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선생 유혹하기
고액 과외라는 말 들어 보셨죠?
한과목에 몇 백만원씩이나 하는 상상치도 못할 엄청난 금액의 과외...
제가 사실 그런 과외를 받거든요. 그렇다고 우리집이 생각하는 만큼 부자가 아니죠.
아빠는 이름만 말하면 금방이라도 알수있는 기업의 부장이었는데
회사에서 받아오는 월급으로는 한과목에 500만원씩 하는 과외를 받는다는것은 꿈도 꿀수 없지만
여름방학이 되자 집에서 가사일만 돌보던 엄마마져 직장을 나가면서 외동딸인 저의 과외가 시작 되었어요.
전 영어와 수학을 배우는데 사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세상 돌아가는 것에만 정신이 팔린답니다.
그렇다고 정치나 사회쪽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꼬집어 말한다면 문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자~ 그럼 어차피 과외 이야기가 나왔으니 과외 선생님부터 소개를 드릴께요.
영어를 가르치는 강선생님과 수학을 가르치는 유선생님 모두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S대를 나오셨는데
강선생님은 30대 후반이시고 유선생님은 올해 서른한살 노총각 이랍니다.
아무래도 공부가 그렇고 그렇다 보니 딱딱한 수학 보다가는 영어가 좀 쉬워 보였는데
요즘들어 전 수학을 무척 신경쓰고 있거든요. 이유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꺼예요. 호 호~
커다란 뿔테 안경에 마음씨 좋은 인상을 한 영어 선생님도 물론 좋지만
큰키에 하얀 얼굴로 귀공자 스타일의 유선생님은 누가 보아도 흔히들 말하는 얼짱이에 속하거든요.
아무튼 저는 유선생님을 처음 봤을땐 금방 숨이 넘어가는것 같았으니까요.
전 유선생님과의 첫 수업을 하는 한시간 반동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은채 가슴만 두근 거렸답니다.
그러자 공부를 마친 유선생님은 제게 "똘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셨어요.제 머리가 돌대가리라는 뜻이죠.
아마 다른 사람이 제게 그렇게 말했다면 바로 엄마에게 일러서 난리법석을 떨었겠지만
저 오히려 저를 그렇게 무시하는 유선생님이 남이란 생각이 들지않고 더 가까워 지는 것이었어요.
아무튼 일주일에 네번을 유선생님과 같이 공부하게 되는데 공부시간이 그렇게 기다려 지기는 첨이었죠.
제 마음 한구석엔 오로지 유선생님만이 잡고 있었으며 어떻게 하면 좀더 잘 보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이었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전 멋진 계획을 세웠어요.
어차피 머리로는 도저히 유선생님을 따라갈수 없으니 저의 유일한 무기인 몸으로 부딪치기로 했죠.
오전 10시면 전자시계보다 더 정확하게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수학선생님 이기에
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침부터 샤워까지 하는 부산을 떨며 몸단장을 해 놓은후 침대에 누웠답니다.
제 옷차림은 어떻냐구요? 후 후 후~ 배꼽티에 짧은 치마였죠. 그것도 노팬티 였구요.
시간이 조금씩 다가오자 제 가슴은 몹시도 두근 거렸어요. 5...4...3...,2...1...때 엥~~~
"딸 깍!!! 똘이야~"
전 도저히 똑바로는 누워 있을수가 없어서 엎어서 자는척을 했어요. 물론 저의 짧은치마를 살짝 들추구요.
"어어~ 이놈봐라~ 고3이 공부는 안하고 엎어져 자고있...... 허 헛!!!"
아무리 자신이 범생이며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한다라고 그렇게 떠들던 유선생님 이지만
미끈한 허벅지가 다 들어나 보이는 숙녀를 보고 놀라지 않는다면 남자도 아니죠.
"흐 으 음~ 야 아~ 또 똘 이 야~~ 이...일 어 나~"
깨우는건지 아니면 자라는 건지 유선생님은 절 작은소리로 부르는 것이었어요.
물론 이때 일어난다면 계획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니까 전 그냥 자는척만 했어요.
유선생님은 항상 들고 다니던 책을 바닥에 내려놓더니 제게 다가와 가볍게 흔들고 있었는데
응큼 하게시리 그 손은 바로 제 허벅지로 오는것이 아니겠어요? 앗싸리!!!
한시간 동안 욕실에서 정성들여 가꾸어 놓은 제 허벅지는 아마 유리알처럼 매끄러웠을 꺼예요.
"야아~ 또..똘 이 ~~~ 고..공 부 해 야 지 이~ "
매끄러운 허벅지에 얹어있던 유선생님의 손은 어느새 제 치마위에 올려 지더군요.
얇은 치마는 바로 노팬티를 알아차리게 해 버렸는지 곧바로 선생님의 손은 다시 허벅지로 왔어요.
"또..또 리 야 아~ 이...이 러 나 아~ 으 응?"
저를 깨우려는 선생님의 목소리는 이제 소근거릴 정도밖에 되지않았고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흔들던 손은 엉덩이를 향해 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 하더군요.
선생님의 손은 긴장이 되었는지 땀에 젖어 있었고 몹시도 떨리고 있었어요.
