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나는 올해 고등학교2학년인 여학생이다.
그날이후 나는 부모님을 잘 볼수가 없었다.
작년 여름 방학 이었다. 새벽에 잠이 깬 나는 부엌에서 물을 마시고 내 방으로 오는데 부모님방에서
무슨소리가 나길래 가봤는데, 그곳에서는 부모님이 말로만 듣던 섹스를 하고이었다. 남동생 방을 청소해
주다 동생이 갖고있던 잡지에서 보던것을 부모님이 하고 이었다.엄마는 마구 소리를 지르고 이었다.
"여보 소리좀 그만 질려 이러다 애들 깨면 어떡해"
"아! 아! 말시키지 마요.지금 자고있는데"
"이젠 애들도 알나이라구"
하면서 아빠는 침대위에 있던 엄마의 팬티로 재갈을 물렸다.처음보는 부모님의 성기! 아니 부모님의
알몸을 커서는 처음 본 나는 충격 그자체였다.나는 살며시 열린 방문 틈으로 숨을 죽여가며 지켜보았다.
아빠는 성기를 엄마의 음부를 마구 공략하고 이었다. 엄마의 유방도 마구 아빠의 손에 의해 주물려지고
이었다.좀있더니 아빠는 엄마의 음부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더니 엄마를 엎드리게 한후 엄마의 엉덩이를
힘껏 들더니 일명 뒷치기를 하는거이었다. 재갈을 물린채로 소리를 지르는엄마.잠시후 아빠는 성기를
잽싸게 빼더니 엄마의 엉덩이와 등에다 하얀 액체를 마구 쏟아내고 이었다.저것이 말로만 듣던 사정이
구나 하고 생각했다.아빠는 엄마의 입에 재갈을 풀어주었다.
"당신 보약값 하네요"
"그럼 이래뵈두 아직은 당신 홍콩 보낼자신은 있다구.내가 왜 운동 하는데 다 당신 위해서 아니야.
담배가 성기능에 안 좋다길래 끊었구 말이야"
"난 정말 신랑복 많으것 같아요"
"자 다리 벌려봐 보지 닦아주게"
"제가 먼저 닦아드릴께여"
"이사람이 남편 말들어야지"
부모님 입에서 저런말이 나오다니.....나는 너무 놀랬다.잠시후 아빠는 티슈를 뽑더니 엄마의 음부 아니
보지를 정성것 닦아주기 시작했다.
"당신 보지가 아직도 벌렁거려.마치 살아 있는거 같아"
"그만 놀려요. 자랑도 아닌데"
"장인 어른 편찮쳐서 당신 병원에 있을때 나 많이 굶었다구"
좀 있다 엄마도 아빠의 성기 아니 좆을 티슈로 닦아주기 시작했다.
"어머 당신 또 세웠어?"
"한번만 더하자 응"
"벌써 3번 이나 했잖아요"
"내일 일요일인데.나 당신 말구는 절대로 이거 안 쓰느거 알잖아"
"그럼 이게 마지막이에요"
그러더니 엄마는 다릴 할짝 벌렸다.어두웠지만 엄마의 보지가 적나하게 보였다.붉은색! 검은색기운이
약간 도는 그런 붉은색 이었다.아빠는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할기 시작했다.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부드럽게 만지면서 애무를 받고이었다그러더니 아빠는 자신의 몸을 180도 돌리더니 자신의 좆을
엄마의 입에 가게 했다. 서로 애무해는 자세가 돼었다.나는 머리를 감사지고 내방으로 갔다.
내방은 2층이다.내방에 왔지만 나는 잠을 통 잘수없었다.항상 내앞에서는 지적 이었던 부모님이.....
나는 그만 나의 팬티가 마치 오줌 싼것처럼 젖은거을 드때서야 알수 이었다.그랬다.부모님의 섹스장면을
보면서 나도 그만 흥분을 했던것이다.나는 그때까지 나의 성기 아니 보지를 자세히 본적이 없었다.
