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며칠뒤.
수정이는 몸이 좋지 않아 자율학습을 빠지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웬지 머리가 띵한게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
다. 그래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진혁은 저녁 일곱시무렵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생각 없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온 진혁은 현관에 놓인 딸 수
정이의 신발을 보고서도 무심코 지나치며 오늘 다른신발을 신고간걸로 생각했다. 자율학습을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수정이가 이 시간에 집에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었다. 진혁은 먼저 욕실에서 세수를 하닥 문득 출근길에 지
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오늘 차를 놔두고 가서 오랜만에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출근길의 지하철은 초
만원이었다. 그리고 진혁의 옆에는 앳되 보이는 여자가 서있었는데 이제막 대학생이 된 신입생인 듯 했다. 그 여
학생은 얇아 보이는 검은색 바지에 위에는 하얀계통의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진혁은 처음에는 그 여학생의
옆에 서있었는데 사람이 자꾸 많아지며 진혁을 밀어서 그 여학생과 밀착이 되며 대각선으로해서 뒤쪽에 서게 되
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의 머리에서 향기로운 샴푸냄새가 났고 진혁은 아랫도리가 갑자기 불뚝솟았다. 그 여학
생의 엉덩이에 진혁의 왼쪽 허벅지 윗부분이 강하게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혁이 몸을 왼쪽으로 약간만 더
틀면 발기된 자지가 엉덩이 닿을 상황이었다. 예전에 지하철에서 몇 번 이런상황을 즐겨본적이 있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나서는 한번도 성추행을 해본적이 없는 진혁은 긴장과 흥분 갈등으로 가슴이 마구 뛰며 몸을 살
짝 틀을까를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나 더 이상 망설일 필요도 없이 지하철이 정거했을때 더 많은 사람이 밀려들
면서 진혁을 그 여학생뒤로 밀어댔고 진혁의 발기된 자지가 그 여학생의 오른쪽 엉덩이를 압박했다. 앞의 여학
생이 조금만 이상한 눈치를 보여도 몸을 바로 때려던 진혁은 여학생이 아는지 모르는지 반응이 없자 조금 대담
해져서 자지를 오른쪽 엉덩이에 계속 비비면서 왼손가락으로 여학생의 왼쪽 엉덩이를 슬쩍 건드렸다. 잠시 반응
을 살피다가 그래도 여학생이 가만히 있자 진혁은 손을 살짝돌려 손바닥으로 여학생의 엉덩이를 살짝 더듬었
다. 얇은 바지 사이로 팬티라인이 만져졌고 진혁은 이대로 조금만 더 여학생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면 사정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흥분했다.
진혁은 출근길에 있었던 일을 상상하며 어느새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옆에 있는 세탁기가 눈에 들
어왔다. 며칠 전 딸 수정이의 생리대를 보고 자위를 한 후로 수정이의 속옷에도 은근한 관심이 갔었다. 하지만
차마 딸의 속옷을 뒤지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자위를 하며 흥분이 되자 다른생각이 나질 않았다. 진혁은 세탁기
의 뚜껑을 열어보았다. 세탁기에는 수정이가 조금전에 갈아입은 브래지어와 팬티가 들어있었다. 진혁은 그게 수
정이가 방금 벗어놓은 것은 아닌 줄로 알고 있었지만 굉장한 흥분이 되었다. 팬티에 음부가 닿았을 것으로 생각
되는 부분을 살펴보자 약간의 이물질이 묻어있었다. 진혁은 수정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들고 거실로 나왔다. 그
리고 현관문이 확실하게 잠긴 것을 확인하고는 거실에 누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수정이의 브래지어로 자지
를 감싸 문지르며 팬티를 얼굴에 대고 살펴보며 냄새도 맡아보았다. 약간의 좋지않은 냄새는 진혁을 더욱 자극
했다. 이미 이성을 잃어버릴정도로 흥분한 진혁은 머릿속으로는 딸 수정이의 알몸을 생각했다. 점점 흥분이 밀
려왔고 사정하기 전에 조금씩 자지에서 나온물이 딸 수정이의 브래지어에 묻고 있었다.
한편 방에서 잠들었던 수정이는 거실에서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 아빠가 오셨나보네..라고 생각하며 수정이
는 졸린 눈을 비비며 자기 방문을 열었다. 방문이 반정도 열리고 아빠가 거실에 누워있는게 보였고 무슨 하얀 것
을 얼굴에 대고 있었다. 반걸음정도 자기 방에서 나오며 ‘아빠 왔....’라고 아빠에게 말을 걸려던 수정은 ‘악’하고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수정이는 너무나 놀랐고 방문을 걸어잠그고 방으로 다시 들어가 버렸다. 놀란 것은 진혁
역시 마찬가지였다. 진혁은 자위를하며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가 갑자기 방에서 나온 수정이의 목소리에 기절할
듯이 놀랐다. 진혁은 심장이 마구뛰며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진정이 되질 않았다. 아....이게..무슨....난..
