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은 절때 일본 야설을 해석해서 쓴거나 그러한 글이 아닙니다. 저가 어느정도의 해석 실력은 있긴 합니다
만... 그래도 소설 전부를 해석하지는 못합니다.
저가 생각해서 쓰는 글입니다.
정말 입니다^^; 믿어주세요^^;; 그냥 생각 나는데로 글쓰는 건데;;
예를 들어 필이 오면 글로 적고 필이 오면 글로 적고 그런식으로 글을 씁니다.
그럼 즐겁게 읽어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의외의 호응에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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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나중에 보자고..."
나는 이런 말을 하고 교실로 걸어갔다...
옥상엔 정액투성이가 된 아리...
아리의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 나왔다...
"흑..으흑...흐흑..."
아리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 자신의 가방에서 팃슈를 꺼내 자신의 보지 주변을 닦고는 옷을 추스려 입고
교실로 향했다...
아리는 선생님께 아프다며 조퇴를 해달라고 해서 조퇴를 받고 집으로 갔다.
[쳇...쇼크가 컸나?]
나는 그렇게 생각을 했다. 하긴 쇼크가 크긴 클것이다.. 첫경험이기도 했으니...
크큭...문병이라도 가줘야지...내 노예니깐 주인이 노예를 생각해주는 것도 당연지사!!
학교를 마치고...
아리의 집으로 향해 걸어갔다.
[크큭...어떤 상태일까...]
또 다른 한편으론 두려웠다....아...내가 무슨 짓을 저질른 것이야...
라고 생각도 했다...좀 복잡했다.
아리의 집앞
딩동!
안에서 아리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나를 보고 반겨 주었다.
"아..병식이구나..어서 오렴"
"안녕하세요. 아리는 좀 어떤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방에 있단다. 감기라고는 말하는데...어쨋든 들어오렴."
"네."
아리의 집에 들어가 아리의 방으로 향했다.
아리 이년이 엄청 쇼크를 받았던가 보다....
똑똑똑
"아리야 나야 병식이 문열고 들어갈께."
이렇게 말하는데 "나가" 라고 말하진 안겠지...그럼 노메너지 아리에겐 그런 짓은 못할테니깐..
이라고 생각했다.
방문을 열고 아리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아리야 괜찮아?"
"....."
"말 좀해봐...너의 주인님이 오셨다."
"...."
"니 보지 주인이 오셨단 말이다. 자자 그렇게 토라져 있지말고 니 보지 좀 보여봐 어떻게 榮쩝?알고 싶다."
"...흑...병식아...이러지 말자........나 이런거 싫어...그만..하자...내가 신고는 안할테니...그만하자...응..병식아.."
"그래?? 그럼 니 사진은 뿌려도 좋다고 말하는 거네?"
"아니...내 말은 그게 아니고...섹스하지 말자고...흑..흑..."
"흐음...싫어...그리고 넌 내 노예야 난 너를 가졌어. 이젠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
"....그만...제발..그만...흑..."
"좋아...오늘은 여기까지 해주마."
"응...고마워..오늘은 좀쉴께...흑.."
"그래...그전에 니 보지나 좀 보자고 어떻게 榮쩝?보고 싶어."
"으..응...방 문좀 잠가줘..."
"어 그러지."
딸칵
아리는 몸을 일으켜 침대에 앉아서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렸다.
헤에 순순히 응하다니 나름데로 나에게 노예짓을 당하겠다 이건가?
"어디보자. 쪼금 부었군."
"흑...그래..쫌 부었어..."
할짝할짝...
"내가 너의 보지를 이렇게 만들었고 너가 나에게 보지를 대줬으니 어느 정도는 책임을 져야지."
"으.흑......아..그렇게...혓바닥을..굴리지마...따가워...흡.."
"모야...아까 나의 섹스로 인해서 몸이 전보다 반응이 심해졌는데..."
"아...학..흐흑...하아...하...아..."
"애액이 엄청나오는데...음란한 년이구만 한번 당하고나서 그렇게 애액이 나오니...정말 음란해..."
"아...냐...나.는...흑..으..음..란..하학...지않..아...흡..흑.."
아리의 어머니의 발소리를 듣고 애무를 중지했다.
