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읍..... 읍읍......”
코로 숨쉬는 것이 거북할정도로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꼬리털은 어깨를 지나 팔목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어깨로 올라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꼬리털이 닿는 부위는 어디든지 피부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간지러웠다....
그녀의 눈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오고 헝겊이 막고 있지 않았다면 입에서 넘쳐 침대로 흘러내릴 만큼 침이 나오고 있었다. 헝겊 때문에 간신히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숨이 막히는 것을 막고 있었다.....
꼬리털이 어깨에서 쇄골쪽으로 옮겨가 유방의 중앙을 타고 배꼽근처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제니실라는 거의 정신을 잃고 눈동자가 뒤집히기 직전에 있었다..... 그때 꼬리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어떤가?....... 제니실라....... 극락에 갔다 왔지?........ 이건 시작이야..... 호오 이런 오줌이 흘러 나왔군..... 음......... 아주 좋아...... 넌 뜨거운 여자야..... 곧 나에게 애원하게 될 것 같아.......”
제니실라는 광란 일보 직전에서 멈춘 꼬리털의 움직임에 다소 정신이 돌아 왔다....
[아 이토록 간지럽다니.... 도저히 버틸수가 없을 것 같구나......]
그녀가 어느정도 진정이 된 것 같자 꼬리털이 다시 처음의 순서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몸은 적응력이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몸에 오는 자극은 그녀의 몸이 꼬리털이 닿자 마자 간지럼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미칠 것 같은 간지럼은 그녀의 내부에서 무엇인가가 꿈틀거리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고 그녀가 광란할 지경에서 다시 꼬리털의 움직임이 멈추고...... 다시 처음의 순서를 반복하고... 그러는 사이 그녀는 점차 간지러운 가운데 알수 없는 쾌감이 전신을 지배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느낌은 발끝에서 시작해서 점차 그녀의 온몸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는데.... 창자가 죄어오고 심장이 오그라드는듯한 고통과 함께 저 몸속 깊은 곳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와 그녀의 유방 끝에서 터지고 귀에서도 터지고 음부에서도 터지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질벽이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음액이 샘솟듯 흐르기 시작했다.....
“으으으...... 으으읍.....”
꼬리털이 닿는곳에서 짜릿한 전율이 흘러 그 움직임에 따라 전기가 흐르듯 음부쪽으로 흘러들기 시작하자 제니실라의 몸이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킨다..
애액은 넘쳐흘러 시트를 적시고 오줌까지 질질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푸카란톤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단계의 고문을 하기 시작했다.....
벌려진 두다리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간절한 애원의 움직임을 보이고 꼬리털이 주변의 털들을 쓸어나가고 균열의 중앙을 스치자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나와 항문쪽으로 흐른다...
음순 주변의 보드라운 살들이 벌겋게 달아 올라 오물거리고 있는 가운데 채찍의 손잡이가 서서히 그녀의 동굴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순간 제니실라의 몸이 퍼득 경련을 일으키며 두다리가 활짝 벌어진다.....
“않되지..... 이렇게는........ 좀더 달궈져야해.......”
푸카란톤은 그녀 제니실라를 성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좀더 그녀의 색기를 끌어내기로 했다. 그녀가 애원하며 자지를 넣어 달라고 할때까지...... 아니 그의 자지에 매달려 온갖 기교를 부리며 한번 넣어 주기를 간청할때까지 ... 그녀의 육체에 잠자고 있던 성감대를 모두 깨워 만지기만 해도 씹물을 줄줄 흘리도록 만들참이었다......
또다시 그녀의 몸이 식기를 기다려 처음부터의 과정이 반복되었다....... 이번에는 좀더 자극을 세게 주면서........
이제...... 그녀의 입을 자유롭게 해주어도 되리라...... 푸카란톤이 제니실라의 입을 풀어주고 헝겊을 빼내자 그녀의 입에서 침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이미 눈동자가 반쯤 풀려 쾌락의 극치에서 헤매고 있는 그녀는 쥐어 짜는 듯한 신음을 맥빠지게 흘려내고 있었다....
“흐으으으....... 아으으으......”
꼬리털의 움직임에 따라 퍼득거리는 그녀의 육체는 벌겋게 달궈진 듯 몸 전체가 홍조를 띠고 있었다...... 이대로 몇 번만 반복한다면 그녀의 몸은 색기를 이기지 못하고 열기가 뇌로 올라가 그녀의 정신을 휘저어 놓고 말것이었다.......
