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중반의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여러분들 아마 닥터 지바고는 들어보았어도 닥터 좆 박고는 처음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제 별명이 닥터 좆 박고 이거든요.
우리 상부인과 계통에 일하는 의사 치고 저 닥터 좆박고를 모른다면 그 사람은 외국에서 면허증을 따왔던지
아니면 돌팔이 의사임에 틀림이 없음을 이 자리에서 단언합니다.
제가 산부인과를 개업하여 그 동안 제 좆 맛을 본 환자 수는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지만
환자의 차트를 보면 단번에 알 수 있게 저만의 표시를 하여 두었습니다.
저는 다른 의사와는 달리 중절수술이나 예쁜이 수술을 할 때면 국소마취를 안 시키고 될 수 있으면
전신마취를 시켜서 하기에 환자들에게 두려움이 없게 하여준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나 있기에
병원은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또 각기 맛이 다른 여러 부류의 여자들이 제 먹이랍니다.
요즘은 갈수록 임신중절을 하려는 여자들의 나이가 어려 제 기록으로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까지도
엄마 손에 끌려와 중절수술을 받는 지경이라 먹기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은 깨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누가 관통을 시켰어도 관통이 된 보지인지라 크게 죄책감은 덜 느끼고 박습니다.
몰론 개중에는 나이가 50이 넘어 중절을 받으러 오는 여자들도 많은데 거의가 자기 남편이 알면
큰일난다며 건강보험 카드에 기재도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을 보면 거의가 남의
남편과 불륜으로 임신을 한 것이 맞기에 돈도 많이 받고 그 대신에 비밀은 절대 지켜줍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의 아내나 동생 아니면 연인도 저희 병원에서 중절을 받고
덤으로 저의 좆물을 받은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니 흥이 절로 납니다.
그럼 지금부터 3가지 사례를 말씀드리죠.
나이순으로 할까요?
예쁜 순으로 할까요?
아니면 맛이 좋았던 순으로 할까요?
애라 모르겠다.
나이순으로 하죠.
그래도 나이 많은 사람 대접은 해야겠죠?
그 여자가 저희 병원에 온 것은 몇 번이 됩니다.
거의 2~3년 단위로 찾아오는데 그녀의 말에 따르면 자기와 섹스를 하는 남자라는 남자는 다
좆물을 보지 안에 싸기를 즐기는데 깜박 피임약을 안 쓰고는 좆물을 싸 버리면 도저히 대책이
없다고 하며 뒤늦은 후회를 하지만 남편 모르게 아니 영감 모르게 자궁을 붙들어 매었다 들키면
낭패라고 그 것도 안하고 겁도 없이 이 남자 저 남자에게 가랑이를 마구 벌리는 섹여입니다.
잠간 만.....
그 환자 차트 찾았습니다.
이름은 가명으로 하겠습니다.
황 미정 생년월일 1947년 6월 12일생
작년 여름에 저희 병원으로 스스럼없이 들어와서는 임신 여부를 검사하여 달라고 하여 검사를 하니
틀림없는 임신이라고 하자 낭패한 얼굴로 늦진 않았냐고 하기에 안 늦었다고 하자 중절을 하여
달라고 하기에 수술 날짜를 잡아 그 날 오라고 하였습니다.
인공 임신 중절이란 임신된 아기가 아직 작을 때, 기계를 사용해서 끌어내는 것을 말하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의사가 가장 싫어하는 수술이라고 할 정도로 힘든 수술입니다.
물론 어려운 정도를 따지자면 인공 임신 중절보다는 폐나 위 수술 쪽이 대규모이고 복잡한
수술이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러나 그런 수술은 의사가 눈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수술인데
비해 인공 임신 중절은 의사가 눈으로 보면서 할 수 없습니다.
낙태 수술은 기계를 사용하여 우선 태아의 사지를 떼어 내고 몸통을 부숴 긁어 낸 후 최후로
머리를 망가뜨려 그것을 끌어내는 것인데 의사는 이 경우 기계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촉감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궁 입구는 무척 좁기 때문에 인공 임신 중절을 할 때에는 속의 태아를 잡아 꺼내는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자궁의 입구를 확대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확장기라고 하는 기계를 사용하여 자궁의 입구를 확대시키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를 우리는 확장 소파 법이라 합니다.
또한 자궁 입구의 구멍을 마취시켜 벌린 다음, 빨아내는 기구를 사용하여 태아와 태반을 빨아내기도 하는데
이는 진공 흡입법이라고 합니다
한 두 번 아기를 낳아 본 일이 있는 여성의 자궁 입구는 기계를 사용하여 확대시키는 일이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아기를 낳아 본 일이 전혀 없는 사람의 경우는 자궁을 확대시키는 일부터 매우 어렵습니다.