"학...하아..하..악..."
"누어 있어 니 어머니 오신거 같아..."
스르륵...
아리는 침대에 누었다.
바로 방문을 두둘기는 소리가 났다.
똑똑
"아리야 괜찮니? 약과 물을 가져왔다."
딸칵...
"저가 아리를 간호할께요."
"그래 그래 주겠니...나 시장 좀 보고 올려고 하니깐 말이다."
"네 그럴께요."
"그래 그럼 부탁한다."
아리의 어머니는 시장을 보러 나갔다.
아리와 나 둘만이 집에 잇었다. 오오 왠지 해보고 싶었던 짓이 생각이 났다.
"아리야 내가 약먹여줄께!"
"어?...나 안아퍼..."
"사양말고 내가 먹여 줄께."
약은 가루약이였다...가루약을 내 입속에 넣고 물을 입에 넣고 잘 썩어주었다...
아...쓰다..이래서 가루약이 싫다...
아리의 입으로 다가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약을 넘겨주었다...
아리의 눈은 동글동글해 져있었다.
꿀꺽꿀꺽...
"히히 해보고 싶었다..하지만 가루약 정말 쓰군..."
아리는 입을 닦으면서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야 안돼것다....나 서버렸다. 오늘 그만 둘려고 했는데...미안하다....한번 더해야겟다."
"..."
아리는 그냥 무반응이였다. 모 그럴줄 알았다는 듯하게...
아리의 침대위로 올라갔다. 아까전에 아리의 팬티를 벗겨서 아리는 노팬티 상태이다.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다시 흔들었다.
침대가 흔들리는 소리가 났고...아리는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흑...아아...아흐..흑...아...이으...흑...흑......"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꽉꽉 조였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피임약을 안한 상태인거 같았다.
"으..흑...흑...악...학..학학..하아...흑..."
사정을 할꺼 같아서 재빨리 뺀뒤에 아리의 입속에 집어 넣고 허리를 흔들었다.
"읍..읍...음...흡...!!!!!"
아리의 입속에 사정을 했다...그 상태로 빼지도 않고 있었다...
아리가 내 정액을 마셔주기를 바랬다. 궁금했다. 무슨 맛이라고 물어 보고 싶었다.
아리는 어쩔수 없이 마셨다...
꿀꺽...꿀꺽...
"아리야? 맛 어...때...?"
"우우엑...우엑!!"
토를했다...제길 드러운 년...
왠지 화가 났다...
"짜증난다..너...니 임신을 생각해서 보지에다 안싸고 입에다가 싸줬는데...그것도 엄선된 정액만 줬는데...
그렇게 토하다니...너무한데...벌을 줘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어쩔까??? 한번 더해서 보지에다가 싸줘?"
"?!"
아리는 놀랬다........학교에서도 피임약을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지금은 병식이가 무서웠다...
"아니...사리에 걸려서...어쩔수 없이...."
"그럼 아니라고 말하는거야 그럼 그 증거로 너가 토한걸 다시 먹어 그럼 봐줄께...."
"...아...알...았어..."
꿀꺽꿀꺽....
그때 그녀의 구멍에서...물이 쪼금 나오고 있엇다...손가락 2개를 집어 넣고 아리의 보지를 휘져어줬다.
"아..아..흐...흑..하아...흡..으으...흐.."
"이제 좀 느끼는거 같네...일단 그거 다마셔 계속 기분 좋게 해줄테니깐."
"아냐! 느끼는거 아냐...."
꿀꺽꿀꺽....
입속에 아리가 토한걸 계속 집어 삼키는데...아리가 갑자기 사정을 했다...
"학!!..하아...."
아리의 입속에 있던것들이 다시 나왔다...
양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아리의 몸은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내가 아리의 토를 치워줬다..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눕혀주고 갈 준비를 햇다.
"아리야. 내일 팬티 입고 보지안에 이 바이블레이터(콩알)집어 넣고 와라."
"응...."
탈칵...
때마침 아리의 어머니께서 돌아 오신거 같다.
아리의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4부 끝...
만... 그래도 소설 전부를 해석하지는 못합니다.
저가 생각해서 쓰는 글입니다.
