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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0:40 1,106회 0건
봐 물이 맺히네” 하며 다시끔 입을 맞춘다
“ 누나”
“ 왜?”
“ 나 터질것 같아”
“ 그래 어떻게 해줄까 우리진우?”
“ 어떻게 좀 해줘? 괴롭다 터질 때 못 터지는 이내 가슴은 응어리가 지고
“ 빨아주던지 아니면” 하며 난 정숙이 아줌마의보지에 손을 가르킨다
“ 이걸루” 하며 아줌만 손으로 자신의 보지털을 머리의 가르마를 타듯 좌우로 벌려본다
“ 어머 애는 “ 눈읏음을 치며 날 돌게 한다
쪼그려 앉아 있는 정숙이 아줌마의 보지에 손을 대본다
뜨겁다 그리고 그중심부에서 미세하나마 바람이 나오는 것같다 그냥 나혼자만의 느낌일련지 순간 움질거리느 아줌마, 귀엽단 생각이 든다
“ 어머 애 어딜만져” 하면서 쪼그려 앉은 다리를 옆으로 더 벌린다
많은양의 털 아마도 그속에 빠지면 길을 잃을것만 같다
털속에 흐미하게나마 보이는 주름진 꽃잎은 유난히 검다
그꽃잎을 잡아 댕겨본다 서서히 두꺼워지며 와 그렇게나 늘어지다니 신기하다
가른여자들도 이렇게 늘어지나
“ 애 아파” 하면서도 좋은가보다
꽃잎을 먼지면서 그속에 손가락을 대본다
쑥 빨려들어간다 손가락에 뜨거움이 전해진다
한손가락, 한손가락 더하면서 그중심에 구멍을 넓히고 이내 손가락이 들어간 상태에서 내손바닥으로 구멍을 틀어 막는다 음핵 뒤로 딱딱함이 느껴진다
손이 끈적해진다
뜨거운과 끈적임이 전해진다
손을 띠고서는 끈적한 손가락을 내입에 가져간다
아줌마에게 윙크를 하며 손가락을 입에 문다
“ 헉, 어머애좀봐?” 나에게 윙크를 한다
계속된 아줌마의 손놀림으로 난 폭발하기 일보다
아줌만 내위로 올라와서 내자지를 잡고서는 앉을려고 한다
아주마의 그넓은 엉덩이를 잡으며
“ 누나”
“ 응 왜?’ 엉거주줌 다리를 벌리고 서있는 사이로 꽃잎은 심하게 벌러져있었다
“ 누나 지금 하면 나 근방 할 것 같아”
“ 그래 그럼 좀 쉴까 “ 하면서 일어나서는 부엌으로 간다, 냉장고에 뭘 꺼내는 것 같다 하얀 뭔가를 수건이다
정숙이아줌만 수건을 얼려 놓은 것 같았다
수건을 가지고 나와서는 내귀두끝에 대본다
“ 헉 차가워” 차갑다 무지 수건을 둘로 나누어 내자지를 포갠다
“ 윽”
“ 시원하지”
“ 시원한게 아니라 아려요”
“ 그래, 시원할텐데” 하며 자기 보지 위에 대본다
“ 좀 차갑다 그치”
차가움일까 서서히 줄어들고
“ 어머 이게 아까 그거야” 하며 쳐진 날 만진다
누워있는 내옆에 엉거주춤 쭈그려 앉더니 쳐져 있는 자지를 어루만지고 이내 난 성을 내며 기지개를 핀다
“ 어머머”
“ 신기하내 얼마나 커질까” 한번도 생각을 안해봤는데 나도 궁금증이 생긴다
과연 얼마나 커질까
“ 진우야 얼마나 커질까?”
“ 글세 나도 잘모르는데”
“ 그래 우리 한번 재볼까?”
“ 이잉” 정숙이아줌만 방에 가서 30센티 자를 가지고 나온다
“ 누나 하지말자”
“ 뭐어때 재미있잖아 그리고 궁금하고?”
“ 잘 빨리 누워”
“ 하지말지” 하며 난 거실바닥에 눕고 아줌만 내옆에 앉고서는 채서지도 않은 나를 잡고서는 자를 대본다
“ 자10센티” 하고서는 입을 맞추더니 이내 소리가 나도록 귀두를 빨아대고 이로 잘근,잘근 아프지않게 씹어내고 ?고 그러더니 다시 자를 대보고
“ 진우야 엄청 커지는데 자17센티” 하며 좋아라 하며 웃는다
제대로 잰건지 모르겠다
내손은 계속해서 털속을 노릴고 있었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 이아줌마도 뜨거워지나보다 이아줌마 보지가 보고 싶어진다
“ 저 누나”
“ 으흡 왜?”
“ 누나 여기”
“ 안돼” 하면서 내자지를 물고서는 내쪽으로 엉덩이를 틀어 돌려준다
커다란 하얀엉덩이 두개의 하얀덩어리 사이로 계곡 마냥 갈라짐 틈을 지나 조금의짧은 털을 가진 거무딕틱한 주름진 항문 그끝에 손을 대본다 아줌만 내자지를 입에 문채 고개를 흔든다, 싫은가 보다
항문을 지나 정글속에 묻혀있는 처녀림,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듯 좌우로 벌려본다 무수히 많은털 그털속에 자리잡은 아줌마의꽃잎은 빼곰이 나와 아는체를 한다
물이 조금씩 흐른다
“ 누나 아대로 있어요?” 하며 엎드려 있는 아줌마뒤로 가서는 내자지를 잡고서는 아줌마의 중심에 맞쳐서는 밀어넣는다
“ 진우야 뭐할… 욱”
부드럽게 들어간다
허벅지에 닿는 아줌마엉덩이의 출렁임 경쾌하다
쑤걱,수걱
경쾌한 움직이다 점점 위로 들려지는 아줌마의 엉덩이는 점점 벌어지고 그때였다
따르릉, 따르릉 계속 울려되는 전화 벨소리에 움직임은 멈춰지고 빼내니
“ 진우야 계속해” 하면서 전화를 몸으로 땡겨서는 받는다
“ 여봅세요”
“ 예, 예 지금, 예,예, 일았아요? “ 딸그락
“ 누군데요?” 계속펌프질을 하면서 묻는다
“ 어 형님”
“ 진우 한 10시정도에 도착하게 해달래”
참 나 둘이서 하지만 지금 그게 대수냐 게속된 펌프질은 날 그속에서 폭발을 하게 되었다
“ 어휴”
아줌만 뒤로 돌아 앉아서는 좀전에 쓰던 수건으로 날 닦아준다
아직도 남아 있는 냉기가 머리로 올라온다
“ 나 씻을게요 “ 하면서 찬물로 몸을 식히고는 욕실을 나오는데 아줌마는 날보며 웃는다
“ 왜요 누나?”
“ 헤헤 너좀봐 그거” 찬물을 오랫동안 맞았나보다 찬물에 오그러들은 내것은 아까의 위용은 사라지고 추운지 내털속에 숨어버렸다
“ 헤헤헤 좀만 더작아지면 여자라고 해도 믿겠다 진우야’
“ 참나”







