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번 짤렸어요...그래도 씁니다 쭈욱...소라언니 데이타베이스에러 무서버ㅠㅠ

혁이자세히 살펴보니 주임 남편이었다

"헉 부창부수이구먼...저여자는????"

혁이 자세히보기위해 창을 조금 열고 고개를 들이밀자 고개를 숙이고 헐떡거리던 여자들이 절정에 도달하는지 고개를 젖히며 울부짖고있었다

"아아앙...더 쑤셔줘..."
"으으응 나도 더쑤셔줘 손으로는 만족못해....."

두여자는 혁의 예상대로 학교에서 사라진 선생들이었다
남자는엉덩이만 뒤로내민채 우리안에서 울부짖는 두여자를 음탕한 눈으로 보며 자신의 자지를 빼내어 다른 여자 보지속에 넣었다

"흐흐흐 걱정마 이자지로 밤새 괴롭혀줄테니....자지가 한개라 다른년은 이 손가락으로 만족해라...."

남자는 두여자의 엉덩이사이를 연신옮겨다니며 두여자가 우리에서 튀어나올정도로 밀어부쳤다
아무래도 결혼은 한 선생이 남자맛을 더 아는지 허리를 요리조리흔들며 남자의 자지를 더욱 깊이 받아드리려구 노력하였다

"헉헉 이년은 아주 잘조이는구만...마누라가 이런 선물을 내게...흐흐흐"

남자는 더욱거칠게 밀어부치더니 일순 여자의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쥐었다
혁이 남자의 엉덩이를보니 바싹 오그리는게 사정하는게 분명하였다

"저놈이 내가가지고 노느걸 빼앗다니....."

혁이 분개해하며 머리를 굴리고있는데 차가 정차하는 소리가 들렸다
혁은 잽싸게 몸을 숨겨 계단밑으로 숨었다
주임선생이 대문을 밀고 들어오고있는게 보였다

"여보 어딧어요??이이가 또 지하실에 가있는거아냐?..."

주임선생은 지하실로 발걸음을 지하실로 돌렸다
문을 열어 지하실를본 교무주임선생은 남편이 머리를 긁적거리며 나오는걸 보았다

"여봇,맨날 저년들한테만 쏟아부으면 어떻해여? 오늘 그냥자기만 해봐라 내 저년들을 내다버릴테니...."
"미안해,대신 오늘 확실하게 해줄께...흐흐흐"

부부가 집안으로 들어가는걸 확인한후 혁이 지하실로 들어가자 선생들은 혁을보자마자 소릴 질러댔다

"혁아 살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