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 (2)
아침을 멍한 상태에서 맞이하고는 밤에 일어난 일에 대해 곰곰히 생각을 해보는데 생각이 잘나지 않고 보지마라 보고 싶다면 보여주마 그말 밖에는 생각이 안나고 혼자 피씩 그러면서 웃음밖에 안나더라구
물론 보지말라고 해서 안보는 네가 아니니까 그날밤 역시 구머을 통해 또 다른 아줌마들의 나신을 감상하고 그런데 눈앞에 벌어진 보지를 한번 보고 나서 그런지 감회가 잘 안오데 그냥 그런 좀 시겁다고나 할까 어둠속에 보여지는 여자의 나체가 궁금증을 유발시키지만 그리 큰 감을 안주고 더욱더 자세히 보고 싶다는 생각밖에는 안들고….
그러고는 며칠이 지나고 어느날밤 그아줌마가 또 목욕을 그날 무척이나 더웠거든 그날따라 부모님들이 시골에 일이 있어 집을 비워 혼자 집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아줌마 뭐가 그리 바쁜지 숨을 모라쉬면서 부엌에 들어 와서는
“OO아 나 씻을테니까 나오지 마라”
뭐야 보란 소리야 말란 소리야, 어김없이 부엌 형광들을 환하게 키고는 목욕을 하는데 궁금해 미치겠고 하는수 없이 욕구대로 소리나는쪽의 구멍에 눈을 마추고는 쳐다보는데
헉 없다 분명히 있었는데 물소리가 한참이나 나고 그랬는데 없어 시야에 들어 오지를 안고
그작은 구멍을 통해 세상을 다 볼 수 있을 것 같이 이리저리 찾아 보는데 그순간 문이 벌컥 열리고 웅크리고 앉은 날 보면서 자기도 어의가 없는지 한참을 웃더니만
“OO아 내 지난번에 이야기 했을텐데 이렇게 보지말라고 “
“보고 싶으면 보여달라고 그러면 내가 보여 준다고 했을텐데”
말이 그렇지 보고 싶다고 말을 한다고 해서 그래 엿다 봐라 하면서 다리를 벌려 줄 여자가 어디 있어 이내 혼자 생각을 하고 있는데 첨보다는 덜 당황대더라구 비록 몸은 웅크리고 잇더라고 얼굴을 들어 그아줌마 가운데 삼각주를 바라 보고 있을수 있으니까
또 다시 한참을 난 그아줌마를 그녀는 그런 날쳐다보다가
“OO아 나마저 씻어야 할 테니까 니 알아서 해라 문을 닺던지 말던지 하면서 이내 대야가 있는쪽으로 가서 날 쳐다보면서 웅크려 앉더니 쉬야를 하는거야 첨보는 여자의 쉬야 장면
다리 사이 검은 삼각주 그리고 그밑으로 조금은 벌어진듯 하게 하면서 굵은 물줄기
아줌마는 한참을 그렇게 쉬야를 하고는 날 쳐다보면서 옆에 있는 대야를 끌어 앉더니 이내
삼각주를 딱고서는 온몸에 비누칠을 아주 정성것 하고는 마저 목욕을 끄내고서는
“OO아 우리 애기좀 할까”
하면서 우리집 부엌을 자기집 부엌이냥 마실것을 준비하고는 내방에 들어 와서는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걸터 앉고서는 한참을 바라복 있는데
뭐 할 말이 있겠어
서로 쳐다보고 있 을 수 밖에 그때 내가 한마디 했지
“ 아줌마 안 챙피하세요?”
그랬더니
“ 뭐가 창피해 지난번에도 보여줬고 아까도 보여줬고 지금 너도 바지를 벗고 있는데 서로 피장 파장이지 뭐 안그래?”
맞다 아까 목욕한다고 구멍을 내다볼 때 나도 모르게 바지를 벗고 손놀림을 하고 있을 때 였으니까 그리고 한참을 있었으니 잊을 수 밖에
괜시리 얼굴이 빨개지고 손으로 얼릉 가릴수 밖에 그런 동작이 우스웠던지 이아줌마는 웃더라구
“ 왜 창피해? 넌 다른 사람앞에서 보여 주는게 창피하면서 넌 왜 저구멍을 통해 다른 사람, 그것도 아줌마들의 몸을 쳐다보니 이사람들도 그것을 알면 얼마나 창피하고 그러겠니 “
하면서 일장연설을 하는데 미치겠데 지난번의 경험도 있고 해서 그런지 말소리는 하나도 들리지 않고 눈앞에 앉아 있는 다리를 벌려 앉아 있는 아줌마를 보고 있으려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 바로 표시가 나는데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르게몸을 비비 꼬고 있으려니까
그런 내모습을 보고는 이아줌마 다시 웃더니
“ OO이도 남자내 “
“ 왜 벗은 여자를 보니까 흥분되니?”