전 땀으로 축축해진 손이 몹시 꺼림칙 했으나 한편으로는 어찌나 짜릿해 지던지
다리를 비꼬고 싶어지고 목구멍에는 침이 삼켜지려고 했어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참아야죠.
드디어 선생님의 손은 엉덩이까지 올라오더니 부드러운 제 엉덩이를 아주 조심스럽게 쓰다듬더니
치마를 엉덩이 위까지 들쳐 올리고는 얼른 손을 떼시는 것이었어요.
"흐 으 으 흠~ 흐 으 으~ 꿀 꺽!! 흐 음~"
아마 지금쯤 선생님은 저의 희고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시면서 온갖 생각을 다 하실꺼예요.
전 좋아하는 사람이 나의 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몹시 짜릿하게 느껴지더니
아랫도리에서 뭔가가 스물스물하게 기어 다니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또...또 리 야~ 흐 흡!! 이..일 어 나 야 지 이~ 흐 으 으~ 으 이 싸!!! 흐 으흠~~"
선생님은 절 깨우려는 척 하면서 제 어깨와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돌려 놓더라구요.
아마 제 엉덩이를 보는것 만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했던가 봐요.
"으 으 으 음~~ 으 으 으~"
몸이 돌려진 저는 약간의 소리를 내면서 잠시동안 이지만 망설였어요.
지금 깨어나지 않는다면 선생님은 틀림없이 조금전처럼 제 치마를 들어볼 것이고
그럼 제 보지는 이렇게 밝은곳에서 적나라 하게 다 들어나 보일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나 제 결정은 금방 내려졌어요. 이왕에 시작한거 끝까지 가 보자구요.
다행스럽게 몸이 돌려질때 엉덩이까지 들렸던 제 치마는 가장 부끄러운 곳은 가려 지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잠시 뿐이었지 제 몸을 돌려 놓았던 선생님은 곧바로 치마를 들추었는데
비록 다리는 오무리고 있었지만 그 순간 전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르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아마 선생님의 눈에는 저의 하얀 피부와 까슬하게 돋아난 보짓털만 보일꺼예요.
"꼬 올 까 악!!! 으 으 으~"
저는 선생님이 제 몸을 보기위해 약간 떨어지는 틈을 이용해 아주 살며시 목구멍으로 침을 삼켰어요.
아마 제 생각으로는 선생님이 듣지 못한것 같았지만 주책없이 침은 또 고여오는 것이었어요.
<엄마야~~ 어떡해~~ 선생님 이러지는 마세요~ 그건 너무 부끄러워요~>
잠시 제 몸을 보시던 선생님이 갑자기 제 허벅지를 잡더니 벌려놓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렇게 힘을주어 몸을 돌릴때까지 가만히 있던 제가 다리를 살며시 벌린다고 벌떡 일어난다면
이제까지 자는척 했던것이 다 들통 나 버리기에 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참아야만 했어요.
결국 제 다리는 어깨보다 더 벌려지고 무릎은 하늘을 향해 세워져 버렸기에
선생님은 제 은밀한 보짓살과 구멍까지 구석구석 다 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전 이상하게 수치심 보다가는 점점더 짜릿한 기분이 드는것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제 호흡은 가빠지고 온몸이 짜릿하게 느껴지는 그 순간 제 항문쪽이 따뜻해져 왔어요.
자위를 하거나 누가 만지지도 않았지만 선생님이 본다는 그자체 만으로 보짓물이 흐른것이죠.
제 다리를 그렇게 벌려놓고 한동안 거친숨만 내 쉬며 보시던 선생님이
갑자기 내가 입고있던 배꼽티를 위로 들쳐 올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랫도리가 훤히 다 들어나 보인채로 젖가슴마져 들어나 보이자 전 숨이 콱 막히며 심장이 쿵쾅거리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의 행동은 거기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들쳐 올렸던 배꼽티를 벗기려고 제 팔을 들더니
어느새 한쪽팔을 빼버리고 머리를 들어 벗겨내기 시작 하더군요. 그러나 전 이제와서 깨어날수는 없었죠.
전 브레지어도 하지 않았던 터라 제 윗몸은 순식간에 발가벗겨져 버렸어요.
<선생님 이제 그만 하세요. 너무 창피해요~ 빨리 옷을 입혀주세요>
마음속으로는 수없이 외쳐 보았지만 선생님은 제 바램에는 아랑곳 하지않고 손을 아랫쪽으로 내리더군요.
짧은치마의 호크가 벗겨지고 지퍼가 내려가자 치마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침대 아래로 아무렇게 버려져 버리고 발가벗은 몸이 된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처분만을 기다려야 했어요.
옷이 벗겨지면서 제 다리가 오무려져 곧게 펴지자 선생님은 조금전처럼 제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렸어요.
"하 하 학!! 아 흐 흐 흠~~"
갑자기 저는 온몸에 강한 전류로 감전 되는듯한 느낌이 오더니
몸을 심하게 움츠리면서 저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고야 말았어요.
제 가랑이를 활짝 벌려 놓았던 선생님이 비밀스러운 제 보짓살에 혓바닥을 대었던 것이죠.
"쭈우욱!! 우..우리 똘이는 계..계속 자..잠이나 자~~ 흐 으 흡!! 후 르 릅!!"