더구나 초등학생 중학생이나 고등 학생이라면 아직 몸이 충분히 성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의사들도 마음놓고 자궁의 입구를 충분히 열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무리하게 열려고 하면 자궁 입구가 찢어지거나 심하면 구멍이 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를
그대로 두면 목숨이 위태롭기 때문에 서둘러서 배를 열고 자궁을 잘라 내는 대수술을 해서라도
생명을 구해야 하는 어려움도 발생하는 수가 허다합니다.
그 여자는 이미 시기가 늦어서 진공 흡입법은 불가능하여 확장 소파법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소파 수술을 하고 나면 섹스가 최소한 3주는 피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섹스를 하여야 하는데
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신마취를 시키고 수술을 하는데 그 전에 즉 마취 후 바로 환자와
섹스를 해야 안정된 마음으로 수술을 할 수가 있기에 마취시키는 동안에는 간호사나 보조간호사
등 그 누구도 수술실 출입을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 병원의 수술실 관례입니다.
약속한 수술 날 그 환자는 정확하게 시간에 맞추어 와서 수술 복을 갈아입고 수술용 침대 위에
곱게 누워서 저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자
"선생님 오늘도 전신 마취입니까?"하고 묻기에
"왜? 싫으세요?"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그게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무슨 문제가?"하고 묻자
"마취를 하고 나면 꿈결에 누가 제 몸 위에 몰라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 것은 환자 분이 섹스로 인한 수술을 하는 과정이라 그럴 겁니다"하자
"그런데 기분이 평소보다 더 이상한 것은 왜죠?"하기에
"그럼 그 기분 유지하세요"하며 웃자
"그렇게요"하기에
"그럼 마취에 들어갑니다"하고 마취제를 투약하였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 제 말이 들려요?"
"......."이미 마취에 들어간 것입니다.
마취에 들어가면 모든 세포가 수축이 되어 마치 반죽음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인체는 거의 줄어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 보지는 수축이 될 대로 수축이 되어있어 좆을 박으면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급히 수술 복을 벗기고 저 역시 수술 복을 벗고 수술용 침대 위에 올라 환자의 몸에
내 몸을 포개고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박는 쾌감을 생각하며 천천히 진입을 시켰습니다.
한 달에 수 차례 수술 대기 중인 환자와 섹스를 하면서도 그 기대감은 항상 새로웠습니다.
"으~좆나게 빡빡하네"그랬습니다.
환자는 마취제를 투약 받고 아무 정신이 없기에 보지에 물도 안 나온 그런 상태다 보니 그
빡빡한 맛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빡빡하여 좆이 부러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다른 환자와 다르게 좆을 박고 나서 몇 번을 펌프질하면 그 사이에 씹물이
흘러나오는 특이한 환자이고 또 가벼운 신음을 내며 엉덩이도 조금은 들썩이는 환자였습니다.
그로 비추어 이 환자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신음을 하며 또 엉덩이를 흔드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펌프질은 신나고 집요하였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그 환자도 반응이 보였습니다.
"아~!자기야 나 좋아"하는 웅얼 그림이 제 귓전을 때렸습니다.
"자기 보지도 맛이 있어"하고 그 환자의 귓전에 입을 대고 소근대자
"정말?"하기에
"응"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그 환자는 엉덩이를 가볍게 흔들며 장단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저는 한참을 그 빡빡한 맛을 음미하며 펌프질하여 좆물을 환자의 보지 안에 싸 주고는 내려와
보지 안에 휴지를 말아 넣고 간호사를 불렀습니다.
"아~이! 선생님 또....."하며 환자의 보지를 본 간호사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 흐렸습니다.
"김 간호사도 잘 알면서 그런 말 하냐?"하고 핀잔을 주자
"하여간 우리 선생님은 유별나"하며 웃고는 가제로 제 좆을 닦아주었습니다.
"수술하고 김 간호사도 한번 안아주지"하자
"당근이죠"하며 수술 준비를 하자 저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을 내고 다른 수술용 침대에서
간호사와 수술 성공을 자축하는 섹스 파티를 조촐하게 김 간호사와 둘이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김 간호사가 깨끗이 씻어준 아기 보를 안주 삼아 양주를 한잔 마시고 환자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가 환자가 정신을 차리자 잠시 휴식을 취하게 하고는 처방전을 끊어주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 것이 가장 나이 많은 환자의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으로 36세의 올드미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름 역시 가명입니다.
유 하나 생년월일 1968년 11월 12일생
이 환자는 훤칠한 키에 정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여자입니다.
이 환자 역시 저에게 몇 번의 중절 수술을 받은 단골이며 수술을 하고 3주가 지나면 꼭 저에게
자신의 아다를 주는데 환자인데 중절수술을 하면서 필히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여달라는 아주
별스러운 그런 환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 2003년 초인 1월 2일 오후에 간호사를 통하여 예약을 하여 7시가 넘게 퇴근을 못하고
그 환자를 기다렸는데 조금 술이 취하여 저를 찾아왔습니다.
우리 병원의 김 간호사가 가장 싫어하는 환자이기에 김 간호사가 퇴근을 하고 나면 찾아온 것입니다.