채찍의 손잡이를 그녀의 입에 대자 미친 듯이 혀를 내밀어 빨아들이려고 애를 쓰고 있다....
“흐업.. 아으...... 흐업......”
손잡이를 입안에 넣어주기를 간절이 바라며 혀를 내밀어 빨아들이려는 그녀의 모습은 이미 정숙함을 멀리 집어던진, 마약을 먹은 창녀의 모습과 다름이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마치 개에게 뼈다귀를 던져주듯 손잡이를 입안에 반쯤 넣어준다.
“아흡..... 후르르륵...... 쭙쭙.....”
성기를 빨 듯이 손잡이를 미친 듯이 빨아대는 모습을 보며 푸카란톤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무예로 단련된 근육질의 상체가 드러나고 축 처진 성기를 보이며 그의 알몸이 나타났다...
손잡이를 빼자 놓칠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들며 그녀의 입이 필사적으로 손잡이를 빨아당긴다......
“후후후....... 이년아 진짜를 줄테니까 이건 그만 빨아라......”
침이 질질 흐르는 손잡이를 빼내 그녀의 음부에 문지르며 늘어진 성기를 그녀의 입에 대주자 제니실라는 혀를 내밀어 애처롭게 빨아들이기 위해 고개를 쳐들고 있다..
“으음....... 굉장한 흡인력이군...... 좋군 좋아......”
좀더 가까이 자지를 대주자 불알까지 빨아들일 듯 세차게 그의 자지를 빤다....
자지를 빨리우며 손잡이를 그녀의 질구에 대고 문지르는 푸카란톤....... 제니실라의 보지는 열기를 뿜어내며 손잡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읍..... 춥춥.... 흐읍.....”
허리를 비비 꼬며 자지를 빨고 손잡이를 향해 엉덩이를 들썩이는 그녀를 보며 푸카란톤이 말한다.....
“제니실라 ..... 제발 자지를 넣어주세요.... 라고 말해라.....”
자지를 빼내자 제니실라가 신음을 흘리며 웅얼거린다....
“크게 말해 ....... ”
“자지를 넣어 ..... 주세요...... 제발...... 아으응..... 하응.....”커다랗게 발기된 푸카란톤의 성기는 끝이 뾰죽하고 길어서 사정시에는 뾰죽한 끝이 자궁을 찌르고 들어가 정액을 발사하게 된다....
푸카란톤은 길게 발기된 성기를 제니실라의 질구에 찔러 넣기 시작했다...
“아흐흐응...... 하으윽.....”
그의 성기가 반도 않들어 갔는데도 불구하고 그 끝이 그녀의 자궁을 찌르고 있었다..
...... 동굴의 입구......
무너진 동굴의 복원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이놈들..... 두고 보아라 .... 숨져간 부하들의 원수를 처참하게 갚아 줄테니....]
대장이 동굴을 바라보며 이를 갈고 있었다....
“대장님 이제 탐색조를 들여 보내 탐색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아 들여보내라......”
부관이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가고... 병사들이 먼지를 뒤집어 쓴채 무너진 동굴을 치우고 있을때, 동굴밑의 지하 광장에서는 토론이 벌어지고 있었다.
“폐하..... 이제 저들이 이곳까지 도달하는데 불과 사흘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피신을 하셔야 합니다....”
“저들의 능력이 생각보다는 뛰어나구려...... 지휘관이 누구인지 정말 대단하오....”
“그렇습니다...... 보통 한달 정도는 무난하리라 생각했는데... 이제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로디간 국왕에게서 연락이 온다 해도 이미 늦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루틱산의 연구소로 피신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오..... 그곳은 우리 아산제국의 마지막 희망이오..... 내가 그곳으로 피신한다면 적들은 반드시 추적해와 그곳까지 위험해 질것이오.... 차라리 여기에 남겠소.... 혼자 남아 이곳을 폐쇄한다면 6개월은 버틸수 있을것이오..... 나머지 사람들은 비밀통로로 빠져나가 각자 흩어져 후일을 기약하는 것이 낫겠소....”
“폐하.... 그것은.....”