선생님은 제 옷을 벗기실때 부터 제가 자는척을 하는걸 알고 계셨던것 같아요.
저는 잠이나 자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붉어지기 시작했어요.
"아 하 하 항~ 모..모..모 올 라 요 오~ 흐 으 흣!! 서..선 생 님...나..나빠~~ 하으 흐~~"
"후 루 룩!! 쩌 접!! 후 후 훗!! 그..그건 똘이가 나..나를 유혹 했잖아~ 흐 으 ~ 쭉쭉!!"
맞는 말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옷까지 다 벗기실줄은 몰랐거든요.
그러나 저렇게 범생이 처럼 생긴분이 더러운 제 보지를 빨아주시니 전 황홀하기 까지 했답니다.
깜짝 놀라 바싹 오무렸던 제 허벅지는 조금이라도 더 선생님의 사랑을 받기위해 활짝 열렸어요.
"쭈 르 륵!! 쭈 즙!! 이...이 시간에 아...아무도 아..안오지? 흐 으 으 읍!!"
아무리 머리가 나쁜 저였지만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금방 알아 차릴수 있었어요.
전 두렵기도 했지만 고개를 끄덕 거리니 선생님은 입고있던 남방을 벗기 시작 하더군요.
남방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데 윗도리를 다 벗자 체격이 좀 왜소해 보이던 선생님은
바로 아랫도리에 손을 가져가더니 바지를 끌어 내리는 것이었어요.
선생님은 남자의 피부치고는 매우 흰편 이었는데 착 달라붙은 삼각팬티 속에는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었어요.
"흐 흐 흡!! 해..해 도 되 지?... 하 으 으~"
"하 아 하 핫!! 모...모...몰 라 요 오~ 흐 으 으 으~"
안된다고 하자니 벌써 제 몸은 엄청나게 달아 올랐기에 그냥 모른다는 말을 해 버리자
선생님은 바로 삼각팬티를 벗어 내리는데 거기에는 길고 딱딱해 보이는 막대기가 하나 있었어요.
"하 우 으 으~ 무..무..무 서 워 요~ 흐 으 으 읏!!"
정말 이었어요. 전 선생님의 좆을보자 갑자기 겁이 덜컥 나더니 몸이 심하게 떨고있는데
선생님은 절 안심 시키려는지 침대에 올라와서 제 몸을 살며시 끌어 안아 주시면서 키스를 하려했어요.
혓바닥이 제 입술 사이를 밀고 들어오자 어쩔줄 몰라하던 저는 그 혀를 살살 빨아 주었어요.
"쪼 오 오 옥!! 쪼 오~~~~ 흐 으 으 음~ 쪼~~"
그때 선생님의 좆은 제 옆구리에 와 있었는데 좆끝에서 물이 나오는지 조금은 찝찝 하길래
저는 그것을 옆으로 치우려고 선생님의 그 딱딱한 좆을 손으로 잡았어요.
제 손에 들어온 선생님의 좆은 무척 뜨거웠으며 전 그 좆이 사랑 스럽기 까지 했어요.
그때 선생님은 제 입속에 들어온 혓바닥을 빼시더니 제 손안에 잡혀있던 좆을 빼앗아 가 버리길래
전 무척 서운하게 느껴졌으나 선생님은 그 좆을 제 얼굴에 가져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반쯤 벌어진 제 입술 사이로 밀어 넣으려고 했어요.
전 오줌이나 싸던 그 더러운 좆이 제 입술사이로 밀고 들어 오는데도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거예요
저는 입속 가득히 들어온 선생님의 좆을 혀로 살살 돌려 보았어요.
"아 아 하~~ 으 흐 으 음~ 어 휴 우~~ 흐 으 으 으~"
선생님은 심하게 간지러운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이상한 소리까지 내는 것이었어요.
전 이러다가 정액이라도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정액은 어떤 맛일까 궁금 하기도 하여
혓바닥으로만 간지럽히던 선생님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쭈 으 으 읍!! 쭈~~ 욱!! 쭈 죽!! 흐 으 으 읍!! 쩝 쩝!! "
"허 허 헉!! 하 우 으 흐~ 허 업!! 헙!! 흐 으 으~"
그러나 커다란 좆을 입안에 넣고 빨아대자 제 턱뼈가 뻐근하여 오는데도 쉽사리 정액은 나오지 않았어요.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며 왜소한 몸을 이리젖혔다 저리젖혔다 하던 선생님은
수차례 억억 소리를 대더니 갑자기 제 입에든 좆을 빼 버리면서 제 몸위로 올라오는 것이었어요.
전 그렇게 흥분된 가운데서도 가슴한편이 쿵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것 같았죠.
선생님은 침이 듬뿍묻은 좆을 제 짜리해져 오는 보짓살에 갖다대더니 끄응 하는 소리와 함께 쑤셔 넣더라구요.
"아 아 아 학!! 아 우 우 웅~~~"
제 구멍속으로 선생님의 좆이 밀고 들어오자 전 숨이 탁 막히는것 같아 전 비명같은 소리를 내 질렀어요,
"허 허 헝~ 허 헉!! 아...아 파? 내..내가 사...살 살 할 께~ 흐 으 으 읏!!"