왜 싫어하냐 구요?
이 환자가 중절을 하고 처녀막 재생수술을 한 다음 꼭 저에게 처녀를 깨어달라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하나 어서 와"하고 말하자
"선생님 또 임신 같아요"하기에
"이 번에는 또 누구 아기지?"하고 웃으며 묻자
"선생님하고 하고는 아무와도 안 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내 아이 군"하고 말하자
"선생님 아이 하나 낳아 키울까요?"하기에 놀라
"나 유부남인 것 알지?"하자
"선생님에게 부담은 안 드릴게요, 하나 낳게 해 주세요"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안 되"하고 힘주어 말하자
"저 다른 곳에 시집 안 가고 이 아이만 키우겠어요"하며 자기의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안 되! 중절하자"하고 말하자
"저 이 아이 키울 능력도 있고 자신도 있어요"하며 울먹였습니다.
"그럼 몰래 낳지 왜 나에게 상의하는 거지?"하고 묻자
"그래도 애 아버지가 선생님이란 것을 가리켜 드리고 싶었어요"하며 계속 울더니 이어
"또 제 이상한 취향 아시죠?"하기에 할 말이 없어서 말을 안 하자
"저는 제 처녀막에 깨어지는 쾌감을 가장 좋아하는데 아이를 갖고도 처녀막이 깨어지는 그 기쁨을 갖고싶어요"하자
"나~참 하여간 하나의 이상한 취미는 누구도 못 말려"하며 웃자
"지금 수술 가능하죠, 선생님"하기에
"술을 마신 사람에게 수술은 위험해"하자
"그럼 내일 밤에 술 안 마시고 올게요"하며 울음을 멈추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러지"하고 말하자
"지금 병원에 선생님말고 아무도 없죠?"하기에
"왜?"하고 묻자
"저 하고 싶어요"하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나도 생각 있었어"하고 웃자 제 품에 안기며
"선생님 사랑해요"하고는 제 목을 감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를 번쩍 들어 안고 수술실 문을 열고 들어가 수술 침대에 눕히자 하나는 침대 위에
누워서 옷을 벗으며 상큼하게 하얀 치아를 들어 내 보이며 웃었습니다.
저는 옷을 벗고 침대 위에 올라가 하나의 몸에 몸을 포개자 하나는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에
좆을 하나의 보지에 비비며 키스를 받자 하나가 손을 하체로 내려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에 끼우며
엉덩이를 들고 저 역시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박았습니다.
"아~!들어왔어요"하나가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습니다.
"뭐가? 어디에?"하고 묻자
"선생님의 사랑스런 좆이 제 보지예요"하며 저의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좋아?"하고 다시 묻자
"그럼요" 어서 펌프질 해 주세요"하기에
"그래"하고 힘차게 펌프질하자
"어머!어머!하나 죽어요, 선생님!하나 미쳐요"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저는 하나의 보지 안에 대량의 좆물을 부어주어 뱃속에든 아이의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다음 날 하나가 왔기에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여주었고 상처가 아물자 하나는 나에게 처녀막을
깨어 줄 것을 부탁하기에 수술한 침대 위에서 하나의 처녀막을 깨어 주었습니다.
그 후로 하나는 출산을 할 때까지 무려 3번의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였고 번번이 저에게 처녀막을
깨어달라고 하였고 저도 거절을 못하고 처녀막을 깨어 주었는데 하나는 아기를 출산을 하고는
저에게 한마디 말도 안 남기고 어디론지 사라졌습니다.
제 아이를 데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아주 어린 환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름 김 보람 생년월일 1992년 5월 23일
이 환자가 엄마의 손에 끌려 저를 찾은 것은 작년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11월 27일 목요일 오후였습니다.
그 환자의 엄마가 먼저 들어오더니 자기 딸이 나쁜 놈들에게 윤간을 당하였는데 생리가 없다며
울기에 그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자 간호사가 데리고 왔는데 정말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나가라고 하고 그 아이를 진찰대에 눕히고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자 무모의
번들거리는 귀여운 보지가 눈앞에 전개되자 저도 모르게 좆에 피가 몰렸습니다.
"무릎 구부리고 다리 벌려"하고는 손가락을 넣자
"아파요"하며 울상을 짖기에
"잠시만 기다려"하고 진찰을 하자 정말 임신이었습니다.
"됐다! 옷 입어"하고 장갑을 벗어 쓰레기통에 던지고는 벨을 눌러 간호사에게 보호자를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임신 2개월입니다"하고 말하자
"때어주세요 선생님"하기에
"그럼 29일 오후에 데리고 오세요"하고 돌려보냈습니다.
29일 오후 그 아이는 겁먹은 얼굴로 엄마 손에 끌려 저에게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술 침대 위에 눕히고 전신마취를 한 다음에 이 환자에게도 박을까 고심을 하였습니다.