“하하하..... 염려 마시오 내가 반드시 살아남아 저들이 멸망하는 모습을 지켜볼것이오”
그렇게 해서 지하 광장에 남아 있던 200여명의 사람들이 각자 조를 이루어 피신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비사대 요원들은 이미 일반인으로 가장하여 사방으로 흩어졌고 조장급 25명과 대장급 3명이 동굴에 남아 있었고 황실 수비대 조장급과 대장급 30명, 궁녀10명, 대신 15명과 그 가족들, 그리고 황제의 직계 가족과 신전 제사장급 14명과 그 가족들이 조를 이루기 시작했다...
조는 6명에서 9명 사이로 나누었고 각 조에는 비사대 조장들이 배치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독약이 한알씩 배분되었다..... 유사시 잡히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서약하면서............
황제와 황비 둘만이 남기로 하였으나 수비대장이 남기로 고집을 부려 세명이 동굴에 남아 수면 캡슐에 들어가기로 했다.....
수면 캡슐은 지하광장의 지하에 비밀스럽게 장치되어 안에서 열기 전에는 알수가 없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캡슐의 시간은 6개월로 그 후에는 자동으로 회복장치가 가동되어 캡슐안의 사람을 원상태로 돌려 놓는다.... 그리고 그곳에는 한달치의 식량이 구비되어 또 한달을 버틸수가 있도록 되어있었다....
이틀간에 걸친 피신........ 마지막 조는 비사대장과 신전 제사장 가족이었고 그들은 나가면서 하나씩 지하수로를 폐쇄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하루의 간격을 두고 출발했기 때문에 앞서간 사람들이 추적당하는 것을 피할수 있으리라.......
“대장님 탐색조의 의견에 의하면 지하에서 외곽쪽으로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뭐라고?...... 그렇다면 그들이 비밀통로로 도망가고 있는 것 아니냐?”
“아무래도 그런 듯 합니다.... 탐색조가 폭발 방향을 계산하여 포위망을 움직이고 있으니 빠져나가기는 힘들것입니다.....”
코로 숨쉬는 것이 거북할정도로 숨이 가빠오기 시작했다........
꼬리털은 어깨를 지나 팔목으로 내려왔다가 다시 어깨로 올라가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꼬리털이 닿는 부위는 어디든지 피부에 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간지러웠다....
그녀의 눈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나오고 헝겊이 막고 있지 않았다면 입에서 넘쳐 침대로 흘러내릴 만큼 침이 나오고 있었다. 헝겊 때문에 간신히 침을 목구멍으로 삼키며 숨이 막히는 것을 막고 있었다.....
꼬리털이 어깨에서 쇄골쪽으로 옮겨가 유방의 중앙을 타고 배꼽근처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제니실라는 거의 정신을 잃고 눈동자가 뒤집히기 직전에 있었다..... 그때 꼬리털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어떤가?....... 제니실라....... 극락에 갔다 왔지?........ 이건 시작이야..... 호오 이런 오줌이 흘러 나왔군..... 음......... 아주 좋아...... 넌 뜨거운 여자야..... 곧 나에게 애원하게 될 것 같아.......”
제니실라는 광란 일보 직전에서 멈춘 꼬리털의 움직임에 다소 정신이 돌아 왔다....
[아 이토록 간지럽다니.... 도저히 버틸수가 없을 것 같구나......]
그녀가 어느정도 진정이 된 것 같자 꼬리털이 다시 처음의 순서를 반복하기 시작했다... 인간의 몸은 적응력이 뛰어난 편이다...... 하지만 몸에 오는 자극은 그녀의 몸이 꼬리털이 닿자 마자 간지럼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미칠 것 같은 간지럼은 그녀의 내부에서 무엇인가가 꿈틀거리는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였고 그녀가 광란할 지경에서 다시 꼬리털의 움직임이 멈추고...... 다시 처음의 순서를 반복하고... 그러는 사이 그녀는 점차 간지러운 가운데 알수 없는 쾌감이 전신을 지배하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느낌은 발끝에서 시작해서 점차 그녀의 온몸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는데.... 창자가 죄어오고 심장이 오그라드는듯한 고통과 함께 저 몸속 깊은 곳에서 스물스물 기어나와 그녀의 유방 끝에서 터지고 귀에서도 터지고 음부에서도 터지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질벽이 움찔거리기 시작했고 음액이 샘솟듯 흐르기 시작했다.....
“으으으...... 으으읍.....”
