허벅지 때문에 그 움직임은 쉽지 않았다.
진오는 잠시 두눈을 감고있는 누나의 얼굴을 잠시 응시한후 용기를 내어 조심스래
누나의 두 무릎을 살며시 좌우로 벌려놓았다.
진오는 이제 물려졌던 보지가 약간 벌어져 그사이로 희미하게 미끈거리는 속살의 윤곽을
두눈가득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적당히 벌어진 허벅지 사이에서 입을 벌 린 순옥이의 보지에 파고드는 진오의 손가락은
아무런 방해도 받지않고 그 뿌리끝까 지 깊숙한 보지구멍속으로 스며들었다.
[흐윽............. 아흑!!! 하아, 하아!....................!]
[아~! 따뜻하다...]
진오가 느낀 처음의 느낌... 그리고 미세한 살결들이 엉긴듯 묘하게 꿈틀대며 자 신의 손가락에
들러붙는 그 질척한 감촉... 그 느러붙는 보짓살의 감촉을 음미하 다가 이내 뿌리까지 넣은 손
가락을 움직여 순옥의 질속을 이리저리 탐닉하던 진오는 자신도 모르게 그 유혹하듯 들어난
순옥의 보지를 보며 마치 목에서 타는듯 느 껴지는 갈증을 느껴야했다.
그것은 생식능력을 갖춘 남자라면 당연히 지니는 본능 이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순옥이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갔다...
순옥이의 보지에는 흥분으로인해 보지구멍이 벌렁거니며 끈적한 물을 토해내고 있었다.
진오는 순옥이의 약간 벌어진 다리사이에 엉거주춤 기어들어 눈앞에 들어난 순옥의 보지에 얼굴을
가져가던 진오의 코에 시큼한 내음이 가득차게 들어왔다.
"
[이것이... 여자의 보지 냄새...!!]
난생처음 맡는 여체의 내음... 마치 오래된 치즈에서 풍기는 그 좋은 악취처럼... 그것은 아직 그
냄새에 익숙치 않은 진오의 후각을 온통 찌리하게 뒤흔들었다.
진오는 숨이 가빴다.
이제 혀만 내밀면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코앞에 적당히 개방되어 있는 누나의 보지...
아프도록 팽창한 자신의 자지를 뿌리까지 박아넣고 지금의 이 타는 듯한 육체의 갈증이 풀릴때까지
쑤셔대고 싶은 본능을 끝없이 자극 하는 유부녀의 농익은 보지를 지닌 여자일 뿐이었다.
순간 진오는 순옥이의 양 발목을 잡고는 옆으로 쫘~악 벌였다.
순간 순옥의 보지는 잘 익은 밤송이 같이 쩌~억 벌어졌다..
흥분에 떨고 있던 순옥이 고개를 쳐들었다..
순간 순옥의 눈에 거대해질대로 거대해진 ... 남편의 자지보다 월등히 큰 자지가 눈에 들어왔다.
순간 순옥은 겁니났다.. "저게 보지에 들어오면 보지 찢어질거야..."
[ 안돼~ !!!!!!! ]
소리를 쳤지만 벌써 진오의 자지는 순옥의 보지구멍속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퍼억...푸욱 "
[ 악! 아파, 아파, 아, 아, 아~~~ 흐흑, 살살 살살. 제발, 아파! 아~~~~ ]
[ 허~억! ]
순옥이는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고통에 비명을 질렀고.. 진오는 따듯한 구멍에 꽉죄는 듯한
느낌에 헛바람소리를 질렀다.
[ 진오야 잠시..아흑! 잠시만.. 너무 아퍼... 이야기...학학학 좀해 ]
[ 아으으으... 누나...헉헉 누나 보지에....으으으 내 좆이 들어.....갔어요... 굉장히 쪼이는 느낌이야 ]
[ 진오야 잠시...안돼...악악악...아퍼....악악악...잠시만..악... ]
[ 헉헉헉 누나 헉헉헉 너무 좋다..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진오는 처음하는 빠구리라 빠르게 마구잡이로 쑤씬다... 그때...
"찰싹... 찰싹...찰싹..." 하는 경쾌한 소리가 들린다.
진오의 움직임이 멈췄다.. 그것은 순옥이가 30㎝자로 진오의 엉덩이를 세대 때린 것이다.
[ 진오야! 학학학....학학학... ]
[ 헉헉...헉헉...헉헉 ]
둘은 숨 고리기를 한후 먼저 순옥이가 입을열었다.
[ 진오야 미안해! 나 보지 다치면 너 매형오면 뭐라고 말하냐? ]
순간 진오의 눈이 커지면서..
[ 누나 미안해요.... ]
[ 진오야... 이젠 이 누난 진오거야... 이렇게 진오가 누나를 정복하고 있잖니 ]
[ 정말로 누난 내거예요? ]
[ 그럼 그러니까.. 소중하게 다뤄야지.. 혹시 보지라도 찢어지면 어떻케해? ]
[ 미안해요 누나.... ]
[ 응 됐어 이젠 천천히 움직여봐 ]
[ 예 누나 혹시 아퍼면 그 30㎝자로 제 엉덩이 때려주세요 ]
진오는 조심해서 서서히 순옥이의 보지에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쑤욱 퍽.."