이왕지사 빵구난 보지 내가 한번 더 박는다고 무슨 표가 날까 하는 마음에 막 바지 혁대를 푸는데
"선생님!어서 하세요, 회춘하시게"김 간호사가 수술실 문에 머리를 들이밀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하고 대답하자 김간호사는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주고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재빨리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그 아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무모의 보지에 대자 더 많은
피가 좆으로 몰리며 어서 박게 하여 달라고 애원을 하는 모습이기에 힘주어 집어넣는데 정말
그 누구에게도 못 느낀 그런 빡빡한 맛에 그 환자의 보지가 찢어지기 직전이라 좆을 보지
입구에 조금 박고 용두질을 쳐 좆물을 뿌리고야 좆을 그 환자의 보지 안에 집어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빡빡한 맛은 저를 더 달아오르게 하여 그 환자의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빡빡한 무모의 보지는 오래 가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소의 거의 두 배 이상의 좆물을 무모의 보지 안에 쏟아 붓고야 저는 그 환자의 몸에서 몸을 때고
김 간호사를 불러 뒷마무리를 하게 하자 김 간호사가 웃으며
"이렇게 작은 보지에 선생님의 큰 좆도 들어가요?"하고 묻기에
"야~말도 마라 안 들어가서 딸 잡고 좆물 뿌려 박았다"하고 웃자
"힘나시죠?"하고 묻기에
"응"하고 말하자
"그 힘 수술 마치고 저에게 주세요"하기에
"그러지"하고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한번 더 하고 싶으시죠?"하는 김 간호사의 말에
"3주 후에나 가능하지만 무슨 핑계로"하자 김 간호사가 웃으며
"어린 환자는 3주 후에 또 한번의 처녀막 재생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죠"하며 웃었습니다.
"그 건 김 간호사가 알아서 해"하고 수술 장갑을 벗고 손을 씻었습니다.
저는 보호자를 불러 처녀막재생수술을 하겠냐고 묻자 하겠다고 하기에 3주 후에 하자했습니다.
그로부터 3주가 지난 12월 20일 오후에 그 아이는 엄마의 손에 끌려왔습니다.
"이 수술하면 넌 전과같이 진짜 처녀가 되는 거야. 알았지?"하고 김 간호사가 그 환자에게 말하자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겁먹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선생님 마취하세요"하기에 저는 전신마취 약을 투약하고 김 간호사가 나가기를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저도 선생님의 좆이 저 작은 보지 안에 들어가는가 보고싶어요"하며 제 바지를 벗겼습니다.
그러자 저는 수술 침대 위에 올라가 그 환자의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들이밀었습니다.
수술한 후유증도 있었지만 수술 전에 박았던 보지라 전번보다는 훨씬 손쉽게 보지 안에 좆이 박혔습니다.
"잠시만"하고 김 간호사가 말하자 저는 좆을 빼자 김 간호사는 피임약을 하나 까서 그 환자의 보지에 넣고
"이제 하세요"하며 웃기에
"고마워"하고는 그 환자의 보지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와~!그 큰 것이 들어가네"하며 김 간호사가 웃었습니다.
저는 정신 없이 펌프질을 하여 그 환자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주자 옆에 있던 김 간호사는
혼자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를 침대 모서리에 비비며 자위를 하더니 저가 보지에 좆물을 붓는 것을
감지하고는 저에게 키스를 하여 주고는 좆을 빼자 빨아주고 수술 준비를 하자 처녀막 재생
수술을 하며 커진 보지 구멍도 덤으로 줄여주었습니다.
김 간호사가 수술이 끝이 나자 보호자인 엄마를 불러 친절하게 보지 구멍도 예전처럼 작게
줄여놓았다고 하자 보호자는 저에게 고맙다고 한참을 인사를 하였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만약 불의의 임신을 하시면 이 유명한 탁터 좆박고를 찾아주세요.
멋진 시술과 또 다른 섹스를 가리켜 드리겠습니다.
*************************
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mail protected]
여러분들 아마 닥터 지바고는 들어보았어도 닥터 좆 박고는 처음 들어보았을 것입니다.
제 별명이 닥터 좆 박고 이거든요.
우리 상부인과 계통에 일하는 의사 치고 저 닥터 좆박고를 모른다면 그 사람은 외국에서 면허증을 따왔던지
아니면 돌팔이 의사임에 틀림이 없음을 이 자리에서 단언합니다.
제가 산부인과를 개업하여 그 동안 제 좆 맛을 본 환자 수는 얼마나 되는지 알 수가 없지만
환자의 차트를 보면 단번에 알 수 있게 저만의 표시를 하여 두었습니다.
저는 다른 의사와는 달리 중절수술이나 예쁜이 수술을 할 때면 국소마취를 안 시키고 될 수 있으면
전신마취를 시켜서 하기에 환자들에게 두려움이 없게 하여준다는 소문이 자자하게 나 있기에
병원은 항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또 각기 맛이 다른 여러 부류의 여자들이 제 먹이랍니다.
