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2
그제서야 동생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 오늘 누나가 우라 종기 목욕시켜줄께"
동생은 욕조에 들어왔다.
"종기야 뭐 어때 .예전에 누나가 종기 고추도 씻어주구 그랬는데"
동생은 그때까지 쭈벗한 상태였다.나는 동생 몸에다 물을 끼얹어주면서 여기저기를 ?어주었다.
"종기야 너 그거기억나"
"뭐"
"너가 한번는 아빠하구 목욕탕 다녀와서 이모들 다있는데서 "아빠고추는 정말 커고 털도 있어"
그랬던거"
"내가 언제 "
"그때 이모들이 얼마나 S었는지 몰라 .근데 이제 보니 종기 너 고추도 털도 났고 많이 컸네"
예전에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일어나봐 .누나가 비누칠 해줄께"
나는 동생의 몸 여기저기를 비누칠 해주었다.그런데 자지만은 한사코 자기가비누칠 하겠다고 우기길래
나는 또 포르노 잡지 이야기를 했다.
"이제 고추가 아니구 자지네 "
나의 이말에 동생의 눈이 동그래 졌다
"누나 방금 뭐라구 했어"
"자지라구 그랬다. 그럼 이게 보지냐"
그러자 동생은 더욱더 놀라는 눈치였다.
"너 자지 참 오랫만에 씻어본다"
나는 동생의 몸에 물을 끼얹어주면서 말했다.
"이제 너가 내 비누칠좀 해줘"
"누나..."
"왜그래 그래야 공평하지"
동생은 내게 타울 받고서 내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는데 한손으로만 너무나도 조심스럽게
그것도 등에만 게속 비누칠을 하는것이었다.
"너 제대로 안해"
"나 못하겠어"
"너 아빠한테 죽고싶어"
그러자 동생은 어깨와 엉덩이를 비누칠해주었다 .
"다리두 해줘야지"
동생의 손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거쳐갔다.나는 뒤 돌아 서면서 말했다
"자 이제 앞에도 해줘.너 누나 태어나서 첨으로 ?어주는거야"
동생은 좀 망설이더니 나의 유방에다 비누칠을 해주었다. 손은 배에서 멈추더니 또 배만 문지러고 이었
다. 나는 동생의 손을 잡고 나의 아랫배에 가져 놓았다.
"너제대로 안해"
"못하겠어 "
" 야 눈 감고 빨리 씻어줘"
그제서야 동생은 나의 삼각주에 손을 갔다대었다.
"나 다리 한쪽 올리 테니깐 정성것 ?어줘"
나는 동생이 더 뺄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동생은 나의 보지털에 거품이 잘나게 잘 닦아주었다.
동생은 나의 몸에 물까지 끼얹어주었다.
다음날 나는 또 동생방으로 갔다.동생은 슬슬 나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종기야 너 잡지책에서 여자 보지 봤을때 어땠니? 진짜로 보고 싶다는 생각 안들었니"
"사실그래 "
나는 무척 놀랬다. 어제 목욕 할때 까지만해도 안그랬는데, 이젠 좀 .....
"왜 누나가 보여줄꺼야. 보여줄껏도 아니잖아"
나는 그만 놀라고 말았다.
"어제누나 비누칠 해줄때 누나가 다리 한쪽 들었을때 약간 갈라진거 봤어 .어제 누나는 내자지
확실히 봤어니깐 누나도 보여줘야 돼"
"어제 봤잖니"
"난 남자구 누난 여자이잖아. 여잔 겉으로 봐선 잘 안보이잖아"
나는 그만 놀래고 말았다.이렇게 변할줄이야.
"내가 뭐 누나 성교육 교재두 아니구 나 어제 누나 비누칠 해줄때 누나 보지 속살보구 마음이
바꿨어.우리 둘다 교재가 돼어야 공평해"
"그래 너말이 맞다.그럼 내방으로 가자"
우리 내방으로 갔다.
"종기야 이건 우리 들만의 비밀이야.알았지 절대비밀이다"
"알아 그건 당연하지"
"자 그럼 이제 부터 누나가 침대에 누워서 보여 줄테니깐 잘봐"
나는 좀 떨렸다.여태 어느 누구도 나의 보지를 본적이 없다.나는 나의 침대에 누워 교복 치마 속의 팬티
를 벗었다.그러고 나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다리좀 벌려봐"
나는 종기가 시키는 대로 무릎을 세우고다릴 벌렸다.종기는 내 보지에 눈을 가까이 대고 자세히 보았다.아니 본다는것
보다는 관 찰에 가까웠다.
