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 7부
삽입을 잠시 미룬뒤 현민은 일어났다. 희정은 격렬히 몰아쳤던 태풍을 여운마냥 몸과 마음의 공허함을 느꼈다.
자세를 편히 잡기위한 현민의 행동은 아무래도 밝은 것 보다는 어두운 것이 더 자유로울 것 같은 생각에서 였다.
그것은 이미 밝은 거실의 불빛을 통해 희정의 모든 것을 보았고, 또다른 그의 내면에는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곳에서의 희정반응. 즉 희정이 자기 욕망과 쾌감을 과감히 표현하게끔 하는대는 오히려 어두운 것이 더 유리할것이라는 현민의 짐작에서 였다.
" 희정씨~ 잠깐만~~~ "
그의 명령에 희정은 조용한 침묵의 몸짓으로 답하고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감겨있는 눈껍질의 표면의 색깔이 빨강색에서 흑색으로 변화는 것을 봐서는 현민이 거실불을 껏음을 직감했고, 그 어둠은 희정에게는 모든 자신의행위를 보여주는 모든 노출의부담감에서 해방되는 것이 였다.
그리고, 그녀는 어둠속에서 다시 다가올 현민을 기다리고있는 자신에 놀라워하고있었다.
부스럭거림과 함께 찾아든 것은 현민의 키스였다. 이젠 희정이 적극적으로 현민의 입술과 혀를 찾음으로써 또하나의 접촉을 애원하고있었다. 두 사람의 길고긴 키스는 달콤하고 격렬하게 이어졌고,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 닿는
익숙한 현민의 거대한 자지대가리를 감지할수있었다.
그리곤, 좀전보다는 좀더 수월하게 현민의 자지가 그녀에게로 들어옴을 느꼈다.
" 아~~~~ "
또다시 찾아온 희열이었다. 현민의 혀는 희정의 혀와함께 둘만의 춤을 추었고, 그 박자와 더불어 현민과 희정의 하체의 결합이 다시 시도되고 있었다.
현민의 자지는 활짝 벌려져있는 희정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진입되어가고있었고, 그 진입은 머지않아 종점에 도착했다. 현민의 느끼는 느낌은 왠지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아내도 마찬가지지만 그의 마음은 자신의 자지 밑둥까지 희정의 보지깊숙히 자신를 확인시켜주고싶었지만, 엄청나게 굵고 긴 그의 자지를 희정은 감당하지못하고있었다.
두 번째로 진입했던 몸의 울퉁불퉁한 거친 몸매는 희정의 보지속에서 미세한 마찰의 쓰라림을 느꼈고, 그녀의 입에서 고통의 비명소리가 이어졌다.
" 악~~ 아-----퍼~~ "
놈의 거친 몸둥이는 이제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잔인한 놈은 희정의 고통의 신음에는 아랑곳하지않고, 자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키위해 더 큰 팽창을 시도했다. 놈의 팽창시도는 놈의 밑에 위치해있는 두 개의 알의 만남으로 더욱더 팽창해갔다. 그것은 희정에게는 더욱 가중되는 아픔으로 전해오고있었다.
그리고,잠시후 놈은 희정의 보지속에서 스며나오는 수분을 흡수하고있었다. 희정의 수분은 이제 놈의 온몸을 적셔
좀전에 있었던 마찰의 쓰라림이 서서히 사라져 갔다.
놈의 몸을 감싸고있는 적당한 수분은 희정의 보지속의 통로를 원활히 왕래할 수 있는 윤활제와 같은 역할을 했고, 놈의 스피드를 한단계 올려주는 촉진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희정은 쓰라림과 빡빡함과 뻐근함에서 탈피해 그녀가 느낄 수 있는 그녀의 터널속의 모든 부위의 신경세포를 현민의 자지에 밀착하고있었다. 그 세포들은 현민의 우람한 자지가 내포하고있는 우락부락한 거친 표면의 느낌과 엄청난 굵기에 두손을 들었고, 지금껏 아무도 건들지 못했던, 희정의 보지의 맨 밑끝부분의 섬세한 마찰력에
활발한 떨림을 자아내고있었다.