요즘은 갈수록 임신중절을 하려는 여자들의 나이가 어려 제 기록으로는 초등학교 4학년 아이까지도
엄마 손에 끌려와 중절수술을 받는 지경이라 먹기야 하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은 깨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미 누가 관통을 시켰어도 관통이 된 보지인지라 크게 죄책감은 덜 느끼고 박습니다.
몰론 개중에는 나이가 50이 넘어 중절을 받으러 오는 여자들도 많은데 거의가 자기 남편이 알면
큰일난다며 건강보험 카드에 기재도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을 보면 거의가 남의
남편과 불륜으로 임신을 한 것이 맞기에 돈도 많이 받고 그 대신에 비밀은 절대 지켜줍니다.
아마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 분들의 아내나 동생 아니면 연인도 저희 병원에서 중절을 받고
덤으로 저의 좆물을 받은 분도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니 흥이 절로 납니다.
그럼 지금부터 3가지 사례를 말씀드리죠.
나이순으로 할까요?
예쁜 순으로 할까요?
아니면 맛이 좋았던 순으로 할까요?
애라 모르겠다.
나이순으로 하죠.
그래도 나이 많은 사람 대접은 해야겠죠?
그 여자가 저희 병원에 온 것은 몇 번이 됩니다.
거의 2~3년 단위로 찾아오는데 그녀의 말에 따르면 자기와 섹스를 하는 남자라는 남자는 다
좆물을 보지 안에 싸기를 즐기는데 깜박 피임약을 안 쓰고는 좆물을 싸 버리면 도저히 대책이
없다고 하며 뒤늦은 후회를 하지만 남편 모르게 아니 영감 모르게 자궁을 붙들어 매었다 들키면
낭패라고 그 것도 안하고 겁도 없이 이 남자 저 남자에게 가랑이를 마구 벌리는 섹여입니다.
잠간 만.....
그 환자 차트 찾았습니다.
이름은 가명으로 하겠습니다.
황 미정 생년월일 1947년 6월 12일생
작년 여름에 저희 병원으로 스스럼없이 들어와서는 임신 여부를 검사하여 달라고 하여 검사를 하니
틀림없는 임신이라고 하자 낭패한 얼굴로 늦진 않았냐고 하기에 안 늦었다고 하자 중절을 하여
달라고 하기에 수술 날짜를 잡아 그 날 오라고 하였습니다.
인공 임신 중절이란 임신된 아기가 아직 작을 때, 기계를 사용해서 끌어내는 것을 말하는데.
어떤 의미에서는 우리 의사가 가장 싫어하는 수술이라고 할 정도로 힘든 수술입니다.
물론 어려운 정도를 따지자면 인공 임신 중절보다는 폐나 위 수술 쪽이 대규모이고 복잡한
수술이라는 것은 확실하지만 그러나 그런 수술은 의사가 눈으로 보면서 할 수 있는 수술인데
비해 인공 임신 중절은 의사가 눈으로 보면서 할 수 없습니다.
낙태 수술은 기계를 사용하여 우선 태아의 사지를 떼어 내고 몸통을 부숴 긁어 낸 후 최후로
머리를 망가뜨려 그것을 끌어내는 것인데 의사는 이 경우 기계에서 손으로 전달되는 촉감에
의지하는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자궁 입구는 무척 좁기 때문에 인공 임신 중절을 할 때에는 속의 태아를 잡아 꺼내는 일을 하기 전에
먼저 자궁의 입구를 확대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확장기라고 하는 기계를 사용하여 자궁의 입구를 확대시키는 작업을 먼저 해야 합니다.
이를 우리는 확장 소파 법이라 합니다.
또한 자궁 입구의 구멍을 마취시켜 벌린 다음, 빨아내는 기구를 사용하여 태아와 태반을 빨아내기도 하는데
이는 진공 흡입법이라고 합니다
한 두 번 아기를 낳아 본 일이 있는 여성의 자궁 입구는 기계를 사용하여 확대시키는 일이
비교적 쉬운 편이지만 아기를 낳아 본 일이 전혀 없는 사람의 경우는 자궁을 확대시키는 일부터 매우 어렵습니다.
더구나 초등학생 중학생이나 고등 학생이라면 아직 몸이 충분히 성장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의사들도 마음놓고 자궁의 입구를 충분히 열기가 더욱 어렵습니다.
무리하게 열려고 하면 자궁 입구가 찢어지거나 심하면 구멍이 나는 경우도 생기는데 이를
그대로 두면 목숨이 위태롭기 때문에 서둘러서 배를 열고 자궁을 잘라 내는 대수술을 해서라도
생명을 구해야 하는 어려움도 발생하는 수가 허다합니다.