죽어야돼....진혁은 미칠 것만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수정이에게 가장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았다. 진혁은 베란다로 나가 담배를 한대 피웠다. 그리고 마음을 좀 가라않이고 들어오는데 거실 바닥에 놓
여있는 수정이의 브레지어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진혁은 마침내 절망에 빠졌다. 아...내가...저것까지
들고 있었구나....수정이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단순히 자위가 아니라...자신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을 하는 모
습을 보았으니...이제 아빠라고 생각도 않을런지...
진혁은 자신이 너무도 싫었다. 수정이의 속옷들을 다시 세탁기에 넣어놓고 진혁은 집을 나와 포장마차로 향했
다. 술이라도 마셔야 진정이 될 것 같았다.
수정이는 침대에 엎드려 얼굴을 파묻었다. 한숨 자고 싶었는데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사랑하
는 아빠. 아빠의 자위하는 모습을 본것이다. 고2의 수정이는 성에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남자들
이 자위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은 그걸 참기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언젠가 아빠
가 너무 외로워 사창가 같은데 가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므로 아빠가 자위를 했던거에 대
해서는 이해할 수 있었다. 오히려 아빠의 부끄러운모습을 자신이 봐버려서 아빠를 난감하게 만든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 것이었다. 그런데 맘을 무겁게 하는건 아빠가 자신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했던 모습이었다. 아빠가
왜 내 속옷을 가지고 했을까...내 속옷을 보면 성욕을 느끼시나...혹시 내게 성욕을....수정은 머리가 다시 아파왔
다.
며칠뒤.
수정이는 몸이 좋지 않아 자율학습을 빠지고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웬지 머리가 띵한게 컨디션이 영 좋지 않았
다. 그래서 간단하게 샤워를 마치고 바로 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다.
진혁은 저녁 일곱시무렵에 집으로 돌아왔다. 아무생각 없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온 진혁은 현관에 놓인 딸 수
정이의 신발을 보고서도 무심코 지나치며 오늘 다른신발을 신고간걸로 생각했다. 자율학습을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수정이가 이 시간에 집에 있을 리가 없기 때문이었다. 진혁은 먼저 욕실에서 세수를 하닥 문득 출근길에 지
하철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 오늘 차를 놔두고 가서 오랜만에 지하철을 이용했는데 출근길의 지하철은 초
만원이었다. 그리고 진혁의 옆에는 앳되 보이는 여자가 서있었는데 이제막 대학생이 된 신입생인 듯 했다. 그 여
학생은 얇아 보이는 검은색 바지에 위에는 하얀계통의 브라우스를 입고 있었다. 진혁은 처음에는 그 여학생의
옆에 서있었는데 사람이 자꾸 많아지며 진혁을 밀어서 그 여학생과 밀착이 되며 대각선으로해서 뒤쪽에 서게 되
었다. 그리고 그 여학생의 머리에서 향기로운 샴푸냄새가 났고 진혁은 아랫도리가 갑자기 불뚝솟았다. 그 여학
생의 엉덩이에 진혁의 왼쪽 허벅지 윗부분이 강하게 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진혁이 몸을 왼쪽으로 약간만 더
틀면 발기된 자지가 엉덩이 닿을 상황이었다. 예전에 지하철에서 몇 번 이런상황을 즐겨본적이 있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들고 나서는 한번도 성추행을 해본적이 없는 진혁은 긴장과 흥분 갈등으로 가슴이 마구 뛰며 몸을 살
짝 틀을까를 망설이고 있었다. 그러나 더 이상 망설일 필요도 없이 지하철이 정거했을때 더 많은 사람이 밀려들
면서 진혁을 그 여학생뒤로 밀어댔고 진혁의 발기된 자지가 그 여학생의 오른쪽 엉덩이를 압박했다. 앞의 여학
생이 조금만 이상한 눈치를 보여도 몸을 바로 때려던 진혁은 여학생이 아는지 모르는지 반응이 없자 조금 대담
해져서 자지를 오른쪽 엉덩이에 계속 비비면서 왼손가락으로 여학생의 왼쪽 엉덩이를 슬쩍 건드렸다. 잠시 반응
을 살피다가 그래도 여학생이 가만히 있자 진혁은 손을 살짝돌려 손바닥으로 여학생의 엉덩이를 살짝 더듬었
다. 얇은 바지 사이로 팬티라인이 만져졌고 진혁은 이대로 조금만 더 여학생의 엉덩이에 자지를 비비면 사정을
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흥분했다.
