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46
아침 햇살이 비춘다
지난밤 죽을둥 말둥 하고 두아줌마를 새댁 아줌마집에 데리고 들어 왔으니
간밤에 어떻게 보냈는지….,
“ 진우야 일어나?”순심이 아줌마다
무척이나 친한 척을 한다,이제 두번밖에 안 봤으면도 오래 안 것 처럼 대한다
“아이고 머리야” 머리를 감싼다 어제밤에 꽤나 마셨나보다
광주아줌마하고 있을 때 그둘은 냉장고하고 창고에서 갖다 마신 된게 거진 두박스 정도나 되니 비록 맥주지만
“ 어제 나 실수 안했니?”
“ 네”
“ 그래 “
“ 누나는요?”
“ 개 자 미친년 뭔 술을 그리 마시냐? 지금 방에서 자는데 아예 벗고 자요”
:…,:
“ 진우야”
“…,”
“ 혹시 내가 뭐라고 떠들고 그러던?”
“ 별말 없었어요”
“ 말해봐 어제 너 광주언니랑 뭐했지?”
정신이 없나 보다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다
“ 하긴 뭐해요”
“아니야 보긴 봤는데 뭐했는지 모르겠어?”
“ 진짜 아줌마도 “
“ 야진우야 잰 누나라고 하면서 난 왜 아줌마야”뾰룽퉁 하면서 물어보는 순임이 아줌마는 내가 자지에게 아줌마라고 하는게 섭섭한가 보다
“ 왜긴요 순임이 아줌마가 더나이도 많죠?”
“ 그리고?”
“ 뭐가 그리고예요 그게 다죠”
“ 진우야 나도 누나라 불러죠?”
“ 싫다고 하면요?”
“ 싫다고 하면 죽는거지” 하며 두주먹을 보인다
“ 아줌마?”
” 누나라고 하라고 했지?”
“ 예 누나?”
“ 왜 진우야?”
“전혀 생각이 않나세요?” 궁금하다 진짜 술을 그렇게 마시면 필림이 끊어지는지
“ 아니 생각이 날듯한데 뭐가 뭔지 어떻게 앞인지 맞쳐 지지가 않네?”
“ 어디까지 생각나는데요 아줌 아니 누나”
“ 음……,”
“ 그거 왜 광주언니 , 맞아 그언니 대단하지 않니?”
“ 아그거요” 아마도 광주아줌마의 동전과 병뚜껑이 생각 나나보다
“ 응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전에 그런 애기는 들어 봤지만 내눈으로 보긴 첨이야”
” 예 저도 처음봐요”
“ 난중에 또 보여 달라고 할까 진우야 호호”
“ 글세요 또 보여줄까요?”
“ 아 그것도 생각나는데?”
“ 뭐요?”
“ 광주언니가 너한테 뭘 주라고 한 것 같아?”
“…,”
“ 나보고 너한테 뭘 주라 했니?”
“ 별루요”
“ 뭔데?”
“ 아니 예요”
“ 아 자식이 뭔데 숨겨 말해봐 이 누나가 용서할 테니까? 어서 응”
“ 그냥”
“ 그래 그냥 뭐?”
“ 누나 거기?”
“ 나 거기?”
난 순임이 아줌마의 바지를 쳐다보며 눈짓을 했었다
내눈을 따라 고개를 수그린 아줌마는 그새 얼굴이 벌게지면서
“ 참네 그언니 미쳤나 봐 나보고 여길 주라고 어린 너에게”
그새 또 다른 게 생각이 나나 보다
“ 참 진우야 너 거기 괜찮냐?”
“ 어디여?”
“ 너 가운데 다 뽑혔다며 “
괜찮기는 하루가 지나서 적응을 했는지는 몰라도 만지면 까칠 한 게 영 심기가 불편하다
“ 좀 안괜찮아요?”
“ 그래”
“ 왜요 보여 줄까요?”
“ 미쳤니? 보긴 뭘 봐?”
이해가 안 된다 목욕탕에서는 그러면서 지금은 영 다른 사람처럼 그러니
“ 목욕탕에서는 다 봤잖아요?”
“ 목욕탕은 목욕탕이고….,”
“ 그럼 욕실로 가서 보여 드릴까요 헤헤”
“ 죽을레?”
35살의 순임이 아줌마는 지난번 환상의 극치까지는 아니래도 몸을 섞었으면서도 자제를 하는 건지 상당히 경계를 하는 것 처럼 보였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새댁아줌마가 머리는 헝크러 진 채 그 빨간털을 앞세우며 나온다
“ 너 미쳤니 진우도 있는데?”
새댁아줌만 순임 아줌마의 말에는 대꾸도 안 한채
“ 별일이네 우리 진우가 옷을 다 입고 있네?
“ …,”
“ 나 좀 ?을 게” 하며 새댁아줌마는 욕실로 들어가서는 문도 안닫고서는 좌변기부터 앉고서는 일을 본다
“ 어머 애” 하고는 문을 닫는 순임이 아줌만 얼굴이 벌개지며
“ 애아직 술이 안깼나봐 “
” …,”
욕실 안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난다
“ 진우야 ,진우야 ”
“ 응 어 왜 누나?”
“ 좀 들어와 볼 래 “
“ 어머 재 왜그래 들어가봐라 진우야?”
