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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35 2,392회 0건

"누……….나……….."
강호의 목소리는 떨리고 있었다.
"가야된다면..가…"
"아냐……..누나…………."
강호는 살며시 안고있던 팔에 힘을 주기 시작을 했다.
"나…..너무….힘들어………………강호야……"
정말 지연은 이국의 생활에 지쳐가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나타난 강호가 지연에게는 너무도 크다란 위로가 되어주고 있었다.

조용하고도 분위기있는 그녀의 방…
강호가 여자의 방에 들어와보기는 첨이었다.
"누나……….."
살며시 안겨 음악에 마추어 둘은 그렇게 서로의 눈을 응시하며 블루스를 추고 이썼다.
지연은 자기보다도 두뼘정도가 더큰 강호의 가슴에 머리를 기대고는 조용히 강호의 허리를
껴안고 있었고 강호의 두손은 지연의 탄력있는 힙과 허리가운데 놓여 있엇다.
바라보는 두눈빛이 너무 강렬하고…마주하는 이자리가 너무 행복하기만한 두남녀는 누가 먼저
라고 할것없이 조용이 조용히 눈을 감으면서 서로의 입술을 탐닉하고 있었다.
"흡……..아……..쪼옥………..흐흡………….."

서로의 타액이 전달이 되고 서로의 혀가교차되면서 더욱 깊숙이 혀를 잡아 당기고 있었다.
"으흡……..아………"
강호는 서서히 손마디를 나래로 내려 탄력있다못해 터질듯한 그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받치고
있었다.
정말 강호도 힘든시기였기에 많은것을 의지하고 있는 지연누나에게 모든것을 다 내어 주고 싶
은 마음이었다.
자신의마음까지도… 그러나 목걸이속의 세빈이 걸어준뒤 한번도 벗지않은 목걸이속의 세빈이
때문에 마음만은 지연누나에게 줄수는 없었다.
"헉…………아…………."

강호와 지연은 그렇게 자연스럽게 지연의 침대에 서로 포개지듯 눕고 있엇고 자연의 섭리인듯
강호는 지연의 배위에 올라타고 있었다.
다시 합해지는 입술 그리고 멀 탐닉을 하는지 입술은 격력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서로의 입술을 퉁퉁부을 정도로 그렇게 빨아 당기고 있엇다.
"아..흑………….헉……….."
지연은 순간 자신의 허리옆 치마끈이 풀리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순간 눈을 한번떠 자신의 방 천정을 한번 응시를 한후 지연은 다시 눈을 감고 있었다.

"흐..허…헙…………………아…"
"가…강호야…흐흑……."
강호의 혀가 이제는입술을 벗어나 다른곳으로 이동이 되고 있엇고 혀는 목부근을 간지르듯
자극을 하면서 아래로 내려오고 있엇다.
라운드 티를 벗겨올리는 강호의 행동에 지연은 허리를 들어 도와주고 있었다.
"아…………….너……….무 아름다워…넘……"
순백색의 컵에 둘러쌓여 있는 지연의 유방…. 그 유방의 일부가 브래지어 밖으로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그 살결은 너무 고와 유방속 가는 실핏줄까지 모두 보일 정도였다.
"헉………아…………"
살며시 흔들리며 지연은 다시한번 허리를 들어 브래지어를 벗기는 강호를 도와 주고 있었고
오랜만에 여자의 브래지어를 풀어보는 강호는 단번에 풀지를 못하고 헤메듯 진땀을 흘리면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벗겨내리고 있었다.