“ 이 참에 내가 우리 OO이 성교육 시켜 줘야겠네”
꿀먹은 벙어리가 된 날 보면서 의자에서 일어나더니 내앞에 일어나서는
“OO아 이게 여자 몸이야”
“ 자봐라 여지의 몸을 OO이 하고는 다른대가 있지 우선 가슴도 그렇고 몸매도 그렇고
그리고 다리 사이도 다르고 많이 다르지 ?”
하고는 다시 의자에 안더니
“ OO가 그래도 젤 궁금한게 이곳 아니겠어”
하면 손으로 삼각주를 벌려주고는
“OO아 이리 가까이 와봐라 “
“ 이곳을 남자것은 자지라고 여자것은 보지라고 하지 그정도는 알고 있지 “
“ 이거 보지가 OO이한테 그리 궁금증을 만드니?”
한참을 그아줌마 다리사이에 가서 보고 있는데
“ OO아 이제 안궁금하지 신기하지도 않지 “
“ 그런거야 “
“ 궁금하더라도 한번 보고 나면 궁금증이 상실하지 “
그때 내가
“ 아줌마 ? 아줌마 한번 만져 봐도 되요?”
“ 만져보고 싶어요?”
하니까 아줌마는 웃더니
“어머 애좀봐 “
“만져보면 뭘 알 것 같아?”
“그래 이왕 선심쓰는것이니까 만져봐라”
하면서 더욱더 다릴르 벌려 앉고서는 눈을 감고 있더라고 손을 천천히 올려놓는데
“따듯하다”
아니 뜨겁다고나 할까 매루 부드럽고 뜨겁고 삼각주를 이루고 있는 곳은 억새지만 부드워운 감촉이 좋고 손으로 아래위를 살살 움겨가면 기억속에 각인을 시킬 듯 아주, 아주 천천히
이리저리 옮기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구멍소에 손가락을 넣는데 그느낌이란 천천히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는데 아주마 입에서 아주 조용한 탄성이 나오더라구 그리고 내손가락에 뭔지 모를 매우 부드러운 감촉에 물이 배어나오고 놀란 난
“ 아줌마 오줌마려 물나와요?:
하자 눈웃음을 지며 아줌마는
“ 아니 이거 어쩌니 OO이가 이아줌마의 보지를 만지니 나도 모르게 흥분을 했네”
“ 이건 오줌이 아니고 남녀가 잠자리를 가질 때 도와주는 거야”
“왜 이해가 안되니?”
눈을 멀뚱되고 있는 나에게 주먹을 지고는 나에게 그주먹 엄지 손가락쪽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라고 하는데 빡빡한게 들어가 지지 않고 그런 애를 쓰는 모습이 우습던지 아줌만 그손에
아까 보지에서 흐르던 액을 묻히고는 다시 해보라고 하는데 아까와는 다르게 부드럽게 들어가데 그런데 이상한건 내가 미치겠더라구 너무나 부풀어 오른 난 뭐가 표현하기 힘든 뭔가가 빠지는듯 무척이나 아프고 얼굴이 자연스럽게 이그러지는데
“ OO이 왜그러니 ?”
‘” 아줌마가 좀 볼까?”
하면서 손으로 내것을 만지는데 이내 난 사정을 하고 말았지
애고 뭔망신이냐 아줌마의 짧은 손놀림에 난 사정을 하고 아줌마는 얼릉 수건으로 날 딱아 주면서
“OO이도 남자내 ‘
하며 조심스럽게 내 자지에 입을 갖따 대고는 아주 천천히
헉 이느낌이란 따뜻함속에 온몸에 퍼지는 기운은 황홀경 그자체 였는데 한참을 빨던 아줌마는
“ OO아 이리 가까히”
하며서 내자지를 잡고서는 천천히 자기의 보지에 갖다 대고서는 집어넣는데 입으로 해줄때하고 완전히 다른 느낌 그런데 첨이라 그런지 역시 몇번에 움직임에 사정을 이내
흥분이 가라 앉더라구
아쉽다
좀더 하고 싶었는데
왠지 I찮은 느낌이었는데
아쉬움이 온다
그런 날 보고있는 아줌마는 이내 옷을 입더니
“ OO아?“
“ 이제 이아줌마가 OO가 궁금해 하는거 다 풀어줬지? 하지만 언제든지 궁금하면 와라
이아줌마한데”
“ 알았지?”
하며 이내 밤을 나가고 그날밤도 그렇게 가벼렸다
자위하고는 이내 다른 느낌의 삽입은 날 점점 더 깊은곳으로 끌고 가는데 ...
무산지몽 (2003-08-17 18:08:04)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가명이라도 이름을 쓰시는 편이
읽기도 좋고 조금 더 글의 현실감을 높여 주지 않을까 하네요!
kw (2003-08-18 19:29:23)
정말 재미있네요.
글의 흐름도 아주좋구요.
저두 지몽님의 말씀처럼 00이 좀 아쉽네요.
그러니까 상상하는데 좀 방해가되는것처럼...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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