정말 입니다^^; 믿어주세요^^;; 그냥 생각 나는데로 글쓰는 건데;;
예를 들어 필이 오면 글로 적고 필이 오면 글로 적고 그런식으로 글을 씁니다.
그럼 즐겁게 읽어주시고 좋은 하루되세요^^
의외의 호응에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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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나중에 보자고..."
나는 이런 말을 하고 교실로 걸어갔다...
옥상엔 정액투성이가 된 아리...
아리의 보지에선 정액이 흘러 나왔다...
"흑..으흑...흐흑..."
아리는 흐느껴 울고 있었다. 자신의 가방에서 팃슈를 꺼내 자신의 보지 주변을 닦고는 옷을 추스려 입고
교실로 향했다...
아리는 선생님께 아프다며 조퇴를 해달라고 해서 조퇴를 받고 집으로 갔다.
[쳇...쇼크가 컸나?]
나는 그렇게 생각을 했다. 하긴 쇼크가 크긴 클것이다.. 첫경험이기도 했으니...
크큭...문병이라도 가줘야지...내 노예니깐 주인이 노예를 생각해주는 것도 당연지사!!
학교를 마치고...
아리의 집으로 향해 걸어갔다.
[크큭...어떤 상태일까...]
또 다른 한편으론 두려웠다....아...내가 무슨 짓을 저질른 것이야...
라고 생각도 했다...좀 복잡했다.
아리의 집앞
딩동!
안에서 아리의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세요?"
나를 보고 반겨 주었다.
"아..병식이구나..어서 오렴"
"안녕하세요. 아리는 좀 어떤가요?"
"잘은 모르겠지만 지금 방에 있단다. 감기라고는 말하는데...어쨋든 들어오렴."
"네."
아리의 집에 들어가 아리의 방으로 향했다.
아리 이년이 엄청 쇼크를 받았던가 보다....
똑똑똑
"아리야 나야 병식이 문열고 들어갈께."
이렇게 말하는데 "나가" 라고 말하진 안겠지...그럼 노메너지 아리에겐 그런 짓은 못할테니깐..
이라고 생각했다.
방문을 열고 아리의 상태를 살펴보았다.
"아리야 괜찮아?"
"....."
"말 좀해봐...너의 주인님이 오셨다."
"...."
"니 보지 주인이 오셨단 말이다. 자자 그렇게 토라져 있지말고 니 보지 좀 보여봐 어떻게 榮쩝?알고 싶다."
"...흑...병식아...이러지 말자........나 이런거 싫어...그만..하자...내가 신고는 안할테니...그만하자...응..병식아.."
"그래?? 그럼 니 사진은 뿌려도 좋다고 말하는 거네?"
"아니...내 말은 그게 아니고...섹스하지 말자고...흑..흑..."
"흐음...싫어...그리고 넌 내 노예야 난 너를 가졌어. 이젠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여..."
"....그만...제발..그만...흑..."
"좋아...오늘은 여기까지 해주마."
"응...고마워..오늘은 좀쉴께...흑.."
"그래...그전에 니 보지나 좀 보자고 어떻게 榮쩝?보고 싶어."
"으..응...방 문좀 잠가줘..."
"어 그러지."
딸칵
아리는 몸을 일으켜 침대에 앉아서 팬티를 벗고 다리를 벌렸다.
헤에 순순히 응하다니 나름데로 나에게 노예짓을 당하겠다 이건가?
"어디보자. 쪼금 부었군."
"흑...그래..쫌 부었어..."
할짝할짝...
"내가 너의 보지를 이렇게 만들었고 너가 나에게 보지를 대줬으니 어느 정도는 책임을 져야지."
"으.흑......아..그렇게...혓바닥을..굴리지마...따가워...흡.."
"모야...아까 나의 섹스로 인해서 몸이 전보다 반응이 심해졌는데..."
"아...학..흐흑...하아...하...아..."
"애액이 엄청나오는데...음란한 년이구만 한번 당하고나서 그렇게 애액이 나오니...정말 음란해..."
"아...냐...나.는...흑..으..음..란..하학...지않..아...흡..흑.."
아리의 어머니의 발소리를 듣고 애무를 중지했다.
"학...하아..하..악..."
"누어 있어 니 어머니 오신거 같아..."
스르륵...