희정은 지금껏 자신의 가장 깊속한 곳의 자극을 느껴보지못했었다.
그녀는 첨으로겪는 그 깊은곳에서 울려펴지는 마찰의 느낌에 서서히 허물어져가고있었으며, 정도를 넘는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 아~~~ 헉~!!헉~~~헉~~~흑~~흑~~ 헉~~!! "
어둠속의 희정의 신음소리는 알 수 없는 흐느낌과도 같았다. 그것은 고통에서 시작되었고, 지금은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의 표시로 표현되고있었다. 현민의 귓가 울려지는 희정의 신음소리는 그로 하여금 더 빠른 엉덩이의 흔들림으로 승화되었고, 그의 엉덩이가 내려갈때나 올라 올때나 희정의 신음소리는 놈의 진입과 후퇴에 대해 환영과 환송의 울부짐으로 맞춰져갔다.
거칠게 움직이는 현민의 엉덩이는 이따금 모든 것을 정지시켰다.
그것은 희정으로하여금 커다란 여운과 아쉬움에서 재촉의 몸부림으로 이어졌고, 그것으로 이젠 희정은 거부의 몸짓보다는 동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현민의 몸짓을 익숙히 받아내며, 그녀만의 쾌락을 음미하고있었다.
놈의 반복되는 충실한 임무수행으로 어느덧 희정의 보지입구엔 하얀 거품의 액체가 쏟아지고있었다.
그것은 놈으로 인해 꽉 밀폐되어있던 희정의 동굴에서 빚어진 신비한 액체처럼 희정의 보지에서 나와 그녀의 항문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 아! 혹~~ 음....헉~~헉~~ 으흐흐흐 헉~~!! "
그녀는 알 수 없는 언어로 자신을 대변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최대한으로 벌릴 수 있는 한계점으로 두 다리를 벌렸다. 그것은 아무도 강요하지않았던, 최초의 그녀 스스로의 몸짓이었다. 그리고 벌려진 다리는 본능적으로 화려하게 움직이는 현민의 허리를 감쌓다.
그것은 어쩜 두 사람의 육체적 결합에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게 되는데. 현민의 엉덩이가 올라갈땐 희정의 보지는
놈의 진입이 더 깊속한 곳으로 이룰 수 있는 수월한 자세를 잡아주게 되는 것이 되었고, 현민의 엉덩이가 내려갈땐, 놈의 온몸을 철저하게 조여들어 몸의 거침없는 침입에 최소한의 방어역활을 하는것이지만, 그것은 반면, 현민에게는 더할 수 없는 쾌감으로 더 빠른 가속을 놈에게 부여시키는 결과가 됐다.
그 격렬한 몸짓은 현민의 또다른 시험에서 잠시 멈췄다.
현민은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싶었다. 그것은 지금 자신의 앞에서 벌어지는 아내친구와의 섹스에 대한 한가지 동일된 그무엇인가를 찾고싶었던 것이다.
그의 확인은 지금의 모든 것이 자기에 의해서만 이루어져가고있는것보다, 이제는 신음하고있는 희정의 공모를 바라고 있는 작은 음모였다.
현민의 자만심은 이제 어느정도 희정을 자기의도대로 움직일수있는점에서 이젠 희정 스스로 그것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함으로 현민은 그녀를 이 엄청난 사건의 공범으로 끌어 들이려는 치밀한 계획이었다.
현민은 밑에 누워 있는 희정을 안아 앉아, 그녀와 마주보는 형국으로 자세를 변형시켰다.
약간의 자세 변화의 움직임에도 희정은 혹시나 지금의 이느낌이 끊어질까 두려워 현민을 무의식중에 꼭 껴안는다.
그리고, 앉아있는 현민의 위에 있는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서 느끼는 또다른 느낌에 소리쳤다.
