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부
수정이는 일주일에 두 세차례씩 그렇게 진혁을 위해서 입었던 속옷을 준비해 주었다. 진혁은 그때마다 그것들
을 이용해 자위를했다. 하지만 둘사이는 전과 다름없었고 둘이 있을때에는 그에대해서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
다. 다만 그에대해 필요한 얘기가 있을 때에는 서로 어색하지 않기 위해 직접 얘기하지 않고 편지를 써서 탁자위
에 놓아 두었다. 수정이는 아빠가 자신만을 키우면서 재혼을 하지 않는것에 대해 돌아가신 엄마의 역할같은 것
을 해야한다는 의무감같은 것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딸이기에 아빠의 성욕은 완벽히 돌아가신 엄마만큼 채워주
지 못하는 것에대해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수정은 입었던 팬티와 브래지어를 잘 게어서 접어두며 아빠에게 쪽지를 남겼다.
진혁이 저녁에 돌아와보자 딸 수정이가 또 속옷을 준비해 두었고 쪽지가 그 위에 하나 놓여있었다. 아빠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 죄송하다는 내용과 아빠가 더 바라는 일이 있다면 자신에게 글로 남겨 달라는 내용이었
다. 진혁은 딸 수정이에게 한없는 미안함과 사랑 고마움을 느꼈다.
진혁은 수정이에게 쪽지로 스타킹과 거들등 다른 속옷도 부탁했고 수정이는 그런것들도 아빠를 위해 준비해 주었다.
그렇게 한달 가까이가 흘러갔다. 진혁은 이제 딸 수정이의 속옷에 만족 못하고 조금씩 욕심이 생겨났다. 조금도
그런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수정이가 집에서 반바지나 나시 같은 것을 입고 있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수정이의
하얀 다리와 가슴 같은곳에 눈이 갔고 수정이 옆에서 발기가 되서 티를 안내려고 조심했던 일도 여러번 있었다.
진혁은 수정이가 예전에 쪽지를 통해 자신에게 바라는 일이 있다면 글로 남겨달라고 했던걸 다시 떠올렸다. 진
혁은 수정이가 어디까지를 해주겠다는 것인지 궁금했다. 어쩌면 단순히 속옷들을 준비해주는 걸 넘어서 직접적
인 어떤 것을 해준다는게 아니었을까...진혁은 그건 말도 안돼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수정이를 상상하며 자
위를 하다보면 자꾸 욕심이 생기곤 했다. 진혁은 마침내 용기를 내어 수정이에게 쪽지를 썼다. 아빠의 자위를 직
접 손으로 도와줄수 있는지를 물었다. 물론 그 이상은 전혀 바라지 않는다는 것과 손으로 도와주는 것도 조금이
라도 내키지 않는다면 그러지않아도 좋다고 했다.
그날 오후 아빠의 쪽지를 읽은 수정이는 고민에 빠졌다. 아빠가 뜻밖의 부탁을 해온 것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
랑하는 아빠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지만 아빠가 자위하는 걸 직접 도와준다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수정이는 많이 고민한 후에 아빠에게 죄송하다는 편지를 썼다. 수정이의 편지를 받은 진혁은 어처구니 없는 걸
요구했다는 생각에 몹시도 후회스러웠다. 딸 수정이가 자신을 정말 형편없게 생각할 것 같았다. 반면에 수정이
는 아빠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 특히 아빠가 그런 부탁을 한것에 대해 굉장히 미안해
하는 편지를 다시 남기자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아빠에게 무언가를 해주고만 싶어졌다.
토요일 오후.
진혁이 돌아오자 수정이 먼저 와있었다.
‘일찍 왔구나?’
‘네 아빠.’ 수정이 특유의 눈웃음으로 밝게 웃으며 진혁을 맞아 주었다. 진혁은 옷을 갈아입고 거실에서 티브이
를 보고 있었다. 방에 있던 수정이가 나와 진혁의 옆에 앉아 잠시 망설이더니 말했다.
‘아빠 오늘 토요일인데 그거 하셔야 돼지 않아요?’
수정이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진혁도 다소 당황하며
‘응?..아..으..응..뭐..’확실하게 답을 못하고 얼버무리고 있었다.
‘잠깐만요..아빠...제가 ....속옷 벗어서 가지고 올께요...’
수정이는 붉어진 얼굴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고는 자기 방으로 후다닦 뛰어갔다. 진혁도 당황과 함께 가
슴이 뛰기 시작했다. 잠시 후 수정이는 손에 브래지어를 들고 나왔다. 진혁이 바라보자 수정이는 아래 입고 있
던 반바지를 다시 교복치마로 갈아입은 상태였다. 진혁이 다소 의아해 하며 수정이를 바라보았다. 수정이는 부
끄러워 진혁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며 브래지어를 내밀었다. ‘여기요....방금 벗은거에요..’