강호의 입술에는 지금 지연의 유두가 물려있엇다.
"흐…흡…….아…..흐흡…"
혀의 놀림은 가는 붓끝의 놀림처럼 이리저리 유두와 유방을 자극하며 어지러이 침을 수놓고
잇었고 다른 하나의 유방은 강호의 손놀림에 의해 형태가 변하고 잇었다.
"아..흐……..흑………….아……."
짧은 신음소리가 지연의 입에서 나오면서 지연은 서서히 몸이 달아오르고 있음을 느꼈다.
외국인 아니 스페인 남자에게 첫순결을 바치던 그날밤이 지연은 아스라히 떠오르고 있었다.
그게 사랑인줄 알았는데..그게…여자의 사랑인줄 알았는데..
지금 자신의 배위에 올라타고 자신의 몸을 탐하고 있는 이 사내도 언젠가는 자신의 곁을 떠날
남자라는것을 지연은 알고 있었다.
그러나..그러나..외로움에 지친 생활을 그나마 이 사내가 나타나서 조금은 위안이 되고 즐거움
이 있었기에 그 보답을 하는것이었다.

"아……….."
지연은 치워지는 붉은색 플라워 치마를 바라보며 눈을 다시 감고 있엇다.
저 치마가 없으지면 아랫도리에 남는건 단하나 자신의 중심부를 가리고 있는 팬티만 남는다는
것을 강호는 잘 알고 있었다.
강호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아랫도리의 광경에 가슴이 쿵쿵거리고 있엇고 보는것만으로도 흔
분이 되고 있엇다.
순백색의 작은 레이스팬티.. 그 팬티 안에는 지연누님의 그것이 들어있을것이다.
강호는 두손으로 매우 정성을 들여 조심스럽게 다시 그 팬티를 아래로 잡다 당기고 있었고 지연
은 다시 엉덩이를 들어주고 있었다.
팬티가 돌돌 말리면서 발목을 지나 발끝을 떠나는 순간 지연은 흔들리는 여심을 나타내듯 가
볍게 경련을 일으키고 있었다.

시커먼…보지털…
너무도 많은 털에 강호는 한참을 조용히 그 수풀을 스다듬고 있엇다.
"아….."
두툼하게 튀어나온 그 언덕위에 피어난 많은 수풀들은 강호의 마음속 깊은곳에 있는 성감대를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서서히 강호는 자신의 윗옷을 벗고 자신의 바지를 내리고 있었다."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두손으로 내리는 순간 지연은 눈을 떠 사내가 마지막 옷을 벗는순간을
확인하고 있었다.
"아…………….흑…………."
지연은 오랜만에 보는 사내의 늠름한 물건을 보는순간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살며시 벌리면서
신음 가까운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드디어 알몸이 되어 얇디얇은 이불한장 위에서 두명의 남녀는 서로의 몸을 만져주며 사랑을 나
누고 있었다.
마치 화사가 교미를 하듯 그렇게 서로의 몸을 배배꼬아가면서..
"헉……..아…허헝…."
사내의 혀가 무릎을 지나 허벅지를 지나 사타구니를 자극을 하면서 지연은 더 이상 참기 힘든
쾌감에 소릴르 더욱 내고 있엇고 그 교성은 강호의 마음을 더욱 급하게 만들고 있었다.
"아..허엉..강호..아…………"
한손으로 마지막남은 그 일자계곡인 꽃잎을 살며시 여는순간 이미 꽃잎은 젖어들대로 젖어 있
엇고 그 꽃잎안의 속살들은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흐읍………..쪼옥…………"
"아……………….흐흑…………….."
조개속살에 고여있는 그 수정액들을 강호의 혀가 빨아들이는 순간 지연은 허리를 들며 몸을 뒤
틀면서 괴로운 신음소리를 내고 잇엇다.

아..헝.."
"가..강호……..아……윽…."
"흡………….아………흐흡…아…………."
강호는 혀를 길게 세로로 세워 보지속살들을 미친듯이 빨아당기면서 배여나오는 시큼한 그녀
의 애액들을 모조리 마셔버리고 있엇다.
"아…흑…가..강호…너무해…아….허엉.."
지연은 밀려오는 오르가즘에 너무 느끼고 있엇고 그렇게 사내를 다시 품으면서 전해오는 그
쾌감과 흥분이 오히려 두려워 지고 있었다.
사내를 이미 알고있는 자신이 또 사내에게 마음을 줄까 두려운 마음이 들고 있었지만 지금 이
순간안은 사내를 받아들이고 싶었다.

