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읽을라고 하는것들은 야설이 아닙니다 프롤로그 일뿐입니다..
이글은 어찌 보면 지루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나게 되어 읽게 되시면 여러분들중에 공감대를 형성하실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본격적인 스릴야설은 1부 부터 올리겠습니다..1부는 오늘 못올릴꺼 같습니다..죄송합니다..^^
====================================================================================================
"아자! 열씨미 다니는거야..!! 화이팅!
대학정문 앞에서 나는 외쳤다..이러저리 지나가는 사람들..그 사람들이 나를 쳐다 본다..아주아주 짧은 머리라서
모자를 쓰고 첫 등교인 나..
"뭘 쳐다보냐..?쓰읍!
인상을 찌푸리며 대학 정문 앞으로 들어섰다..
"음..강의실이 어디였지..? 자~한번 볼까나..?
새로산 가방문을 열고 뒤적뒤적 시간표를 찾았다..
"아항~여기였군..크크크 근데 여기 어디야?
지나가는 학생을 붙잡고 물어 봤다..그것도 여자로~^^
"저기 실례하지만 본관이 어디죠..?
여학생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손짖으로 알려준다..
"조오기가 본관인데요~
"아예 감사합니다^^
알려준 방향대로 걸어 나갔다..이상한 눈으로 나를 왜 쳐다 보는거야~지가 더 이상하면서..
그렇다..나는 조금 늦게 학교 다니게 되었다..3월 중순이었을꺼다..지금 생각해보면 학생 차림에 내가 본관을
몰랐다는건 우수운 것일수도 있었다..
본관에 들어선 나는 강의실을 찾아 나섰다..
"음 가만있어봐라..아! 여기군..지하네..내또 지하에서 수업받긴 첨이네 하하
강의실 문앞에 섰다..안에서는 교수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천천히 문으로 열고 들어 갔다..근데 문소리가 크게 들린다..
"철커억~ 끼이이익~
교수님과 학생들 전부가 나를 쳐다 본다..
"(이런~아 쪽팔려~)...뚜벅뚜벅 당당하게 뒷자리에 앉아서 앞을 바라보았다..
아직도 교수님은 시선으로 나에게 떼질 않는다...학생들도 마찬가지다..
"학생은 뭔고..? 늦게 왔으면 조용히 들어 와야지..모자는 또 뭐야? 내 수업시간에 모자 못쓰는거 모르나..?
헉! 이런! 내가 언제 알았나..속으로 욕을 곱씹으며 모자를 천천히 벗으며 말했다...참고로 나의 목소리는 유동근
과 임재범을 합춰놓은 목소리다..이 목소리땜에 군대서 절라 맞었다..ㅜㅜ;;
"아예~전 오늘 처음 왔습니다..어제 전역을 했습니다..잘몰라서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교수님!
"아..그래? 이름이 뭔가..? 이참에 일어나서 자기소개를 해보면 어떨까..?
헛~! 쪽팔리게 이게 뭐하는 짖인가...아~말린다 말려! 첨부터..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나는 천천히 자리를 일어났다..모든 시선이 나에게 꽂혔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학한 김도훈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버렸다..한동안 수근거림이 멈춰지지가 않는다..
"목소리봐 디게 무섭다.. 목소리 멋있다..몇살일까? 멋있게 생겼다..
"한 인상하는데..카리스마 있다..등등
다시 수업을 시작하는 교수님..휴 다행이다..허허
"@@#$%$!#^%
수업이 끝났다..나는 천천히 밖을 나가서 주차장으로 향하였다..
이런 반복되는 생활 일주일이 그냥 냅다 후다닥 흘러 버렸다..
학교를 오면서 운전중에 곰곰히 생각해본다..내가 왕따인가..? 정녕 그렇단 말인가..? 이대로 가단 안되겠다
싶어..작전을 세워보았다..세운 결과 끝에....
여기는 지금 화장실이다 쉬는 시간에 담배 피우러 나온 우리반 학생들이 많이 깔려있다..
나는 담배를 한개 꼴아 물며 말을 걸었다..
"저기요.......있잖아요...
"네?
모든 사람들의 시선 집중..
"헉..흠흠! 오늘 끝나고들 시간 있으세요..? 제가 밥한끼 쏠까 하는데요..?
"우와~당근 되지요~하하
"그럼 끝나고들 모여있으세요 한끼 하죠..^^
그리고 교실로 향하였다..
"(으악 내 돈돈돈~날라가게 생겼네.. ㅡㅡ;;)
1교시 수업을 끝마쳤다..나는 본관 앞으로 향하였다..근데 이런.....어처구니 없는 일들이..ㅡㅡ;;
학생수가 무려 15명은 족히 되는것이었다..여자들도 끼어있었다..
눈물을 머금고 밥집으로 향하였다..이런 젠장~
"자자~다들 먹고 싶은거 시키세요..
학교앞 식당인데 방이 있었다..거기에 17명이 모여 앉았다..
밥을 시키는 동안과 먹는동안 그리고 먹은 후에 우린 많은 얘기들을 주고 받았다..
그래서 우린 형 동생 누나 오빠가 되었다..
여자들중에 한눈에 쏙 들어 오는 여자가 있다..그것도 두명이나..
이 두명과의 썸씽을 이야기 하려 하며 또 다른 사람들과의 썸씽을 이야기 하려 한다..
지루 하셨죠..? 프롤로그다 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이 이야기를 알고 계신다면 앞으로 제가 올리는 글들을
이해 하실꺼 같아서 써봤습니다...