선생님은 제가 첫경험인줄 아셨나봐요. 사실 전 이번이 세번째 랍니다. 후 후 후~
그러나 전 계속 아픈척을 했고 선생님은 아주 느리게 펌프질을 하더군요.
"찌 일 꺽!! 찌 직!! 허 어 헉!! 헉!! 찌 지 직!! 찍!!"
"아 하 하 항~ 아 아 아 아~~ 아 파 아~~ 하 핫!!"(물론 아프다는 소리는 일부러 내는 것이죠. 헤 헤~)
제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왔는지 아랫쪽에서는 무척 요란한 소리가 났어요.
전 좀더 세게 해달라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금방이라도 틔어 나올것 같았지만 억지로 참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자 살살 하겠다는 선생님도 감질이 나던지 조금씩 거세어 오더군요.
"칠퍽!! 철퍼덕!! 퍼벅!!퍽!! 허 허 헉!! 허헉!! 찔꺽!!찌익!! 헉! 헉!"
"아 하 하 핫!! 하 아 아 아~ 아 구 구 구~ 아 파 랏!! 하 핫!!"
아프기는 커녕 제 아랫도리는 점점더 짜릿해 오면서 무척 신이나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려고 했어요.
"하 항~~ 서..선 생 니 임~ 나..나~~ 오...오 주 움~~ 흐 흣!!"
"허 헉!! 괘..괜 찮 아~ 흐 흐 흣!! 그..그 냥~~ 퍼벅!!퍽! 퍽!!"
결국 저는 참지 못하고 뭔가가 나오려는 것을 싸 버리자 뜨거운것이 제 똥구멍으로 흘러 내려 오더군요.
그러나 그 순간 제 몸은 너무나 짜릿한걸 느꼈죠. 사실 나중에야 그것이 오줌이 아니란걸 알았으니까요.
"허 헉!! 또..똘 이 야~ 나..나도 나..나 오려고 하는데...흐 흣!! 아 우 우 우~"
그말을 듣는순간 제 머릿속엔 나름대로 계산으로 복잡해 졌어요. 생리가 나온지 벌써 며칠짼가?
갑자기 심장이 멎어 버리는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가장 위험 기간 이거든요.
"하 학!! 아..안 돼!!! 나...나...나 위...위 험 한... 하 핫!!"
역시 머리좋은 사람이라 그렇게 빡빡하던 제 보지가 허전해져 버렸어요.
딱M한 좆을 제 보짓속에서 빼버린 선생님은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 올라와서
몸을 수차례 휘청하더니 제 얼굴을 향해 하얀 액체를 무자비하게 뿌려 버리더라구요.
"허헉!! 우 우 우 읍!! 하 으 으~ 허어~ 허어~~ 우 우 웃!!"
"하 하 학!! 어..엄 마 얏!!! 아 우 흣!! 허 어 헝~~"
미끄덩 거리는 그 액체는 눈과 코, 입을 막론하고 마구 뿌려지더니 나중에는 제 젖가슴까지 적시는 것이었어요.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뿌려지는 그 액체가 제 살에 닿을때는 무척 따뜻 하게 느껴졌고
아까부터 전 그 맛을 보고 싶었기에 입술에 묻은 하얀 액체에 혀를 쏙 내밀어 보았어요.
"하 아 아 앗!! 쪼 족!! 으 흐 흐 흠~ 꼴 깍!! 흐 읍!!"
전 맛이 무척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밋밋한게 아무런 맛도 느낄수가 없었어요.
"흐 흐 흑!! 흑..흑!! 선 생 님.... 나 빠 요 오~ 흐 흑!!"
십수차례 뿌려지던 그 정액은 마지막을 다했는지 좆만 허공에서 끄덕이는걸 보며 전 우는척을 하자
선생님은 정액으로 얼룩진 발가벗은 저의 몸을 달래 주려는듯 안아 주셨어요.
"똘이야~ 미..미안해~"
그말을 들으며 저역시 힘있게 선생님을 안으며 그동안 못했던 말을 해버렸어요.
"훌쩍!! 흐 흑!!~ 선 생 님~~ 사 랑 해 요~ 흐 으 흑!!~"
절 포근히 감싸안은 선생님은 차마 말로는 절 사랑한다는 말을 안했지만
눈빛을 보면서 선생님도 절 사랑 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다은은 어떻게 됐냐구요? 후 후 후~
전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성적이 안오르는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선생님과의 육체적 사랑은 계속 이루어 졌어요.
읽어주시고 가끔씩은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 kw -
- 끝 -
[email protected]
(불펌금지)
고액 과외라는 말 들어 보셨죠?
한과목에 몇 백만원씩이나 하는 상상치도 못할 엄청난 금액의 과외...
제가 사실 그런 과외를 받거든요. 그렇다고 우리집이 생각하는 만큼 부자가 아니죠.
아빠는 이름만 말하면 금방이라도 알수있는 기업의 부장이었는데
회사에서 받아오는 월급으로는 한과목에 500만원씩 하는 과외를 받는다는것은 꿈도 꿀수 없지만
여름방학이 되자 집에서 가사일만 돌보던 엄마마져 직장을 나가면서 외동딸인 저의 과외가 시작 되었어요.