사내가 자신의 아랫도리를 다 빨앗는지 좆대를 세워 자신의 구멍을 바라보는 사이 지연은 이불
을 허리춤에 감으면서 허리를 돌려 성이나 건들거리는 사내의 조대를 입술로 살며시 깨물어 주
고 있었다.
"헉…….누나…………"
"아…………………흐흑………….누나…….."
조용히 아주 조용히 지연의 머리는 움직이고 있엇고 그럴적마다 강혁은 밀려오는 짜릿한 쾌감
에 미친듯이 눈을 뒤집고 있엇다.
"아..누나..그만……….허헉.."
지연은 굵은 사내의 좆을 입안에 넣고서는 목구멍이 막혀 숨을 쉬기도 어려웠지만 그러나 깊숙
이 밀어넣고서는 아래위로 움직여주고 있엇고 가득 고인 침은 목구멍을 넘어들고 있었다.

빨다개 뱉어놓은 사내의 좆에는 자신의 침이 가득 발라져 있엇고 그리고 사내를 바라보는 순간
사내는 자신을 뒤로 돌려세우로 있었다.
개치기 자세를 요구하는 사내의 요구대로 지연은 침대에 두손을 벌리고 잡르면서 엉덩이를 들
어주고 있었다.
탐스러운 그리고 탄력있는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서 강호는 사과를 쪼개듯이 그렇게 쪼개고
있었고 그 안에는 강호의 최종종착지인 보지구멍이 K틀거리면서 자리를 잡고 있엇다.
"퍼걱!!"
조용히 좆대가리를 삽인하고 강호는 허리를 튕기면서 힘을 주기 시작을 했고 좆대는 서서히
지연의 자궁으로 들어가면서 사라지고 있었다.
"퍽!! 퍼걱!!"
"아..항……………허억…………"

꽉차는듯한 느낌이 전해오고 오랜만에 느끼는 포만감에 지연은 흐느껴 울듯 소리를 내지르기
시작을 했다.
너무 벅찬 느낌을 흐느낌으로 표현을 할 수밖에는 없었다.
자신의 몸으로 처음 받아보는 한국남자의 좆…
그 느낌은 너무 좋앗고 너무 꽉차는 느낌이었다.
역시 한국여자는 한국사내의 좆을 받아야만 행복한것을…
섹스를 하면서 즐거움과 오르가즘보다는 아픔을 느껴야 햇던 그날들이 지연은 떠오르고 있었다
사내가 요구를 하는 변태섹스에도 사내를 사랑한다는 이유하나로 그대로 따라 주엇던 지난날
들이 주마등처럼 떠오르고 있엇다.
항문에 그큰 좆을 박아넣고는 아퍼 괴로워 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히히덕 거리던 그 사내의
목소리가 아직도 들리는듯 했다.

"퍼걱!!"
"질~~퍽…………"
사내의 좆질과 여자의 구멍에서 흘러나온 애액으로 마찰음이 더욱 요란스럽게 들려오고 분위기
있는 그방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자신의 뒤에 붙어 뒤치기를 하는 사내의 모습이 거울을 통해 보이고 있었고 그 앞에 허리를
숙이고 개처럼 보지를 대주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퍽…………….."
"아..헝…….아……가..강호…….."
"퍼걱……….."
지연은 그런 거울에 비치는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흥분을 느끼고는 사내의 좆을 오물오물 씹어
주면서 자궁속으로 잡아 당겨주고 있었다