1부는 곧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y 인연 [email protected]
이글은 어찌 보면 지루할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나게 되어 읽게 되시면 여러분들중에 공감대를 형성하실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본격적인 스릴야설은 1부 부터 올리겠습니다..1부는 오늘 못올릴꺼 같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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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 열씨미 다니는거야..!! 화이팅!
대학정문 앞에서 나는 외쳤다..이러저리 지나가는 사람들..그 사람들이 나를 쳐다 본다..아주아주 짧은 머리라서
모자를 쓰고 첫 등교인 나..
"뭘 쳐다보냐..?쓰읍!
인상을 찌푸리며 대학 정문 앞으로 들어섰다..
"음..강의실이 어디였지..? 자~한번 볼까나..?
새로산 가방문을 열고 뒤적뒤적 시간표를 찾았다..
"아항~여기였군..크크크 근데 여기 어디야?
지나가는 학생을 붙잡고 물어 봤다..그것도 여자로~^^
"저기 실례하지만 본관이 어디죠..?
여학생은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손짖으로 알려준다..
"조오기가 본관인데요~
"아예 감사합니다^^
알려준 방향대로 걸어 나갔다..이상한 눈으로 나를 왜 쳐다 보는거야~지가 더 이상하면서..
그렇다..나는 조금 늦게 학교 다니게 되었다..3월 중순이었을꺼다..지금 생각해보면 학생 차림에 내가 본관을
몰랐다는건 우수운 것일수도 있었다..
본관에 들어선 나는 강의실을 찾아 나섰다..
"음 가만있어봐라..아! 여기군..지하네..내또 지하에서 수업받긴 첨이네 하하
강의실 문앞에 섰다..안에서는 교수님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었다..
천천히 문으로 열고 들어 갔다..근데 문소리가 크게 들린다..
"철커억~ 끼이이익~
교수님과 학생들 전부가 나를 쳐다 본다..
"(이런~아 쪽팔려~)...뚜벅뚜벅 당당하게 뒷자리에 앉아서 앞을 바라보았다..
아직도 교수님은 시선으로 나에게 떼질 않는다...학생들도 마찬가지다..
"학생은 뭔고..? 늦게 왔으면 조용히 들어 와야지..모자는 또 뭐야? 내 수업시간에 모자 못쓰는거 모르나..?
헉! 이런! 내가 언제 알았나..속으로 욕을 곱씹으며 모자를 천천히 벗으며 말했다...참고로 나의 목소리는 유동근
과 임재범을 합춰놓은 목소리다..이 목소리땜에 군대서 절라 맞었다..ㅜㅜ;;
"아예~전 오늘 처음 왔습니다..어제 전역을 했습니다..잘몰라서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 교수님!
"아..그래? 이름이 뭔가..? 이참에 일어나서 자기소개를 해보면 어떨까..?
헛~! 쪽팔리게 이게 뭐하는 짖인가...아~말린다 말려! 첨부터..
생각은 그렇게 했지만 나는 천천히 자리를 일어났다..모든 시선이 나에게 꽂혔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입학한 김도훈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리에 앉아버렸다..한동안 수근거림이 멈춰지지가 않는다..
"목소리봐 디게 무섭다.. 목소리 멋있다..몇살일까? 멋있게 생겼다..
"한 인상하는데..카리스마 있다..등등
다시 수업을 시작하는 교수님..휴 다행이다..허허
"@@#$%$!#^%
수업이 끝났다..나는 천천히 밖을 나가서 주차장으로 향하였다..
이런 반복되는 생활 일주일이 그냥 냅다 후다닥 흘러 버렸다..
학교를 오면서 운전중에 곰곰히 생각해본다..내가 왕따인가..? 정녕 그렇단 말인가..? 이대로 가단 안되겠다
싶어..작전을 세워보았다..세운 결과 끝에....
여기는 지금 화장실이다 쉬는 시간에 담배 피우러 나온 우리반 학생들이 많이 깔려있다..
나는 담배를 한개 꼴아 물며 말을 걸었다..
"저기요.......있잖아요...
"네?
모든 사람들의 시선 집중..
"헉..흠흠! 오늘 끝나고들 시간 있으세요..? 제가 밥한끼 쏠까 하는데요..?
"우와~당근 되지요~하하
"그럼 끝나고들 모여있으세요 한끼 하죠..^^
그리고 교실로 향하였다..
"(으악 내 돈돈돈~날라가게 생겼네.. ㅡㅡ;;)
1교시 수업을 끝마쳤다..나는 본관 앞으로 향하였다..근데 이런.....어처구니 없는 일들이..ㅡㅡ;;
학생수가 무려 15명은 족히 되는것이었다..여자들도 끼어있었다..
눈물을 머금고 밥집으로 향하였다..이런 젠장~
"자자~다들 먹고 싶은거 시키세요..
학교앞 식당인데 방이 있었다..거기에 17명이 모여 앉았다..
밥을 시키는 동안과 먹는동안 그리고 먹은 후에 우린 많은 얘기들을 주고 받았다..
그래서 우린 형 동생 누나 오빠가 되었다..
여자들중에 한눈에 쏙 들어 오는 여자가 있다..그것도 두명이나..
이 두명과의 썸씽을 이야기 하려 하며 또 다른 사람들과의 썸씽을 이야기 하려 한다..
지루 하셨죠..? 프롤로그다 보니 말이 길어졌습니다..이 이야기를 알고 계신다면 앞으로 제가 올리는 글들을
이해 하실꺼 같아서 써봤습니다...
1부는 곧 올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by 인연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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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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