"누나 좀 자세히 보게 다리좀 더 벌려봐"
나는 다릴 약간 더 벌려 주었다.
"누나 안돼겠다 .누나 손으로 좀 벌려줘"
나는 종기의 잡지책의 여자들 처럼 침대위에서 다리를 벌린체로 손으로 나의 보지를 할짝 열어 종기에
게 보여 주었다.
"이젠 잘보여?"
" 응 살짝 만져 봐두 돼"
"안돼 "
"한번만.부탁이야 누나두 어제 내자지 졸물딱거렸잖아"
"알았어 그럼 너무 세게 하지마"
종기는 손가락 하나로 나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 누나 보지 가 내 잡지에 나온 여자들 것 보다 훨씬 이뻐"
"진짜 .이뻐 이제 누나 팬티 입어도 돼?"
"조금만 더보자 . 나 이번만 보구 다시 안볼테니깐 이번에 좀 자세히 볼께.실물은 처음이야.왜 어른
들이 여자보구 조개 라구 부른지 알겠다"."
"이제 만지지 말구 보기만해 "
"누나 나 누나 스텐드로 비춰 봐도 돼"
"그래"
종기가 스테드로 내보지를 비추자 나는 보지 전체에 따스함이 느꼈졌다.스텐드의 전구열이 내보지를
따스하게 했다.
"누나 자세히 보니깐 구멍이 두개야 하나는 커구 하나는 작아 작은건 요 콩같이 생긴것 밑에 있구."
"누나 팬티 입어도 돼?"
"입어도 돼"
나는 팬티를 올리면서 말했다.
"우리 이제 부터 서로가 보여 달라구 하면 보여주구 엄마 아빠 몰래 목욕도 하자"
"진짜?"
"그래 단 절대 비밀이다"
"알았어.누나 지금 내자지 보여줄까"
"아니 내일 보여줘"
"나 여자들 오줌 누는것도 보고 싶은데."
"좋아.그럼 내일 서로 오줌 누느것 보여주기 할래"
"진짜 약속 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성의 교재가 돼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동생은 옷을 벗기 시작했다.
"자 오늘 누나가 우라 종기 목욕시켜줄께"
동생은 욕조에 들어왔다.
"종기야 뭐 어때 .예전에 누나가 종기 고추도 씻어주구 그랬는데"
동생은 그때까지 쭈벗한 상태였다.나는 동생 몸에다 물을 끼얹어주면서 여기저기를 ?어주었다.
"종기야 너 그거기억나"
"뭐"
"너가 한번는 아빠하구 목욕탕 다녀와서 이모들 다있는데서 "아빠고추는 정말 커고 털도 있어"
그랬던거"
"내가 언제 "
"그때 이모들이 얼마나 S었는지 몰라 .근데 이제 보니 종기 너 고추도 털도 났고 많이 컸네"
예전에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일어나봐 .누나가 비누칠 해줄께"
나는 동생의 몸 여기저기를 비누칠 해주었다.그런데 자지만은 한사코 자기가비누칠 하겠다고 우기길래
나는 또 포르노 잡지 이야기를 했다.
"이제 고추가 아니구 자지네 "
나의 이말에 동생의 눈이 동그래 졌다
"누나 방금 뭐라구 했어"
"자지라구 그랬다. 그럼 이게 보지냐"
그러자 동생은 더욱더 놀라는 눈치였다.
"너 자지 참 오랫만에 씻어본다"
나는 동생의 몸에 물을 끼얹어주면서 말했다.
"이제 너가 내 비누칠좀 해줘"
"누나..."
"왜그래 그래야 공평하지"
동생은 내게 타울 받고서 내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는데 한손으로만 너무나도 조심스럽게
그것도 등에만 게속 비누칠을 하는것이었다.
"너 제대로 안해"
"나 못하겠어"
"너 아빠한테 죽고싶어"
그러자 동생은 어깨와 엉덩이를 비누칠해주었다 .
"다리두 해줘야지"
동생의 손이 허벅지와 종아리를 거쳐갔다.나는 뒤 돌아 서면서 말했다
"자 이제 앞에도 해줘.너 누나 태어나서 첨으로 ?어주는거야"
동생은 좀 망설이더니 나의 유방에다 비누칠을 해주었다. 손은 배에서 멈추더니 또 배만 문지러고 이었
다. 나는 동생의 손을 잡고 나의 아랫배에 가져 놓았다.