꼬리털이 닿는곳에서 짜릿한 전율이 흘러 그 움직임에 따라 전기가 흐르듯 음부쪽으로 흘러들기 시작하자 제니실라의 몸이 푸들푸들 경련을 일으킨다..
애액은 넘쳐흘러 시트를 적시고 오줌까지 질질 흘리고 있는 모습을 보며 푸카란톤은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마지막 단계의 고문을 하기 시작했다.....
벌려진 두다리 사이로 그녀의 보지가 간절한 애원의 움직임을 보이고 꼬리털이 주변의 털들을 쓸어나가고 균열의 중앙을 스치자 애액이 울컥 쏟아져 나와 항문쪽으로 흐른다...
음순 주변의 보드라운 살들이 벌겋게 달아 올라 오물거리고 있는 가운데 채찍의 손잡이가 서서히 그녀의 동굴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순간 제니실라의 몸이 퍼득 경련을 일으키며 두다리가 활짝 벌어진다.....
“않되지..... 이렇게는........ 좀더 달궈져야해.......”
푸카란톤은 그녀 제니실라를 성의 노예로 만들기 위해 좀더 그녀의 색기를 끌어내기로 했다. 그녀가 애원하며 자지를 넣어 달라고 할때까지...... 아니 그의 자지에 매달려 온갖 기교를 부리며 한번 넣어 주기를 간청할때까지 ... 그녀의 육체에 잠자고 있던 성감대를 모두 깨워 만지기만 해도 씹물을 줄줄 흘리도록 만들참이었다......
또다시 그녀의 몸이 식기를 기다려 처음부터의 과정이 반복되었다....... 이번에는 좀더 자극을 세게 주면서........
이제...... 그녀의 입을 자유롭게 해주어도 되리라...... 푸카란톤이 제니실라의 입을 풀어주고 헝겊을 빼내자 그녀의 입에서 침이 주르륵 흘러 내린다...... 이미 눈동자가 반쯤 풀려 쾌락의 극치에서 헤매고 있는 그녀는 쥐어 짜는 듯한 신음을 맥빠지게 흘려내고 있었다....
“흐으으으....... 아으으으......”
꼬리털의 움직임에 따라 퍼득거리는 그녀의 육체는 벌겋게 달궈진 듯 몸 전체가 홍조를 띠고 있었다...... 이대로 몇 번만 반복한다면 그녀의 몸은 색기를 이기지 못하고 열기가 뇌로 올라가 그녀의 정신을 휘저어 놓고 말것이었다.......
채찍의 손잡이를 그녀의 입에 대자 미친 듯이 혀를 내밀어 빨아들이려고 애를 쓰고 있다....
“흐업.. 아으...... 흐업......”
손잡이를 입안에 넣어주기를 간절이 바라며 혀를 내밀어 빨아들이려는 그녀의 모습은 이미 정숙함을 멀리 집어던진, 마약을 먹은 창녀의 모습과 다름이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마치 개에게 뼈다귀를 던져주듯 손잡이를 입안에 반쯤 넣어준다.
“아흡..... 후르르륵...... 쭙쭙.....”
성기를 빨 듯이 손잡이를 미친 듯이 빨아대는 모습을 보며 푸카란톤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무예로 단련된 근육질의 상체가 드러나고 축 처진 성기를 보이며 그의 알몸이 나타났다...
손잡이를 빼자 놓칠수 없다는 듯이 고개를 들며 그녀의 입이 필사적으로 손잡이를 빨아당긴다......
“후후후....... 이년아 진짜를 줄테니까 이건 그만 빨아라......”
침이 질질 흐르는 손잡이를 빼내 그녀의 음부에 문지르며 늘어진 성기를 그녀의 입에 대주자 제니실라는 혀를 내밀어 애처롭게 빨아들이기 위해 고개를 쳐들고 있다..
“으음....... 굉장한 흡인력이군...... 좋군 좋아......”
좀더 가까이 자지를 대주자 불알까지 빨아들일 듯 세차게 그의 자지를 빤다....
자지를 빨리우며 손잡이를 그녀의 질구에 대고 문지르는 푸카란톤....... 제니실라의 보지는 열기를 뿜어내며 손잡이를 받아들이기 위해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하읍..... 춥춥.... 흐읍.....”
허리를 비비 꼬며 자지를 빨고 손잡이를 향해 엉덩이를 들썩이는 그녀를 보며 푸카란톤이 말한다.....
