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아리의 집으로 갔다...
아리의 집에 들어서니 아리의 어머니가 아리를 반겨주었다.
남자친구를 딸려서 온적이 적었는지 나를 무척 반겨주는것이었다.

"어서오렴. 아리의 남자 친구니???"

아리가 완강히 거부를 했다.

"아n! 그냥 반..친구야...오늘 숙제 같이할려고 온거야..."

"네 오늘은 같이 숙제할려고 왔어요. 그래도 아리랑 친한 친구죠. 하하"

"그러니 일단 안으로 들어오렴."

아리의 어머니는 35-45사이인거 같은데...상당히 젊은 분위기를 풍긴다...
상당히 끌린다고 할까...미인은 아니지만 그냥 보통 아줌마보다 이쁜 정도;;

"윽..."

"?"

아리가 방금 잠시 절정에 도달을 했는지 조그마한 신음을 내었다...다행인지 아리의 어머니는
눈치를 채지못한거 같은 모양이다.
그리고 아리의 방으로 갔다.

뚜벅뚜벅..

헤에...상당히 깔끔한 방이다. 역시 여자방과 남자방은 차이점이 크다고 생각했다.
아리방에도 컴퓨터는 있었다. 재밌는 생각이 났다.

"아리야 팬티 벗어봐...그리고 바이블 빼고 니 보지 보여줘."

"아...그런...어머니께서 들어 올지도 모르는데..."

"잔말 말고 하라는대로 하란말야!"

"으..응..."

아리는 침대 위에서 팬티를 벗고 자신의 보지를 손으로 벌렸다.
안에는 바이블이 진동을 해대서 보짓물 투성이였다.
나의 손으로 아리의 보지를 살짝 휘저었다.

"흑..아..."

"모냐...느끼는 거냐...너 처녀냐 아님 누구한테 따먹혔냐?"

"아냐...따먹히다니...나 그런 여자아냐!!"

"흥 그렇겠군 그런 여자랑 차원이 다른 노예이니깐 클클...좋아 그럼 다시 팬티 입고 앉아봐."

"응.."

아리는 팬티를 입고 바닥에 앉았다.

"좋아 그 상태로 오줌을 싼다...실시!"

"엑??? 그런..."

"싫어??? 그럼 알몸으로 앉은 상태로 오줌 싸고 싶어??? 니 어머니 올지도 모르는데??? 널 생각해서 이러는 거니

깐 잔말말고 해라 생각을 바꾸기 전에 말야."

"어...알았어..."

아리의 눈에는 눈물이 글썽 거렸다. 그리고 아리는 힘을 주기 시작했다.
바닥에 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여지껏 느끼면서 참아온 오줌인거 같았다.

"아하하하...야 그렇게 마려웠냐 엄청 싸네..."

"그런 말하지마...창피해..."

"일단 그러고 있어봐"

타이밍 좋게 아리의 어머니께서 마실 음료수를 가져왔다. 그리고 공부 열심히 하다가 가렴 이란 말을 하고나가셨다. 내가 방문을 걸어 잠갔다.

"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그럼 성교육 공부를 말야 큭큭.."

"흑....흐..흑.."

"또 우냐...고만 그쳐라...그리고 팬티 벗고 옷 다 벗어라."

"으..응..."

"아 젓은 팬티만 입고 다 벗어..."

"어..."

아리는 팬티 차림이 되었다. 그녀의 가슴은 그리 크지 않았다...
아쉽다...나 계곡주 먹고 싶었는데 쩝...내가 왕가슴으로 만들어주지 실리콘 따윈 필요없을 정도로 말야..

"좋아 그 상태로 숙으려서 너의 오줌을 마신다. 실시!"

"아?? 싫어 제발 그런건...!!"

"니 몸속에서 나온거잖어...그런데 왜 못마셔!! 시키는 대로해"

"응.."

아리는 오줌을 마시고 있는데 "찰칵!" 플래쉬가 터병?...오줌에 젖은 팬티에 오줌을 마시고 있는 아리의 모습
참으로 야한 모습이다. 아리는 묵묵히 오줌을 마시고 있었다. 아리의 엉덩이 부근에 자리를 옴긴 병식이는
아리의 보지 부분을 빨기 시작했다. 진공 청소기처럼 빨아들였다!!

"하! 아아....앗...그만 더러워..."

"왜 임마 좋으면서..."

아리는 얼굴이 빨개 졌다...아리는 오줌을 다 마셨다.