"너제대로 안해"
"못하겠어 "
" 야 눈 감고 빨리 씻어줘"
그제서야 동생은 나의 삼각주에 손을 갔다대었다.
"나 다리 한쪽 올리 테니깐 정성것 ?어줘"
나는 동생이 더 뺄줄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동생은 나의 보지털에 거품이 잘나게 잘 닦아주었다.
동생은 나의 몸에 물까지 끼얹어주었다.
다음날 나는 또 동생방으로 갔다.동생은 슬슬 나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종기야 너 잡지책에서 여자 보지 봤을때 어땠니? 진짜로 보고 싶다는 생각 안들었니"
"사실그래 "
나는 무척 놀랬다. 어제 목욕 할때 까지만해도 안그랬는데, 이젠 좀 .....
"왜 누나가 보여줄꺼야. 보여줄껏도 아니잖아"
나는 그만 놀라고 말았다.
"어제누나 비누칠 해줄때 누나가 다리 한쪽 들었을때 약간 갈라진거 봤어 .어제 누나는 내자지
확실히 봤어니깐 누나도 보여줘야 돼"
"어제 봤잖니"
"난 남자구 누난 여자이잖아. 여잔 겉으로 봐선 잘 안보이잖아"
나는 그만 놀래고 말았다.이렇게 변할줄이야.
"내가 뭐 누나 성교육 교재두 아니구 나 어제 누나 비누칠 해줄때 누나 보지 속살보구 마음이
바꿨어.우리 둘다 교재가 돼어야 공평해"
"그래 너말이 맞다.그럼 내방으로 가자"
우리 내방으로 갔다.
"종기야 이건 우리 들만의 비밀이야.알았지 절대비밀이다"
"알아 그건 당연하지"
"자 그럼 이제 부터 누나가 침대에 누워서 보여 줄테니깐 잘봐"
나는 좀 떨렸다.여태 어느 누구도 나의 보지를 본적이 없다.나는 나의 침대에 누워 교복 치마 속의 팬티
를 벗었다.그러고 나서 치마를 걷어 올렸다.
"다리좀 벌려봐"
나는 종기가 시키는 대로 무릎을 세우고다릴 벌렸다.종기는 내 보지에 눈을 가까이 대고 자세히 보았다.아니 본다는것
보다는 관 찰에 가까웠다.
"누나 좀 자세히 보게 다리좀 더 벌려봐"
나는 다릴 약간 더 벌려 주었다.
"누나 안돼겠다 .누나 손으로 좀 벌려줘"
나는 종기의 잡지책의 여자들 처럼 침대위에서 다리를 벌린체로 손으로 나의 보지를 할짝 열어 종기에
게 보여 주었다.
"이젠 잘보여?"
" 응 살짝 만져 봐두 돼"
"안돼 "
"한번만.부탁이야 누나두 어제 내자지 졸물딱거렸잖아"
"알았어 그럼 너무 세게 하지마"
종기는 손가락 하나로 나의 보지를 조심스럽게 만지기 시작했다.
"누나 누나 보지 가 내 잡지에 나온 여자들 것 보다 훨씬 이뻐"
"진짜 .이뻐 이제 누나 팬티 입어도 돼?"
"조금만 더보자 . 나 이번만 보구 다시 안볼테니깐 이번에 좀 자세히 볼께.실물은 처음이야.왜 어른
들이 여자보구 조개 라구 부른지 알겠다"."
"이제 만지지 말구 보기만해 "
"누나 나 누나 스텐드로 비춰 봐도 돼"
"그래"
종기가 스테드로 내보지를 비추자 나는 보지 전체에 따스함이 느꼈졌다.스텐드의 전구열이 내보지를
따스하게 했다.
"누나 자세히 보니깐 구멍이 두개야 하나는 커구 하나는 작아 작은건 요 콩같이 생긴것 밑에 있구."
"누나 팬티 입어도 돼?"
"입어도 돼"
나는 팬티를 올리면서 말했다.
"우리 이제 부터 서로가 보여 달라구 하면 보여주구 엄마 아빠 몰래 목욕도 하자"
"진짜?"
"그래 단 절대 비밀이다"
"알았어.누나 지금 내자지 보여줄까"
"아니 내일 보여줘"
"나 여자들 오줌 누는것도 보고 싶은데."
"좋아.그럼 내일 서로 오줌 누느것 보여주기 할래"
"진짜 약속 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에게 성의 교재가 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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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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