아울러, 그녀 자신의 양발이 거실의 바닥을 딪고 일어설수있음을 알게 되었다. 변화의 느낌을 만끽하고있을쯤,
현민의 시험은 자신이 눕는걸로 자신위에 희정혼자 내버려두는걸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자지에 건재함만 빼고는 모든 동작을 정지시켰다.
이어지는 현민의 의도는 관망이었다. 현미의 위에 홀로남은 희정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좀전까지의 여운에 도취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아래서 느껴지는 깊은 현민의 자지의 끝을 몸소 느꼈다.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그녀의 보지의 끝에 현민의 놈의 대가는는 자랑스럽게 박치기를 하고있었고, 놈의 미동없는 부동자세에 희정은 알 수 없는 애원을 하게 된다. 그녀의 애원은 현민에게서 철저히 무시당했다.
자기를 받쳐주고있는 현민은 마치 통나무처럼, 어릴적 회전목마의 안장마냥 조용하게 서있었다.
이미 희정의 무릅은 거실을 바닥을 느끼고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움직이지않는 현민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으며,
현민의 다음 몸동작을 기대하고있었다.
그녀의 애절한 바람은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찾아오지않았다.
문득,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 꽉 껴있는 현민의 자지가 부담되어 무릎을 약간들어 엉덩이를 위로 들쳤다.
그것은 희정이 느꼈던 지금것의 그 어떤 느낌보다 강력하고 부드럽게 희정의 보지를 자극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현민은 희정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있었다. 그것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녀 스스로의 몸짓을 현민은 바라고있었고, 또한 그것은 희정의 모습속에 숨겨져있는 그녀의 육감적인 모습을 확인함과 동시에 차후 현민에게는 희정과의 대면에서 조금의 여유와 그녀의 자발적인 행위를 빌미로 희정과 자기자신이 공범이라는 사실은 인식해줄 수 있는 치밀한 계획이 내포 되어있었다.
긴 기다림에 안절부절못하는 희정을 현민은 느끼고있었다. 그는 냉정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놈의 간절한 재촉을 철저히 무시하고, 현민은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때, 놈의 온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전율이 전해져 왔다. 그것은 위에 있는 희정의 작은 움직임이었다.
그 움직임은 첨에는 미세하고 느리게 그리고 조심조심 이루어졌다. 아주 천천한 희정의 움직임은 강렬했던 좀전의
움직임을 끝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었던 놈에게는 커다란 희열을 선사하게 되었다.
놈은 근래에 보기 드물게 팽창했다. 그리고 놈의 팽창은 조심조심 움직이는 섬세한 희정의 엉덩이질에 가속을 붙이는 꼴이 되었다.
" 헉~~~~ 아~~ 희정씨~~ "
철저히 절제되있던 현민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의 손은 넓직한 희정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현민은 약간의 힘으로 희정의 자세를 지도해가고있었다. 그는 최대한 희정의 엉덩이를
들어 놈의 대가리 끝까지 올려 행여 놈이 빠질수있다는 조바심이 느껴지는 부근까지 희정을 안내했다.
그리곤, 그런 상황을 절대 용납되지않을것이라는것처럼 깊게 다시 희정의 엉덩이를 내려놓았다.
" 아~` 헉~~ 난~` 몰라~~ "
주체할수 또다른 자세에서의 울려지는 놈의 존재는 희정에게는 커다란 쾌락의 여운으로 희정을 감싸고있었다.
그것은 이미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자신의 본능적인 움직으로 변해갔다. 희정은 무릎에 힘을쓰고, 방금전
현민이 안내해준 그 지점으로 스스로의 몸짓으로 자기 엉덩이를 올렸다. 그리고 그녀는 현민의 자지가 빠져나가는 긴 마찰의 짜릿한 느낌을 느꼇고 행여 그것이 빠져버릴것같은 불안감으로 다시 스스로 현민의 자지를 자기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와함께 그녀는 새롭고 날카로운 희열을 음미했다.
