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5
종기가 가지고 온 컵엔 내 보짓물이 한방울씩 떨어 지기 시작했다. 내 보짓물은 약간 하얀색이 도는
투명한 액체였다.
"누나 누가 그러던데 보짓 물 많으게 좋은거래"
"난 너무 많은거 아니야"
"아니 남자들이 물 많으거 좋아한대"
"그래"
"누나 복 받은거야"
"근데 너가 내가 물 많은 편이건 어F게 알어?"
"잡지나 비디오 보아두 누나 만큼 많은여자 드물어"
곧 컵에 물이 떨어지는것은 멈추었다. 받아보니 차수저로 2스푼정도였다.우린 곧 가자의 방으로
가서 골아덜어졌다.다음날 아침 나는 학교에 갔는데 전날밤의 오르가즘이 통 잊어지질않았다.
하루종일 선생님 말이 들리지도 않았다.집에오니까 종기는 역시 알몸으로 나를 기다리고 이었다.
나도 재빨리 옷을 벗었다.우리는 식사도 옷을 벗은체로 하고 텔레비젼도 알몸으로 보았다.
"누나우리 마치 아담과 이브된 기분이다.그치?"
"그러게 말이야"
"누나 어제 내가 누나 젖 너무 세게 만진것 같아 미안했어"
"괜찮아.나두 너 자지 벗긴채로 세워서 아프게 해잖아"
"그건 정말 아팠다"
"그나저나 종기 너 요새도 잡지나 비디오 보니?"
"아니 매일 누나것 보는데 뭘하려구 봐"
"애 근데 누나 몸매는 어때?"
"A이야.그것고 플러스로"
"에이 거짓말"
"진짜야"
"유방도 적당하구.게다가 보지도 이뻐"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종기야 오늘은 뭘하면서 놀래?"
"글쎄 뭘하지?"
"그러게 말이야.우리가 보는것하구 만지느것 하구 다했는데...."
우리 둘다 말이 없었다.
"진짜 오늘은 뭘 해볼까?"
"누나 나 정말 해보고 싶은게 있긴 있는데"
"뭐야 섹스만 아니면 돼"
"우리 오랄 해볼래?"
나는 그말에 놀랬다.
"너 미쳤어? 그걸 어떻게 해"
"우리 딱 한번만 해보자."
"안돼 오랄도 섹스라구"
"아니야 오랄은 섹스가 아니구 애무 일뿐이야"
"하옇든 그건 안돼!"
나는 거절했다.우리 그날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냈다 단지 같이 샤워만 했을분....
우리는 그날 11시가지 티비를 보고 각자의 방에서 자는데.나는 솔직히 후회가 됐다.
종기의 제안을 받아들알걸....라고 생각했다.하루종일 서로의 알몸만 보면서 서로 아무 말없이 지낸게
아쉬웠다,그래도 내 이성으로는 남매 끼리 오랄은 안쨈鳴?생각했다.잠이 잘안왔다.그러다 새벽녘에
잠이 들었는데,
뭔가에 놀라 잠이 깨었는데,종기였다.종기는 내다리를 한껏 벌리고 후라쉬로 내보지를 비추면서
손가락으로 여기저기를 만지작 거리면서앉아이었다.나는 게속 자는척 했지만,종기의 행위에
흥분이 서서히 오기 시작했다.그래서 나는 이를 악 물고 신음소리를 안낼려고 했다.그러더니 발기된 자
기의 자지로 내보지 를 문지르고 이었다.나는 내가 일어나면 종기가 놀랄것같아 계속 자는척만했다.
자지를 그냥 보지 앞에서 문지르고만 이었다.그게 다인줄 알았는데,종기는 다시 후라쉬로 내 보지를
비추었다.후라쉬의 열기가 내보지 전체를 훈훈하게 했다.그러더니 종기의 입이 내보지 가까이 다가왔다.
혹시 오랄? 나는 그때까지 자는 척만 했다.그랬다.종기는 오랄이 무척이나 하고 싶은던게다.종기는 조금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내 종기의 손가락이 내 보지를 할짝 벌렸다.다음 종기의 까칠한 혀바닥이 내 보지에
다가 왔다.종기는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시작했다.나도 조금은과감 해졌다.그래서 일부려 몸부림을
약간 했다.그러자 종기가 오히려 놀라면서 곧 휴하고 숨을쉬더니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좀 있더니 소음순을 이로 살짝 개물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튕기기도 하면서 종기의 오랄은 게속 되었다.
나는 일부려 자는척하면서 종기가 편하게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종기의 입에서 "오 예"하는 소리가 나즈막하게 들렸다.나도 아까는 싫다고 말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좋았다.종기의 혀는 내 항문까지 할타주기 시작했다.나는 나의 새로운 성감대를 발견하는 순간이었다.종기는 다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손가락하나를 내 보지구멍에 수셔넣었다.다른 손가락으로는 항문 겉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작은 왕복운동을 했다.이때다 싶어서 나는 말했다.
"종기야 계속해줘"
종기는 화들짝 놀랬다.
"누나 깼어"
"종기애 잔말 말구 하던거 게속해"
종기가 가지고 온 컵엔 내 보짓물이 한방울씩 떨어 지기 시작했다. 내 보짓물은 약간 하얀색이 도는
투명한 액체였다.