순임아줌만 새댁아줌마가 욕실에서 당연히 벗고 있을 텐데 그렇게 하고 날 부르는게 맘에 들지가 않나 보다
아침 햇살이 비춘다
지난밤 죽을둥 말둥 하고 두아줌마를 새댁 아줌마집에 데리고 들어 왔으니
간밤에 어떻게 보냈는지….,
“ 진우야 일어나?”순심이 아줌마다
무척이나 친한 척을 한다,이제 두번밖에 안 봤으면도 오래 안 것 처럼 대한다
“아이고 머리야” 머리를 감싼다 어제밤에 꽤나 마셨나보다
광주아줌마하고 있을 때 그둘은 냉장고하고 창고에서 갖다 마신 된게 거진 두박스 정도나 되니 비록 맥주지만
“ 어제 나 실수 안했니?”
“ 네”
“ 그래 “
“ 누나는요?”
“ 개 자 미친년 뭔 술을 그리 마시냐? 지금 방에서 자는데 아예 벗고 자요”
:…,:
“ 진우야”
“…,”
“ 혹시 내가 뭐라고 떠들고 그러던?”
“ 별말 없었어요”
“ 말해봐 어제 너 광주언니랑 뭐했지?”
정신이 없나 보다 전혀 생각을 못하고 있다
“ 하긴 뭐해요”
“아니야 보긴 봤는데 뭐했는지 모르겠어?”
“ 진짜 아줌마도 “
“ 야진우야 잰 누나라고 하면서 난 왜 아줌마야”뾰룽퉁 하면서 물어보는 순임이 아줌마는 내가 자지에게 아줌마라고 하는게 섭섭한가 보다
“ 왜긴요 순임이 아줌마가 더나이도 많죠?”
“ 그리고?”
“ 뭐가 그리고예요 그게 다죠”
“ 진우야 나도 누나라 불러죠?”
“ 싫다고 하면요?”
“ 싫다고 하면 죽는거지” 하며 두주먹을 보인다
“ 아줌마?”
” 누나라고 하라고 했지?”
“ 예 누나?”
“ 왜 진우야?”
“전혀 생각이 않나세요?” 궁금하다 진짜 술을 그렇게 마시면 필림이 끊어지는지
“ 아니 생각이 날듯한데 뭐가 뭔지 어떻게 앞인지 맞쳐 지지가 않네?”
“ 어디까지 생각나는데요 아줌 아니 누나”
“ 음……,”
“ 그거 왜 광주언니 , 맞아 그언니 대단하지 않니?”
“ 아그거요” 아마도 광주아줌마의 동전과 병뚜껑이 생각 나나보다
“ 응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전에 그런 애기는 들어 봤지만 내눈으로 보긴 첨이야”
” 예 저도 처음봐요”
“ 난중에 또 보여 달라고 할까 진우야 호호”
“ 글세요 또 보여줄까요?”
“ 아 그것도 생각나는데?”
“ 뭐요?”
“ 광주언니가 너한테 뭘 주라고 한 것 같아?”
“…,”
“ 나보고 너한테 뭘 주라 했니?”
“ 별루요”
“ 뭔데?”
“ 아니 예요”
“ 아 자식이 뭔데 숨겨 말해봐 이 누나가 용서할 테니까? 어서 응”
“ 그냥”
“ 그래 그냥 뭐?”
“ 누나 거기?”
“ 나 거기?”
난 순임이 아줌마의 바지를 쳐다보며 눈짓을 했었다
내눈을 따라 고개를 수그린 아줌마는 그새 얼굴이 벌게지면서
“ 참네 그언니 미쳤나 봐 나보고 여길 주라고 어린 너에게”
그새 또 다른 게 생각이 나나 보다
“ 참 진우야 너 거기 괜찮냐?”
“ 어디여?”
“ 너 가운데 다 뽑혔다며 “
괜찮기는 하루가 지나서 적응을 했는지는 몰라도 만지면 까칠 한 게 영 심기가 불편하다
“ 좀 안괜찮아요?”
“ 그래”
“ 왜요 보여 줄까요?”
“ 미쳤니? 보긴 뭘 봐?”
이해가 안 된다 목욕탕에서는 그러면서 지금은 영 다른 사람처럼 그러니
“ 목욕탕에서는 다 봤잖아요?”
“ 목욕탕은 목욕탕이고….,”
“ 그럼 욕실로 가서 보여 드릴까요 헤헤”
“ 죽을레?”
35살의 순임이 아줌마는 지난번 환상의 극치까지는 아니래도 몸을 섞었으면서도 자제를 하는 건지 상당히 경계를 하는 것 처럼 보였었다
그때 방문이 열리면서 새댁아줌마가 머리는 헝크러 진 채 그 빨간털을 앞세우며 나온다
“ 너 미쳤니 진우도 있는데?”
새댁아줌만 순임 아줌마의 말에는 대꾸도 안 한채
“ 별일이네 우리 진우가 옷을 다 입고 있네?
“ …,”
“ 나 좀 ?을 게” 하며 새댁아줌마는 욕실로 들어가서는 문도 안닫고서는 좌변기부터 앉고서는 일을 본다
“ 어머 애” 하고는 문을 닫는 순임이 아줌만 얼굴이 벌개지며
“ 애아직 술이 안깼나봐 “
” …,”
욕실 안에서 날 부르는 소리가 난다
“ 진우야 ,진우야 ”
“ 응 어 왜 누나?”
“ 좀 들어와 볼 래 “
“ 어머 재 왜그래 들어가봐라 진우야?”
순임아줌만 새댁아줌마가 욕실에서 당연히 벗고 있을 텐데 그렇게 하고 날 부르는게 맘에 들지가 않나 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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