움직이지않는 현민의 몸위에 이따금 희정의 체중이 느껴졌다. 첨엔 희정의 체중 전체가 느껴졌고,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작은 움직임을 통해 이젠 그녀의 엉덩이만의 느낌을 현민은 느끼고있었다.
그리고, 정확히 자신이 알려준, 더 이상 나아가서는 안될 그지점과 과감히 내리찍음으로써 놈이 느끼는 거센 팽창을 현민은 즐기고있었다. 희정은 충실히 그지점에 정확히 정지했고 다시 미련없이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찍는 행위를 미세하고 느리지만 천천히 수행해나갔다.
얼마가 지나지 않아, 이젠 희정은 현민의 지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몸짓에 충실했다.
그것은 때로는 현민이 알려주지않았던, 그녀만의 경험이 가미되어 놈의 몸통을 비틀어버리는 엉덩이의 돌림으로도
간간히 표출되기도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과격하고 빠르고 다양하게 현민의 위에서 희정의 그녀만의 춤을 추고있었다.
변)) 오늘 하루가 다 낭비됐습니다 ^^
미약하고 초라한 글을 읽어주신분들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글을 써보고 여러분들의 반응을 봐서 또다른 글을 쓸수
있는 용기가 생길지.....
아님, 영원히 포커나 맞고나 치고있을지.....
저로서도 긴장됩니다.
첨 써보는 글이라 다소 어색한 표현이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의 예리한 관찰로 아시겠고, 그것을 초필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대신할까합니다.
반응이 좋다면 빈틈을 끝내고 또다른 글을 쓸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님들의 냉정한 평가를 바랍니다.
삽입을 잠시 미룬뒤 현민은 일어났다. 희정은 격렬히 몰아쳤던 태풍을 여운마냥 몸과 마음의 공허함을 느꼈다.
자세를 편히 잡기위한 현민의 행동은 아무래도 밝은 것 보다는 어두운 것이 더 자유로울 것 같은 생각에서 였다.
그것은 이미 밝은 거실의 불빛을 통해 희정의 모든 것을 보았고, 또다른 그의 내면에는 밝은 곳보다는 어두운곳에서의 희정반응. 즉 희정이 자기 욕망과 쾌감을 과감히 표현하게끔 하는대는 오히려 어두운 것이 더 유리할것이라는 현민의 짐작에서 였다.
" 희정씨~ 잠깐만~~~ "
그의 명령에 희정은 조용한 침묵의 몸짓으로 답하고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감겨있는 눈껍질의 표면의 색깔이 빨강색에서 흑색으로 변화는 것을 봐서는 현민이 거실불을 껏음을 직감했고, 그 어둠은 희정에게는 모든 자신의행위를 보여주는 모든 노출의부담감에서 해방되는 것이 였다.
그리고, 그녀는 어둠속에서 다시 다가올 현민을 기다리고있는 자신에 놀라워하고있었다.
부스럭거림과 함께 찾아든 것은 현민의 키스였다. 이젠 희정이 적극적으로 현민의 입술과 혀를 찾음으로써 또하나의 접촉을 애원하고있었다. 두 사람의 길고긴 키스는 달콤하고 격렬하게 이어졌고,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 닿는
익숙한 현민의 거대한 자지대가리를 감지할수있었다.
그리곤, 좀전보다는 좀더 수월하게 현민의 자지가 그녀에게로 들어옴을 느꼈다.
" 아~~~~ "
또다시 찾아온 희열이었다. 현민의 혀는 희정의 혀와함께 둘만의 춤을 추었고, 그 박자와 더불어 현민과 희정의 하체의 결합이 다시 시도되고 있었다.
현민의 자지는 활짝 벌려져있는 희정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진입되어가고있었고, 그 진입은 머지않아 종점에 도착했다. 현민의 느끼는 느낌은 왠지 서운한 느낌이 들었다.
물론 아내도 마찬가지지만 그의 마음은 자신의 자지 밑둥까지 희정의 보지깊숙히 자신를 확인시켜주고싶었지만, 엄청나게 굵고 긴 그의 자지를 희정은 감당하지못하고있었다.