[ 아아~~~~~~~ 여보! 여보~~~~우욱! 아파! 아야아야~~~ 아야야~~~~~ 아파. 너무 아파! ]
[ 헉헉헉....헉헉 ]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또다시 진오가 빠르게 박아댄다..
[ 하악!.............. 이.......... 이렇게나... 아프다니......... 아악........너무 아파!... 좆이.... 너 너.너무 커어..아악!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누나... 나..싼다..아으으! ]
진오는 오래지 않아 사정의 순간을 맞이했다. 헌데.. 막 좆물을 싸려던 진오는...
" 찰싹...찰싹...찰싹... "
경쾌한 소리와 엉덩이에 전해지는 고통에 그만 나올려던 좃물이 쏘옥 들어가 버렸다...
[ 아흑! 아아~ 진오야! 잠 . 잠시만..아직 싸지마...아직... ]
[ 헉! 헉! 헉!~~~~~~~~~~~~~~~!!! ]
또다시 둘은 숨고르기를 하는지 한참의 침묵의 시간이 지났다.
[ 아흑............! 뜨거워...! ]
순옥이의 보지석에 박혀있던 진오의 자지가 다시금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며 보지속에서 꿈틀거린다.
진오는 빨리 사정하고 싶었지만 배우는 자세(?)로 철두철미하게 순옥의 말을 따르고 있었다.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자지가..혼자..아학!! 움...직...
하아!................! 하아, 하 자지가 ...움직여....미치겠어.... 아!..................! 하아, 하아!...............!아흑............! ]
[ 으으….아으아…아아….아아아… 누나...보지가....보지가....물어...아으으으 ]
둘의 궁합은 잘 맞았다.. 박지않아도 삽입만 한 상태에서도 둘의 자지와 보지는 스스로 움직이며..
조이고 ...그렇게 스스로 하고 있었던 거다.
사실 순옥이는 천하의 명기이다. 흥분되면 자동으로 자지를 꽉꽉 물어주는 조개보지이다.
그래서 남편은 순옥이와 관계시 항상 조루가 된다.. 아니 남편뿐만이 아니라..관계한 모든남자들이
다 조루가 되었다... 한번 섹스를한 남자들을 창피해서 그런지 순옥이 에게서 멀어져갔다.
그러한 경험이 있는 순옥이 였기에 순옥이는 진오와의 첫 섹스시부터 진오를 단련시키기로 마음먹었다.
남편을 단련시킬수 없기 때문에 진오를 택한 것이다.
하여튼 각설하고... 잠시후... 진오가 좆물을 싸려고 하자 또 다시 "찰싹..찰싹.."하는 소리가 들린다..
그러기를 무려 1시간 ..........
진오는 배설욕구에 미칠지경이다..허나 지금까지 누나순옥이의 말을 잘들었지만.. 이젠 그 이성의 끈도
놓치기 일보직전이다..
진오의 자지끝에는 좆물이 줄줄 흐르고있었고 순옥이도 이젠 고통을 느끼지 않을뿐아니라..
보지에서 너무나 많은 물이 흘러 바닥에 깔려있는 요가 땀과 그리고 좆물과 보지물로 흥건히 젖었다.
이젠 순옥이도 이성의 끈을 놓쳤다.. 몇번의 절정에 완전히 인사불성이 되기직전이었다.
[ 아앙…아아앙,,,,어떻…게에….아아…조아….아앙…아아…아아…하아하아…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아아...앙...나 죽어 .. 아음...자기...세게 박아줘...보지가 찢어 지도록..빨리... ]
[ 으아아아~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
이젠 진오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세차게 순옥이의 보지에다 자지를 박기 시작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탁.탁.탁.탁.탁..탁..탁..... 철썩! 철썩! 철썩! 철썩! 퍽! 퍽 퍽! 퍽! "
[ 흐윽............. 아흑!!!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아, 하
아!..................! 하아, 하아!...............!아흑............!흐윽............. 아흑!!! 하아, 하아!....................아흑.............. 아
아.............. 여보.............!!! ]
[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 헉!!!헉......... 헉!헉 ]
이젠 둘은 막바지에 도달을 했다...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탁.탁.탁.탁.탁..탁..탁 푹푹푹푹푹.......퍽퍽퍽퍽퍽퍽퍽....."
[ 아흐~~~~~~~~ 악! 아흐~~~~~흑! 그만! 그만! 제발, 여보! 아아~~~! 나 죽어요~~~~~~!
주우욱~~~~~~어어~~~~~~~! 학! 학! 학! 보지속에..... 아학아학 불났어....학학.. 그만...그만. ]
[ 으아악! ]
계속 자지를 보지 속에 쑤셔 박던 진오는 강하게 순옥이의 허리를 붙잡아 당기며 좃대가리를 보지구멍
깊숙히 힘껏 찔러 넣었다. 그리곤.....
[ 까아악!!!! ]
순옥이의 보지구멍속에서 진오는 화려한 첫 폭발을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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