“제니실라 ..... 제발 자지를 넣어주세요.... 라고 말해라.....”
자지를 빼내자 제니실라가 신음을 흘리며 웅얼거린다....
“크게 말해 ....... ”
“자지를 넣어 ..... 주세요...... 제발...... 아으응..... 하응.....”커다랗게 발기된 푸카란톤의 성기는 끝이 뾰죽하고 길어서 사정시에는 뾰죽한 끝이 자궁을 찌르고 들어가 정액을 발사하게 된다....
푸카란톤은 길게 발기된 성기를 제니실라의 질구에 찔러 넣기 시작했다...
“아흐흐응...... 하으윽.....”
그의 성기가 반도 않들어 갔는데도 불구하고 그 끝이 그녀의 자궁을 찌르고 있었다..
...... 동굴의 입구......
무너진 동굴의 복원작업이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이놈들..... 두고 보아라 .... 숨져간 부하들의 원수를 처참하게 갚아 줄테니....]
대장이 동굴을 바라보며 이를 갈고 있었다....
“대장님 이제 탐색조를 들여 보내 탐색을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좋아 들여보내라......”
부관이 명령을 이행하기 위해 부지런히 뛰어가고... 병사들이 먼지를 뒤집어 쓴채 무너진 동굴을 치우고 있을때, 동굴밑의 지하 광장에서는 토론이 벌어지고 있었다.
“폐하..... 이제 저들이 이곳까지 도달하는데 불과 사흘정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피신을 하셔야 합니다....”
“저들의 능력이 생각보다는 뛰어나구려...... 지휘관이 누구인지 정말 대단하오....”
“그렇습니다...... 보통 한달 정도는 무난하리라 생각했는데... 이제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로디간 국왕에게서 연락이 온다 해도 이미 늦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루틱산의 연구소로 피신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아니오..... 그곳은 우리 아산제국의 마지막 희망이오..... 내가 그곳으로 피신한다면 적들은 반드시 추적해와 그곳까지 위험해 질것이오.... 차라리 여기에 남겠소.... 혼자 남아 이곳을 폐쇄한다면 6개월은 버틸수 있을것이오..... 나머지 사람들은 비밀통로로 빠져나가 각자 흩어져 후일을 기약하는 것이 낫겠소....”
“폐하.... 그것은.....”
“하하하..... 염려 마시오 내가 반드시 살아남아 저들이 멸망하는 모습을 지켜볼것이오”
그렇게 해서 지하 광장에 남아 있던 200여명의 사람들이 각자 조를 이루어 피신할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비사대 요원들은 이미 일반인으로 가장하여 사방으로 흩어졌고 조장급 25명과 대장급 3명이 동굴에 남아 있었고 황실 수비대 조장급과 대장급 30명, 궁녀10명, 대신 15명과 그 가족들, 그리고 황제의 직계 가족과 신전 제사장급 14명과 그 가족들이 조를 이루기 시작했다...
조는 6명에서 9명 사이로 나누었고 각 조에는 비사대 조장들이 배치되었다... 그리고 그들에게는 독약이 한알씩 배분되었다..... 유사시 잡히면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을 서약하면서............
황제와 황비 둘만이 남기로 하였으나 수비대장이 남기로 고집을 부려 세명이 동굴에 남아 수면 캡슐에 들어가기로 했다.....
수면 캡슐은 지하광장의 지하에 비밀스럽게 장치되어 안에서 열기 전에는 알수가 없게 되어있었다..... 그리고 캡슐의 시간은 6개월로 그 후에는 자동으로 회복장치가 가동되어 캡슐안의 사람을 원상태로 돌려 놓는다.... 그리고 그곳에는 한달치의 식량이 구비되어 또 한달을 버틸수가 있도록 되어있었다....
이틀간에 걸친 피신........ 마지막 조는 비사대장과 신전 제사장 가족이었고 그들은 나가면서 하나씩 지하수로를 폐쇄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하루의 간격을 두고 출발했기 때문에 앞서간 사람들이 추적당하는 것을 피할수 있으리라.......
“대장님 탐색조의 의견에 의하면 지하에서 외곽쪽으로 폭발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뭐라고?...... 그렇다면 그들이 비밀통로로 도망가고 있는 것 아니냐?”
“아무래도 그런 듯 합니다.... 탐색조가 폭발 방향을 계산하여 포위망을 움직이고 있으니 빠져나가기는 힘들것입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