전 영어와 수학을 배우는데 사실 공부에는 관심이 없고 오로지 세상 돌아가는 것에만 정신이 팔린답니다.
그렇다고 정치나 사회쪽에 관심이 있는게 아니고 꼬집어 말한다면 문화라고 할수 있겠네요.
자~ 그럼 어차피 과외 이야기가 나왔으니 과외 선생님부터 소개를 드릴께요.
영어를 가르치는 강선생님과 수학을 가르치는 유선생님 모두 우리나라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S대를 나오셨는데
강선생님은 30대 후반이시고 유선생님은 올해 서른한살 노총각 이랍니다.
아무래도 공부가 그렇고 그렇다 보니 딱딱한 수학 보다가는 영어가 좀 쉬워 보였는데
요즘들어 전 수학을 무척 신경쓰고 있거든요. 이유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꺼예요. 호 호~
커다란 뿔테 안경에 마음씨 좋은 인상을 한 영어 선생님도 물론 좋지만
큰키에 하얀 얼굴로 귀공자 스타일의 유선생님은 누가 보아도 흔히들 말하는 얼짱이에 속하거든요.
아무튼 저는 유선생님을 처음 봤을땐 금방 숨이 넘어가는것 같았으니까요.
전 유선생님과의 첫 수업을 하는 한시간 반동안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은채 가슴만 두근 거렸답니다.
그러자 공부를 마친 유선생님은 제게 "똘이"라는 별명을 붙여 주셨어요.제 머리가 돌대가리라는 뜻이죠.
아마 다른 사람이 제게 그렇게 말했다면 바로 엄마에게 일러서 난리법석을 떨었겠지만
저 오히려 저를 그렇게 무시하는 유선생님이 남이란 생각이 들지않고 더 가까워 지는 것이었어요.
아무튼 일주일에 네번을 유선생님과 같이 공부하게 되는데 공부시간이 그렇게 기다려 지기는 첨이었죠.
제 마음 한구석엔 오로지 유선생님만이 잡고 있었으며 어떻게 하면 좀더 잘 보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 뿐이었죠.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전 멋진 계획을 세웠어요.
어차피 머리로는 도저히 유선생님을 따라갈수 없으니 저의 유일한 무기인 몸으로 부딪치기로 했죠.
오전 10시면 전자시계보다 더 정확하게 내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수학선생님 이기에
전 아무도 없는 집에서 아침부터 샤워까지 하는 부산을 떨며 몸단장을 해 놓은후 침대에 누웠답니다.
제 옷차림은 어떻냐구요? 후 후 후~ 배꼽티에 짧은 치마였죠. 그것도 노팬티 였구요.
시간이 조금씩 다가오자 제 가슴은 몹시도 두근 거렸어요. 5...4...3...,2...1...때 엥~~~
"딸 깍!!! 똘이야~"
전 도저히 똑바로는 누워 있을수가 없어서 엎어서 자는척을 했어요. 물론 저의 짧은치마를 살짝 들추구요.
"어어~ 이놈봐라~ 고3이 공부는 안하고 엎어져 자고있...... 허 헛!!!"
아무리 자신이 범생이며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한다라고 그렇게 떠들던 유선생님 이지만
미끈한 허벅지가 다 들어나 보이는 숙녀를 보고 놀라지 않는다면 남자도 아니죠.
"흐 으 음~ 야 아~ 또 똘 이 야~~ 이...일 어 나~"
깨우는건지 아니면 자라는 건지 유선생님은 절 작은소리로 부르는 것이었어요.
물론 이때 일어난다면 계획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니니까 전 그냥 자는척만 했어요.
유선생님은 항상 들고 다니던 책을 바닥에 내려놓더니 제게 다가와 가볍게 흔들고 있었는데
응큼 하게시리 그 손은 바로 제 허벅지로 오는것이 아니겠어요? 앗싸리!!!
한시간 동안 욕실에서 정성들여 가꾸어 놓은 제 허벅지는 아마 유리알처럼 매끄러웠을 꺼예요.
"야아~ 또..똘 이 ~~~ 고..공 부 해 야 지 이~ "
매끄러운 허벅지에 얹어있던 유선생님의 손은 어느새 제 치마위에 올려 지더군요.
얇은 치마는 바로 노팬티를 알아차리게 해 버렸는지 곧바로 선생님의 손은 다시 허벅지로 왔어요.
"또..또 리 야 아~ 이...이 러 나 아~ 으 응?"
저를 깨우려는 선생님의 목소리는 이제 소근거릴 정도밖에 되지않았고
허벅지를 쓰다듬듯이 흔들던 손은 엉덩이를 향해 점점 위로 올라가기 시작 하더군요.
선생님의 손은 긴장이 되었는지 땀에 젖어 있었고 몹시도 떨리고 있었어요.
전 땀으로 축축해진 손이 몹시 꺼림칙 했으나 한편으로는 어찌나 짜릿해 지던지
다리를 비꼬고 싶어지고 목구멍에는 침이 삼켜지려고 했어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참아야죠.