"좋아 다시 이 바이블 집어넣고 팬티는 딴걸로 갈아입어 그리고 젖은 팬티는 내꺼다 잊지말고 비닐봉지에 잘

포장해 그리고 너 내일 나올때 이 바이블 착용하고 등교해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와야 한다."

"응..그럴께..."

"좋아 12시에 바이블 강으로 틀고 자라. 자위끝나면 그 팬티 너의 가방에 집어 넣고 와."

"오늘은 이쯤 하고 갈테니 내일 보자."

현관으로 나갔다.
어머니와 아리가 잘가라며 인사를 했고...나는 집으로 와서 디카찍은걸 정리한 후에 잠을 청했다.
학교 등교시간...아리에게 전화를 했다 오늘 한시간 일찍 오라고...

아침 6시 옥상...

"내가 내준 숙제 다 했나 볼까?"

"그럼 치마 위로."

팬티스타킹(?!)을 착용을 했다.

"너 장난하냐...누가 팬티 스타킹을 입고 오랬냐...나에게 도전을 하겠다 이거지 좋아 오늘 끝까지 가보자고."

"좋아 벽을 붙작고 허리를 숙여라!"

"으..응...하지만...너가 팬티만 입지 말라고..."

"내가 팬티만이라고 했냐? 어쨋든 팬티 종류는 다 안돼. 벌을 주마!"

"미안해 한 번만 봐죠 몰랐잖아 이 정도는 너그럽게..."

"무답무용!!"

혁띠를 풀러 그녀의 엉덩이에 때렸다.

짜악 짜악 짜악!!

"아!!!! 아악! 그만! 용서해줘!!"

"지금 나에게 명령할 처지가 아닐 텐데...모 그럼 용서 받을 방법을 말해주지."

"뭔데...빨리 말해줘..."

"보지대!"

"!!!!!"

"싫음 더 맞고! 스타킹 뜻어 진거 보면 반애들에겐 보이기 민망하지 그렇다고 스타킹을 벗잖이 맨발이 될테이고

너만 손해일 뿐이야."

"하지만..."

"삼초내로 대답할것 대답이 없으면 때리고"

"때려...근데 몇 대를 더 때리게..."

"내맘이야 너 근데 진짜 개김성이 좋은데 강도를 더 쌔게 해주지!!"

그녀의 보지쪽으로 때렸다!!

"욱!! 아파! 아흑..하악...하악....하지마...제발........"

"보지 댈련 아님 맞을련?"

"흑...흑....살살해줄꺼지?..."

"흐음 모르지...나도 처음이니깐 큭큭..."

아리는 그냥 고개만 끄덕이면서 울고 있었다.

팬티 스타킹을 벗기고...아리의 보지 속으로 진입을 하고 픈데...진입이 잘 안되었다...얼래 이상하다...
분명 책은 여기 부근이였는데....실전과 다른건가;; 아님 보짓물이 적은것인가?
그녀의 보지를 애무해 주면서 보짓물을 유도했다. 그리고 그녀와 첫 키스를 했다...
헤에 첫키스는 이런 느낌이였군...앞으로 많이 사랑해주마 큭큭...
아리는 울고만 있었다...
그리고 2차 시도...

"흡!!!!!!!!!!!!"

퍽!

"아악!!!!!"

"오케~좋아 움직인다..."

"안돼 그만 아퍼 그만!!"

"지랄말고 간다!!!!"

쭈물 쭈물 퍽팍팍...팍팍...팍

"아~아아악...아악!! 그마...학...만...그만...찌져..질꺼 같...아...그...마!!"

"어..디가... 찌져...질꺼..같..으...데...헉..헉...(아이고 힘들어!)"

"보...지......가...보...악...지...아학.....악..."

"너..의 보...지 맛...쥣...이...헉....다!!..학..."

"그마...악...아퍼!!...."

그녀의 허벅지에서 빨간색 피가...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악!!!!!!!

뜨흡!!!!!!!!!!

둘다 정절에 가버렸다.(부럽군;;)
그렇게 아리는 쓰러져 있었다.

찰칵 찰칵...찰칵...찰칵....

또 찍고 있는 변태 병식이였다...엄청난 증거물과...노예의 계약에 필요한 자료들인 것이다.

"헉..헉....끝내주는군...자고로 나는 말이 필요없는 질내사정이니 알아서 대처해 애기가 생기면...알아서 지워"

"흑....아흑.......흐아..앙..."

그리고 종이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