그 여자는 이미 시기가 늦어서 진공 흡입법은 불가능하여 확장 소파법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소파 수술을 하고 나면 섹스가 최소한 3주는 피해야 하기 때문에 그 전에 섹스를 하여야 하는데
저는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전신마취를 시키고 수술을 하는데 그 전에 즉 마취 후 바로 환자와
섹스를 해야 안정된 마음으로 수술을 할 수가 있기에 마취시키는 동안에는 간호사나 보조간호사
등 그 누구도 수술실 출입을 못하게 하는 것이 우리 병원의 수술실 관례입니다.
약속한 수술 날 그 환자는 정확하게 시간에 맞추어 와서 수술 복을 갈아입고 수술용 침대 위에
곱게 누워서 저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들어가자
"선생님 오늘도 전신 마취입니까?"하고 묻기에
"왜? 싫으세요?"하고 묻자 얼굴을 붉히며
"그게 아니고..."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무슨 문제가?"하고 묻자
"마취를 하고 나면 꿈결에 누가 제 몸 위에 몰라와 섹스를 하는 기분이 들어서...."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 것은 환자 분이 섹스로 인한 수술을 하는 과정이라 그럴 겁니다"하자
"그런데 기분이 평소보다 더 이상한 것은 왜죠?"하기에
"그럼 그 기분 유지하세요"하며 웃자
"그렇게요"하기에
"그럼 마취에 들어갑니다"하고 마취제를 투약하였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자 제 말이 들려요?"
"......."이미 마취에 들어간 것입니다.
마취에 들어가면 모든 세포가 수축이 되어 마치 반죽음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인체는 거의 줄어들어 있습니다.
그 중에 보지는 수축이 될 대로 수축이 되어있어 좆을 박으면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저는 급히 수술 복을 벗기고 저 역시 수술 복을 벗고 수술용 침대 위에 올라 환자의 몸에
내 몸을 포개고 좆을 보지 입구에 대고 박는 쾌감을 생각하며 천천히 진입을 시켰습니다.
한 달에 수 차례 수술 대기 중인 환자와 섹스를 하면서도 그 기대감은 항상 새로웠습니다.
"으~좆나게 빡빡하네"그랬습니다.
환자는 마취제를 투약 받고 아무 정신이 없기에 보지에 물도 안 나온 그런 상태다 보니 그
빡빡한 맛은 글로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빡빡하여 좆이 부러질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다른 환자와 다르게 좆을 박고 나서 몇 번을 펌프질하면 그 사이에 씹물이
흘러나오는 특이한 환자이고 또 가벼운 신음을 내며 엉덩이도 조금은 들썩이는 환자였습니다.
그로 비추어 이 환자가 평소에 얼마나 많은 신음을 하며 또 엉덩이를 흔드는지 알 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펌프질은 신나고 집요하였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그 환자도 반응이 보였습니다.
"아~!자기야 나 좋아"하는 웅얼 그림이 제 귓전을 때렸습니다.
"자기 보지도 맛이 있어"하고 그 환자의 귓전에 입을 대고 소근대자
"정말?"하기에
"응"하고 힘주어 펌프질을 하자 그 환자는 엉덩이를 가볍게 흔들며 장단을 맞추어 주었습니다.
저는 한참을 그 빡빡한 맛을 음미하며 펌프질하여 좆물을 환자의 보지 안에 싸 주고는 내려와
보지 안에 휴지를 말아 넣고 간호사를 불렀습니다.
"아~이! 선생님 또....."하며 환자의 보지를 본 간호사가 얼굴을 붉히며 말을 흐렸습니다.
"김 간호사도 잘 알면서 그런 말 하냐?"하고 핀잔을 주자
"하여간 우리 선생님은 유별나"하며 웃고는 가제로 제 좆을 닦아주었습니다.
"수술하고 김 간호사도 한번 안아주지"하자
"당근이죠"하며 수술 준비를 하자 저는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을 내고 다른 수술용 침대에서
간호사와 수술 성공을 자축하는 섹스 파티를 조촐하게 김 간호사와 둘이서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김 간호사가 깨끗이 씻어준 아기 보를 안주 삼아 양주를 한잔 마시고 환자가 깨어나기를
기다렸다가 환자가 정신을 차리자 잠시 휴식을 취하게 하고는 처방전을 끊어주고 집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이 것이 가장 나이 많은 환자의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으로 36세의 올드미스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름 역시 가명입니다.
유 하나 생년월일 1968년 11월 12일생
이 환자는 훤칠한 키에 정말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여자입니다.
이 환자 역시 저에게 몇 번의 중절 수술을 받은 단골이며 수술을 하고 3주가 지나면 꼭 저에게
자신의 아다를 주는데 환자인데 중절수술을 하면서 필히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여달라는 아주
별스러운 그런 환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지난 2003년 초인 1월 2일 오후에 간호사를 통하여 예약을 하여 7시가 넘게 퇴근을 못하고
그 환자를 기다렸는데 조금 술이 취하여 저를 찾아왔습니다.
우리 병원의 김 간호사가 가장 싫어하는 환자이기에 김 간호사가 퇴근을 하고 나면 찾아온 것입니다.