지금까지 수정이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여러번 했지만 이렇게 수정이에게 직접 속옷을 받은 적은 없었으므로
진혁은 적잖이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흥분이 밀려왔다.
‘저기 그리구 아빠....’ 수정이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팬티는 아빠 앞에서 벗어서 드릴께요.’ 진혁은 꽤나 놀랬다.
‘아..아니 괜찬아....저...’ 그러나 수정이는 조심스럽게 치마를 살짝걷어 올렸다. 교복치마가 약간 올라가며 수정
이의 하얀 허벅지가 약간 드러났다. 수정이는 손을 뒤쪽으로 가져가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수정이의 치마가
약간 더올라가며 허벅지가 모두 드러났다. 진혁은 당황해 바라보고만 있었다. 수정이는 치마속에서 천천히 팬티
를 끌어 내렸다. 하얀바탕에 하늘색 무늬가 있는 팬티가 드러났다. 마침내 수정이는 왼쪽발을 들어 팬티에서 발
을 빼고 다시 오른쪽 발도 빼냈다. 그리고 그 팬티를 진혁에게 내밀었다. ‘아빠...’ 수정이의 얼굴이 새빨개져 있
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팬티를 받아 들었다. 아빠의 자위부탁을 거절해서 무언가 아빠를 위해 해주고 싶었던 수
정이가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아빠앞에서 직접 속옷을 벗어 주는 것이었다. 수정이는 아빠에게 팬티를 넘겨주고
부끄러워 곧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진혁은 아직까지 체온이 남아있는 수정이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가지고 거실
에서 자위를 했다. 수정이가 방에 있다는 사실과 방금 벗어준 브래지어의 촉감 그리고 눈앞에서 비록 치마를 팬
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올린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팬티를 벗어주던 수정이
의 모습을 떠올리며 진혁은 몇배나 흥분을하며 자위를 했다.
수정이는 일주일에 두 세차례씩 그렇게 진혁을 위해서 입었던 속옷을 준비해 주었다. 진혁은 그때마다 그것들
을 이용해 자위를했다. 하지만 둘사이는 전과 다름없었고 둘이 있을때에는 그에대해서 한마디도 꺼내지 않았
다. 다만 그에대해 필요한 얘기가 있을 때에는 서로 어색하지 않기 위해 직접 얘기하지 않고 편지를 써서 탁자위
에 놓아 두었다. 수정이는 아빠가 자신만을 키우면서 재혼을 하지 않는것에 대해 돌아가신 엄마의 역할같은 것
을 해야한다는 의무감같은 것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딸이기에 아빠의 성욕은 완벽히 돌아가신 엄마만큼 채워주
지 못하는 것에대해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
다음날 아침. 수정은 입었던 팬티와 브래지어를 잘 게어서 접어두며 아빠에게 쪽지를 남겼다.
진혁이 저녁에 돌아와보자 딸 수정이가 또 속옷을 준비해 두었고 쪽지가 그 위에 하나 놓여있었다. 아빠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해 죄송하다는 내용과 아빠가 더 바라는 일이 있다면 자신에게 글로 남겨 달라는 내용이었
다. 진혁은 딸 수정이에게 한없는 미안함과 사랑 고마움을 느꼈다.
진혁은 수정이에게 쪽지로 스타킹과 거들등 다른 속옷도 부탁했고 수정이는 그런것들도 아빠를 위해 준비해 주었다.
그렇게 한달 가까이가 흘러갔다. 진혁은 이제 딸 수정이의 속옷에 만족 못하고 조금씩 욕심이 생겨났다. 조금도
그런 티를 내지는 않았지만 수정이가 집에서 반바지나 나시 같은 것을 입고 있을 때는 자기도 모르게 수정이의
하얀 다리와 가슴 같은곳에 눈이 갔고 수정이 옆에서 발기가 되서 티를 안내려고 조심했던 일도 여러번 있었다.
진혁은 수정이가 예전에 쪽지를 통해 자신에게 바라는 일이 있다면 글로 남겨달라고 했던걸 다시 떠올렸다. 진
혁은 수정이가 어디까지를 해주겠다는 것인지 궁금했다. 어쩌면 단순히 속옷들을 준비해주는 걸 넘어서 직접적
인 어떤 것을 해준다는게 아니었을까...진혁은 그건 말도 안돼는 일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수정이를 상상하며 자
위를 하다보면 자꾸 욕심이 생기곤 했다. 진혁은 마침내 용기를 내어 수정이에게 쪽지를 썼다. 아빠의 자위를 직
접 손으로 도와줄수 있는지를 물었다. 물론 그 이상은 전혀 바라지 않는다는 것과 손으로 도와주는 것도 조금이
라도 내키지 않는다면 그러지않아도 좋다고 했다.