김민기 (2003-08-30 01:09:28)

이야기를 전개 시켜나가는 힘이 있네요...어떤 분인지 한번 보고 싶네.^^
설 살면 술이나 한잔합시다..~~



마린 (2003-08-30 01:54:16)

그럴까요 헤헤








구멍 33

어둑 어둑해질때쯤 정숙이 아주마집에서 새댁아줌마에게 전화를 했다
“ 저 누나 지금 출발할게요?”
“ 그래 다들 기다리고 있어 어서와” 딸그락
다들? 대체 뭐지
“ 왜 형님이 뭐라 그래?”
“ 아니요 기다린데요 그런데 왜 다들이라고 하죠?”
“ 다들?”
“ 네”
“ 내가 전화해서 물어볼까?’
“ 됐어요 가서 보죠?” 하며 새댁아줌마가 일하는 목욕탕으로 향했다 1시간 이상 달려온 목욕탕은 문이 닫혀있었다
어라 문이닫혀있네, 목욕탕에 전화를 건다 오래 벨이 울리거서야 전화기 반대편에서 목소리가 들려온다
“ 진우니, 어디니?”
“ 목욕탕앞 가게”
“ 그래 그럼 들어와 여탕으로” 딸그락 여탕으로 오라고
대체 뭐지, 여탕문이 열린다
새댁아줌만 벗었는지 수건으로 앞을 가리고선는 문을 열어준다
“ 어서와 진우야, 들어와라”
“ 여길 “
“ 엉 “
문을 닫고서는 문앞에 커튼을 내리고선는 나를 밀고 들어선다
유리창 넘어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 사람있어?”
“ 응 괜찮어” 하며 이내 탕에 유리문을 열고 들어간다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그냥 마냥 서있을 수밖에 멀뚱거리며 서있으니 아마도 안에서 기다리다 나오나보다 그빨간털을 휘날리며 나에게와서는
“ 뭐해 진우야”
“ 아니 내가 뭘?”
“ 들어오라고 했잖아”
“ 안에 사람 있다며?”
“ I찮어”
“ 뭐가 I찮어’
“ 어머 애도 뭔 부끄럼을 타니” 하며 날잡아끈다
“ 알았어 옷은 벗어야 들어가지” 하며 옷을 벗느데 새댁 아줌만 내옷을 받아서는 옷장안에 차곡차곡 정리를 해주며 내가 마지막 팬티를 벗을 때는 내뒤에서 다리사이로 손을 집어넣고서는 내자지를 잡는다
“ 애 오늘 고생했지?”
“….,”
“ 아까 동서하고 통화했어? 대단했다메, 어쩜 그럴수있니” 하며 강하게 잡아당긴다 뽑을 것처럼
“ 윽”
“ 아퍼” 그럼 안돼지 하며 내앞에 앉아서는 내자지에 입을 맞춘다.
“진우야 들어가쟈?” 하며 내어깨에 손을 얹고선는 탕의문을열려고 한다
순간 멈짖하고
“ 누나”
“ 아니 애가 뭘 이리부끄럼 타냐?”
“ 아니 누나 혹시 저안에 있는아줌마들 을 상대하라고?”
“ 헤헤 욕심도 많으셔 누가 누굴 상대해 그냥 목욕이나해” 하며 이번에는 손으로 내 성난자지를 탁소리가 나도록 친다
눈물이 찔금
진짜 어거지로 끌려들어가게 돼었다
잔뜩 움추리고 손으로 발기된 앞을 억지로 가리듯 부여잡고 조심스럽게 발을 탕으로 들여 넣는다.
안에서 난리가 났다
어머하면서 소리를 지르는 아줌마, 손을 나한테 흔드는 아줌마,
“ 어머 애가 동생이 애기한던애야?”
“ 이쁘게 생겼네”
“ 동생은 능력도 좋아”