왜 싫어하냐 구요?
이 환자가 중절을 하고 처녀막 재생수술을 한 다음 꼭 저에게 처녀를 깨어달라고 하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하나 어서 와"하고 말하자
"선생님 또 임신 같아요"하기에
"이 번에는 또 누구 아기지?"하고 웃으며 묻자
"선생님하고 하고는 아무와도 안 했는데....."하며 말을 흐리기에
"그럼 내 아이 군"하고 말하자
"선생님 아이 하나 낳아 키울까요?"하기에 놀라
"나 유부남인 것 알지?"하자
"선생님에게 부담은 안 드릴게요, 하나 낳게 해 주세요"하며 애원을 하였습니다.
"안 되"하고 힘주어 말하자
"저 다른 곳에 시집 안 가고 이 아이만 키우겠어요"하며 자기의 배를 쓰다듬었습니다.
"안 되! 중절하자"하고 말하자
"저 이 아이 키울 능력도 있고 자신도 있어요"하며 울먹였습니다.
"그럼 몰래 낳지 왜 나에게 상의하는 거지?"하고 묻자
"그래도 애 아버지가 선생님이란 것을 가리켜 드리고 싶었어요"하며 계속 울더니 이어
"또 제 이상한 취향 아시죠?"하기에 할 말이 없어서 말을 안 하자
"저는 제 처녀막에 깨어지는 쾌감을 가장 좋아하는데 아이를 갖고도 처녀막이 깨어지는 그 기쁨을 갖고싶어요"하자
"나~참 하여간 하나의 이상한 취미는 누구도 못 말려"하며 웃자
"지금 수술 가능하죠, 선생님"하기에
"술을 마신 사람에게 수술은 위험해"하자
"그럼 내일 밤에 술 안 마시고 올게요"하며 울음을 멈추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 그러지"하고 말하자
"지금 병원에 선생님말고 아무도 없죠?"하기에
"왜?"하고 묻자
"저 하고 싶어요"하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나도 생각 있었어"하고 웃자 제 품에 안기며
"선생님 사랑해요"하고는 제 목을 감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저는 하나를 번쩍 들어 안고 수술실 문을 열고 들어가 수술 침대에 눕히자 하나는 침대 위에
누워서 옷을 벗으며 상큼하게 하얀 치아를 들어 내 보이며 웃었습니다.
저는 옷을 벗고 침대 위에 올라가 하나의 몸에 몸을 포개자 하나는 저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에
좆을 하나의 보지에 비비며 키스를 받자 하나가 손을 하체로 내려 좆을 잡고는 자기 보지에 끼우며
엉덩이를 들고 저 역시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박았습니다.
"아~!들어왔어요"하나가 고개를 돌리며 소리쳤습니다.
"뭐가? 어디에?"하고 묻자
"선생님의 사랑스런 좆이 제 보지예요"하며 저의 등을 끌어안았습니다.
"좋아?"하고 다시 묻자
"그럼요" 어서 펌프질 해 주세요"하기에
"그래"하고 힘차게 펌프질하자
"어머!어머!하나 죽어요, 선생님!하나 미쳐요"하며 울부짖었습니다.
저는 하나의 보지 안에 대량의 좆물을 부어주어 뱃속에든 아이의 목욕을 시켜주었습니다.
다음 날 하나가 왔기에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여주었고 상처가 아물자 하나는 나에게 처녀막을
깨어 줄 것을 부탁하기에 수술한 침대 위에서 하나의 처녀막을 깨어 주었습니다.
그 후로 하나는 출산을 할 때까지 무려 3번의 처녀막 재생수술을 하였고 번번이 저에게 처녀막을
깨어달라고 하였고 저도 거절을 못하고 처녀막을 깨어 주었는데 하나는 아기를 출산을 하고는
저에게 한마디 말도 안 남기고 어디론지 사라졌습니다.
제 아이를 데리고.......
마지막으로 이번에는 아주 어린 환자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이름 김 보람 생년월일 1992년 5월 23일
이 환자가 엄마의 손에 끌려 저를 찾은 것은 작년도 막바지로 접어드는 11월 27일 목요일 오후였습니다.
그 환자의 엄마가 먼저 들어오더니 자기 딸이 나쁜 놈들에게 윤간을 당하였는데 생리가 없다며
울기에 그 아이를 데리고 오라고 하자 간호사가 데리고 왔는데 정말 귀여운 아이였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나가라고 하고 그 아이를 진찰대에 눕히고 치마를 들치고 팬티를 벗기자 무모의
번들거리는 귀여운 보지가 눈앞에 전개되자 저도 모르게 좆에 피가 몰렸습니다.
"무릎 구부리고 다리 벌려"하고는 손가락을 넣자
"아파요"하며 울상을 짖기에
"잠시만 기다려"하고 진찰을 하자 정말 임신이었습니다.
