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간 글을 전혀 못썼는데... 아직까지 제 아뒤로 남아있어서 반성하고 다시 글을
올립니다. 응원멜좀 부탁해요.
님포매니아의 고백 7화
그 아이의 얼굴을 보자니 갑자기 한심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고등학생 교복의 약간 모자란듯한 여자아이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도 한심했지만 마치 몸값을 흥정하는 기분이 더 그랬다. 도망가고 싶었다.
그런 나를 붙잡고 그 아이는 계속해서 칭얼거렸다.
“아저씨 신고할거예요. 경찰에 신고하면 잡혀가는 것 아시죠? 저번에 친구도~”
여자아이의 경찰이야기보다 좁은 골목안에 울리는 소리가 날 뒤흔들기 시작했다. 대낮에 골목에 앉아 여고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누가 보기에도 수상했다. 텅빈 골목안이었지만 언제 사람이 나올지 몰랐다.
“너! 조용히 말해! 그리고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럴경우엔 너도 벌 받아 알아? 원조교제하는 청소년도 집에 알리고~”
그런 법적인 이야기를 떠들어도 그 아이에게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그 말만은 하고 자리를 일어났다. 차라리 가진 것 전부 다 주고 이 짜증나는 순간을 벗어나고 싶었다.
“ 알았어. 지금 가진 돈 5000원밖에 없으니깐 그것 줄게. 가!”
주머니를 뒤져서 돈을 만지는 순간 왠지 이 아이에게 넘어가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고등학생의 속살을 본 것 치곤 썩 괜찮은 돈이지만 노상강도당한 기분이 들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여자아이
어눌하고 조금 모자라 보였지만 조용히 있으면 말 그대로 고등학생이었다. 치맛속에는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내복을 입고 있었지만 흔치 않은 기회였다. 그냥 보내기 싫었다.
“너?! 그럼 섹스는 하지 않고 나랑 좀 이야기할래? 돈은 줄께?”
“돈 주면 괜찮은데 다섯시 반까진 학원 가야해요. 그때까진 집에 가야되요.”
그 아이와 좁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이 길들은 평소 산책을 하면서 그리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골목이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그 아이의 준비물가방을 들어주며 걷기 시작했다. 얼핏 보면 동생과 걸어가는 오빠처럼.
“있잖아. 오빠 걸어가면서 자위 알지? 딸딸이 쳐도 돼?”
여자아이는 돈을 받기 위해선지 같이 걸어가며 날 바라보았다.
갑자기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텅빈 골목안에 여고생과 둘이 걸어간다는 사실이
“오빠 내가 해줄게”
여자아이는 능숙하게 내걸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며 같이 걷기 시작했다.
“와 크다! 따뜻해.”
여자아이의 손의 감촉은 지금까지의 죄책감과 그 아이에 대한 짜증나는 감정을 다 날렸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그 아인 걸어가며 내 귀두를 만지작 거렸다. 꼭 바람피다 잡힌 남편의 자지를 잡고 끌고가는 여염집여편네를 보는 광경이 생각났다. 꽤 흥분된 듯 커진 자지를 잡고 가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돌아보며 말을 건넸다.
“ 오빠 나 하고 싶은데 하면 안돼?”
자신도 흥분을 했는지 날 만지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 그런데 어디서?
여자아이는 신축중인 빌라의 지상주차장을 가리켰다.
지하도 아니고 그것도 지상... 할 수는 없었다. 아마 긴장감과 초조감... 그리고 불안감으로 커지지도 않을것이
뻔했다.
"조금만 더 돌아다녀보자. 괜찮지?"
"네... 근데 나 하고 싶은데..."
마치 손에 다잡은 먹이감을 놓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번갯불에 콩부어 먹듯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맘 같아서는 여관방에 들어가서 실컷 농락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왠지 고등학생 그것도 2학년하고 인연이 깊은 것 같았다.
음... 돈을 주고 산 여자를 제외하고는 처음 들어간 여자의 그곳도 미경이... 미경이도 그때 2학년이었다.
비디오방에서 손가락에 아파하며 그때까진 처녀성을 지켰던 그 미경이...
갑자기 그 녀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우선은 적당한 장소를 찾는것이 급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 드디어 적당한 장소를 찾아냈다.
히유~~
^^; 존경스럽네요. 작가님들 보면 꾸준히 글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네요.
좀더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다음편엔 좀더 길게 찌인하게 올리겠습니다.
채찍질 부탁해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악멜은 제발...
그럼...
올립니다. 응원멜좀 부탁해요.
님포매니아의 고백 7화
그 아이의 얼굴을 보자니 갑자기 한심한 생각이 머리를 스쳤다. 고등학생 교복의 약간 모자란듯한 여자아이와 함께 앉아 있는 모습도 한심했지만 마치 몸값을 흥정하는 기분이 더 그랬다. 도망가고 싶었다.