드디어 선생님의 손은 엉덩이까지 올라오더니 부드러운 제 엉덩이를 아주 조심스럽게 쓰다듬더니
치마를 엉덩이 위까지 들쳐 올리고는 얼른 손을 떼시는 것이었어요.
"흐 으 으 흠~ 흐 으 으~ 꿀 꺽!! 흐 음~"
아마 지금쯤 선생님은 저의 희고 탱탱한 엉덩이를 감상하시면서 온갖 생각을 다 하실꺼예요.
전 좋아하는 사람이 나의 몸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몹시 짜릿하게 느껴지더니
아랫도리에서 뭔가가 스물스물하게 기어 다니는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또...또 리 야~ 흐 흡!! 이..일 어 나 야 지 이~ 흐 으 으~ 으 이 싸!!! 흐 으흠~~"
선생님은 절 깨우려는 척 하면서 제 어깨와 엉덩이를 들면서 몸을 돌려 놓더라구요.
아마 제 엉덩이를 보는것 만으로는 만족을 하지 못했던가 봐요.
"으 으 으 음~~ 으 으 으~"
몸이 돌려진 저는 약간의 소리를 내면서 잠시동안 이지만 망설였어요.
지금 깨어나지 않는다면 선생님은 틀림없이 조금전처럼 제 치마를 들어볼 것이고
그럼 제 보지는 이렇게 밝은곳에서 적나라 하게 다 들어나 보일것이 아니겠어요?
그러나 제 결정은 금방 내려졌어요. 이왕에 시작한거 끝까지 가 보자구요.
다행스럽게 몸이 돌려질때 엉덩이까지 들렸던 제 치마는 가장 부끄러운 곳은 가려 지더라구요.
그렇지만 그것은 잠시 뿐이었지 제 몸을 돌려 놓았던 선생님은 곧바로 치마를 들추었는데
비록 다리는 오무리고 있었지만 그 순간 전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르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아마 선생님의 눈에는 저의 하얀 피부와 까슬하게 돋아난 보짓털만 보일꺼예요.
"꼬 올 까 악!!! 으 으 으~"
저는 선생님이 제 몸을 보기위해 약간 떨어지는 틈을 이용해 아주 살며시 목구멍으로 침을 삼켰어요.
아마 제 생각으로는 선생님이 듣지 못한것 같았지만 주책없이 침은 또 고여오는 것이었어요.
<엄마야~~ 어떡해~~ 선생님 이러지는 마세요~ 그건 너무 부끄러워요~>
잠시 제 몸을 보시던 선생님이 갑자기 제 허벅지를 잡더니 벌려놓는 것이 아니겠어요?
그렇게 힘을주어 몸을 돌릴때까지 가만히 있던 제가 다리를 살며시 벌린다고 벌떡 일어난다면
이제까지 자는척 했던것이 다 들통 나 버리기에 전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참아야만 했어요.
결국 제 다리는 어깨보다 더 벌려지고 무릎은 하늘을 향해 세워져 버렸기에
선생님은 제 은밀한 보짓살과 구멍까지 구석구석 다 볼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전 이상하게 수치심 보다가는 점점더 짜릿한 기분이 드는것이 신기하기만 했어요.
제 호흡은 가빠지고 온몸이 짜릿하게 느껴지는 그 순간 제 항문쪽이 따뜻해져 왔어요.
자위를 하거나 누가 만지지도 않았지만 선생님이 본다는 그자체 만으로 보짓물이 흐른것이죠.
제 다리를 그렇게 벌려놓고 한동안 거친숨만 내 쉬며 보시던 선생님이
갑자기 내가 입고있던 배꼽티를 위로 들쳐 올리는 것이 아니겠어요?
아랫도리가 훤히 다 들어나 보인채로 젖가슴마져 들어나 보이자 전 숨이 콱 막히며 심장이 쿵쾅거리는 거예요.
그런데 선생님의 행동은 거기에서 그치는것이 아니라 들쳐 올렸던 배꼽티를 벗기려고 제 팔을 들더니
어느새 한쪽팔을 빼버리고 머리를 들어 벗겨내기 시작 하더군요. 그러나 전 이제와서 깨어날수는 없었죠.
전 브레지어도 하지 않았던 터라 제 윗몸은 순식간에 발가벗겨져 버렸어요.
<선생님 이제 그만 하세요. 너무 창피해요~ 빨리 옷을 입혀주세요>
마음속으로는 수없이 외쳐 보았지만 선생님은 제 바램에는 아랑곳 하지않고 손을 아랫쪽으로 내리더군요.
짧은치마의 호크가 벗겨지고 지퍼가 내려가자 치마는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침대 아래로 아무렇게 버려져 버리고 발가벗은 몸이 된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처분만을 기다려야 했어요.
옷이 벗겨지면서 제 다리가 오무려져 곧게 펴지자 선생님은 조금전처럼 제 무릎을 세우며 다리를 벌렸어요.
"하 하 학!! 아 흐 흐 흠~~"
갑자기 저는 온몸에 강한 전류로 감전 되는듯한 느낌이 오더니
몸을 심하게 움츠리면서 저도 모르게 큰 소리를 내고야 말았어요.
제 가랑이를 활짝 벌려 놓았던 선생님이 비밀스러운 제 보짓살에 혓바닥을 대었던 것이죠.