"누나 누가 그러던데 보짓 물 많으게 좋은거래"
"난 너무 많은거 아니야"
"아니 남자들이 물 많으거 좋아한대"
"그래"
"누나 복 받은거야"
"근데 너가 내가 물 많은 편이건 어F게 알어?"
"잡지나 비디오 보아두 누나 만큼 많은여자 드물어"
곧 컵에 물이 떨어지는것은 멈추었다. 받아보니 차수저로 2스푼정도였다.우린 곧 가자의 방으로
가서 골아덜어졌다.다음날 아침 나는 학교에 갔는데 전날밤의 오르가즘이 통 잊어지질않았다.
하루종일 선생님 말이 들리지도 않았다.집에오니까 종기는 역시 알몸으로 나를 기다리고 이었다.
나도 재빨리 옷을 벗었다.우리는 식사도 옷을 벗은체로 하고 텔레비젼도 알몸으로 보았다.
"누나우리 마치 아담과 이브된 기분이다.그치?"
"그러게 말이야"
"누나 어제 내가 누나 젖 너무 세게 만진것 같아 미안했어"
"괜찮아.나두 너 자지 벗긴채로 세워서 아프게 해잖아"
"그건 정말 아팠다"
"그나저나 종기 너 요새도 잡지나 비디오 보니?"
"아니 매일 누나것 보는데 뭘하려구 봐"
"애 근데 누나 몸매는 어때?"
"A이야.그것고 플러스로"
"에이 거짓말"
"진짜야"
"유방도 적당하구.게다가 보지도 이뻐"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어"
"종기야 오늘은 뭘하면서 놀래?"
"글쎄 뭘하지?"
"그러게 말이야.우리가 보는것하구 만지느것 하구 다했는데...."
우리 둘다 말이 없었다.
"진짜 오늘은 뭘 해볼까?"
"누나 나 정말 해보고 싶은게 있긴 있는데"
"뭐야 섹스만 아니면 돼"
"우리 오랄 해볼래?"
나는 그말에 놀랬다.
"너 미쳤어? 그걸 어떻게 해"
"우리 딱 한번만 해보자."
"안돼 오랄도 섹스라구"
"아니야 오랄은 섹스가 아니구 애무 일뿐이야"
"하옇든 그건 안돼!"
나는 거절했다.우리 그날 그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하루를 보냈다 단지 같이 샤워만 했을분....
우리는 그날 11시가지 티비를 보고 각자의 방에서 자는데.나는 솔직히 후회가 됐다.
종기의 제안을 받아들알걸....라고 생각했다.하루종일 서로의 알몸만 보면서 서로 아무 말없이 지낸게
아쉬웠다,그래도 내 이성으로는 남매 끼리 오랄은 안쨈鳴?생각했다.잠이 잘안왔다.그러다 새벽녘에
잠이 들었는데,
뭔가에 놀라 잠이 깨었는데,종기였다.종기는 내다리를 한껏 벌리고 후라쉬로 내보지를 비추면서
손가락으로 여기저기를 만지작 거리면서앉아이었다.나는 게속 자는척 했지만,종기의 행위에
흥분이 서서히 오기 시작했다.그래서 나는 이를 악 물고 신음소리를 안낼려고 했다.그러더니 발기된 자
기의 자지로 내보지 를 문지르고 이었다.나는 내가 일어나면 종기가 놀랄것같아 계속 자는척만했다.
자지를 그냥 보지 앞에서 문지르고만 이었다.그게 다인줄 알았는데,종기는 다시 후라쉬로 내 보지를
비추었다.후라쉬의 열기가 내보지 전체를 훈훈하게 했다.그러더니 종기의 입이 내보지 가까이 다가왔다.
혹시 오랄? 나는 그때까지 자는 척만 했다.그랬다.종기는 오랄이 무척이나 하고 싶은던게다.종기는 조금
망설이는듯 하더니 이내 종기의 손가락이 내 보지를 할짝 벌렸다.다음 종기의 까칠한 혀바닥이 내 보지에
다가 왔다.종기는 혀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시작했다.나도 조금은과감 해졌다.그래서 일부려 몸부림을
약간 했다.그러자 종기가 오히려 놀라면서 곧 휴하고 숨을쉬더니 클리토리스를 애무했다.좀 있더니 소음순을 이로 살짝 개물기도 하고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튕기기도 하면서 종기의 오랄은 게속 되었다.
나는 일부려 자는척하면서 종기가 편하게 다리를 더 벌려 주었다.종기의 입에서 "오 예"하는 소리가 나즈막하게 들렸다.나도 아까는 싫다고 말했지만 막상 받아보니 좋았다.종기의 혀는 내 항문까지 할타주기 시작했다.나는 나의 새로운 성감대를 발견하는 순간이었다.종기는 다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손가락하나를 내 보지구멍에 수셔넣었다.다른 손가락으로는 항문 겉을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작은 왕복운동을 했다.이때다 싶어서 나는 말했다.
"종기야 계속해줘"
종기는 화들짝 놀랬다.
"누나 깼어"
"종기애 잔말 말구 하던거 게속해"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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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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