지연은 그대로 자세를 유지하기에는 달아오르는 오르가즘이 너무커 그대로 침대로 무너지고 있
었고 그런 그녀의 자세를 강호는 한손으로 허리에 손을 넣은뒤 엉덩이를 받쳐들고서는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누님..허엉…아……….흐흑…"
"보지가..허헝..너무…쫄깃해..허엉…"
"퍼걱!!퍽퍽!!"
"얼굴에 보조개가 패이면..조개 보지라는데…"
"허헉…누님은 정말..조개보지인가봐..허헉…"
"보지가 내 좆을…허헉..퍽퍽퍽!!"
힙을 한손으로 들어올리면서 마지막 용두질을 하던 강호는 물어주고 죄여주는 지연누나의 보지
느낌을 더 느끼려고 좆대를 엉덩이에 밀착을 하고서는 허리를 맷돌돌리듯이 원을 그리면서
돌리고 있었다.

"악…………가..강호…하..앙…"
그만…..나..허엉……..아………"
"오르가즘…..느껴…허엉…."
"이런기분…처음이야…아..허엉.."
갑자기 전보다 더 많은 교성과 흐느낌에 강호는 힘을 얻어 탄력있는 엉덩이를 더욱 밀어부치며
조금이라도 더 좆대를 보지속깊숙이 넣고서는 원을 그리듯 보지속살들을 휘감아 돌리고 있었
다.
그러나 그런 섹스행위는 그리 오래 가지를 못하고 있었다.
사정의 느낌이..사정의 느낌이…머리속 가득 지배를 하고 있었기에..

"퍽..퍼걱!!"
"질~퍽…………."
"허헉…나..살거같아..누나..허헉…"
"안에다..보지속에다….좆물을..싸도…허헉….."
"강호..하고픈데로..해……"
"보지속에다..좆물을…넣고 싶으면..넣어줘…."
외국 사내의 좆물을 무수히 받아준 자신의 보지구멍… 그 구멍에 한국남자 특히 자신이 지치고
힘들때 나타나 위안을 주는 사내의 좆물을 한번더 받는다고 달라지는것은 없었다.
그 좆물을 받아주면서 그게 행복이라고 느꼈고 그리고 그좆물때문에 아이를 가졌을때 비로서
자신이 여자가 되엇음에 행복해 했는데…

"울……..커억……………울컥……………"
드디어 터져 나온 사내의 좆물은 자신의 보지를 가득 메우면서 거침없이 자궁속으로 밀려들고
잇음을 지연은 느낄수 있었다,
섹스를 하면서 이렇게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후희를 즐긴다는것이 얼마나 행족한지 지연은
강호의 정액을 받으면서 느끼고 잇엇다.
"빼지마…………강호………"
사정을 하고 작아지는 좆을 빼내려고 하는데 지연은 그런 강호의 행도을 제지하고 있엇다.
"조금만..더있다가………."
강호는 그런 지연의 배위에 올라타고서는 그녀의 이마위 머리를 스다듬어 주고 있었다.

"아…………행복해…….."
"고마워 강호……………."
"제가..고맙죠…….누나………"
"아냐…..정말 오랜만에 강호로 인해 살아있음을 느꼈어…"
지연은 그러면서 강호의 얼굴을 한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그렇게 그리고 있었다.
"내가 여기 왜 왔는지 알아…….??"
강호는 슬립을 입고 가운을 걸치는 지연을 바라보고 있었다.

"난..원래 그림을 그리는 환쟁이야…"
"남들이 잘한다고들 했지….그땐 꿈도 많았는데…"
지연은 창문을 통해 어두운 거리를 바라보면서 양주 한잔을 부어 마시고 있었다.
"사랑이 뭔지……..???"
"그놈의 사랑이 뭔지………??"
지연은 서서히 돌라서며 강호를 바라보고 있었다.

"강호는 사랑 그 지독한 놈을 만나 봤어…….??"
지연은 얼음을 탄 양주한잔을 건네면서 강호에게 묻고 있었다.
그 양주잔을 강호는 단숨에 비워버리고 있었다.
"네……………"
"누나가 이야기하는 그 사랑..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말에 지연은 궁금하단느듯히 강호를 바라보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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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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