궁금해졌다.그래서 나는 팬티도 갈아 입을겸 해서 한번 보기로 했다.나는 팬티를 벗고 밑에 손거울 깔았
다.그러고나서 나의 스탠드를 켜 보았다.원피스 잠옷이 자꾸 걸렸다.나는 잠옷도 벗고 브레지어만 한
상태가 돼었다.나의 보지는 약간 젖어 이었지만 닫혀있는 상태였다.털은 솜털이 몇개 난상태였다.
내보지도 엄마것 처럼 안이 생겼을까 생각하고 조심스레 손가락으로 대음순 부분을 벌려보았다.
솔직히 내보지지만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다.엄마것 보다는 색이 연했다.여기 저기를 마져 보았다.
성교육 시간에만 말로만 들었던 소음순이며 음핵이며 질구등을 볼수이었다.톱니바퀴 모양으로 생긴 질구
가 손거울로 비쳤다.참 신기했다.그리고 나는 음핵 밑으로 요도구까지 볼수 이었다.음핵을 만져보는
순간 나는 화들짝 놀라지 않을수 업었다.뭔가 표현이 안돼는 기분이 나를 지배했다.나는 그것을 게속
만져보기로 했는데 기분이 점점 좋아 지기 시작했다.이까지만 하자 하고 생각하고 잠을 잘려고 했는데
나는 며칠전 동생방에서 가지고 온 잡지책을 펼쳐 보았다.처음 볼때는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보니 참 신기 했다.그때 나의 머리속에는 했서는 안돼는 생각을 하게 돼었다.
나는 그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나서 막바로 동생의 방으로 갔다.동생은 나보다 일찍 마치고 온 상태였다.
"종기야 누나가 너에게 할말좀 있는데"
"뭐야. 빨리 말해"
"내 방으로 와"
내방에서 나는 동생 앞에 그 포르노 잡지를 던지면서 말했다
"너 이거 뭐야?"
동생은 마치 큰죄를 지은 사람 마냥 아무 말도 못했다.
"빨리 설명해봐"
"저 누나 그게 있잖아...."
"안돼겠어. 엄마에게 이책 보여주고 너 다시는 이짓 못하게 해야겠다"
"누나 그러면 안돼 그럼 나죽어 아빠 성격알잖?quot;
"안돼"
"누나 한번 봐줘 나 다신 ...."
"그럼 며칠만 내가 시키는대로 한다면 봐줄께"
"알았어 시키는대로 할께"
"그럼 내 보는 앞에서 옷 벗어봐"
동생은 놀라는 눈치였다.
"시키는대로 한다면서 아빠에게 야구 방망이로 맞을꺼야"
그말에 동생은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했다.팬티 한장이 남았는데.동생은 그건 벗질 못했다.
"그건 왜 안벗어"
"누나...."
"빨리 벗어"
그제서야 동생은 태어날때의 몸으로 돼었다.동생의 자지는 아빠의 것보단 작았다.
"자식 말안들어면 알지"
동생은 두손으로 자신의 치부를 가리고 이었다."
"손 떼"
"누나 이거 너무하잖아"
"죽을래"
동생은 손을 떼었다.
"열중 쉬어"
동생은 열중쉬어를했다. 나는 웃음을 억지로 참고 말했다
"이젠 옷입어도 돼"
그 다음날 나는 또 학교에 돌아오자 마자 막바로 욕실로 갔다. 나는 욕조에 물릉 채우고 나의 알몸
을 담궜다. 따뜻한물이 나의 몸을 기분좋게 감쌌다.며칠전 거울로 봤던 내보지가 생각났다.나는 동생을
불렸다
"얘 종기야"
"왜 누나"
동생은 잽싸게 욕실로 달려왔는데 그만 놀래고 말았다. 이건 나의 계획이었다.동생은 나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 없었다.
"고개들고 똑바로 봐"
"왜 그래 누나 "
"어릴때는 같이 목욕도 한사이인데 왜그래"
"그때 하구는 다르잖아"
" 뭐가 달라 누나동생사이 인데.잔말 말고 너도 옷벗고 목욕해 오랫만에 같이 목욕이나 할까"
"뭐?"
"너 내방에 있는 잡지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