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의 이야기 1부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잼있게 봐주세여.. ^^
" 하악.. 하악.. 아으응... 아앙.. 살살 좀 해. 하아.. 하아.. "
" 헉,헉,헉, ... "
어두운 방안에서 두 남녀가 벌이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침대 근처의
작은 스탠드 빛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는 두 남녀의 모습을 은은하게 비
추고 있었다. 둘은 서로 몸을 겹친채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 아앙... 종현아.. 나.. 올것 같애... 하아아앙. 하악..!! "
갑자기 여자가 콧소리 섞인 비명을 지르며 온 몸에 들어갔던 힘이 빠진
듯 사지를 힘없이 축 늘어뜨렸다. 그래도 종현은 아직도 힘이 남았는지
계속해서 그의 성기를 여자의 질 속에 밀어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 허억.. 나. 나올것 같애. "
" 기다려! 오늘은 몸에다 싸면 임신한단 말야.. 입으로 해 줄테니까.
잠깐만 있어.. "
그러자 종현은 여자의 보지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여자의 애액이 묻어있는 종현의 성기는 스탠드 불빛을 받아 번들거렸다. 여자가 몸을 일으켜서 종현에게 다가갔다. 종현은 뒤로 벌렁 누웠고 여자는 종현의 다리사이로 자신의 얼굴을 가져갔다. 종현의 번들거리는 성기가 곧 여자의 자그마한 입 속으로 사라졌고 여자는 자신의 머리를 위 아래로 쉴 새 없이 움직였다.
" 야... 좀만 있으면 쌀 것 같애.. "
" 우음.. 으음.. "
여자는 종현의 성기를 입에 머금어서 인지 우움 거리는 소리만 냈다. 몇 초후에 갑자기 종현의 성기가 크게 확장되었다. 그와 거의 동시에 여자는 자신의 입속으로 무언가 뜨거운 것이 밀려올라온다는 것을 느꼈다. 여자는 그것을 모두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기려 하였으나 곧 하얀 줄기하나가 여자의 입술사이로 흘러내렸다. 여자는 자신의 입술근처에 묻은 종현의 정액마저 깨끗이 핥고는 종현의 성기를 개끗히 혀로 핥아주었다. 여자의 붉은 혀가 종현의 귀두에 닿을 때마다 귀두에서는 적은 양의 정액이 살짝살짝 흘러나왔다.
" 휴.. 피곤해.. 다연아. 나 그만 가봐야 겠다. "
" 왜그래.. 한번만 더하고 가자.. "
다연이라고 불린 여자가 일어나서 방안에 불을 키면서 말했다.
아직은 앳된 얼굴이었다.
" 안돼.. 독서실 가야지.. 엄마가 와보면 큰일나잖어.. "
" 치.. 그놈의 독서실. 독서실 타령.. 알았어.. 잘 가. "
" 그래. 나 나갈께.. 문 잠그고 자.. 안녕. "
" 응. 하암~~ 피곤해 죽겠네.. "
다연은 종현을 보낸후에 알몸으로 침대에 누운채 눈을 감았다.
다연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녀의 부모님은 거의 출장중이었고 그래서 아파트는 완전히 그녀의 작은 성으로 사용되었다.
더구나 다연은 학교에서 꽤 알아주는 날라리인데다가 남자를 많이 밝혀 남자와 잠자리를 많이 하곤 했다. 방금 있다간 종현이도 그녀의 많은 섹스파트너중 하나일 뿐이다.
" 하음~~~ 이젠 저 놈도 질릴려고 그러네. 내일부터 새 남자나 찾아야 겠당."
다연은 알몸으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안녕하세여.. 산님입니다.
제가 첨으로 쓴 글이 그래도 조회수가 높아서 기분이 좋네여..
