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님포메니아의 고백 - 7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0:37 2,025회 0건
몇 달간 글을 전혀 못썼는데... 아직까지 제 아뒤로 남아있어서 반성하고 다시 글을

올립니다. 응원멜좀 부탁해요.




님포매니아의 고백 7화




그 아이의 얼굴을 보자니 갑자기 한심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고등학생 교복의 약간 모자란듯한 여자아이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도 한심했지만 마치 몸값을 흥정하는 기분이 더 그랬다. 도망가고 싶었다.

그런 나를 붙잡고 그 아이는 계속해서 칭얼거렸다.

“아저씨 신고할거예요. 경찰에 신고하면 잡혀가는 것 아시죠? 저번에 친구도~”

여자아이의 경찰이야기보다 좁은 골목안에 울리는 소리가 날 뒤흔들기 시작했다. 대낮에 골목에 앉아 여고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누가 보기에도 수상했다. 텅빈 골목안이었지만 언제 사람이 나올지 몰랐다.

“너! 조용히 말해! 그리고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럴경우엔 너도 벌 받아 알아? 원조교제하는 청소년도 집에 알리고~”

그런 법적인 이야기를 떠들어도 그 아이에게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그 말만은 하고 자리를 일어났다. 차라리 가진 것 전부 다 주고 이 짜증나는 순간을 벗어나고 싶었다.

“ 알았어. 지금 가진 돈 5000원밖에 없으니깐 그것 줄게. 가!”

주머니를 뒤져서 돈을 만지는 순간 왠지 이 아이에게 넘어가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고등학생의 속살을 본 것 치곤 썩 괜찮은 돈이지만 노상강도당한 기분이 들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여자아이

어눌하고 조금 모자라 보였지만 조용히 있으면 말 그대로 고등학생이었다. 치맛속에는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내복을 입고 있었지만 흔치 않은 기회였다. 그냥 보내기 싫었다.




“너?! 그럼 섹스는 하지 않고 나랑 좀 이야기할래? 돈은 줄께?”

“돈 주면 괜찮은데 다섯시 반까진 학원 가야해요. 그때까진 집에 가야되요.”

그 아이와 좁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이 길들은 평소 산책을 하면서 그리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골목이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그 아이의 준비물가방을 들어주며 걷기 시작했다. 얼핏 보면 동생과 걸어가는 오빠처럼.




“있잖아. 오빠 걸어가면서 자위 알지? 딸딸이 쳐도 돼?”

여자아이는 돈을 받기 위해선지 같이 걸어가며 날 바라보았다.

갑자기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텅빈 골목안에 여고생과 둘이 걸어간다는 사실이




“오빠 내가 해줄게”

여자아이는 능숙하게 내걸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며 같이 걷기 시작했다.

“와 크다! 따뜻해.”

여자아이의 손의 감촉은 지금까지의 죄책감과 그 아이에 대한 짜증나는 감정을 다 날렸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그 아인 걸어가며 내 귀두를 만지작 거렸다. 꼭 바람피다 잡힌 남편의 자지를 잡고 끌고가는 여염집여편네를 보는 광경이 생각났다. 꽤 흥분된 듯 커진 자지를 잡고 가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돌아보며 말을 건넸다.

“ 오빠 나 하고 싶은데 하면 안돼?”

자신도 흥분을 했는지 날 만지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 그런데 어디서?
여자아이는 신축중인 빌라의 지상주차장을 가리켰다.
지하도 아니고 그것도 지상... 할 수는 없었다. 아마 긴장감과 초조감... 그리고 불안감으로 커지지도 않을것이
뻔했다.

"조금만 더 돌아다녀보자. 괜찮지?"
"네... 근데 나 하고 싶은데..."

마치 손에 다잡은 먹이감을 놓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번갯불에 콩부어 먹듯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맘 같아서는 여관방에 들어가서 실컷 농락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왠지 고등학생 그것도 2학년하고 인연이 깊은 것 같았다.
음... 돈을 주고 산 여자를 제외하고는 처음 들어간 여자의 그곳도 미경이... 미경이도 그때 2학년이었다.
비디오방에서 손가락에 아파하며 그때까진 처녀성을 지켰던 그 미경이...
갑자기 그 녀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우선은 적당한 장소를 찾는것이 급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 드디어 적당한 장소를 찾아냈다.

히유~~

^^; 존경스럽네요. 작가님들 보면 꾸준히 글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네요.
좀더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다음편엔 좀더 길게 찌인하게 올리겠습니다.
채찍질 부탁해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악멜은 제발...
그럼...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775 페이지

번호 컨텐츠
2338 과외선생 유혹하기 - 단편 08-24   900 최고관리자
2337 풍운 - 4부 08-24   710 최고관리자
님포메니아의 고백 - 7부 HOT 08-24   2026 최고관리자
2335 바닷가 소년과 창녀의 이야기 - 2부 HOT 08-24   1809 최고관리자
2334 부녀의 사랑 - 2부 HOT 08-24   1964 최고관리자
2333 아줌마 - 3부 08-24   795 최고관리자
2332 대학생활 - 에필로그 HOT 08-24   1171 최고관리자
2331 인생 - 1부 HOT 08-24   1737 최고관리자
2330 천일몽(千日夢) - 14부 HOT 08-24   2521 최고관리자
2329 대학생활 - 프롤로그 08-24   882 최고관리자
2328 인생 - 2부 HOT 08-24   2210 최고관리자
2327 추억의 보지언덕 - 단편 HOT 08-24   2378 최고관리자
2326 여자의 약점! - 1부 HOT 08-24   2326 최고관리자
2325 인생 - 3부 HOT 08-24   1361 최고관리자
2324 <변오랑섹오녀2> - 맛있는 피 - 2부 HOT 08-24   198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