"쭈우욱!! 우..우리 똘이는 계..계속 자..잠이나 자~~ 흐 으 흡!! 후 르 릅!!"
선생님은 제 옷을 벗기실때 부터 제가 자는척을 하는걸 알고 계셨던것 같아요.
저는 잠이나 자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며 붉어지기 시작했어요.
"아 하 하 항~ 모..모..모 올 라 요 오~ 흐 으 흣!! 서..선 생 님...나..나빠~~ 하으 흐~~"
"후 루 룩!! 쩌 접!! 후 후 훗!! 그..그건 똘이가 나..나를 유혹 했잖아~ 흐 으 ~ 쭉쭉!!"
맞는 말이긴 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옷까지 다 벗기실줄은 몰랐거든요.
그러나 저렇게 범생이 처럼 생긴분이 더러운 제 보지를 빨아주시니 전 황홀하기 까지 했답니다.
깜짝 놀라 바싹 오무렸던 제 허벅지는 조금이라도 더 선생님의 사랑을 받기위해 활짝 열렸어요.
"쭈 르 륵!! 쭈 즙!! 이...이 시간에 아...아무도 아..안오지? 흐 으 으 읍!!"
아무리 머리가 나쁜 저였지만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금방 알아 차릴수 있었어요.
전 두렵기도 했지만 고개를 끄덕 거리니 선생님은 입고있던 남방을 벗기 시작 하더군요.
남방안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는데 윗도리를 다 벗자 체격이 좀 왜소해 보이던 선생님은
바로 아랫도리에 손을 가져가더니 바지를 끌어 내리는 것이었어요.
선생님은 남자의 피부치고는 매우 흰편 이었는데 착 달라붙은 삼각팬티 속에는 무언가가 꿈틀거리고 있었어요.
"흐 흐 흡!! 해..해 도 되 지?... 하 으 으~"
"하 아 하 핫!! 모...모...몰 라 요 오~ 흐 으 으 으~"
안된다고 하자니 벌써 제 몸은 엄청나게 달아 올랐기에 그냥 모른다는 말을 해 버리자
선생님은 바로 삼각팬티를 벗어 내리는데 거기에는 길고 딱딱해 보이는 막대기가 하나 있었어요.
"하 우 으 으~ 무..무..무 서 워 요~ 흐 으 으 읏!!"
정말 이었어요. 전 선생님의 좆을보자 갑자기 겁이 덜컥 나더니 몸이 심하게 떨고있는데
선생님은 절 안심 시키려는지 침대에 올라와서 제 몸을 살며시 끌어 안아 주시면서 키스를 하려했어요.
혓바닥이 제 입술 사이를 밀고 들어오자 어쩔줄 몰라하던 저는 그 혀를 살살 빨아 주었어요.
"쪼 오 오 옥!! 쪼 오~~~~ 흐 으 으 음~ 쪼~~"
그때 선생님의 좆은 제 옆구리에 와 있었는데 좆끝에서 물이 나오는지 조금은 찝찝 하길래
저는 그것을 옆으로 치우려고 선생님의 그 딱딱한 좆을 손으로 잡았어요.
제 손에 들어온 선생님의 좆은 무척 뜨거웠으며 전 그 좆이 사랑 스럽기 까지 했어요.
그때 선생님은 제 입속에 들어온 혓바닥을 빼시더니 제 손안에 잡혀있던 좆을 빼앗아 가 버리길래
전 무척 서운하게 느껴졌으나 선생님은 그 좆을 제 얼굴에 가져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반쯤 벌어진 제 입술 사이로 밀어 넣으려고 했어요.
전 오줌이나 싸던 그 더러운 좆이 제 입술사이로 밀고 들어 오는데도 전혀 더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거예요
저는 입속 가득히 들어온 선생님의 좆을 혀로 살살 돌려 보았어요.
"아 아 하~~ 으 흐 으 음~ 어 휴 우~~ 흐 으 으 으~"
선생님은 심하게 간지러운지 다리를 부들부들 떨며 이상한 소리까지 내는 것이었어요.
전 이러다가 정액이라도 나오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되었지만 정액은 어떤 맛일까 궁금 하기도 하여
혓바닥으로만 간지럽히던 선생님의 좆을 빨아대기 시작했어요.
"쭈 으 으 읍!! 쭈~~ 욱!! 쭈 죽!! 흐 으 으 읍!! 쩝 쩝!! "
"허 허 헉!! 하 우 으 흐~ 허 업!! 헙!! 흐 으 으~"
그러나 커다란 좆을 입안에 넣고 빨아대자 제 턱뼈가 뻐근하여 오는데도 쉽사리 정액은 나오지 않았어요.
얼굴을 심하게 찡그리며 왜소한 몸을 이리젖혔다 저리젖혔다 하던 선생님은
수차례 억억 소리를 대더니 갑자기 제 입에든 좆을 빼 버리면서 제 몸위로 올라오는 것이었어요.
전 그렇게 흥분된 가운데서도 가슴한편이 쿵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것 같았죠.
선생님은 침이 듬뿍묻은 좆을 제 짜리해져 오는 보짓살에 갖다대더니 끄응 하는 소리와 함께 쑤셔 넣더라구요.