"됐다! 옷 입어"하고 장갑을 벗어 쓰레기통에 던지고는 벨을 눌러 간호사에게 보호자를 들어오게 하였습니다.
"임신 2개월입니다"하고 말하자
"때어주세요 선생님"하기에
"그럼 29일 오후에 데리고 오세요"하고 돌려보냈습니다.
29일 오후 그 아이는 겁먹은 얼굴로 엄마 손에 끌려 저에게 왔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술 침대 위에 눕히고 전신마취를 한 다음에 이 환자에게도 박을까 고심을 하였습니다.
이왕지사 빵구난 보지 내가 한번 더 박는다고 무슨 표가 날까 하는 마음에 막 바지 혁대를 푸는데
"선생님!어서 하세요, 회춘하시게"김 간호사가 수술실 문에 머리를 들이밀고 웃으며 말하였습니다.
"그래"하고 대답하자 김간호사는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려주고 문을 닫았습니다.
저는 재빨리 팬티까지 벗어 던지고 그 아이의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무모의 보지에 대자 더 많은
피가 좆으로 몰리며 어서 박게 하여 달라고 애원을 하는 모습이기에 힘주어 집어넣는데 정말
그 누구에게도 못 느낀 그런 빡빡한 맛에 그 환자의 보지가 찢어지기 직전이라 좆을 보지
입구에 조금 박고 용두질을 쳐 좆물을 뿌리고야 좆을 그 환자의 보지 안에 집어넣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래도 빡빡한 맛은 저를 더 달아오르게 하여 그 환자의 보지에 박고 펌프질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빡빡한 무모의 보지는 오래 가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평소의 거의 두 배 이상의 좆물을 무모의 보지 안에 쏟아 붓고야 저는 그 환자의 몸에서 몸을 때고
김 간호사를 불러 뒷마무리를 하게 하자 김 간호사가 웃으며
"이렇게 작은 보지에 선생님의 큰 좆도 들어가요?"하고 묻기에
"야~말도 마라 안 들어가서 딸 잡고 좆물 뿌려 박았다"하고 웃자
"힘나시죠?"하고 묻기에
"응"하고 말하자
"그 힘 수술 마치고 저에게 주세요"하기에
"그러지"하고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한번 더 하고 싶으시죠?"하는 김 간호사의 말에
"3주 후에나 가능하지만 무슨 핑계로"하자 김 간호사가 웃으며
"어린 환자는 3주 후에 또 한번의 처녀막 재생수술이 필요하다고 하죠"하며 웃었습니다.
"그 건 김 간호사가 알아서 해"하고 수술 장갑을 벗고 손을 씻었습니다.
저는 보호자를 불러 처녀막재생수술을 하겠냐고 묻자 하겠다고 하기에 3주 후에 하자했습니다.
그로부터 3주가 지난 12월 20일 오후에 그 아이는 엄마의 손에 끌려왔습니다.
"이 수술하면 넌 전과같이 진짜 처녀가 되는 거야. 알았지?"하고 김 간호사가 그 환자에게 말하자
"네"하고 대답을 하고는 겁먹은 표정을 지었습니다.
"선생님 마취하세요"하기에 저는 전신마취 약을 투약하고 김 간호사가 나가기를 기다렸는데
"이번에는 저도 선생님의 좆이 저 작은 보지 안에 들어가는가 보고싶어요"하며 제 바지를 벗겼습니다.
그러자 저는 수술 침대 위에 올라가 그 환자의 가랑이를 벌리고 좆을 들이밀었습니다.
수술한 후유증도 있었지만 수술 전에 박았던 보지라 전번보다는 훨씬 손쉽게 보지 안에 좆이 박혔습니다.
"잠시만"하고 김 간호사가 말하자 저는 좆을 빼자 김 간호사는 피임약을 하나 까서 그 환자의 보지에 넣고
"이제 하세요"하며 웃기에
"고마워"하고는 그 환자의 보지에 힘주어 박았습니다.
"와~!그 큰 것이 들어가네"하며 김 간호사가 웃었습니다.
저는 정신 없이 펌프질을 하여 그 환자의 보지 안에 좆물을 부어주자 옆에 있던 김 간호사는
혼자 가슴을 주무르며 보지를 침대 모서리에 비비며 자위를 하더니 저가 보지에 좆물을 붓는 것을
감지하고는 저에게 키스를 하여 주고는 좆을 빼자 빨아주고 수술 준비를 하자 처녀막 재생
수술을 하며 커진 보지 구멍도 덤으로 줄여주었습니다.
김 간호사가 수술이 끝이 나자 보호자인 엄마를 불러 친절하게 보지 구멍도 예전처럼 작게
줄여놓았다고 하자 보호자는 저에게 고맙다고 한참을 인사를 하였습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만약 불의의 임신을 하시면 이 유명한 탁터 좆박고를 찾아주세요.
멋진 시술과 또 다른 섹스를 가리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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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허락 없이 퍼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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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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