두 번째로 진입했던 몸의 울퉁불퉁한 거친 몸매는 희정의 보지속에서 미세한 마찰의 쓰라림을 느꼈고, 그녀의 입에서 고통의 비명소리가 이어졌다.
" 악~~ 아-----퍼~~ "
놈의 거친 몸둥이는 이제 활발히 움직이기 시작했고, 잔인한 놈은 희정의 고통의 신음에는 아랑곳하지않고, 자기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키위해 더 큰 팽창을 시도했다. 놈의 팽창시도는 놈의 밑에 위치해있는 두 개의 알의 만남으로 더욱더 팽창해갔다. 그것은 희정에게는 더욱 가중되는 아픔으로 전해오고있었다.
그리고,잠시후 놈은 희정의 보지속에서 스며나오는 수분을 흡수하고있었다. 희정의 수분은 이제 놈의 온몸을 적셔
좀전에 있었던 마찰의 쓰라림이 서서히 사라져 갔다.
놈의 몸을 감싸고있는 적당한 수분은 희정의 보지속의 통로를 원활히 왕래할 수 있는 윤활제와 같은 역할을 했고, 놈의 스피드를 한단계 올려주는 촉진제가 되기도 했다.
이제, 희정은 쓰라림과 빡빡함과 뻐근함에서 탈피해 그녀가 느낄 수 있는 그녀의 터널속의 모든 부위의 신경세포를 현민의 자지에 밀착하고있었다. 그 세포들은 현민의 우람한 자지가 내포하고있는 우락부락한 거친 표면의 느낌과 엄청난 굵기에 두손을 들었고, 지금껏 아무도 건들지 못했던, 희정의 보지의 맨 밑끝부분의 섬세한 마찰력에
활발한 떨림을 자아내고있었다.
희정은 지금껏 자신의 가장 깊속한 곳의 자극을 느껴보지못했었다.
그녀는 첨으로겪는 그 깊은곳에서 울려펴지는 마찰의 느낌에 서서히 허물어져가고있었으며, 정도를 넘는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다.
" 아~~~ 헉~!!헉~~~헉~~~흑~~흑~~ 헉~~!! "
어둠속의 희정의 신음소리는 알 수 없는 흐느낌과도 같았다. 그것은 고통에서 시작되었고, 지금은 감당할 수 없는 쾌감의 표시로 표현되고있었다. 현민의 귓가 울려지는 희정의 신음소리는 그로 하여금 더 빠른 엉덩이의 흔들림으로 승화되었고, 그의 엉덩이가 내려갈때나 올라 올때나 희정의 신음소리는 놈의 진입과 후퇴에 대해 환영과 환송의 울부짐으로 맞춰져갔다.
거칠게 움직이는 현민의 엉덩이는 이따금 모든 것을 정지시켰다.
그것은 희정으로하여금 커다란 여운과 아쉬움에서 재촉의 몸부림으로 이어졌고, 그것으로 이젠 희정은 거부의 몸짓보다는 동조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현민의 몸짓을 익숙히 받아내며, 그녀만의 쾌락을 음미하고있었다.
놈의 반복되는 충실한 임무수행으로 어느덧 희정의 보지입구엔 하얀 거품의 액체가 쏟아지고있었다.
그것은 놈으로 인해 꽉 밀폐되어있던 희정의 동굴에서 빚어진 신비한 액체처럼 희정의 보지에서 나와 그녀의 항문을 타고 흐르기 시작했다.
" 아! 혹~~ 음....헉~~헉~~ 으흐흐흐 헉~~!! "
그녀는 알 수 없는 언어로 자신을 대변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최대한으로 벌릴 수 있는 한계점으로 두 다리를 벌렸다. 그것은 아무도 강요하지않았던, 최초의 그녀 스스로의 몸짓이었다. 그리고 벌려진 다리는 본능적으로 화려하게 움직이는 현민의 허리를 감쌓다.