하며 탕에 있던 4명의 아줌마들이 내앞으로 몰려든다
“ 애손좀 치워봐” 하며안 아줌마가 내손을 잡아채고 이어 주변에서는 깔깔대며 웃음소리가 들린다
작아진다 몸이 움추려드는데도 내성난자지는 커진다
“ 어머머 애좀봐”
“ 고추가 여무네”하며 한아줌마의 기습은 날 더주눅 들게하고
“ 어유 언니들 좀 비켜,애 목욕이나 시키게” 하며 내뒤에서 어깨를 잡고 있던 새댁아줌만 날 탕쪽으로 밀고 나간다
아무 할 말이 없다
엄마?아 여탕에 와보고 몇 년만인가 거의 십이삼년 만인가 어째든 여탕에 들어오게 되었지만 모든게 부자연스럽다
괜히 내옆에 와보는 아줌마들은 어쩜 내가 자기들 아들뻔 될텐데도 전혀 개의치를 않는다.
어느덧 주눅들었던 난 점점 분위기에 익숙해줘 주위를 둘러보게 되면서 한사람, 한사람 눈에 들러오기 시작했었다
“ 와 학생 정신이 드나? “ 하며 지나가며 한아줌마가 말을 던진다
“ 여길 어케 들어왔데 용기가 대단해?”
“ 학생 방문으로 저동생 목욕하는거 지켜봤다지?” 다 말했나 보다 얼굴이 뜨거워진다
“ 뭐 볼거 있는데?”
한사람씩 내등 뒤에서 말을 건다
새댁아줌마옆에 바짝 옆에 붙어서 대야에 물떠서 발만 담그고 있었다
“ 누나 다들 누구야?”
“ 같이 일하는 아줌마들”
“ 그런데 이렇게 많아?”
두아줌만 둘이 붙어앉아 수다를 떨고 한아줌만 탕속에, 한아줌만 우리옆에서 몸에 물을 끼얹으며
“ 이름이 진우라고 했지 여기 뭐보러 왔는데” 하며 큰소리로 물어보는데
“….,”
그때 한켠에서 수다를 떨던 아줌마 우리에게 오더니
“아따 성님 남정네가 여탕에 들어오며 거시기 한거아니여
여기 이씹구녕보러 들어오지 뭐보러 들어오갔소”
하며 내대신 대답을 하고 다리를 벌려 손으로 자기의 보지를 벌리고
“ 야 니구멍도 구멍이냐? 뭇남자가 들락거린게 뭐 구멍이여” 나에게 물어본 아줌마가 대꾸를 한다
“ 아니뭔구녁이라요 참말로 섭하재?”
“ 성님 구녁이나 내구녁이나 뭐 다른게 있소?”
“ 당연히 다르지 나는 그래도 서방죽고 한놈밖에 안왔고 그래 넌뭐여 어제누가 왔다갔는데?” 둘리서 말다툼을 하는건지 농담을 하는건지 신경전을 펼치고
새댁아줌마는 싸움을 말린다고 하는게 날 더 난처하게 한다
“ 에이 언니들 싸움은 이따하고 정 누구 보지구멍이 좋은지는 이따 진우에게 갈라달라고 하면 되잖어?”







김민기 (2003-08-30 02:12:48)

계속되는 열의와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리아리랑 (2003-08-30 04:39:22)

덕분에 여탕안을 다 들어와 봤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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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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