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27
“ 진우야”
“…,”
“ 잠시만” 하고 서있는 내앞으로 금숙이 엄마는 와서는 두손으로 내자지를 잡아본다.
두손에 잡혀있는 내자지는 금숙이 엄마손에서 놀고 있다.
어루만지는 손내가 부드럽다.
부드럽게 감싸손이 움직이며 내귀두를 내놓고 그끝에 혀를 대보고서는 금숙이 엄마는 날 쳐다보며 웃는다.
“ 진우야 미안하다”
“ 아니예요 아줌마?”
“ 어째든 고맙다”
“ 네”
“ 저 나가볼계요?”
아줌만 아직도 아쉬운지 내자지를 잡고서는 놓아 주지를 않는다
게속해서 내자지를 바라보며 한숨을 짓는다
“ 아줌마 저 나가볼께요?”
“……,”
금숙이엄마는 못내 아쉬운가 보다 근 10년 만에 만나는 거라서 그런지 계속해서 아쉬운 표정을 짓더니 아직도 손에 들려 있는 내자지에 입을 그리고는 어색한 입놀림을 한다
이가 살에 닿을때마다 따갑다
자기방에서 기다리던 금숙이가 내가 안오니 다시 돌아오고 자기 엄마가 내자지를 빨는모습을 본다
“ 엄마”
“ 엄마”
금숙이 소리에 놀란 아줌마
“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 너무해 엄마”
금숙인 내손을 잡아끄고서는 방을 나서고
“ 저”
그냥 끌려나가다
“ 금숙아”
“ 뭐?”
“ 야 그래도”
“ 왜 우리엄마랑 하니 좋으니?”
“ 아니 그래도?”
“ 뭐가 그래도야” 질투를 하나보다, 금숙이가 자기가 자기엄마하고 나하고 주선을 해놓고서도
금숙이방에 거의 끌려 오다시피한 난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금숙이에게 쏟아내야만 했고 그제서야 누구의 간섭도 없이 자리에 누워 있을 수가 있었다.
한참을 잔 것 같은데 오후3,4시가 되었고 서서히 떨어지는 햇살을 받으며 일어났다
“ 잘잤니?”
“ 응” 아직도 금숙이 벗고있다 아마도 그러고 있었나보다
“ 참 동생은 어디갔니?”
“ 아그놈? 시골에 개가 몸이 좀 허약하잖어 그래서 이번학년은 쉬고 시골에 가있어 주말에 한번씩 올라오는데 요즘은 좀 힘이 드나봐”
“ 그랬구나”
“ 그리고 금숙아?”
“ 왜?”
“ 너계속 그렇게 벗고 있었던거야?”
“ 나 응 뭐어때?’
“ 엄마가 뭐라안해?”
“ 엄마, 엄마도 지금 아까 그 상태일걸 아마도 한번 뭐하시나 보고 올까?”하며 방을 나서고 난 또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누군가 날 깨운다
눈을 떠보니 금숙이 엄마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띠며 저녁을 먹으랜다
실루엣잠옷 차림이다
금숙이 엄마는 내배를 어루만지더니 축쳐저있는 내자지를 만지며
“ 진우야 저녁먹어라?”
“ 에?”
“ 저녁먹어야지 어서나와라”
자리에 일어나 옷을 입을려고 하는데
“ 진우야 그냥 나와 보가 좋은데 금숙이도 그대로야 “
“ 하지만”
“ 나도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하며 잠옷을 들춘다 그냥 털없는 맨살만이 보일 뿐이다
“ 나도 그냥 있을려고 했는데 금숙이가 난 입고 있는게 좋겠다고 해서”
“어서 나가자”
부엌식탁엔 음식이 챠려져 있고 금숙인 앞치마를 두르고 왔다갔다 한다
“ 이제 일어났어”
“ 엉”
“ 진우야 저녁먹자” 하며 두르고 있던 앞치마를 푸른다
역시 맨살이고 두모녀는 내가 있는건 안중에도 없는듯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는다
비록 털없는 보지이지만 다리사이에 보이는 보지는 또다시 흥분을 불러온다
잼밌나요?
댓글좀 줘여 님들 흑흑
erebos (2003-08-28 19:23:07)
잼있습니다^^
글이 약간 짧은것 같지만 자주자주올라오기때문에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건필해주세요^^
김민기 (2003-08-28 23:59:39)
흥미진진하네요~~어디까지 실화인가요? 궁금합니다
“ 진우야”
“…,”
“ 잠시만” 하고 서있는 내앞으로 금숙이 엄마는 와서는 두손으로 내자지를 잡아본다.