그것은 어쩜 두 사람의 육체적 결합에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게 되는데. 현민의 엉덩이가 올라갈땐 희정의 보지는
놈의 진입이 더 깊속한 곳으로 이룰 수 있는 수월한 자세를 잡아주게 되는 것이 되었고, 현민의 엉덩이가 내려갈땐, 놈의 온몸을 철저하게 조여들어 몸의 거침없는 침입에 최소한의 방어역활을 하는것이지만, 그것은 반면, 현민에게는 더할 수 없는 쾌감으로 더 빠른 가속을 놈에게 부여시키는 결과가 됐다.
그 격렬한 몸짓은 현민의 또다른 시험에서 잠시 멈췄다.
현민은 무엇인가를 확인하고 싶었다. 그것은 지금 자신의 앞에서 벌어지는 아내친구와의 섹스에 대한 한가지 동일된 그무엇인가를 찾고싶었던 것이다.
그의 확인은 지금의 모든 것이 자기에 의해서만 이루어져가고있는것보다, 이제는 신음하고있는 희정의 공모를 바라고 있는 작은 음모였다.
현민의 자만심은 이제 어느정도 희정을 자기의도대로 움직일수있는점에서 이젠 희정 스스로 그것을 즐기는 모습을 확인함으로 현민은 그녀를 이 엄청난 사건의 공범으로 끌어 들이려는 치밀한 계획이었다.
현민은 밑에 누워 있는 희정을 안아 앉아, 그녀와 마주보는 형국으로 자세를 변형시켰다.
약간의 자세 변화의 움직임에도 희정은 혹시나 지금의 이느낌이 끊어질까 두려워 현민을 무의식중에 꼭 껴안는다.
그리고, 앉아있는 현민의 위에 있는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서 느끼는 또다른 느낌에 소리쳤다.
아울러, 그녀 자신의 양발이 거실의 바닥을 딪고 일어설수있음을 알게 되었다. 변화의 느낌을 만끽하고있을쯤,
현민의 시험은 자신이 눕는걸로 자신위에 희정혼자 내버려두는걸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자지에 건재함만 빼고는 모든 동작을 정지시켰다.
이어지는 현민의 의도는 관망이었다. 현미의 위에 홀로남은 희정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그저 좀전까지의 여운에 도취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아래서 느껴지는 깊은 현민의 자지의 끝을 몸소 느꼈다.
그 누구도 도달하지 못했던 그녀의 보지의 끝에 현민의 놈의 대가는는 자랑스럽게 박치기를 하고있었고, 놈의 미동없는 부동자세에 희정은 알 수 없는 애원을 하게 된다. 그녀의 애원은 현민에게서 철저히 무시당했다.
자기를 받쳐주고있는 현민은 마치 통나무처럼, 어릴적 회전목마의 안장마냥 조용하게 서있었다.
이미 희정의 무릅은 거실을 바닥을 느끼고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움직이지않는 현민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으며,
현민의 다음 몸동작을 기대하고있었다.
그녀의 애절한 바람은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찾아오지않았다.
문득, 희정은 자신의 보지에 꽉 껴있는 현민의 자지가 부담되어 무릎을 약간들어 엉덩이를 위로 들쳤다.
그것은 희정이 느꼈던 지금것의 그 어떤 느낌보다 강력하고 부드럽게 희정의 보지를 자극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었다.
현민은 희정의 변화를 예의주시하고있었다. 그것은 자신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녀 스스로의 몸짓을 현민은 바라고있었고, 또한 그것은 희정의 모습속에 숨겨져있는 그녀의 육감적인 모습을 확인함과 동시에 차후 현민에게는 희정과의 대면에서 조금의 여유와 그녀의 자발적인 행위를 빌미로 희정과 자기자신이 공범이라는 사실은 인식해줄 수 있는 치밀한 계획이 내포 되어있었다.
긴 기다림에 안절부절못하는 희정을 현민은 느끼고있었다. 그는 냉정하게 움직이지 않았다.