진혁은 출근길에 있었던 일을 상상하며 어느새 자위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옆에 있는 세탁기가 눈에 들
어왔다. 며칠 전 딸 수정이의 생리대를 보고 자위를 한 후로 수정이의 속옷에도 은근한 관심이 갔었다. 하지만
차마 딸의 속옷을 뒤지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자위를 하며 흥분이 되자 다른생각이 나질 않았다. 진혁은 세탁기
의 뚜껑을 열어보았다. 세탁기에는 수정이가 조금전에 갈아입은 브래지어와 팬티가 들어있었다. 진혁은 그게 수
정이가 방금 벗어놓은 것은 아닌 줄로 알고 있었지만 굉장한 흥분이 되었다. 팬티에 음부가 닿았을 것으로 생각
되는 부분을 살펴보자 약간의 이물질이 묻어있었다. 진혁은 수정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들고 거실로 나왔다. 그
리고 현관문이 확실하게 잠긴 것을 확인하고는 거실에 누워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수정이의 브래지어로 자지
를 감싸 문지르며 팬티를 얼굴에 대고 살펴보며 냄새도 맡아보았다. 약간의 좋지않은 냄새는 진혁을 더욱 자극
했다. 이미 이성을 잃어버릴정도로 흥분한 진혁은 머릿속으로는 딸 수정이의 알몸을 생각했다. 점점 흥분이 밀
려왔고 사정하기 전에 조금씩 자지에서 나온물이 딸 수정이의 브래지어에 묻고 있었다.
한편 방에서 잠들었던 수정이는 거실에서 소리가 들려 잠에서 깼다. 아빠가 오셨나보네..라고 생각하며 수정이
는 졸린 눈을 비비며 자기 방문을 열었다. 방문이 반정도 열리고 아빠가 거실에 누워있는게 보였고 무슨 하얀 것
을 얼굴에 대고 있었다. 반걸음정도 자기 방에서 나오며 ‘아빠 왔....’라고 아빠에게 말을 걸려던 수정은 ‘악’하고
비명을 지르고 말았다. 수정이는 너무나 놀랐고 방문을 걸어잠그고 방으로 다시 들어가 버렸다. 놀란 것은 진혁
역시 마찬가지였다. 진혁은 자위를하며 거의 절정에 다다랐다가 갑자기 방에서 나온 수정이의 목소리에 기절할
듯이 놀랐다. 진혁은 심장이 마구뛰며 지금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진정이 되질 않았다. 아....이게..무슨....난..
죽어야돼....진혁은 미칠 것만 같았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딸 수정이에게 가장 추하고 더러운 모습을 보여준
것 같았다. 진혁은 베란다로 나가 담배를 한대 피웠다. 그리고 마음을 좀 가라않이고 들어오는데 거실 바닥에 놓
여있는 수정이의 브레지어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진혁은 마침내 절망에 빠졌다. 아...내가...저것까지
들고 있었구나....수정이가 날 어떻게 생각할까....단순히 자위가 아니라...자신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을 하는 모
습을 보았으니...이제 아빠라고 생각도 않을런지...
진혁은 자신이 너무도 싫었다. 수정이의 속옷들을 다시 세탁기에 넣어놓고 진혁은 집을 나와 포장마차로 향했
다. 술이라도 마셔야 진정이 될 것 같았다.
수정이는 침대에 엎드려 얼굴을 파묻었다. 한숨 자고 싶었는데 도저히 잠이 오질 않았다. 세상에서 가장사랑하
는 아빠. 아빠의 자위하는 모습을 본것이다. 고2의 수정이는 성에대해 많은 지식이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남자들
이 자위를 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남자들은 그걸 참기 힘들다는 것도 알고 있어서 언젠가 아빠
가 너무 외로워 사창가 같은데 가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므로 아빠가 자위를 했던거에 대
해서는 이해할 수 있었다. 오히려 아빠의 부끄러운모습을 자신이 봐버려서 아빠를 난감하게 만든 것이 미안한
마음이 들 것이었다. 그런데 맘을 무겁게 하는건 아빠가 자신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했던 모습이었다. 아빠가
왜 내 속옷을 가지고 했을까...내 속옷을 보면 성욕을 느끼시나...혹시 내게 성욕을....수정은 머리가 다시 아파왔
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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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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