두손에 잡혀있는 내자지는 금숙이 엄마손에서 놀고 있다.
어루만지는 손내가 부드럽다.
부드럽게 감싸손이 움직이며 내귀두를 내놓고 그끝에 혀를 대보고서는 금숙이 엄마는 날 쳐다보며 웃는다.
“ 진우야 미안하다”
“ 아니예요 아줌마?”
“ 어째든 고맙다”
“ 네”
“ 저 나가볼계요?”
아줌만 아직도 아쉬운지 내자지를 잡고서는 놓아 주지를 않는다
게속해서 내자지를 바라보며 한숨을 짓는다
“ 아줌마 저 나가볼께요?”
“……,”
금숙이엄마는 못내 아쉬운가 보다 근 10년 만에 만나는 거라서 그런지 계속해서 아쉬운 표정을 짓더니 아직도 손에 들려 있는 내자지에 입을 그리고는 어색한 입놀림을 한다
이가 살에 닿을때마다 따갑다
자기방에서 기다리던 금숙이가 내가 안오니 다시 돌아오고 자기 엄마가 내자지를 빨는모습을 본다
“ 엄마”
“ 엄마”
금숙이 소리에 놀란 아줌마
“ 미안하다 나도 모르게”
“ 너무해 엄마”
금숙인 내손을 잡아끄고서는 방을 나서고
“ 저”
그냥 끌려나가다
“ 금숙아”
“ 뭐?”
“ 야 그래도”
“ 왜 우리엄마랑 하니 좋으니?”
“ 아니 그래도?”
“ 뭐가 그래도야” 질투를 하나보다, 금숙이가 자기가 자기엄마하고 나하고 주선을 해놓고서도
금숙이방에 거의 끌려 오다시피한 난 마지막 남은 한방울까지 금숙이에게 쏟아내야만 했고 그제서야 누구의 간섭도 없이 자리에 누워 있을 수가 있었다.
한참을 잔 것 같은데 오후3,4시가 되었고 서서히 떨어지는 햇살을 받으며 일어났다
“ 잘잤니?”
“ 응” 아직도 금숙이 벗고있다 아마도 그러고 있었나보다
“ 참 동생은 어디갔니?”
“ 아그놈? 시골에 개가 몸이 좀 허약하잖어 그래서 이번학년은 쉬고 시골에 가있어 주말에 한번씩 올라오는데 요즘은 좀 힘이 드나봐”
“ 그랬구나”
“ 그리고 금숙아?”
“ 왜?”
“ 너계속 그렇게 벗고 있었던거야?”
“ 나 응 뭐어때?’
“ 엄마가 뭐라안해?”
“ 엄마, 엄마도 지금 아까 그 상태일걸 아마도 한번 뭐하시나 보고 올까?”하며 방을 나서고 난 또 잠에 빠져들었다.
얼마를 잤을까 누군가 날 깨운다
눈을 떠보니 금숙이 엄마 입가에 엷은 미소를 띠며 저녁을 먹으랜다
실루엣잠옷 차림이다
금숙이 엄마는 내배를 어루만지더니 축쳐저있는 내자지를 만지며
“ 진우야 저녁먹어라?”
“ 에?”
“ 저녁먹어야지 어서나와라”
자리에 일어나 옷을 입을려고 하는데
“ 진우야 그냥 나와 보가 좋은데 금숙이도 그대로야 “
“ 하지만”
“ 나도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어” 하며 잠옷을 들춘다 그냥 털없는 맨살만이 보일 뿐이다
“ 나도 그냥 있을려고 했는데 금숙이가 난 입고 있는게 좋겠다고 해서”
“어서 나가자”
부엌식탁엔 음식이 챠려져 있고 금숙인 앞치마를 두르고 왔다갔다 한다
“ 이제 일어났어”
“ 엉”
“ 진우야 저녁먹자” 하며 두르고 있던 앞치마를 푸른다
역시 맨살이고 두모녀는 내가 있는건 안중에도 없는듯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는다
비록 털없는 보지이지만 다리사이에 보이는 보지는 또다시 흥분을 불러온다
잼밌나요?
댓글좀 줘여 님들 흑흑
erebos (2003-08-28 19:23:07)
잼있습니다^^
글이 약간 짧은것 같지만 자주자주올라오기때문에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건필해주세요^^
김민기 (2003-08-28 23:59:39)
흥미진진하네요~~어디까지 실화인가요? 궁금합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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