"아 아 아 학!! 아 우 우 웅~~~"
제 구멍속으로 선생님의 좆이 밀고 들어오자 전 숨이 탁 막히는것 같아 전 비명같은 소리를 내 질렀어요,
"허 허 헝~ 허 헉!! 아...아 파? 내..내가 사...살 살 할 께~ 흐 으 으 읏!!"
선생님은 제가 첫경험인줄 아셨나봐요. 사실 전 이번이 세번째 랍니다. 후 후 후~
그러나 전 계속 아픈척을 했고 선생님은 아주 느리게 펌프질을 하더군요.
"찌 일 꺽!! 찌 직!! 허 어 헉!! 헉!! 찌 지 직!! 찍!!"
"아 하 하 항~ 아 아 아 아~~ 아 파 아~~ 하 핫!!"(물론 아프다는 소리는 일부러 내는 것이죠. 헤 헤~)
제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왔는지 아랫쪽에서는 무척 요란한 소리가 났어요.
전 좀더 세게 해달라는 소리가 목구멍에서 금방이라도 틔어 나올것 같았지만 억지로 참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자 살살 하겠다는 선생님도 감질이 나던지 조금씩 거세어 오더군요.
"칠퍽!! 철퍼덕!! 퍼벅!!퍽!! 허 허 헉!! 허헉!! 찔꺽!!찌익!! 헉! 헉!"
"아 하 하 핫!! 하 아 아 아~ 아 구 구 구~ 아 파 랏!! 하 핫!!"
아프기는 커녕 제 아랫도리는 점점더 짜릿해 오면서 무척 신이나 오줌이 찔끔찔끔 나오려고 했어요.
"하 항~~ 서..선 생 니 임~ 나..나~~ 오...오 주 움~~ 흐 흣!!"
"허 헉!! 괘..괜 찮 아~ 흐 흐 흣!! 그..그 냥~~ 퍼벅!!퍽! 퍽!!"
결국 저는 참지 못하고 뭔가가 나오려는 것을 싸 버리자 뜨거운것이 제 똥구멍으로 흘러 내려 오더군요.
그러나 그 순간 제 몸은 너무나 짜릿한걸 느꼈죠. 사실 나중에야 그것이 오줌이 아니란걸 알았으니까요.
"허 헉!! 또..똘 이 야~ 나..나도 나..나 오려고 하는데...흐 흣!! 아 우 우 우~"
그말을 듣는순간 제 머릿속엔 나름대로 계산으로 복잡해 졌어요. 생리가 나온지 벌써 며칠짼가?
갑자기 심장이 멎어 버리는것 같더라구요. 오늘은 가장 위험 기간 이거든요.
"하 학!! 아..안 돼!!! 나...나...나 위...위 험 한... 하 핫!!"
역시 머리좋은 사람이라 그렇게 빡빡하던 제 보지가 허전해져 버렸어요.
딱M한 좆을 제 보짓속에서 빼버린 선생님은 무릎으로 엉금엉금 기어 올라와서
몸을 수차례 휘청하더니 제 얼굴을 향해 하얀 액체를 무자비하게 뿌려 버리더라구요.
"허헉!! 우 우 우 읍!! 하 으 으~ 허어~ 허어~~ 우 우 웃!!"
"하 하 학!! 어..엄 마 얏!!! 아 우 흣!! 허 어 헝~~"
미끄덩 거리는 그 액체는 눈과 코, 입을 막론하고 마구 뿌려지더니 나중에는 제 젖가슴까지 적시는 것이었어요.
비릿한 냄새를 풍기며 뿌려지는 그 액체가 제 살에 닿을때는 무척 따뜻 하게 느껴졌고
아까부터 전 그 맛을 보고 싶었기에 입술에 묻은 하얀 액체에 혀를 쏙 내밀어 보았어요.
"하 아 아 앗!! 쪼 족!! 으 흐 흐 흠~ 꼴 깍!! 흐 읍!!"
전 맛이 무척 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밋밋한게 아무런 맛도 느낄수가 없었어요.
"흐 흐 흑!! 흑..흑!! 선 생 님.... 나 빠 요 오~ 흐 흑!!"
십수차례 뿌려지던 그 정액은 마지막을 다했는지 좆만 허공에서 끄덕이는걸 보며 전 우는척을 하자
선생님은 정액으로 얼룩진 발가벗은 저의 몸을 달래 주려는듯 안아 주셨어요.
"똘이야~ 미..미안해~"
그말을 들으며 저역시 힘있게 선생님을 안으며 그동안 못했던 말을 해버렸어요.
"훌쩍!! 흐 흑!!~ 선 생 님~~ 사 랑 해 요~ 흐 으 흑!!~"
절 포근히 감싸안은 선생님은 차마 말로는 절 사랑한다는 말을 안했지만
눈빛을 보면서 선생님도 절 사랑 한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그다은은 어떻게 됐냐구요? 후 후 후~
전 공부를 열심히 했으나 성적이 안오르는건 어쩔수가 없었어요.
그러나 선생님과의 육체적 사랑은 계속 이루어 졌어요.
읽어주시고 가끔씩은 추천도 부탁 드립니다.
- kw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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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펌금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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