놈의 간절한 재촉을 철저히 무시하고, 현민은 기다리고 또 기다렸다.
그때, 놈의 온몸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전율이 전해져 왔다. 그것은 위에 있는 희정의 작은 움직임이었다.
그 움직임은 첨에는 미세하고 느리게 그리고 조심조심 이루어졌다. 아주 천천한 희정의 움직임은 강렬했던 좀전의
움직임을 끝으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있었던 놈에게는 커다란 희열을 선사하게 되었다.
놈은 근래에 보기 드물게 팽창했다. 그리고 놈의 팽창은 조심조심 움직이는 섬세한 희정의 엉덩이질에 가속을 붙이는 꼴이 되었다.
" 헉~~~~ 아~~ 희정씨~~ "
철저히 절제되있던 현민의 입에서 참을 수 없는 신음이 나왔다. 그리고 그의 손은 넓직한 희정의 엉덩이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와 더불어 현민은 약간의 힘으로 희정의 자세를 지도해가고있었다. 그는 최대한 희정의 엉덩이를
들어 놈의 대가리 끝까지 올려 행여 놈이 빠질수있다는 조바심이 느껴지는 부근까지 희정을 안내했다.
그리곤, 그런 상황을 절대 용납되지않을것이라는것처럼 깊게 다시 희정의 엉덩이를 내려놓았다.
" 아~` 헉~~ 난~` 몰라~~ "
주체할수 또다른 자세에서의 울려지는 놈의 존재는 희정에게는 커다란 쾌락의 여운으로 희정을 감싸고있었다.
그것은 이미 자신이 제어할 수 없는 자신의 본능적인 움직으로 변해갔다. 희정은 무릎에 힘을쓰고, 방금전
현민이 안내해준 그 지점으로 스스로의 몸짓으로 자기 엉덩이를 올렸다. 그리고 그녀는 현민의 자지가 빠져나가는 긴 마찰의 짜릿한 느낌을 느꼇고 행여 그것이 빠져버릴것같은 불안감으로 다시 스스로 현민의 자지를 자기 보지 깊숙이 집어넣었다. 그와함께 그녀는 새롭고 날카로운 희열을 음미했다.
움직이지않는 현민의 몸위에 이따금 희정의 체중이 느껴졌다. 첨엔 희정의 체중 전체가 느껴졌고, 시간이 지남과 동시에 작은 움직임을 통해 이젠 그녀의 엉덩이만의 느낌을 현민은 느끼고있었다.
그리고, 정확히 자신이 알려준, 더 이상 나아가서는 안될 그지점과 과감히 내리찍음으로써 놈이 느끼는 거센 팽창을 현민은 즐기고있었다. 희정은 충실히 그지점에 정확히 정지했고 다시 미련없이 자신의 엉덩이를 내려찍는 행위를 미세하고 느리지만 천천히 수행해나갔다.
얼마가 지나지 않아, 이젠 희정은 현민의 지도를 바탕으로 자신의 몸짓에 충실했다.
그것은 때로는 현민이 알려주지않았던, 그녀만의 경험이 가미되어 놈의 몸통을 비틀어버리는 엉덩이의 돌림으로도
간간히 표출되기도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과격하고 빠르고 다양하게 현민의 위에서 희정의 그녀만의 춤을 추고있었다.
변)) 오늘 하루가 다 낭비됐습니다 ^^
미약하고 초라한 글을 읽어주신분들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글을 써보고 여러분들의 반응을 봐서 또다른 글을 쓸수
있는 용기가 생길지.....
아님, 영원히 포커나 맞고나 치고있을지.....
저로서도 긴장됩니다.
첨 써보는 글이라 다소 어색한 표현이 있다는 것은
여러분들의 예리한 관찰로 아시겠고, 그것을 초필이라는 허울좋은 핑계로 대신할까합니다.
반응이 좋다면 빈틈을 끝내고 또다른 글을 쓸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님들의 냉정한 평가를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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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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