앞으로 더욱 열씨미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
그럼 2부 시작합니당.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잼있게 봐주세여.. ^^
" 하악.. 하악.. 아으응... 아앙.. 살살 좀 해. 하아.. 하아.. "
" 헉,헉,헉, ... "
어두운 방안에서 두 남녀가 벌이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 침대 근처의
작은 스탠드 빛이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는 두 남녀의 모습을 은은하게 비
추고 있었다. 둘은 서로 몸을 겹친채 격렬한 섹스를 하고 있었다.
" 아앙... 종현아.. 나.. 올것 같애... 하아아앙. 하악..!! "
갑자기 여자가 콧소리 섞인 비명을 지르며 온 몸에 들어갔던 힘이 빠진
듯 사지를 힘없이 축 늘어뜨렸다. 그래도 종현은 아직도 힘이 남았는지
계속해서 그의 성기를 여자의 질 속에 밀어넣다 뺏다를 반복했다.
" 허억.. 나. 나올것 같애. "
" 기다려! 오늘은 몸에다 싸면 임신한단 말야.. 입으로 해 줄테니까.
잠깐만 있어.. "
그러자 종현은 여자의 보지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었다. 여자의 애액이 묻어있는 종현의 성기는 스탠드 불빛을 받아 번들거렸다. 여자가 몸을 일으켜서 종현에게 다가갔다. 종현은 뒤로 벌렁 누웠고 여자는 종현의 다리사이로 자신의 얼굴을 가져갔다. 종현의 번들거리는 성기가 곧 여자의 자그마한 입 속으로 사라졌고 여자는 자신의 머리를 위 아래로 쉴 새 없이 움직였다.
" 야... 좀만 있으면 쌀 것 같애.. "
" 우음.. 으음.. "
여자는 종현의 성기를 입에 머금어서 인지 우움 거리는 소리만 냈다. 몇 초후에 갑자기 종현의 성기가 크게 확장되었다. 그와 거의 동시에 여자는 자신의 입속으로 무언가 뜨거운 것이 밀려올라온다는 것을 느꼈다. 여자는 그것을 모두 자신의 목구멍으로 넘기려 하였으나 곧 하얀 줄기하나가 여자의 입술사이로 흘러내렸다. 여자는 자신의 입술근처에 묻은 종현의 정액마저 깨끗이 핥고는 종현의 성기를 개끗히 혀로 핥아주었다. 여자의 붉은 혀가 종현의 귀두에 닿을 때마다 귀두에서는 적은 양의 정액이 살짝살짝 흘러나왔다.
" 휴.. 피곤해.. 다연아. 나 그만 가봐야 겠다. "
" 왜그래.. 한번만 더하고 가자.. "
다연이라고 불린 여자가 일어나서 방안에 불을 키면서 말했다.
아직은 앳된 얼굴이었다.
" 안돼.. 독서실 가야지.. 엄마가 와보면 큰일나잖어.. "
" 치.. 그놈의 독서실. 독서실 타령.. 알았어.. 잘 가. "
" 그래. 나 나갈께.. 문 잠그고 자.. 안녕. "
" 응. 하암~~ 피곤해 죽겠네.. "
다연은 종현을 보낸후에 알몸으로 침대에 누운채 눈을 감았다.
다연은 현재 고등학교 2학년으로 학교에 다니고 있다. 그녀의 부모님은 거의 출장중이었고 그래서 아파트는 완전히 그녀의 작은 성으로 사용되었다.
더구나 다연은 학교에서 꽤 알아주는 날라리인데다가 남자를 많이 밝혀 남자와 잠자리를 많이 하곤 했다. 방금 있다간 종현이도 그녀의 많은 섹스파트너중 하나일 뿐이다.
" 하음~~~ 이젠 저 놈도 질릴려고 그러네. 내일부터 새 남자나 찾아야 겠당."
다연은 알몸으로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안녕하세여.. 산님입니다.
제가 첨으로 쓴 글이 그래도 조회수가 높아서 기분이 좋네여..
앞으로 더욱 열씨미 자주 자주 올리겠습니다.
그럼 2부 시작합니당.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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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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