아리는 침대에 누었다.
바로 방문을 두둘기는 소리가 났다.
똑똑
"아리야 괜찮니? 약과 물을 가져왔다."
딸칵...
"저가 아리를 간호할께요."
"그래 그래 주겠니...나 시장 좀 보고 올려고 하니깐 말이다."
"네 그럴께요."
"그래 그럼 부탁한다."
아리의 어머니는 시장을 보러 나갔다.
아리와 나 둘만이 집에 잇었다. 오오 왠지 해보고 싶었던 짓이 생각이 났다.
"아리야 내가 약먹여줄께!"
"어?...나 안아퍼..."
"사양말고 내가 먹여 줄께."
약은 가루약이였다...가루약을 내 입속에 넣고 물을 입에 넣고 잘 썩어주었다...
아...쓰다..이래서 가루약이 싫다...
아리의 입으로 다가가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약을 넘겨주었다...
아리의 눈은 동글동글해 져있었다.
꿀꺽꿀꺽...
"히히 해보고 싶었다..하지만 가루약 정말 쓰군..."
아리는 입을 닦으면서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야 안돼것다....나 서버렸다. 오늘 그만 둘려고 했는데...미안하다....한번 더해야겟다."
"..."
아리는 그냥 무반응이였다. 모 그럴줄 알았다는 듯하게...
아리의 침대위로 올라갔다. 아까전에 아리의 팬티를 벗겨서 아리는 노팬티 상태이다.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넣고 다시 흔들었다.
침대가 흔들리는 소리가 났고...아리는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신음 소리가 흘러 나왔다.
"아...흑...아아...아흐..흑...아...이으...흑...흑......"
한지 얼마 안돼서 그런건지 꽉꽉 조였다.
그러고 보니 그녀는 피임약을 안한 상태인거 같았다.
"으..흑...흑...악...학..학학..하아...흑..."
사정을 할꺼 같아서 재빨리 뺀뒤에 아리의 입속에 집어 넣고 허리를 흔들었다.
"읍..읍...음...흡...!!!!!"
아리의 입속에 사정을 했다...그 상태로 빼지도 않고 있었다...
아리가 내 정액을 마셔주기를 바랬다. 궁금했다. 무슨 맛이라고 물어 보고 싶었다.
아리는 어쩔수 없이 마셨다...
꿀꺽...꿀꺽...
"아리야? 맛 어...때...?"
"우우엑...우엑!!"
토를했다...제길 드러운 년...
왠지 화가 났다...
"짜증난다..너...니 임신을 생각해서 보지에다 안싸고 입에다가 싸줬는데...그것도 엄선된 정액만 줬는데...
그렇게 토하다니...너무한데...벌을 줘야한다고 나는 생각한다...어쩔까??? 한번 더해서 보지에다가 싸줘?"
"?!"
아리는 놀랬다........학교에서도 피임약을 이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하지만 지금은 병식이가 무서웠다...
"아니...사리에 걸려서...어쩔수 없이...."
"그럼 아니라고 말하는거야 그럼 그 증거로 너가 토한걸 다시 먹어 그럼 봐줄께...."
"...아...알...았어..."
꿀꺽꿀꺽....
그때 그녀의 구멍에서...물이 쪼금 나오고 있엇다...손가락 2개를 집어 넣고 아리의 보지를 휘져어줬다.
"아..아..흐...흑..하아...흡..으으...흐.."
"이제 좀 느끼는거 같네...일단 그거 다마셔 계속 기분 좋게 해줄테니깐."
"아냐! 느끼는거 아냐...."
꿀꺽꿀꺽....
입속에 아리가 토한걸 계속 집어 삼키는데...아리가 갑자기 사정을 했다...
"학!!..하아...."
아리의 입속에 있던것들이 다시 나왔다...
양은 그리 많지는 않지만...아리의 몸은 이미 땀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내가 아리의 토를 치워줬다..그리고 그녀를 침대에 눕혀주고 갈 준비를 햇다.
"아리야. 내일 팬티 입고 보지안에 이 바이블레이터(콩알)집어 넣고 와라."
"응...."
탈칵...
때마침 아리의 어머니께서 돌아 오신거 같다.
아리의 어머니께 인사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갔다.
4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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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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