그런 나를 붙잡고 그 아이는 계속해서 칭얼거렸다.
“아저씨 신고할거예요. 경찰에 신고하면 잡혀가는 것 아시죠? 저번에 친구도~”
여자아이의 경찰이야기보다 좁은 골목안에 울리는 소리가 날 뒤흔들기 시작했다. 대낮에 골목에 앉아 여고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누가 보기에도 수상했다. 텅빈 골목안이었지만 언제 사람이 나올지 몰랐다.
“너! 조용히 말해! 그리고 잘 모르는 것 같은데 이럴경우엔 너도 벌 받아 알아? 원조교제하는 청소년도 집에 알리고~”
그런 법적인 이야기를 떠들어도 그 아이에게 소용없다는 걸 알지만 그 말만은 하고 자리를 일어났다. 차라리 가진 것 전부 다 주고 이 짜증나는 순간을 벗어나고 싶었다.
“ 알았어. 지금 가진 돈 5000원밖에 없으니깐 그것 줄게. 가!”
주머니를 뒤져서 돈을 만지는 순간 왠지 이 아이에게 넘어가는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고등학생의 속살을 본 것 치곤 썩 괜찮은 돈이지만 노상강도당한 기분이 들었다.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여자아이
어눌하고 조금 모자라 보였지만 조용히 있으면 말 그대로 고등학생이었다. 치맛속에는 추위를 견뎌내기 위해 내복을 입고 있었지만 흔치 않은 기회였다. 그냥 보내기 싫었다.
“너?! 그럼 섹스는 하지 않고 나랑 좀 이야기할래? 돈은 줄께?”
“돈 주면 괜찮은데 다섯시 반까진 학원 가야해요. 그때까진 집에 가야되요.”
그 아이와 좁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이 길들은 평소 산책을 하면서 그리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는 골목이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맘에 그 아이의 준비물가방을 들어주며 걷기 시작했다. 얼핏 보면 동생과 걸어가는 오빠처럼.
“있잖아. 오빠 걸어가면서 자위 알지? 딸딸이 쳐도 돼?”
여자아이는 돈을 받기 위해선지 같이 걸어가며 날 바라보았다.
갑자기 흥분이 일기 시작했다. 텅빈 골목안에 여고생과 둘이 걸어간다는 사실이
“오빠 내가 해줄게”
여자아이는 능숙하게 내걸 잡더니 위아래로 흔들며 같이 걷기 시작했다.
“와 크다! 따뜻해.”
여자아이의 손의 감촉은 지금까지의 죄책감과 그 아이에 대한 짜증나는 감정을 다 날렸다. 미끌거리는 애액이 흘러나왔는지 그 아인 걸어가며 내 귀두를 만지작 거렸다. 꼭 바람피다 잡힌 남편의 자지를 잡고 끌고가는 여염집여편네를 보는 광경이 생각났다. 꽤 흥분된 듯 커진 자지를 잡고 가던 여자아이가 갑자기 돌아보며 말을 건넸다.
“ 오빠 나 하고 싶은데 하면 안돼?”
자신도 흥분을 했는지 날 만지는 손에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 그런데 어디서?
여자아이는 신축중인 빌라의 지상주차장을 가리켰다.
지하도 아니고 그것도 지상... 할 수는 없었다. 아마 긴장감과 초조감... 그리고 불안감으로 커지지도 않을것이
뻔했다.
"조금만 더 돌아다녀보자. 괜찮지?"
"네... 근데 나 하고 싶은데..."
마치 손에 다잡은 먹이감을 놓칠 수는 없었다. 그렇다고 번갯불에 콩부어 먹듯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맘 같아서는 여관방에 들어가서 실컷 농락하고 싶은 기분이었다.
왠지 고등학생 그것도 2학년하고 인연이 깊은 것 같았다.
음... 돈을 주고 산 여자를 제외하고는 처음 들어간 여자의 그곳도 미경이... 미경이도 그때 2학년이었다.
비디오방에서 손가락에 아파하며 그때까진 처녀성을 지켰던 그 미경이...
갑자기 그 녀 생각이 머리를 스쳤지만 우선은 적당한 장소를 찾는것이 급했다.
한참을 돌아다니다 드디어 적당한 장소를 찾아냈다.
히유~~
^^; 존경스럽네요. 작가님들 보면 꾸준히 글 쓴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지 몰랐네요.
좀더 준비를 했어야 하는데...
다음편엔 좀더 길게 찌인하게 올리겠습니다.
채찍질 부탁해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악멜은 제발...
그럼...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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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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