그날 오후 아빠의 쪽지를 읽은 수정이는 고민에 빠졌다. 아빠가 뜻밖의 부탁을 해온 것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사
랑하는 아빠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고 싶었지만 아빠가 자위하는 걸 직접 도와준다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수정이는 많이 고민한 후에 아빠에게 죄송하다는 편지를 썼다. 수정이의 편지를 받은 진혁은 어처구니 없는 걸
요구했다는 생각에 몹시도 후회스러웠다. 딸 수정이가 자신을 정말 형편없게 생각할 것 같았다. 반면에 수정이
는 아빠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 특히 아빠가 그런 부탁을 한것에 대해 굉장히 미안해
하는 편지를 다시 남기자 더욱 죄송한 마음이 들어서 아빠에게 무언가를 해주고만 싶어졌다.
토요일 오후.
진혁이 돌아오자 수정이 먼저 와있었다.
‘일찍 왔구나?’
‘네 아빠.’ 수정이 특유의 눈웃음으로 밝게 웃으며 진혁을 맞아 주었다. 진혁은 옷을 갈아입고 거실에서 티브이
를 보고 있었다. 방에 있던 수정이가 나와 진혁의 옆에 앉아 잠시 망설이더니 말했다.
‘아빠 오늘 토요일인데 그거 하셔야 돼지 않아요?’
수정이의 얼굴이 붉게 물들었다. 진혁도 다소 당황하며
‘응?..아..으..응..뭐..’확실하게 답을 못하고 얼버무리고 있었다.
‘잠깐만요..아빠...제가 ....속옷 벗어서 가지고 올께요...’
수정이는 붉어진 얼굴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하고는 자기 방으로 후다닦 뛰어갔다. 진혁도 당황과 함께 가
슴이 뛰기 시작했다. 잠시 후 수정이는 손에 브래지어를 들고 나왔다. 진혁이 바라보자 수정이는 아래 입고 있
던 반바지를 다시 교복치마로 갈아입은 상태였다. 진혁이 다소 의아해 하며 수정이를 바라보았다. 수정이는 부
끄러워 진혁이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며 브래지어를 내밀었다. ‘여기요....방금 벗은거에요..’
지금까지 수정이의 속옷을 가지고 자위를 여러번 했지만 이렇게 수정이에게 직접 속옷을 받은 적은 없었으므로
진혁은 적잖이 당황하면서도 새로운 흥분이 밀려왔다.
‘저기 그리구 아빠....’ 수정이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팬티는 아빠 앞에서 벗어서 드릴께요.’ 진혁은 꽤나 놀랬다.
‘아..아니 괜찬아....저...’ 그러나 수정이는 조심스럽게 치마를 살짝걷어 올렸다. 교복치마가 약간 올라가며 수정
이의 하얀 허벅지가 약간 드러났다. 수정이는 손을 뒤쪽으로 가져가 치마속으로 집어넣었다. 수정이의 치마가
약간 더올라가며 허벅지가 모두 드러났다. 진혁은 당황해 바라보고만 있었다. 수정이는 치마속에서 천천히 팬티
를 끌어 내렸다. 하얀바탕에 하늘색 무늬가 있는 팬티가 드러났다. 마침내 수정이는 왼쪽발을 들어 팬티에서 발
을 빼고 다시 오른쪽 발도 빼냈다. 그리고 그 팬티를 진혁에게 내밀었다. ‘아빠...’ 수정이의 얼굴이 새빨개져 있
었다. 진혁은 수정이의 팬티를 받아 들었다. 아빠의 자위부탁을 거절해서 무언가 아빠를 위해 해주고 싶었던 수
정이가 생각해 낸 것이 바로 아빠앞에서 직접 속옷을 벗어 주는 것이었다. 수정이는 아빠에게 팬티를 넘겨주고
부끄러워 곧 방으로 들어가 버렸다. 진혁은 아직까지 체온이 남아있는 수정이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가지고 거실
에서 자위를 했다. 수정이가 방에 있다는 사실과 방금 벗어준 브래지어의 촉감 그리고 눈앞에서 비록 치마를 팬
티를 입고 있는 모습이 보일정도로 올린 것은 아니었지만 자신의 앞에서 부끄러워하며 팬티를 벗어주던 수정이
의 모습을 떠올리며 진혁은 몇배나 흥분을하며 자위를 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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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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